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사담톡버츄얼라이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사담톡버츄얼라이버 전체글l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end] 20 사담톡버츄얼라.. 09.20 20:45
삐구리 3 사담톡버츄얼라.. 09.20 19:28
사버라가 조용해 7 사담톡버츄얼라.. 09.20 09:03
오랜만에 운동 가니까 4 사담톡버츄얼라.. 09.19 19:35
복권에 포인트 ㅈㄴ 털렸어 18 사담톡버츄얼라.. 09.19 12:43
일찍 일어나니까 사버라가 보고 싶어 8 사담톡버츄얼라.. 09.19 07:59
인티 저만 아파요? 4 사담톡버츄얼라.. 09.18 21:50
테런 연습 중 5 사담톡버츄얼라.. 09.18 19:45
사버라 뭐 해요 19 사담톡버츄얼라.. 09.18 15:52
눈을 의심 5 사담톡버츄얼라.. 09.18 01:41
짧은 공지~ 확인 댓글 필수 6 사담톡버츄얼라.. 09.17 23:30
이거 자랑하려고 달려옴 26 사담톡버츄얼라.. 09.17 22:27
연휴 정신 하나도 없어서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15 사담톡버츄얼라.. 09.17 22:26
8 시부터 니지 롤 커스텀 볼 사람 3 사담톡버츄얼라.. 09.17 19:02
가족이랑블블했다매?구라쟁이들아 11 사담톡버츄얼라.. 09.17 16:47
하루가 길다 11 사담톡버츄얼라.. 09.17 16:21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49 사담톡버츄얼라.. 09.17 02:21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에서 T가 빠지면 와이라노사우루스(yrannosa.. 42 사담톡버츄얼라.. 09.16 23:02
필독 마니또 마감 하루 전 + 내마니또에게 3 사담톡버츄얼라.. 09.16 22:54
미친 것 14 사담톡버츄얼라.. 09.16 21:49
집에 가고 싶어 9 사담톡버츄얼라.. 09.16 19:04
나 내일 돌아가는데 20 사담톡버츄얼라.. 09.16 14:36
혹시 자신의 마니또를 외롭게 두고 있진 않나요? 3 사담톡버츄얼라.. 09.16 00:49
작이바꿈 22 사담톡버츄얼라.. 09.15 19: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사담톡버츄얼라.. 09.15 17:36
명절 준비 에바야 13 사담톡버츄얼라.. 09.15 17:32
이거 카게츠 개바리 4 사담톡버츄얼라.. 09.15 14:0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