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하던가..... 하고 싶은 상황 가져와요 내가 공
없으면
1반장공 양아치수
서로 좀 으르릉 하는데 그러면서도 반장이 은근 수를 챙겨줌 거기에 수는 뭐야? 하다가 반복되다보니 수도 반장이 좋아짐
2수상한옆집고딩공 대학생수
이사온지 얼마 안된 수가 오고 가다 까만 정장 같은거 입고 가끔은 담배도 피는 공을 보게됨 분명 고딩 같은데 그러고 다니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한소리 하고싶기도 함 사실 공은 부모님 일찍 여의고 어릴때부터 돈 받아내는 조직에서 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