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우연히 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우연히 봄 전체글l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헤테로사심단톡]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440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테로사심단톡] 아무도 없으니 판을 간다 441 우연히 봄 11.27 14:16
[헤테로사심단톡] 열두 시 되기 전에는 자자 ㅋㅋ 348 우연히 봄 11.27 10:59
[헤테로사심단톡] 그래서 지금 밥 짓기 당번은 누군데 ㅋㅋ 466 우연히 봄 11.27 10:21
[헤테로사심단톡] 우보미들 굿모닝~ 490 우연히 봄 11.27 09:28
[헤테로사심단톡] 다들 나오자 ㅋㅋ 417 우연히 봄 11.26 21:20
[헤테로사심단톡] 어제 누군가 신청했던 연애뽐뿌가 온다던 바로 그 노래...~ 456 우연히 봄 11.26 17:38
[헤테로사심단톡] 댄스~ 댄스~ 639 우연히 봄 11.26 16:50
[헤테로사심단톡] 첫눈 오는 이런 오후에~ 너에게 전화를 걸 수만~ 있다면~ 기쁠 텐데~.. 562 우연히 봄 11.26 13:19
[헤테로사심단톡] 내 눈을 의심했지~ 122 우연히 봄 11.26 07:04
[헤테로사심단톡] 김민규 질투한대요~ ㅋㅋ 질 투 한 대 요~ ㅋㅋ 1450 우연히 봄 11.26 02:38
[헤테로사심단톡]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자꾸 끌려 왜~ 자꾸 자꾸 끌려 baby~ 575 우연히 봄 11.26 00:44
[헤테로사심단톡]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네가 알았.. 458 우연히 봄 11.25 23:27
[헤테로사심단톡] Hey Love~ Let's run away~ 출발~ 목적진 없어도~ .. 512 우연히 봄 11.25 22:56
[헤테로사심단톡] 괜스레 웃음이나~ 또 생각이나~ 사랑이란 게 비슷한 걸까~ 446 우연히 봄 11.25 22:03
[헤테로사심단톡] 얌얌얌 얌얌~ 묘하게 중독되는 맛일걸~ 509 우연히 봄 11.25 21:04
[헤테로사심단톡] 저녁들 드세요~ ㅋㅋ 383 우연히 봄 11.25 18:53
[헤테로사심단톡] 자고 일어난 완이 과제를 하다 전 판을 보고 놀라 판을 간다 57 우연히 봄 11.25 06:41
[헤테로사심단톡] 그때 못다 한 말이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ㅋㅋ 사실 후회해요 그.. 750 우연히 봄 11.25 03:48
[헤테로사심단톡]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ㅋㅋ 채워지지가 않.. 589 우연히 봄 11.25 01:22
[헤테로사심단톡]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 440 우연히 봄 11.24 22:52
[헤테로사심단톡]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480 우연히 봄 11.24 22:25
[헤테로사심단톡] 꽃길만 걷자...~ 545 우연히 봄 11.24 21:12
[헤테로사심단톡] 지도에선 찾을 수 없을걸~ ㅋㅋ 이대로 숨어버릴까~ ㅋㅋ 지금이 영원하.. 83 우연히 봄 11.24 11:46
[헤테로사심단톡] 말꼬리 366 우연히 봄 11.24 01:02
[헤테로사심단톡] 오늘은 즐거운 수요일...~ 564 우연히 봄 11.23 22:48
[헤테로사심단톡] 우린 잘 맞아 테트리스~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 없지~ 426 우연히 봄 11.23 21:45
[헤테로사심단톡] When the time comes~ Baby don't run~ Ju.. 421 우연히 봄 11.23 19:4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48 ~ 9/23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