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500 012 492 전체글ll조회 9443l 1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EXO/종인] 종인이가 너징 후원자인 썰 12 (부제;놀라지도말고 피하지도 말아요 그럼 나 진짜 창..17 뉴휴 11.26 22:22
엑소 [EXO/징어] 박찬열생일특별편 kakaotalk59 까까오토끄 11.26 22:18
엑소 [EXO] 비글톡.kakaotalk 016 찬열이랑행쇼 11.26 22:1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 비스킷 11.26 21:28
엑소 [EXO/경수] 썸남썸녀 하는 사이 中-126 개똥벌레 11.26 21:24
엑소 [EXO/징어] 비밀 연애하는 철벽남 엑소 세훈과 여자 아이돌 너징 0122 츀킨 11.26 21:20
빅스 [VIXX/김원식] I Need You5 지융 11.26 21:14
엑소 [EXO/징어] 내 12명의 여사친들이 남자된..썰..413 남자됐네 11.26 21:10
빅스 [VIXX] One's Eyes : 시선 00 8 Mirinae 11.26 21:00
엑소 [EXO/징어] 너징이 엑소 변백현을 죽을만큼 싫어하는 썰 0021 딸기요거트 11.26 20:4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3 핫핫크리스피 11.26 20:35
엑소 [EXO/징어] 대.다.나.다.김.종.대. 024 김뚜쉬 11.26 20:24
엑소 [EXO/루한] 엑소가 알고 엑소 팬이 인정한 웬디덕후 루한 - 16 (특편)34 Omega 11.26 19:39
엑소 [EXO/징어] 철벽쩌는 남자아이돌이랑 친한너징4 kakaotalk82 까까오토끄 11.26 18:4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0 백현썰 11.26 18:28
엑소 [EX0/세훈/조각/공짜] 안녕 (집착주의)8 작가작가작 11.26 15:38
엑소 [EXO/루한] 엑소가 알고 엑소 팬이 인정한 웬디덕후 루한 -1427 Omega 11.26 13:53
엑소 [EXO/징어] 상속자들 1016 작가작가작 11.26 13:42
엑소 [EXO/도경수] 너의 손끝에 내 온기를 더해본다 0315 Omega 11.26 11:47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만년삼 11.26 02:0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 보고잏나 11.26 01:46
빅스 [vixx/이홍빈] 친구와 연인의 관계 1~2 29 에델 11.26 01:37
엑소 [EXO/백현] 삐진 애인이랑 옆에서 톡해요-4번을 선택한 백현이.kakaotalk8 오렌지색틴트 11.26 01:34
엑소 [EXO/징어] 철벽쩌는 남자아이돌이랑 친한너징3 kakaotalk87 까까오토끄 11.26 01:29
위너 [win] 그냥 짧게 쓴 빙의글(?)9 11.26 01:12
엑소 [EXO/징어] ☞ EXO KAKAO TALK ☜ (부제:루한여친 대란?그리고귤종대이야기)12 cocoatalk 11.26 00:48
엑소 [EXO/징어] 만약 내가 엑소 여자친구라면 -6(2)- 크리스7 니니냐뇨니 11.26 00: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7:08 ~ 9/23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