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푹 자자 강아지 요정  2

첫글 애인인가 봐 곁을 떠나지 않네

아프지 마라 자기야 이렇게 된 이상 건강 테마는 내년으로 미뤄 버려  3

야 주연아 보고 싶다 너 때문에 맨날 여기 와 보고 싶으니 얼른 일어나라 아침 먹어야지 아니 피곤할 테니 더 자 아니 일어나 아니 더 자 아니아니  2

그러니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귀요미는 지금 당장 고개를 들고 애교를 부리세요 그래 이주연 바로 너  6

이재현이 어제 이런 마음이었을까 오전에는 시간이 그렇게 안 가더니 벌써 열두 시 반이네 씨발 조금만 천천히 가도 좋을 텐데  2

드디어 돌아온 금요일이다 오늘 하루 빠르게 갔음 싶다가도 느리게 갔음 싶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진짜 내 마음은 뭘까  2

푹 자자 자기야  2

I MISS YOU  2

푹 자자 사랑해  2

날씨도 맑고 화창하니 좋은데 출씨근발이라니 이런 날은 이주연이랑 데이트나 해야지 되는 건데 아쉬바라 아 아니 실수 아쉬버라  3

지난 주말 함께 유난히 즐겁게 보낸 탓일까 얼른 퇴근해서 놀고 싶다는 생각만 그득하니 곤란하다 아니 실은 늘 그렇지만  2

31 DAYS LOVER CHALLENGE #4

애인인가 봐 곁을 떠나지 않네 [중요해요_세미공지] 조만간 해야 할 것들 하나라도 빼먹지 않게끔 리스트 죽 읊는다 한 번만 알려 주고 말 작정이니 잘 들어 거기 강아지 너 집중해 확 그냥 졸고 있어  504

애인인가 봐 곁을 떠나지 않네 [박제판] 남들 하는 건 다 하고 살자 기반을 튼실히 다져 놓아야 종국엔 보고 듣고 느낄 것들이 많아 좋게 말하자면 추억 새기기 나쁘게 말하자면 만천하에 고자질  303

애인인가 봐 곁을 떠나지 않네 [다이어리] 여기다 찌끄리면 누가 읽는다고 그래요 어 내가 읽어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새벽 시때 없이 정독 갈겨 버려 아무 말 대-잔-치를 열어 보아요  263

애인인가 봐 곁을 떠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