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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l조회 317l
존나 신난다. 오늘부터 1일~!~~~~~~~!~~~!! 

그런데 뽀뽀도 안 해주네, 씨팔 왜 사냐. 

이걸로 오늘은 버텨야지.  

내 여자친구 도경수임 | 인스티즈

 

 

후... 존나 좋아 씨팔...  

오빠가 방을 못 파 예쁘게 만들고 싶어도 고자야. 실제로 고자는 아니고, 오해는 하지마.  

노트에 기록해 경수야 세계 미남 박찬열이 남자친구가 된 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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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
ㅆㅂ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번창핫엠,,,
7년 전
글쓴이
오빠? 오빠도 알아. 경수 존나 복받은 여자야.
7년 전
독자2
둘 다 귀여움. ㅋㅋㅋㅋㅋ 여자라고 하는 거 좆나 웃긴데 잘어울림. ㄹㅇ 번창하셈.
7년 전
글쓴이
그래. 오빠는 삼남 일녀 낳을 생각이니까. 고맙다.
7년 전
글쓴이
캡처하고, 복사해놓고, 메모에 적어놓고, 여기 기록에 남아있으니까 언제 그랬냐고 말할 생각하지 마.
7년 전
글쓴이
경수야... 왜 안 와...
7년 전
글쓴이
좋아한다며... 이렇게 씨팔 벌써 오빠 버리는 거야...?
7년 전
독자3
존나 창피해서 릴렉스 중이니까 기다려.
7년 전
글쓴이
경수야 좋아하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야. 오빠는 그런 걸로 창피했으면 이미 뒈졌지.
7년 전
글쓴이
그렇지만 기다리라면 기다려야지! 헤헤!
7년 전
글쓴이
오, 씨발! 존나 좋은날!
7년 전
독자4
미리방 파놓을 걸. ㅅㅂ
7년 전
글쓴이
네가 있었으면 뭐 하냐 오빠가 없었을걸.
7년 전
글쓴이
어차피 오빠만 경수를 바라보잖아...
7년 전
독자5
사람 없어서 우리글 묻히지도 않잖아.
7년 전
글쓴이
그럼 경수가 글을 올려. 짝 자랑 글. 되게 쓸 거 많을 것 같은데, 오빠 생각엔.
7년 전
독자6
왜 많아. 없어.
7년 전
글쓴이
그치, 없지... 존나 없지... 없다면 없는 거지... 오빠는 씨발 인성 좆 쓰레기고 존나 여자 때리고 씹새끼잖아...
7년 전
독자7
빨리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주세요... 제발.
7년 전
글쓴이
그 생각뿐이니 넌? 존나 상처다.
7년 전
독자8
그럼 나 인성 좆 쓰레기에 폭력성 쩌는 씹새끼랑 사귀는 거네.
7년 전
독자9
만나기로 한 거 다시 생각해보자.
7년 전
글쓴이
내가 장난이 심했어 공주야. 그 말을 다시 생각해줄래?
7년 전
글쓴이
씨발. 왜 없어. 오빠가 얼마나... 얼마나... 흑흑, 씨발...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 마음 이거 하나도 씨발, 어? 존나 멋있는 거잖아 이 나쁜 씨발...
7년 전
독자10
그럼 넌 삼남 일녀 다시 생각해줄래?
7년 전
글쓴이
그렇지, 너무 적지. 내가 생각해도 그랬어 난 배려했던 건데. 사남 이녀가 좋겠다.
7년 전
독자11
이 나쁜 씨발 뭐.
7년 전
글쓴이
오빠, 오빠 얘기야. 존나 경수가 만나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신나서 나대는 새끼.
7년 전
독자12
이게 애 낳고 키우는게 쉬운 줄 아나.
7년 전
글쓴이
만드는 것도 키우는 것도 오빠가 다 할 거야. 잘 만들 자신 있어.
7년 전
독자13
돈 얼마나 모았어. 불어봐.
7년 전
글쓴이
벌써부터 오빠 재산까지 들어온 거야? 와... 존나 감동...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줄 이제 알았어.
7년 전
글쓴이
근데 씨발 오빠 거지야. 아직 어리잖아 젊음이 최고지!
7년 전
독자14
그렇게 자신 있음 넌 애 봐. 난 친구들 만나고 다닐게.
7년 전
글쓴이
아빠가 없으면 안 되지만 그만큼 엄마도 중요해. 매정한 사람. 근데 씨발 친구 누구. 고기, 영화, 전화 씨발... 또 있지?
7년 전
독자15
난 거지랑 애 키울 자신 없다. 돈이 최고지.
7년 전
글쓴이
오빠 일 열심히 하는 거 알잖아... 이러지 마 일한 만큼은 있어... 경수야 오빠가 이날을 위해 지금껏 외롭게 살아온 거 같다. 돈 모으는 게 세상에서 제일 쉽더라... 살려줘.
7년 전
독자16
과연 친구가 그 셋이 전부일까? 말하자면 끝도 없다. ^^
7년 전
글쓴이
괜찮아 오빠는 없어 친구.
7년 전
글쓴이
와! 경수는 친구가 많고 난 없으니까 반반 나눠가지면 되겠다! 역시 천생연분.
7년 전
독자17
끼워 맞추는 거 세상에서 제일 잘해요 아주.
7년 전
글쓴이
어? 어떻게 알았어? 진짜 잘 끼워 맞추는데 뭐든지. 정말 전부 다 뭐든.
7년 전
독자18
근데 진짜 안 자?
7년 전
글쓴이
지금은 참아야 할 타이밍인 걸 알아 오빠가.
7년 전
독자19
딱 보면 사이즈 나오는데 어떻게 몰라.
7년 전
글쓴이
사이즈도 보여? 오, 존나 똑똑해. 오빠 좀 커...
7년 전
독자20
아오 씨발 남사스러워!!!!
7년 전
글쓴이
이건 부정하지 않을게. 그 얘기 맞아.
7년 전
글쓴이
하지만 뽀뽀도 부끄러운 경수 앞에선 이만 접어둬야겠다 이런 얘기는.
7년 전
독자21
부끄러운 거 아니거든?
7년 전
글쓴이
그럼 싫은 거니...? 오빠 아까 이 대충 닦아서...?
7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야 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해.
7년 전
글쓴이
웃지만 말고 대답을 해... 평소에 잘 닦아 정말...
7년 전
글쓴이
혹시 냄새나서 조용히 하라는 거 아니지...? 그 정도로 대충은 아니었는데... 다시 닦고 올까...?
7년 전
독자24
다시 닦고 오란다고 그럴 것도 아니잖아. ㅡㅡ
7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
7년 전
독자25
분명 내가 본 첫 이미지는 이게 아니었는데... 애가 어쩌다가...
7년 전
글쓴이
본질은 그대로야... 경수가 좋아서 몸 둘 바를 모르는 모습...
7년 전
독자26
너 연기했지. 사람 꼬실려고.
7년 전
글쓴이
오빠는 오빠 그대로였어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말 모르겠어 오빠 처음에 어땠는데.
7년 전
글쓴이
어쨌든 다행이다 넘어와서.
7년 전
독자27
적어도 이렇게 병신미가 뿜뿜 넘치진 않았지.
7년 전
글쓴이
좋은 걸 어떡하냐. 이렇게라도 해야 좀 나은데.
7년 전
독자28
되게 조심스럽고 내 말 한마디에 반응하는 거 참 귀여웠는데...
7년 전
글쓴이
지금도 그렇잖아. 조심스러운 것만 빼면.
7년 전
글쓴이
지금이나 그때나 네 말 한마디에 반응하는 건 여전한데.
7년 전
독자29
귀여웠던 때가 있었다고.
7년 전
글쓴이
경수는 지금이 더 귀엽다.
7년 전
글쓴이
점점 더 예뻐지는 거 같네. 좆같아.
7년 전
독자30
이것 봐. 얼마나 귀여워.
7년 전
글쓴이
경수야 혹시 얘기할 수 있어?
7년 전
독자31
너 내가 좆같냐? 이 새끼 보소.
7년 전
글쓴이
아니, 경수야 그게 아니고... 내 말은 너무 예뻐서 마음이 불안하다는 거였어. 혹시 기분 상했어? 나랑 얘기 더 해줄 수 있어?
7년 전
독자32
얘기할 수 없어. 못해. 안 해.
7년 전
글쓴이
혹시 짝 있어?
7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귀여워. ㅠㅡㅠ
7년 전
독자34
나 짝 없어! ^^
7년 전
글쓴이
오빠 잘게. 졸리다. 안녕.
7년 전
독자35
구라친다.
7년 전
글쓴이
응, 미안.
7년 전
글쓴이
짝 있잖아. 왜 없다고 했어? 혹시 내가 조금 부족해서 그래?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말해줘 고쳐볼게.
7년 전
독자36
그냥 장난친 건데.
7년 전
글쓴이
오빠도 장난친 건데.
7년 전
독자38
어.
7년 전
글쓴이
❤️
7년 전
글쓴이
헐. 하트 존나 예쁘네. 하트 처음 써본다. 존나 신기해. ❤️❤️❤️❤️❤️
7년 전
독자37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나서.
7년 전
글쓴이
예뻐서 때릴 수도 없고 난감하네.
7년 전
글쓴이
아, 내가 해놓고 토쏠린다. 후...
7년 전
글쓴이

7년 전
글쓴이
❤️❤️❤️❤️❤️❤️❤️❤️❤️❤️❤️❤️❤️❤️
7년 전
글쓴이
❤️
7년 전
독자39
오. 신기하지만 어떻게 나오는지 네가 몸소 보여줬으니 나는 굳이 해볼 필요 없겠네.
7년 전
글쓴이
어. ❤️
7년 전
독자40
귀여워.
7년 전
글쓴이
쪽. 쪽쪽. 근데 경수야 오빠 진짜 졸려.
7년 전
독자41
그래서 자겠다고?
7년 전
글쓴이
애기는 언제 잘 건데?
7년 전
독자42
해 뜰 때까지 안 잘 건데.
7년 전
독자4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4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45
이렇게 말한 건 다른 사람인가 봐.
7년 전
독자46
오늘 나한테 고백한 사람이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구나.
7년 전
독자47
몰랐네 나는.
7년 전
글쓴이
아니요. 공주님.
7년 전
독자48
저거 너 아닌가봐. 자도 돼. ^^
7년 전
글쓴이
아니요. 저 맞습니다. 졸리다고 했지 잔다고 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7년 전
글쓴이
공주님 노하셨나요?
7년 전
독자49
졸려. = 이제 자고 싶어.
7년 전
독자50
이거 아닌가요?
7년 전
독자51
제가 좀 돌머리라.
7년 전
글쓴이
비약 쩐다. 너.
7년 전
글쓴이
와. 오빠 지렸어. 애기 그렇게 일방적인 줄 몰랐네 나는.
7년 전
글쓴이
오빠 바지 축축해. 어쩔 거야 정말.
7년 전
독자52
오버한다 또.
7년 전
독자53
잘 거면 자고.
7년 전
글쓴이
오빠 이따 한시에 일어나야 해서 그래. 미안해 아가.
7년 전
글쓴이
내일 나가기 전에 보고 갈게. 진짜 좋아한다.
7년 전
독자54
나가기 전에 보고 가기는. 또 말한 시간보다 한두 시간 지나서 오겠지.
7년 전
글쓴이
툴툴거리니까 진짜 연애하는 거 같고 좋네.
7년 전
독자55
자. 얼른.
7년 전
글쓴이
그래. 얼른 자자 경수도.
7년 전
글쓴이
내일 수업 없어도 자야지 늦었잖아.
7년 전
글쓴이
입술 내밀지 말고 오빠 자면 얼른 자야 돼. 알겠지?
7년 전
글쓴이
진짜 잔다. 쪽.
7년 전
글쓴이
근데 뽀뽀 한 번만.
7년 전
글쓴이
진짜 개 소원.
7년 전
 
독자56
귀신인가. 입술 내민 거 어떻게 알았지.
7년 전
글쓴이
딱 봐도 두 배로 부어서 튀어나왔잖아. 오리처럼.
7년 전
독자57
우리 집에 도촬 카메라 달아놨나봐.
7년 전
독자58
잘 자라. 쪽.
7년 전
글쓴이
어흑. 아. 개 좋아.
7년 전
글쓴이
여한 없이 푹 자겠다.
7년 전
글쓴이
잘 자라 경수야. ❤️ 쪽.
7년 전
독자59
어. 너도.
7년 전
글쓴이
이런 복을 받다니 오빠가 전생에 나라 구했나 봐. 열심히 산 보람이 있다.
7년 전
글쓴이
정말로 간다는 말 백 번짼 거 같은데 발길이 안 떨어진다. 후...
7년 전
독자60
그래. 너 사는 거 보니까 되게 열심히 사는 거 같더라니.
7년 전
글쓴이
그럼.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지. 내일 보자 공주! 쪽. 잘 자요.
7년 전
독자61
백 번째는 아닌 거 같은데.
7년 전
글쓴이
그냥 넘어가면 힘들지? 귀여워.
7년 전
독자62
오냐.
7년 전
글쓴이
❤️
7년 전
글쓴이
눈알 아파.
7년 전
글쓴이
오늘은 제시간에 나갈 때 말했다.
7년 전
글쓴이
신뢰감 올랐겠지. 헤헤.
7년 전
독자63
아니.
7년 전
글쓴이
왜 아닌데.
7년 전
글쓴이
밥 챙겨 먹고 공부도 좀 하고 다른 놈이랑 놀지 말고 내 생각만 하고 있어.
7년 전
독자64
싫은데 놀 건데.
7년 전
글쓴이
그럼 뽀뽀만 하지마.
7년 전
독자65
언젠 친구 있는 거조차 싫다더니 웬일이래.
7년 전
독자66
안 놀아. 그냥 한 소리지.
7년 전
글쓴이
이렇게 말하길 기대했어.
7년 전
글쓴이
아침부터 피곤이 달아난다. 기분 좋아.
7년 전
글쓴이
그럼 나한테 뽀뽀 좀.
7년 전
독자67
공손하게 말해봐.
7년 전
글쓴이
뽀뽀 한 번만 해주십시오.
7년 전
독자68
그건 너무 정중하잖아.
7년 전
독자69
해주세요. ❤️ 이런 거 기대했는데.
7년 전
글쓴이
그건 나랑 안 어울려.
7년 전
글쓴이
경수랑 잘 어울려.
7년 전
독자70
? 아닌데요.
7년 전
독자71
너랑 더 어울려. 귀엽잖아.
7년 전
글쓴이
이러는 게 더 귀여운 거 알고 그러는 거지?
7년 전
독자73
아니? 절대.
7년 전
독자72
오늘 몇 시쯤 오는 거 예상해.
7년 전
글쓴이
예상이란 게 없어 오늘은... 아마 일찍이면 새벽에 끝나거나 늦으면 내일 아침에? 내일 아침에 서울 올라가.
7년 전
글쓴이
그래도 시간 생길 때마다 올 거야 걱정 마.
7년 전
독자74
기대 안 하고 있어야겠네.
7년 전
글쓴이
그래도 이번주 주말은 크게 일은 없을 것 같아.
7년 전
글쓴이
갑작스러운 건 내가 어쩔 수 없지만 지금까지는 그래. 경수는 주말 일정이 어때?
7년 전
독자75
일요일 오후부터 밤까지 빼고는 집에 얌전히 있을 거야.
7년 전
글쓴이
알겠어. 그때 뭐 하는지는 이따가 들을게. 쉬고 있어 다녀올게. 쪽.
7년 전
독자77
박찬열이는 아마 시간이 안 생기나 보다.
7년 전
독자78
열한시간 째 안 오는 거 보면.
7년 전
독자79
아아. 외로워라.
7년 전
독자80
아침 될 때까지 코빼기도 안 비출 셈인가.
7년 전
독자81
여태 기다렸는데.
7년 전
독자82
포기하련다. 열과제한 도경수는 잡니다.
7년 전
독자83
아침에 서울 올라온다며.
7년 전
독자84
Q. 짝이 저를 27시간 30분 동안이나 방치한 상태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7년 전
독자85
심하다 진짜.
7년 전
독자86
아니 씨발 진짜 바빠서 못 오는 건지 쓰차 걸린 건지 뭔지 알 수가 없네.
7년 전
독자87
네가 글도 서치 방치 안되게 써놔서 조회수만 존나 오르잖아.
7년 전
독자88
혼자 떠드는 거 남들이 본다 생각하니 쪽팔려 미칠 지경이다.
7년 전
독자89
나쁘게 받아들이기 싫으니까 빨리 와.
7년 전
독자90
언제까지 기다릴까.
7년 전
독자91
사흘째다.
7년 전
독자92
날이 다시 춥네, 많이.
7년 전
독자93
딱 일주일 됐네. 동기들이랑 술 좀 마셨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길게 구구절절 늘어놔봐야 아무런 소용없을 거 같고 그냥 제일 궁금한 건 나한테 왜 그랬나 싶은데 이제 접으려고 깨끗이. 못 올 수밖에 없는 일이 생겼을 수도 있다 생각하면서도 하염없이 더 기다려봐야 실망만 늘 거 같다. 넌 지금처럼 안 오면 그만이니까. 어디 가서 사귀었다고 말하기도 우스운 관계가 됐네. 그렇게 살지 마라, 너. 그리고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면 이딴 식으로 하지 마. 사실 네가 아무도 안 만나길 바라.
7년 전
독자94
따지고 보면 진심인 것처럼 늘어놓은 너도 참 너지만 그런 너한테 혹한 내가 제일 병신이겠지. 이거 보면 우리가 여태 얘기 나눴던 글들 다 지워줬으면 좋겠다. 난 아예 널 안 만났던 걸로 하고 싶으니까. 어쩔 수 없었던 이유가 있다면 해도 좋아. 근데 그게 아닌 거면 다 지워라, 꼭. 잘 지내지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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