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능력자가족 첫번째 (부제: 구름이되어~ 사라지겠지)

[VIXX] 능력자가족 첫번째 (부제: 구름이되어~ 사라지겠지) | 인스티즈

뭐부터 풀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학연오빠 없어질뻔한썰 말해줄께

때는 평화로운 한때였지..☆( 먼산을 바라보며 )

학연오빠는 이날 소속사에서 불러서 아침일찍 나갔고 재환오빠는 조별과제때문에 어제 친구네집가서

오늘 들어온다고했고나갔고 홍빈오빠는 무슨 아침먹으면서 방송하겠다고 편의점감 상태였음ㅋㅋㅋㅋ

택운오빠 주위에 여러색에 오로러룰 뿜으면서 방에서 나오는거야 우리주위에 오로라가 풍긴가는건 우리가 각성했다는건데 각성은 그냥 쉽게 말해서 빡친상탴ㅋㅋㅋㅋ

그러니깐 택운오빠는 지금 무지 빡쳐잇다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혁이랑 원식오빠 이렇게 셋이서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는데 문열리는 소리에 자동반사로 쳐다봤다가 그 오로라에 다시 고개를 돌렸짘ㅋㅋㅋㅋㅋㅋㅋ

택운오빠는 각성잘 안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셋이서 식은땀을리면서 티비보고있었는뎈ㅋㅋㅋ

" 내방 들어갔다온 사람 "

우리 셋이서 ㅋㅋㅋㅋ택운오빠 한마디에 막 심장 쿵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혁이는 몸이 눈에 띄게 움찔함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막 로봇 머리돌아가듯이 딱딱딱거리면서 택운오빠 쳐다보고 떨면서 고개 도리도리 저으면서 안들어갔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깐 웃기네 기계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이밍좋게 딱 홍빈오빠 들어왔는뎈ㅋㅋㅋㅋㅋㅋ택운오빠가 우리한테 있던 시선 돌리더니 홍빈오빠쳐다봤는데 ㅋㅋㅋㅋ

홍빈오빠 들어오자마자 오로라에 놀라서 사온과자 봉지떨어 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벌떨면서 봉지주움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

" 예..아니 오..왜? "

" 너 내방 들어갔다왔어? "

빈이오빠 진짜 쫄아서 순간 존대쓰곸ㅋㅋㅋㅋㅋ 홍빈오빠가 벌벌떨면서 고개 도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었어야되는뎈ㅋㅋㅋㅋㅋ순간이동능력자라 그런지 고개 겁나 빨리 돌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택운오빠가 고개 돌린사이에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홍빈오빠방이 2층인데 계단 올라갈려면 택운오빠 지나갔었야되는데

무서워서 능력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그자리에서 오로라 풍기더니 자기방으로 다시 사라짐 그리고 우리는 동시에 학연오빠한테 연락함ㅋㅋㅋㅋㅋ

재환오빠빼고 우리 쌍둥이들은 쌍둥이형제에 기분이 안좋으면 그형제에게 영향을끼침 같이 살짝살짝 오로라가 풍기는정도?

톡해도 안보니깐 내가 대표로 학연오빠한테 전화함ㅋㅋㅋ

" 오빠ㅠㅠ "

' 왜 우리 공주 '

" 택운오빠 이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잠깐만 오빠 거울 볼께...좀 그렇네 근데 왜? '

" 아니 오빠 아는거 없냐고 전화해본거야 ㅠㅠ 둘째오빠 잘 안그러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오빠 아침일찍 나왔잖아..잘 모르겠다 이따 집에 가면 오빠가 한번 볼께~ 걱정마 '

" 응..오빠 빨리와 "

이러고 뚝 끊겻엇지..그리고 우리는 그날 엄청난 눈치를 보며 생활 했지

막 시간이 지날수록 택운오빠오로라가 점점 쎄져서 문앞에 지나가는데 우리가 소름 돋을 정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문앞에 나온 오로라 능력으로 무력화시켰는데 다시 스물스물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셋이서 그냥 조용히 티비보고있는데 저녘때쯤에 재환오빠가 학교 끝나고 옴

이때 학연오빠가 좀 늦는다고해서 내가 밥하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식탁에 앉아서 꽃받침하면서

" 별빛아~ 오늘 저녘메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메뉴 물어볼려고햇던듯ㅋㅋㅋㅋㅋ저녘시간되니깐 택운오빠도 나온거야 근데 재환오빠 뒤돌아보지도 않앗는데

말 멈추더니 갑자기

" 아 씻.고.나.와.야.겠.다.하.하"

이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가방 능력으로 자기방에 던지고 바로 화장실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겁나 오빠방에서 오빠 집에서 입는 편안한옷 둥둥떠오더니

화장실로 쏙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오로라때문인듯ㅋㅋㅋㅋㅋㅋ그리고 택운오빠가 거실 한켠에있는 청소기를 들고오더니 선을 딱! 꽂는거야

저녘먹기전에 청소하려나 ; 햇는데 그냥 선만 꽂고 식탁에 앉아서 밥기다림; 뭐지 하면서도 그냥 밥푸고 반찬내오고 방에 있는 오빠들

밥먹으라고 부른다음 나도 앉아서 먹고 있었음 거의 다 먹어갈때 우리의 구세주라고생각했던 학연오빠의 등장!

택운오빠 제외하고 다섯이서 완전 눙물가득한체로 학연오빠쳐다보며 무언의 메세지 보냄

' 오빠 살려줘 ㅠㅠ "

' 형 숨이제대로 안숴져 택운형이 공기 다 정지 시킨거같애 '

' 오로라 좀 어떻게 해봐 닭살이 안가라앉아 '

' (벌벌) '

' 형 화이팅 '

학연오빠 오자마자 나,재환오빠,식이오빠,빈이오빠,혁이까지 차례로 눈빛보냄

우리눈빛받고 겁나 땀;;;;;;;;;;;;;;;;

우리중에 유일하게 택운오빠가 화나도 말걸고 풀수있는게 나름 동갑내기인 학연오빠임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오빠를 믿어보기로함

택운오빠 옆자리가 비어있었는데 학연오빠가 쿡쿡찌르더니 택운오빠뒤에서 오빠 목껴안으면서 (자살행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이 택운이 무슨일인데 이렇게 오로라가 풍부해! "

" 나까지 영향을 끼칠정도면 대단한건데 ?? 왜그래 우이택운! "

학연오빠와도 거들떠도 안보던 택운오빠가 자기앞에 휘감겨진 학연오빠팔보더니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라가 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진짜 다섯이서 각자의 밥그릇들고 일어나고 재환오빠한테 반찬그릇좀 공중에 붙여달라해서 그릇들 거의 천장에 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우리들 벽에 달라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운오빠가 풀각성되서 젓가락 탁! 내려놓더니 (이때 재환오빠가 택운오빠의 밥그릇도 공중에 붙엿다고한다 )

" 이거..."

" 응 ^▽^? "( 진심 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옷 "

그러더니 학연오빠가 입고잇는옷 손으로 꾹꾹누름

그제서야 우리 벽에 붙은 우리 다섯은 원인이 학연오빠한테 있었다는걸 파악함ㅋㅋㅋㅋㅋㅋㅋ

택운오빠가 얼마전에 새옷을 삿는데 오빠가 버릇이 있음 옷을 사면 일주일동안 자기 옷장에 두고 안입음ㅋㅋㅋㅋㅋㅋ

자기냄새베라곸ㅋㅋㅋ옷이 만들어진 인위적인 냄새가 싫데나ㅋㅋㅋㅋㅋ 그전에 절대 안입음!

우리가 방을 첫째쌍둥이오빠들은 각방 재환오빠랑 혁오빠랑같은방으로 일층이고

이층은 큰방을 93라인이 같이쓰고 나는 홍일점이라서 독방...♥

결론은 남자들은 맏이들만 독방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맏이들은 개인사생활이 아주 철철함

더구나 택운오빠는 자기 방에 들어오는걸 매우싫어함 (나는 예외 데헷) 근데 학연오빠가 자기 옷을 입고있다는건...

" 엉 ^▽^ 너 옷삿더라~ 어디서 삿어~ "

이 오빠가 지금 생각하면 미친게 틀림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거실한가운데로 가더니

빙그르르 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옷이쁘다 내스타일이야~ ' ㅋㅋㅋ이러면서 진짜 머리 어떻게 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택운오빠가 어떻게 혼낼려고 했나봄 학연오빠한테가서 팔 탁!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연오빠가 구름이 되어 뭉게뭉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유히 빠져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옷입고 나갈때부터 알고있었나봄 ㅋㅋㅋㅋ근데 오빠 능력으로 도망치면 되니까 신경안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오! 같은 쌍둥이끼리 옷좀 빌려입자 ! "

레오는 택운오빠 외국에서 생활할때 이름이야 나 5살때 외국에서 3~4년 살고왓어 그래서 우리들 외국이름(?)이잇짘ㅋㅋㅋㅋ

학연오빠가 레오 라고하는건 우쭈쭈하면서 치댈때밖에없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니깐 지금 학연오빠가 목숨걸고 택운오빠 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

학연오빠 지금 어깨밑으로 구름으로 변해서 자꾸 '레오!레오! '거리고

잡히진 않고 이사태를 어떻게 잠재울까 우리 나머지남매들은 여전히 벽에 붙어잇는데

레오 오빠가 갑자기 아까 꽂아 둿던 청소기를 탁 틀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연오빠한테 향하게 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다 사태 파악 못하고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연오빠 허벅지가 청소기에 빨려드는거 보고 정신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엌!!!운아!!!운아!!!!미안해!!"

" 형!!!혀엉!!!에녕!!!!!!"

" 식이오빠!!!택운오빠좀 끌어내!!!!"

" 형 오로라때문에 오래 잡고있지를 못하겠어!!!홍빈아 형좀 방으로 이동시켜!!!! "

" 나도 오로라때문에 못다가겠어!! 혁아 시간좀 멈춰서 니가 끌어내봐!!! "

" 택운이형 오로라가 너무쎄서 시간멈춰도 못끌어 낼꺼같애 !! "

우리집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연오빠는 청소기에 다 안빨려들어갈려고 택운오빠이름 겁나부르면서 안간힘이고ㅋㅋㅋㅋ

재환오빠는 학연오빠 에녕거리면서 들어올린 그릇때문에 그저 애타게 부르기만하고 (N이라고 학연오빠 외국생활때이름이야! )

나머지오빠들은 그저 서로에게 미루면서 택운오빠와 학연오빠 떨어트릴생각만하곸ㅋㅋㅋㅋㅋㅋ

하체 다빨려들어가고 배부분빨려들어갈때쯤 학연오빠가 옷 벗으면서 택운오빠한테 줌ㅋㅋㅋㅋㅋㅋㅋ

택운오빠 청소기끄더니 옷들고 방으로 유유히 들어감ㅋㅋㅋㅋㅋㅋ옷받으니깐 각성도풀림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전쟁터가 된 부엌에는 학연오빠의 머리와 상체 1/2밖에 없었다고한다...☆

그후에 학연오빠는 팔이 빨려들어갓으니 빼고 나랑 다른오빠들이랑 청소기 먼지봉투 열어섴ㅋㅋㅋㅋ

사이사이에 껴있는 구름 학연오빠한테 던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뭐야 학연오빠때문인지도 모르고 학연오빠한테 도움 청햇네;ㅋ "

" 것도 모르고 학연이형만 기달린 우리만 바보됨;ㅋ "

나랑 혁이가 꿍시렁거리면서 구름 겁나 쎄게 던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조각조각난 구름은 못꺼내서 결국엔 학연오빠 손톱들이 겁나 짧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몸 다합치고 아프다고 찡찡ㅋㅋㅋㅋㅋ

계속아프다고 찡찡거려서 우리엄마가 만들고간 알약먹음

울엄마가 치료능력으로 만들어 놓은 알약있는데 만병통치약임 주로 학연오빠가 먹짘ㅋㅋㅋㅋ구름으로 몸변했을때 종종 없어지는 부위가 있어서 ㅋㅋㅋ

엄마가 집에오면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

" 존1나 택운이형 건들이면 답없다; "

원식오빠말에 모두들 끄덕끄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봉투에서 꺼낸 학연오빠의 사지는 엄청나게 더러워서 한시간동안 샤워한건 안자랑

그후로 며칠동안 서열1위는 택운오빠인건 자랑

왜 화낫고 어떻게 딱 학연오빠줄알고 청소기 준비한건지 궁금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밤 방에들어가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

옷을 되찾은 택운오빠의방은 평화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니깐 발라드 노래 들려오고 잇고

" 오빠.."

" ? "

" 왜 화났고 학연오빠지는 어떻게 알았어? "

들어 보니까 택운오빠가 일어났을때 방이 뭔가 미묘하게 바뀌어있었다고함

누군가 분명 들어왔다는건데 누군지 모르겟고 여기서 1차각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서 내방 들어온거 누구냐고 물었는데 다들 도리질할때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졋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환오빠는 어제부터 없었으니까 제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빨아들일생각 없고 겁줄생각이였는데 입고있던 자기옷에 2차각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옷에 뽝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연오빠는 한동안 택운오빠방 주의에 얼씬도 안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알신 과 암호닉 언제나 환영이요 @.@

♥여보님♥누누님♥잘자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