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짝 기다리는데, 나랑 얘기 할 사람?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이 곳에선 사담/연애/기타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글쓴이 사람 없으면 뭐하지. 인포 구경이나 갈까. 10년 전
	독자1 브금 때문에 못나감 ㅇㄴㅇㄴㅇㄴ 10년 전 글쓴이 아, 브금 좋지? 나도 좋아하는 노래... 10년 전 독자2 끈적하게 노는 법을 가르쳐줘 ;;; 10년 전 글쓴이 가사 취향저격... 심지어 목소리도... 10년 전 독자4 ㅇㅇㅇㅇㅇ ;;;; ㅜ 좋아죽음 10년 전 글쓴이 4에게 박경 목소리 진짜 좋다. 쥬금.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후.. 가사때문에 두번 죽음 10년 전 글쓴이 9에게 내 말이 그 말이야. 진짜 노래랑 가수랑 어울린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그러게 ;; 소오름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진짜 요즘 저 노래 밖에 안 들어. 아... 10년 전
	독자3 누구기디리는데? 10년 전 글쓴이 내 짝. 종현이형 :) 10년 전 독자5 민호? 어떤민호야? 10년 전 글쓴이 최민호. 왜? 10년 전 독자10 아니 여기 돌아다니다 보니까.민호가 많은거 같아서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그런가? 나는 왜 못 봤지. 너는 짝 있어?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있지. 내새끼.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너도 짝 기다려?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응. 11시쯤에 와.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네 짝도 좀 늦게 오네. 기다리는 건 안 힘들어? 내 짝도 많이 기다리는데, 좀 미안하다.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힘들지 그래도 사랑하니까 기다리는거야.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멋있다, 너. 사랑하니까 기다린다니. 너희 되게 사이 좋겠다.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 짝기다리는 사람들 거의다 그럴거야. 네 짝도 그런거 아닐까? 우리 사이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지.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맞아, 나도 많이 기다려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그렇게 기다리는 것도 설레고 기분 좋다. 그래? 우리도 사이 엄청 좋은데.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근데 가끔은 너무 오래안오면 초조할때가 있어. 하루도 못보면 죽는 사이지.ㅋㅋ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맞아, 그래도 계속 기다리지. 초조하면 가끔 방에다 댓글 테러하고. 우리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사이지. 그러니까 하루도 안 빼먹고 만나. ㅋㅋㅋㅋㅋ아니 왜 갑자기 내가 자랑하는 거 같지?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팔불출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 넌 누구야?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난.루한이야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 너가 공?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수야.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어, 아 헐 미안. 아니 뭐 고의적인 건 아니고. 그렇구나!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미안할거까지는없어.ㅋㅋ넌 포지션 뭐야?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그래도 수인데, 공 소리 들으면 좀 꽁기꽁기 하잖아. 나는 공.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난 그냥 그런데. 신경안써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성격 되게 쿨하네. 그럼 짝은 누군데? 10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와, 진짜? 우리는 있나?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뭐 서로 좋으면 됐지.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검색해보니까. 우리밖에없는데 잘모르겠다.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얘기하기 좀 그러면 안 말해도 돼. 우리도 검색해보고 왔다. 방은 우리 밖에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냥 그런 거 같네.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응 그냥 그래.ㅋㅋ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아, 짝 왔다. :) 나중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짝이랑 오래오래 행쇼해. 예쁜 사랑하고.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너도 행쇼해 10년 전
	독자6 와 제목 뭐야 이거 10년 전 독자7 아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10년 전
	독자8 안녕 안녕 나도 내 짝 기다리는 중 (・ω・)ノ 10년 전 글쓴이 안녕, 안녕. 너도 짝 기다려? 언제쯤 오는데? 10년 전 독자12 으음 글쎄 알바 가서 열시는 넘어야 올 거야 10년 전 글쓴이 아, 좀 늦게 오네? 기다리는 거 안 힘들어? 내 짝도 많이 기다리는데 미안하다. 10년 전 독자15 괜찮아 나도 내 할 일 하면서 기다리기는 하는데 지금은 너무 심심하다 할 일이 없거든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그래? 되게 하루를 보람차게 보낸다. 아, 나도 지금 되게 할 일이 없어. 그래서 이러고 있지.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보람차기는 ㅋㅋㅋㅋ 지금 입원해있어서 심심해 그냥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어T^T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어, 입원했어? 많이 아픈가보다. 이렇게 핸드폰 해도 돼? 좀 쉬는 건 어때.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아니 난 괜찮아! 상태 많이 괜찮아졌어 가만히 있는 것도 심심하구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다행이네, 심심해서 어떡해. 병실에 있으면 진짜 심심한데.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헤 나 치킨 먹고왔어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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