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빌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새글이 아니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조금 더 공백기를 가지고 돌아오려했으나
오늘 방탄이 대상을 받아서 안올수가 없었습니다.
사춘기인 막둥이 키우기는 오늘 오후쯤에 올라갈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 사과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주 일요일 오후에 C편이 올라간 뒤 조금의 공백기를 더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수능을 본 고3 작가로써 정리할것도 많고 제 멘탈도 튼튼하지않아서,
글을 써도 제대로 써지지않아 독자분들이 실망하실꺼같아
이렇게 내린 결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12월달에 다시 좋은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