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안녕하세요...... 신입이자 막내 용만이가 인사하러 왔어요  19

첫글 📞 [멤표공지]  2

선업튀 보는 사람  54

월요일 이슈로 피곤하니까  43

내가 만든 쿸키 말고 볶음 우동이랑 같이 먹으려고 불고기 시켰는데  49

용건만 간단히 다니고 시키는 것 전부 다는 안 합니다...... 그렇지만 대화는 해 줄 수 있잖아?  68

그저 너의 일부가 되고파서 혹시 나의 전부를 다 버려도 괜찮은 걸 아니  70

셔터 닫아 셔터 열어 셔터 닫았다가 열어 셔터 열지 마 셔터 닫지 말고 열어 셔터 닫아 셔터 열까 닫을까  35

월요일 좋아 기념으로 용만이 ㅈㄴㄱㄷ 수용이 하트 뿌린다  70

글감이 없을 땐  37

안녕하세요 제가 친뻘 들어온 지 22 일이 돼서 편지를 받은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어떻게 알았나 싶다 그러니까 오늘의 글 주제는  85

넌 누굴 보고 있으면은 눈물이 흐를까 [22] 일째 함께해 주고 있는 태산에게 보내는 용건만 간단한 공개편지  10

📞 사정  105

📞 대숲  219

📞 [멤표공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