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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오후 6시 6분 화양고 김남준 















"추락사"

















-












[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 인스티즈





피해자: 김남준



화양고 3학년이며 뛰어난 두뇌로  총망받던 인물









사망시각]  6시 6분


사망장소]  화양고 기숙소 앞 화단


사인]  추락사


















'누군가 고의적으로 6으로 맞춘거같습니다.

피해자의 신발과 물품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606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키워드


[ 갈망 / 가면 ]







유일한 증거물



[기숙사 복도 CCTV에 찍힌

어디가를 향해 웃는 김태형의 모습]


















아.. 오셨습니까


형사님


먼저.. 용의자의 프로필을 보시겠습니까?











[YES]




















용의자. 1



[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 인스티즈


 김석진



관계) 학교 도서관리자


"정말 좋은 친구인데 안타까워요..."

















용의자. 2




[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 인스티즈


민윤기

관계) 김남준의 소꿉친구


"이제 전 어떡하죠..."














용의자. 3





[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 인스티즈


김태형

관계) 김남준의 반 친구


" 흥미로워요 "
















용의자. 4





[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 인스티즈



정호석

관계) 담임선생님


"하...이럴리가 없는데..."















용의자. 5





[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 인스티즈


박지민

관계) 반장


"뭐... 안됐네요 가봐도 되나요?"














용의자. 6




[크라임탄] 누가 루시퍼의 날개를 뜯었나 | 인스티즈


전정국

관계) 같은 반 친구


"그냥 평범한  반 친구입니다만"



















그대가 해줘야 할 일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는 이 속에서 


이 사건의 범인과 진실을 찾고 


추가 사망자를 막는 것


다만,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많은 거짓들이 당신을 방해할 것 입니다.







음...






유의해야 할점은

범인은 혼자일수도 일수도 아니면 피해자 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

쓰니는 거짓말을 하지않으며 

용의자에게는 각 3개의 제한된 질문만 하실수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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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0
아직 더 있어요?
7년 전
독자1101
이제 끝내주세ㅔ염
7년 전
독자1103
뭐가 남았어요?
7년 전
독자1104
태 : 나 너가 남준이 죽인 걸 봤어
윤 : 말하지 마
태 : 말하면 나도 죽일 거야? 말 안 하면 뭘 해줄 건데?
윤 : 너 이 새끼!
(몸싸움)
(민윤기 사망)

7년 전
독자1107
헐 너 나냐
7년 전
독자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밑탄?
7년 전
독자1112
엌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
7년 전
독자1106
윤기: 말하지마
태형 시로
윤기 이저식이!!!
싸움
태형 그럼 넌 나한테 뭐해주껀디

7년 전
666탄
일단 남준이의 사인까지는 맞습니다
7년 전
독자1108
뭐요... 추락사요?
7년 전
666탄
사인이된 원인이요
7년 전
독자1111
뭔데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1127
나도 몰라.....
7년 전
독자1109
그냥 남준이랑 윤기랑 같이 손잡고 천국갈게요...제가 범인이에요
7년 전
독자1113
사형
7년 전
독자1114
"왜불렀어?"
7년 전
독자1119
미친
7년 전
독자1120
내가 흥미거리가 돼줄게
7년 전
독자1115
태가 남준이 악에 미쳐있는거 흥미 가지고 있는 거 알고 더 부추기려는데 윤기가 그걸 알고 둘이 싸우고 윤기가 남준이 한테 가서 설득하려다 실수로 밀친거?
7년 전
독자1116
쓰니야 지금 뭐가 안 나온거죠 엉엉
7년 전
독자1118
윤기 : 닥쳐!
태형 : 시러!
윤기 & 태형 : 퍽퍽
(남준 귀신)
윤기 : (홀림)( 쪼르르) (꽥)

7년 전
독자1121
이게 뭐지
7년 전
독자1125
이건 ㅜ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민윤기
처음엔 아무런 생각 없었어요 머리하나빼고는 이세상이랑 단절된 것처럼 살던 녀석이 안쓰럽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다들 날 좋게 생각해주는게 편해서 그냥 같이 다녀주는것 뿐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김태형 그 자식이 붙어있더라고요

7년 전
독자1124
ㅇㅎㅇㅎ
7년 전
독자1122
오줌마려
7년 전
독자1123
헐 윤기가 태형이 질투했나
7년 전
민윤기
저는 자리가 뺏기는거같아 남준이에게 조바심이났어요
이제껏 챙겨준 사람은 나인데 쌓아온 이미지도 걱정되고
그래서 남준이에게 괜히 더 친한척해보고 애썻는데 둘이 뭐가 그리도 좋은지 전 신경도 안쓰더군요

7년 전
독자1126
친구사이질투한거여...?
7년 전
666탄
그런거죠 뭐
7년 전
민윤기
그럴때마다 비참한 절 보면서 가소롭다는 듯이 웃는 태형이가 전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미움의 화살은 남준이에게로 가더군요

7년 전
독자1128
사랑이네
7년 전
독자1129
사랑이야
7년 전
666탄
사랑은 아닌 질투죠 우정에대한 집착
7년 전
독자1136
사랑이라고 해
7년 전
독자1137
아 그래서 집착
7년 전
독자1130
이색히
7년 전
독자1131
집착이 윤기가 집착한거였니
7년 전
독자1132
윤기... 그것은 러브...
7년 전
독자1133
그럼 나한테 상담을 했어야지
7년 전
독자1134
이러다 원형탈모 생기겠어요 징쨔...
7년 전
독자1135
야 끝났다 오줌싸러가자
7년 전
666탄
내가 이때동안 해준게 얼만데 이제와서 떠나려고 하는게 맘에 걸려 남준에게 이야기를 나누러 갔습니다.
하, 근데 그때도 그 자식이랑 있더군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서 남준이랑 싸웠습니다.

7년 전
독자1139
친구 질투도 무섭지
7년 전
독자1140
그럴 땐 나한테 왔어야지
7년 전
독자1142
영창
7년 전
독자1143
그럼 너가 죽을 걸
7년 전
독자1146

7년 전
독자1144
엥 윤기 너무 심한데 친구 집착잌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45
왘ㅋㅋㅋㅋㅋㅋ태형 어리둥절
7년 전
독자1147
아니....우리 왜 주술 얘기 하고있었냨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48
태리둥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길만도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49
GIF
"나?"

7년 전
민윤기
정신차려보니 난간에 남준이가 떨어지고있었구요.
남준이가 죽은 게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자리에 가만히있는데 옆을 보니 김태형이 그자식이 절 웃으면서 지켜보더군요
소름은 돋았지만 그땐 수습하기에 경황이 없어서 그러려니했었지만

7년 전
독자1150
윤기 친구 남준이밖에 없는 거니..☆
7년 전
민윤기
그 이후로 계속 제 주위를 맴돌면서 역시 넌 김남준이 낳은 걸작이야라며
헛소리를 하면서 절 괴롭혓어요 형사님이 오고나서 더더욱이요

7년 전
독자1151
책 얘기 꺼낸 탄소 : (머리 박음)
7년 전
독자1160
여기서부터 주술이 시작됐었나
7년 전
독자1164
쏴리하다...
7년 전
독자1152
야 김태형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웃기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기냐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윤기 환장
7년 전
민윤기
그래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김태형 그자식도 죽이러갔습니다.
하지만 무리수였어요 제가 너무 얕본거죠

7년 전
독자1154
이자식..
7년 전
독자1153
태형이한테 뭐 좀 물어볼걸
7년 전
민윤기
둘이 실랑이를 하다...뭐.. 제 벌 받은거죠
7년 전
독자1157
어 윤기 지금 환생한거야?
7년 전
독자1155
윤기 죽었는데 말한다...(신기)
7년 전
666탄
유려어어...
7년 전
독자1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666탄
희흐히ㅡ히
7년 전
독자1156
와 고의적 살인을 저지르려고
7년 전
독자1158
그렇군
7년 전
독자1159
걸작..? 웬 걸작..?
7년 전
독자1161
이거 지금 민윤기 영혼이냐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1166
꺼져라 제발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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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177
응꺼져
7년 전
독자1169
사라져
7년 전
독자1174
박지민(8세)
7년 전
독자1175
분홍신 : 주인님!
7년 전
독자1165
살면서 처음으로 투표 없이 끝난 크탄이었다
7년 전
독자1168
뭔투표? 다른건 뭐하는데?
7년 전
독자1172
범인투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78
오 그런것도 있군,,,
7년 전
독자1182
이게 처음이야?
원래 용의자 다 캐내고 마지막에 범인 투표해서 잡는겨

7년 전
666탄
그러게요 제맘대로 안되는걸요.. 다들 헤매서이...
7년 전
독자1180
난 이렇게 많이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85
헐 난 이게 첨
7년 전
독자1188
이런식으로 오는 것도 많음!
7년 전
독자1170
워더하는 애들 조심해라
여기 욕 필터링 없어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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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176
너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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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1199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73
아니 근데 태태가 남준이윤기둘다 죽이고 싶었다며 그건 뭔소리야 그냥 재미로 죽이고싶었다는건그
7년 전
독자1181
쓰니 숫자 6 좋아해?
7년 전
독자1183
아니 내가 김태형이어도 웃겼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84
그래서 6이 가진 연관성이 뭐얌
7년 전
666탄
다들 성서이야기하면서 점점 미궁으로 빠지더라구요
7년 전
독자1187
성서 나와
7년 전
독자1196
제성함다
7년 전
666탄
남준이만 악마에 관심있구 다른애들은 노관심
7년 전
독자1190
성서가 뭔데?
7년 전
666탄
거부할수없는 나의 마력의 루시펄~☆
7년 전
독자1191
이러케나 단순했다니
7년 전
독자1192
이 모든 건 본문에 6으로 맞춰놨다고 써놓은 쓰니가 잘못이다
7년 전
독자1193
그럼 루시ㅠㅓ능 뭐야
7년 전
독자1197
걍 남준이 취향?
7년 전
독자1194
뭐야 그냥 악마덕후였잖아
7년 전
독자1195
난 루시퍼랑 관련있는 줄 알고.. 미안 (머리박)
7년 전
독자1198
에휴...
7년 전
독자1200
김남준 취향 한 번 고약하네
7년 전
독자1201
미궁속...혼란속....
7년 전
독자1202
ㅎ... 나혼자 소설 쓰고 있었구나 난 남준이가 루시퍼처럼 뭔가 권력을 잡고 싶어하고 그래서 누군가 남준이를 죽였고 그래서 루시퍼의 날개를 찢었나인지 뭐 그건줄 알았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04
너탄 나탄? 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03
진짜루시퍼에너무빠져꾼...흑
7년 전
독자1206
태형이가 윤기보다 힘이 세구나...
7년 전
독자1207
그냥 쓰니는 제목을 있어보이게 짓고 싶었던거군,,
7년 전
독자1208
제목은 왜 신경쓰라고 한 거야...
이건 거의 김남준이 건담 덕후일 때 '누가 건담의 다리를 부셨나' 이 수준이잖아...

7년 전
독자1209
그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개웃기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7년 전
독자12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13
비유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16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14
우리 호도기는 뭐했지요?
7년 전
독자1217
고3담임으로서..생기부와..수시원서접수에 치여...살아가버렸....
7년 전
독자1215
이제 가야겠다 쓰니 고생많았어...우리 힘들어따...
7년 전
666탄
수고해써여
7년 전
666탄
개취였는데 낚시가 되버렸네요
7년 전
독자1218
누가 건담의 다리를 부셨나
7년 전
666탄
건담의 다리를 부신건 개취입니다 (진지)
7년 전
독자1220
재밌어써용 그래도
7년 전
독자1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신선하이 재미써따!
7년 전
독자1221
다음에 또 크탄 오나
7년 전
독자1222
이건 다 지민이 때문이야 지민이가 안 귀찮아했어도 윤기가 태태랑 남주니 같이 있는거 못 봤을텐데
7년 전
666탄
앗 다음에도 크탄들고 와도 되는부분입니까?
7년 전
독자1228
탄..다음에는 제목에 의미부여 안하게...해줘여..
7년 전
666탄
넵 다음엔 심플하게...
7년 전
건담
그래도 재밌었어 쓰니야
덕분에 엄한 내 다리만 부서졌지만... 난 오늘 크탄 되게 웃으면서 함

7년 전
666탄
저오늘 여러번 멱잡힌거 같은데..
7년 전
건담
멱만 잡힌 걸 다행으로 알아 건담펀치 아프다
7년 전
666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666탄
앗 고마워여!!! 이제 쉬러가요~♡♡
7년 전
건담
다음에 또 올 거야 그땐 다리 부시지 말아조... 멀쩡한 모습으로 오고싶어...
7년 전
666탄
예써
7년 전
독자1225
쓰니 수고했어여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7년 전
666탄
넵! 잘가요♡♡
7년 전
독자1226
수고 많아쪄요~
7년 전
666탄
머리쓰느라 수고했어요♡♡
7년 전
독자1227
수고해써요 작가님!!!!!!!!!^^!!!!!!
7년 전
666탄
넵! 다음엔 제대로해서 들고올께요!!
7년 전
독자1229
아닛 잠만 그래서 6이 의미가 뭔데......?
7년 전
666탄
악마를 좋아하는 남준이에게 다가갈 힌트..?
7년 전
독자1230
............건담덕ㅅ후!!!
7년 전
666탄
ㅋㅋㅋㅋㅋㅋㅋㅋ어여 자
7년 전
독자1231
ㅋㅋㅋㅋㅋㅋㅋ너도 자 수고해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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