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할 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 돼

첫글 나는 내가 좋고 싫고 이상하고

삶은 계란이다...... 아무래도 내 일생은 내 삶을 아주 제대로 구워 삶을 계획인가 본데 네 뜻대로 되나 두고 보자고  2

나는 이 세상에 왔다가 밥값은 하고 가는가 (한 끼 5,000x하루 3 아니다 2 끼x1 년 365 일x 평균 수명 80 세) ㄴ 아니 그런데 한 끼를 오천 원에 어떻게 먹냐?

하루가 짧아도 너무 짧아 분명 한 일은 많은 것 같은데 없는 것 같기도 해 아쉬움에 눈도 안 감겨 어쩌라는 말입니까 뻘생각 접고 자라는 말이겠지요  2

배가 고픈데 안 고파 그런데 갑자기 너무 고파서 천둥 번개가 쳐 그래서 밥을 먹었더니 계속 배가 고파 양껏 먹었는데 어째서? 안 고플 땐 죽1도록 안 고프더니 변덕도 적당히 하라고  3

지고 싶지 않다면 이길 때까지 계속하면 된다  11

아뿔싸 일어나야지 아침인데...... 는 무슨 해가 중천에 떴다 인간아 (하지만! 인간은 원래 해가 떠야 눈을 뜨는 겁니다 ㅡ 아닐 수도 있을 텐데?) 어쨌든, 오늘은 가야 할 곳이 많다 바쁘게 움직여라  9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 거야 황금별을 찾기 원하면 인생은 너에게 배움터 그 별을 찾아 떠나야만 해  2

안 된다는 생각이 들 때는 된다는 생각을 반복하기 할 수 없다는 말에 자신감이 떨어질 때는 할 수 있다는 말로 나를 북돋우기 세상이 뭐라 하든 줏대 있게 나의 길을 걷기  1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3

역시 사람은! 성향에 맞게 굴어야 된다 할 줄도 모르는 말 줄이기 시전하다 답답하다 답답해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나 시전 결국 말 줄이지 않고 중얼중얼 떠들기 리ㅡ턴즈 ...  2

지고 싶지 않다면 이길 때까지 계속하면 된다  11

난양념이라는단어ㄱㅏ 웃긴 것 같ㅇH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