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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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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명수x아현 / 둘은 결혼한지 2년차, 신혼은 아니지만 신혼처럼 지내고 있어. 아직 아기는 없고 과거에 아기를 한 번 잃은 적이 있어서 명수도, 부모님들도 아현이 앞에서는 아기 얘기를 안 함. 그러다 관계를 가졌는데 운 좋게도 아기가 생겼어. 얘기 하고 싶지만 또 얘기 했다 잃으면 실망할까 봐 말 안 하고 숨기고 있는데 명수가 자꾸 하자고 하는거야. 말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관계 안 하면 뭐냐고 꼬치꼬치 캐물을 거고. 그래서 결국 하는데 배 좀 나온 거 보고 임신한 거 알고 달달하게 떡.

(초기라 피곤한지 명수가 들어오는 소리도 못 듣고 자는)

10년 전
동둘리
원랜 노멀이에요! ㅋㅋ 여체 되죵
10년 전
독자6
ㅅㅈ!
10년 전
동둘리
자기야...벌써자? 일곱신데?
10년 전
독자10
(명수 목소리에 눈 뜨다 다시 감는) 피곤해..
10년 전
동둘리
어제 잠 못잤어? 아닌데...어제도 일찍잤잖아..
10년 전
독자15
미안해. 근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나 좀만 더 잘게, 응? (일어나 앉아 명수를 보며)
10년 전
동둘리
15에게
저녁은 먹었어? 밥도 안먹고 자는거야?

10년 전
독자22
동둘리에게
졸린데 밥 먹을 정신이 어디있어. (만사가 다 귀찮은지 누우며)

10년 전
동둘리
22에게
(작게 한숨쉬며) 나 라면끓여먹어..?

10년 전
독자27
동둘리에게
..그냥 시켜 먹지이. (귀찮은 티 내며 일어나는) 밥 안 먹고 왔어?

10년 전
동둘리
27에게
너랑 저녁 같이 먹으려고 회식도 빼고 온건데

10년 전
독자30
동둘리에게
(회식까지 뺐다는 말에) 차라리 하고 오지 그랬어.. 밥 차려줄게.

10년 전
동둘리
30에게
그냥.. 내가 차릴까?

10년 전
독자32
동둘리에게
됐어, 그냥 내가 차릴게. (주방으로 들어가 냄비 올려 국 데우는)

10년 전
동둘리
32에게
(다소 툴툴거리는듯한 태도에 살짝 빈정상하지면 티 내지 않는)

10년 전
독자33
동둘리에게
(국 데운 뒤 아예 냄비 채로 갖다 올리며) 반찬 알아서 꺼내 먹어. 할수 있지.

10년 전
동둘리
33에게
(당황스러운) 너는...

10년 전
독자34
동둘리에게
미안해. (명수의 기분보다는 제 몸상태가 우선이라 본의 아니게 차가운 말이 나가는)

10년 전
동둘리
34에게
됐다.... 알아서 먹을테니까 들어가 더 자

그냥 좀 싸워서 냉전중이다가 명수가 배보고 눈치 채는걸로 할까??

10년 전
독자35
동둘리에게
그래그래! 냉전중인 것 부터 선톡해죠

10년 전
동둘리
35에게
(그 날 저녁사건 후로 이젠 아예 매일 저녁 먹고 늦게 들어오는 명수)

10년 전
독자37
동둘리에게
(배가 좀 불러 일부러 헐렁한 명수의 옷만 몰래몰래 입는)

10년 전
동둘리
37에게
(그날도 신경도안쓰는척 티비보고있는데 빨래 개려 앉으면서 슬쩍 몸에 붙은 티셔츠가 볼록하게 올라와 놀라는) 야...너, 배가....

10년 전
독자39
동둘리에게
(명수 옷 몰래 입다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 하루 딱 제 옷을 입었는데 눈치 챈 명수에 수건으로 배 가리며) 배가? 왜? (급하게 수건 접어 일어나는)

10년 전
동둘리
39에게
(따라일어나 수것 뺏고 화연하게 나온 배 보며) 너...

10년 전
독자40
동둘리에게
왜그래. (명수에게서 수건 뺏으려 하는)

10년 전
동둘리
40에게
나한테 숨기는거있지...

10년 전
독자44
동둘리에게
숨기긴 뭘 숨긴다고 해. 저리가, 이거 넣어 놓고 잘래.

10년 전
동둘리
44에게
(못가게 손목 꽉잡고) 아니야...너 있어.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야 자기야...

10년 전
독자47
동둘리에게
아프니까 좀 놔. (걸리면 어쩔까 불안한 얼굴로 덜덜 떠는)

10년 전
동둘리
47에게
여기 앉아봐...(조심조심 옆에 앉히고 똑바로보는) 왜그래... 응? 말 해줘 나한테... 나 자기 남편이잖아..

10년 전
독자48
동둘리에게
(말 하지 않고 명수 옆에 앉아 있다 눈물 허벅지 위로 뚝뚝 떨구는) 애기 가졌어..

10년 전
동둘리
48에게
(놀란 눈 커지다가 우는 너에 당황) 근데 왜 울어... 왜 나한테 말 안했어..응?

10년 전
독자77
동둘리에게
또, 죽을까봐, 말, 못했어. (서럽게 울다 고개 계속 숙이고 있는)

10년 전
동둘리
77에게
바보야.... 왜그랬어. 왜 그렇게 진작 겁을먹고 말을 안했어....난 그것도모르고.... 울지마 뚝해 응? 아가도 슬퍼하겠다...

10년 전
독자87
동둘리에게
(계속 울다 어지러운 듯 명수 어깨에 픽 쓰러지는)

10년 전
동둘리
87에게
(안쓰럽고 되려 자기가 미안해서 토닥토닥)

10년 전
독자91
동둘리에게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훌쩍이는)

10년 전
동둘리
91에게
그만울어. 많이울면 머리아프잖아... 뚝하자 뚝-

10년 전
독자94
동둘리에게
(명수 어깨에 기댄 채 잠드는)

10년 전
동둘리
94에게
(침대에 눕혀놓고 있다가 뭔가 생각난듯 조용히 겉옷입고 지갑 차키 챙겨서 어딘가 나가는)

10년 전
독자107
동둘리에게
(이불에 파묻힌 채 자다 깨 명수를 찾는듯 두리번대는)

10년 전
동둘리
107에게
(아무도 없는듯 집 조용..)

10년 전
독자113
동둘리에게
..자기야. (계속 두리번대다 다시 눕는)

10년 전
동둘리
113에게
(그때, 도어락 풀리는 소리 나고 들어와서 너 깰까봐 살금살금 부엌으로가 뭔가 부시럭거리는)

10년 전
독자117
동둘리에게
(눕자마자 들리는 소리에 일어나 나가는) 뭐해?

10년 전
동둘리
117에게
(꽃다발이랑 케잌, 아기용품 한아름 사들고 왔다가 딱걸린) 깜짝이야.... 아..안잤어?

10년 전
독자119
동둘리에게
아까 깼는데.. (명수 보더니) 그건 뭐야?

10년 전
동둘리
119에게
이거.... 축하할일이니까...내일아침에 놀래켜주려그랬는데

10년 전
독자2
졍우기엄마는오랜만에안늦었네요ㅋㅋㅋ
10년 전
동둘리
ㅋㅋㅋ 얼른 불판데려왕
10년 전
독자73
아기다려요근데나캡쳐가갑자기앙대..... ㅜㅜ단거해애기출산한ㅁ걸로???
10년 전
동둘리
헐 이제봤당
10년 전
동둘리
웅!!
10년 전
독자121
(아가낳고산후조리원있다가오랜만에집와서) 여보 - 나왔어요-
10년 전
동둘리
121에게
데릴러 간다니까- 장모님은 가셨고?

10년 전
독자122
동둘리에게
여보바쁠거같아서안불럿지- 엄마는방금갔고 나안보고싶었어?

10년 전
동둘리
122에게
왜안보고싶어.보고싶어죽을뻔했는데...(아내 꼭안고 떼는) 아구. 우리애기...

10년 전
독자124
동둘리에게
애기아니라구요-(입삐죽거리다가) 콩알이출생신고는했어요? 이름은뭐라고지었어?

10년 전
동둘리
124에게
아직 안했지-이름 같이지어야지.

10년 전
독자131
동둘리에게
여보혼자지어버리지그냥- 나는우리여보하는건다좋은데-(배시시웃으며까치발들어서입에뽀뽀해주고) 콩알이방은꾸몃어요?

10년 전
동둘리
131에게
(콩알이 품에 받아안으며 끄덕끄덕) 아가-



저 내일부터 실습이라 일찍잘께요ㅠㅠ당분간 답글 되게 뜸하게 달릴거에요ㅠㅠ



10년 전
독자135
동둘리에게
(코자고있는아가)
(남편이랑아가번갈아보면서웃고) 콩알이랑여보랑닮았어




실습잘해요!!!저도공부를이제시작해야되서뜸해질거예요ㅜㅜㅜ

10년 전
동둘리
135에게
그래? 내아들 맞나보다.

10년 전
동둘리
135에게
그래? 내아들 맞나보다.

10년 전
독자138
동둘리에게
말이라고-(눈웃음지으면서) 콩알이도못보고나도못보고혼자집에서밥은잘먹었어?

10년 전
동둘리
138에게
그러엄- 자기는 밥 잘 먹었지? 잠은 잘 잤어?

10년 전
독자139
동둘리에게
밥은잘먹엇는데- 잠은여보없어서잘못잣어-(울상지으면서) 여보는? 잠잘어요?

10년 전
동둘리
139에게
나도 계속 선잠잤지....

10년 전
독자140
동둘리에게
진짜?(입에뽀뽀해주고소파앉히며) 이제우리푹자자- 알앗지?

10년 전
동둘리
140에게
글쎄...우리 콩알이가 도와 줘야지... (아빠품에서 꼼지락거리며 하품하는 아기) 입 쪼끄만거봐...

10년 전
독자153
동둘리에게
(손가락으로아가입살짝만져보고웃으며) 산후조리원에서우리아들이제-일잘생겼다그랬어간호사언니들이- 아 그리고콩알이진짜순하대- 잘울지도않고자기필요한건표현잘하는데쓸떼없이막울지도않고 잠도잘잔다그랬어-

10년 전
동둘리
153에게
진짜?(함박웃음 지으며) 그럤어 우리 콩알이? 우리아들 효자네 벌꺼-

10년 전
독자155
동둘리에게
그렇게좋아요? 우리오빠아들바보된거야?

10년 전
동둘리
155에게
그런가보다. (아기한테서 눈을 뗄 줄을 모르는) 세상에 얼굴 쪼꼬만거봐...

10년 전
독자168
동둘리에게
(배시시웃으며) 여보닮아서얼굴작은가봐- (아가볼손가락으로콕하고만지며) 콩알이잘키워요자기야- 알았지?

10년 전
동둘리
168에게
많이 힘들꺼야...내가 더많이 도와줄게. 건강하게만 키우자

10년 전
독자170
동둘리에게
알았어요- 건강하게우리애기키운다고너무방목하지는말자자기야-(배시시웃으며뭔가불편해보이는아가보고) 애기 맘마먹어야되나봐- 이리주세요

10년 전
동둘리
170에게
맘마? 분유타면 돼?

10년 전
독자178
동둘리에게
모유나오는데왜- 우리애기건강할려면모유일년은먹여야된데-(배시시웃으면서아가안고방들어감)

10년 전
동둘리
178에게
왜 들어가-자기야?

10년 전
독자181
동둘리에게
(아가모유먹이다가남편얼굴보고) 민망하고부끄럽고그런단말이야-(배시시웃으며뒤돌음)

10년 전
동둘리
181에게
아 그러지 말고오- 애기 밥먹는건데 뭐어... 나 이상한 생각 안해 얼른 응?

10년 전
독자183
동둘리에게
아니... 내가부끄럽다구오빠- 오빠이상한생각안하는거알아-

10년 전
동둘리
183에게
나도 우리애기 밥머는거 보고싶어서그랬지...

10년 전
독자185
동둘리에게
그럼..보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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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누구누구??
10년 전
독자9
암호닉있어ㅛ나ㅠㅠㅠㅠ신알신되있는데
10년 전
동둘리
결혼전제 임신톡이야 ㅠㅠ
10년 전
독자25
아..미아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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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나야 뭐든 좋음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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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그렇게좋을까- 우리하율이 잠 다깼어? 아빠 아직 할게 많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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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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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문제냐-우리아들이랑 놀자. 아들 아빠랑 밖에 나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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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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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아기띠 하고 아이 꼭 안아 춥니않게 옷으로 꽁꽁 싸매서 공원으로 나감) 우와- 눈왔네 아들? 우리아들 눈 처음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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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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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고싶어? 안돼 너무 차가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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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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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눈뭉치 작게 만들어 만져보게 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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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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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가 귀여운지 웃고는) 차갑지? 우리아들 손시려 (아기 손 꼭 쥐고 입김 호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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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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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이뻐- 아빠 춥지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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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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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율이 코 빨개졌네- 집에 들어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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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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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아빠랑 목욕하자 우리아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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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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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 부르릉 소리났어- 잘하네우리아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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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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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크게 웃는) 아구잘하네- 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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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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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며 집에 들어가서 욕조에 따뜻한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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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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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너무세게뜯지마- 오리 아야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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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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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착해-(웃으며 아이 안고 옷 벗겨 따뜻한물에 같이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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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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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꼭안고 물속에서 몸 마사지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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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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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든아기 조심조심 다 씻기고 아예 욕실에서 다 닦아 옷까지 입혀 데리고나와 눕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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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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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한숨돌리고 하윤이엄마가 시킨 화장실청소시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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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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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침대에서내려가 자기 기저귀 찾아들고 엄마한테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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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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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엄마품이 포근해서 좋은지 헤실헤실 웃으며 안겨 품 파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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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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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많이자서 이제 더이상 잠은 안오는지 눈 뜨고서 품안에서 꼼지락꼼지락 엄마 가슴 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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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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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니도 옴마 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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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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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니두 하유리처럼 옴마 쮸쭈 머금 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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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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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니도 아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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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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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하유니능 누나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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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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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그래듀 하유니두 애기야....애기누나야 하유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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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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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머거-만지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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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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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엄마찌찌 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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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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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그냥 죠아(눈웃음 활짝 지으며 엄마 올려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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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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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까 하유니 옴마 다죠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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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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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옴마 산낭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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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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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청소까지 끝내고 방에 들어오며) 어구- 왠일로 둘이 그렇게 닭살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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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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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뻗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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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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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심심해보이길래 꽁꽁 싸서 안아들고 잠깐 공원나갔다왔어- 바람좀 쐬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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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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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 금방들어왔어- 눈내린 날씨라 그렇게 안추워. 눈 소복하게 쌓여있는거 보더니 엄청좋아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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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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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아. 우리 하윤이도 아빠랑 나가서 눈구경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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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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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도 만들꺼야? 그래 이리와. 우리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자? 아빠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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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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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 우리딸 양말도신고 바지도 입고 티도입고 잠바도입고 장갑도끼도 모자도쓰고 그러고 나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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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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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혀 데리고나왔더니 뒤뚱뒤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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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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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도 엄마목소리에 베싯 웃으며 입 오물오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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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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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아- 눈이다 그치? 아빠랑 눈사람만들꺼야?(아가 눈밭에 내려줌)



저 내일부터 실습이라 일찍잘께요ㅠㅠ당분간 답글 되게 뜸하게 달릴거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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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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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눈사람 만들어주는) 하윤아 눈사람!



네ㅜㅜ 막막하고걱정되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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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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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갖다주고싶어? 눈사람은 집에가면 다 녹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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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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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면... 우리하윤이가 눈사람들고 이쁘게 사진 찰칵해서 그거 엄마보여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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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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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큼직한 눈사람 만들어 사진 찍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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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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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일으키고 눈 툭툭 털어주는) 우리딸 씩씩하네- 넘어져도 안울구? 눈이라 하나도 안아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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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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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 우리딸-(안아올려 자기 가슴팍에 얼굴 기대게 하고 호호 불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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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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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감기들겠다. 집에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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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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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추울까 꼬옥안아 집에 데려와서는)

옴마아- 하유니와쪄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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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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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뽀해주고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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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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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쮸압 해주고는 베시시 웃으며 폴짝폴짝 손씻으러 가는)
자기야.이거봐( 눈사람이랑 찍은 하윤이 사진 보여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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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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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집에가져가서 엄마 선물해주고싶다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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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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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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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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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웃으며) 몇달전까지만해도 하윤이 보고 웃지도 않던사람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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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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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긴 한가보지요? 솔직히 지금은 이뻐죽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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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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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뿌- 거리며 아빠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오는 아들) 어구 우리아들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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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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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샤워할때 티비 장 짚고 일어서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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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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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앞에선 한번도 안일어났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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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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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아- 아빠말 들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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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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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을-(아들 안아들고 쪽쪽거리다가 겨드라이 잡고 바닥에 세우는 시늉 하니 침대 짚고 버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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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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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 자기야? 하율아- 한번 더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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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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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방금 섰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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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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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율아- 엄마한테 가봐 걸음-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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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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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다고 웃으며 기어서 엄마품에 쏙!)

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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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갖다주고싶어? 눈사람은 집에가면 다 녹을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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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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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여기저기 연락 끝에 네가 술자리 나간걸 알고 화 꾹꾹 누르면 전화검)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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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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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넌 친구집이 먹자골목이야? 그것도 술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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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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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예 그 술집 앞에와있다가 빡쳐서 문 열고 들어가 네 앞에 섰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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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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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어 안마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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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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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따라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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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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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안일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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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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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같으면 허리 아픈걸 알아서 얼른 어깨 감싸고 부축해주지만 화나서 먼저 앞질러 나가버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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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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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서 뒤돌아보고 다시 급하게 와서는) 조심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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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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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그래,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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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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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의 한숨 내뱉으며) 나 식겁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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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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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않게 꿀밤 콩 때리고는) 안돼. 혼좀 나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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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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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에가서 얘기해.(말은 틱틱거려놓고 또 넘어질까 꼭 붙잡고 걷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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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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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빠 여깄어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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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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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은근슬쩍 넘어가려하지마. 오빠 진짜 화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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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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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마.조용히 집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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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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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소파에 앉히고 시탁의자끌어와 마주앉아서는) 내가 왜 나중에가라그랬을지 생각 안해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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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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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니가 우리애기 얼마나 끔찍히생각하는데 나도 그건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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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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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막달다가와서 애기 언제나올지도 모르는데 나도 없는데 진통이라도갑자기오면, 니친구들 다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쩔꺼야...그리고 아까처럼 빙판길에 너혼자 넘어지기라도하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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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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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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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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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생각. 너 진통오면 당연히 제일먼저 니옆에있어야할사람 나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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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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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말을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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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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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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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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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낳고 니 몸 조리 끝나면 가끔씩 놀게 해 줄테니까 지금은 좀 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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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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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그래도 너 애기가지고 이렇게 엄마되게해서 많이 미안한데....자꾸 죄책감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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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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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랑한다는애가 이렇게 속썩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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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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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놀러 안보내고싶은줄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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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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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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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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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너 지금 뭐하는거야? 내가 잘못했어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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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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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지 한숨 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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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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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밥도 안먹고 아내 일어나기도 전에 이미 회사 출근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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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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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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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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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오늘 아침일찍 회의있어서 일찍 나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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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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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아ㄴ.......어어 먹었어. 밥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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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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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곤히자서 못깨웠지.....어제 추운데 나갔다와서 피곤했잖아. 나 밥 회사 와서먹었어- 집에 냄비에 국 끓여놓고 밥솥에 밥 해놨거든? 떠서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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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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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 뭐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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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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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너도 아침잠 많은거 내가 아는데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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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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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안해도되니까 얼른 밥 먹어. 아가가 배고프다고 발차기 안해?


저 내일부터 실습이라 일찍잘께요ㅠㅠ당분간 답글 되게 뜸하게 달릴거에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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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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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생각해서라도 쪼금이라도 먹어야지...



어린이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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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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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유라도 데워서 마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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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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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체 어떡하게.... 아기 굶길꺼야? 애기 힘들면 너도 힘들어 자연분만 하고싶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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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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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애기 싸고있는 양수도 적다그런데다가 너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애기 낳을 힘이 어디서 생기겠어... 힘주다 기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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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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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한숨쉬고는) 먹기싫으면 억지로 먹지말구 있어. 자꾸 토하는것도 안좋아. 잘못하면 식도염걸려

10년 전
독자24
해도돼요?
10년 전
동둘리

10년 전
독자67
짱구! 너무 늦었네요ㅠㅠㅠ불판 갖고올게요!
10년 전
독자68
동둘리
독자227에게
웅!! 엄마 다유니날 야쪽항거 가쥬와- 무꼬기 인형! 어제 답답글

독자230 l 나
동둘리에게
물고기 인형? 알았어- 엄마가 물고기 인형 이만-큼 사올게. 잘 있어요- 어제 답답글 수정 삭제

동둘리
독자230에게
우리꼬맹이 이제 좀 컸다고 엄마랑 잘 떨어지네- 어제 답답글

독자235 l 나
동둘리에게
(너 말에 푸스스 웃는)그러니까 말이야- 가자, 자기야. 다율이, 다온이 안녕- 어제 답답글 수정 삭제

10년 전
동둘리
기차시간 늦겠다. 얼른가자
10년 전
독자69
응, 몇시 기차라 그랬지? (서둘러 집에서 나오며)
10년 전
동둘리
여덟시기차
10년 전
독자70
동둘리에게
히이- 얼마 안 남았네. 빨리 가야겠다-

10년 전
동둘리
70에게
(부산도착) 여긴진짜 하나도안춥냐...

10년 전
독자80
동둘리에게
(마냥 기분이 좋은지 헤실헤실 웃는)그러게- 좋다. 애기들도 데리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10년 전
동둘리
80에게
다온이좀더 크면 그때 데려오자-

10년 전
독자85
동둘리에게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응, 그래야지. 어디부터 갈까? 아, 밥부터 먹을까?

10년 전
동둘리
85에게
그래,배고프다

10년 전
독자86
동둘리에게
뭐 먹지?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거 먹어야 되는데- 밀면? 돼지국밥?

10년 전
동둘리
86에게
글쎄..........




저도 부산 안가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동둘리에게
밥먹자, 밥- 돼지국밥 먹으러 가자. 부산 오면 돼지국밥 꼭 먹어야 된다 그랬어-


저도 부산은 한번밖에 허허 가서 먹었던게 돼지국밥...ㅋㅋㅋ

10년 전
동둘리
90에게
그럴까 그럼? 음....근데 널린게 돼지국밥집이다 어디부터 가야하나...

10년 전
독자97
동둘리에게
그냥 가까운데 가자. 배고프다며- 얼른 가서 먹어야지. (바로 앞에 보이는 식당을 가리키는)저기 갈까? 깔끔해보이는데?

10년 전
동둘리
97에게
그럴까? 그래 가자-

10년 전
독자101
동둘리에게
(너한테 팔짱 끼고 식당으로 들어서는)안녕하세요-

10년 전
동둘리
101에게
<아이고- 신혼부분가보네! 뭐줄까,국밥?>

10년 전
독자109
동둘리에게
(신혼부부라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네! 두개 주세요. 맛있게 해주세요-

10년 전
동둘리
109에게
...우리 신혼이야 여보?

10년 전
독자112
동둘리에게
(물 따라 너 앞에 놔주며)응? 신혼은 아니지만...신혼여행 한번 더 온걸로 치자며- 그럼 우리 신혼아닌가?

10년 전
동둘리
112에게
애가 둘이니까..... 에이 몰라 우리가 신혼이면 신혼인거지.

10년 전
독자116
동둘리에게
(배시시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응, 이번만큼은 우리 신혼이야-

10년 전
동둘리
116에게
(그러케 꽁냥거리고 있는데 국밥 나옴)

10년 전
독자118
동둘리에게
(푸짐한 국밥에 좋아하는)으, 맛있겠다- 완전 많아-

10년 전
동둘리
118에게
뜨거워 천천히먹어여보

10년 전
독자126
동둘리에게
응? 응, 자기도- (그러면서 큰 고기를 너 그릇에 옮겨주는)우리 남편, 많이 드세요-

10년 전
동둘리
126에게
진짜맛있다여보. 그치?



저 내일부터 실습이라 일찍잘께요ㅠㅠ당분간 답글 되게 뜸하게 달릴거에요ㅠㅠ

10년 전
독자127
동둘리에게
(한숟갈 크게 떠먹고는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응, 완전-


아ㅠㅠㅠ네! 주무세요! 전 괜찮으니까 아무때나 되는대로 달아주세요!

10년 전
동둘리
127에게
(국밥 싹싹 비우고 나오니 트리축제!)

10년 전
독자144
동둘리에게
우와- 이쁘다. (눈 휘둥그레 떠져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10년 전
동둘리
144에게
맞아. 부산 트리축제 유명하다는말 들은것같애.... 우리 날 제대로잡아왔다 여보야 그치

10년 전
독자157
동둘리에게
(환하게 웃으며 고개 끄덕이는)응, 너무 이뻐- 나 이런거 처음이야. (좀처럼 트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10년 전
동둘리
157에게
사진찍자.(가방 뒤져 대포 꺼내 장착)

10년 전
독자159
동둘리에게
이쁘게 찍어야돼, 자기야- (조금은 신난듯한 모습으로 너 하는걸 가만히 보고있는)

10년 전
동둘리
159에게
(사진 신나게찍고 늦게늦게서야 호텔방 들어옴) 신기하게 피곤하지도 않다?

10년 전
독자163
동둘리에게
(웃으며 너 보고 고개 끄덕이는)맞아- 나 더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우리 시간 많으니까- 근데 진짜 좋다.

10년 전
동둘리
163에게
(입에 쪽쪽거리며) 우리 셋째나 낳을까?

10년 전
독자164
동둘리에게
응? 셋째? 나 다율이, 다온이도 힘에 부치는데- (장난스럽게 얘기하고는 배시시 웃는)셋째는 왜-

10년 전
동둘리
164에게
농담이야. 셋째는 나도 힘들어-

10년 전
독자165
동둘리에게
(너 말에 푸스스 웃고는 살짝 입맞추는)다율이 지금 다온이만할때 다온이 생긴거라, 나 은근 걱정된다니까? 이러다 진짜 셋째 생기면 어쩌나-

10년 전
동둘리
165에게
우리다온이는 피임약 먹고있는데도 생긴애라....

10년 전
독자166
동둘리에게
그니까...나 다온이 임신한거 알고 엄청 걱정했잖아. 혹시 피임약 때문에 애기 잘못되면 어쩌나-

10년 전
동둘리
166에게
알고 바로 끊었으니 망정이지 모르고 그냥 먹었으면 애기 잘못됐을수도 있다니까 자기 막 울었잖아...그게 벌써 2년도 더 된얘기네.......

10년 전
독자167
동둘리에게
맞아, 그랬었지- 벌써 2년이나 됐어? 시간 되게 빠르네...하긴 다온이가 벌써 말을 하니까-

10년 전
동둘리
167에게
우리 진짜 어쩔수없나봐...둘이 여행와서도 애들얘기야. 트리보는내내도 애들 좋아할텐데...이러구

10년 전
독자169
동둘리에게
푸흐...그러니까- 애기 엄마, 아빠로 몇년 지냈더니 그런가봐. 우리 진짜 나중에 애기들 데리고 또 오자-

10년 전
동둘리
169에게
알았다구요오- 씻고 쉬자. 자기 먼저 씻을래?

10년 전
독자171
동둘리에게
음...자기 먼저 씻어도 되는데- 그냥 내가 먼저 씻고 올게. 나 금방 씻어-

10년 전
동둘리
171에게
알았어- 나 앉아있을게.

10년 전
독자173
동둘리에게
(너 말에 푸스스 웃는)그냥 앉아있는다고? 뭐야 그게- (웃으며 갈아입을 옷이랑 속옷 챙겨 욕실로 들어가는)

10년 전
동둘리
173에게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티비 틀었는데 살색파티..아무렇지 않게 팔짱끼고 관람)

10년 전
독자174
동둘리에게
(조금 뒤 씻고 나오는데 보이는 티비화면에 굳어버리는)...자기야?

10년 전
동둘리
174에게
응? 나왔어?( 태연하게 돌아보고 채널 돌리는) 재미없다

10년 전
독자175
동둘리에게
(그런 너에 살짝 당황해 인상쓰고 너 옆에 가는)왜 보고 있어, 그걸...자기 씻어-

10년 전
동둘리
175에게
나 귀찮아 자기야- 그냥 나면 안돼?

10년 전
독자176
동둘리에게
아, 왜- 자기 안 찝찝해? 하루종일 돌아다녔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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