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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김태형 (24세) 방탄 대학교 정신건강 의학과 4학년

[크라임탄] 저수지 살인사건 | 인스티즈




용의자:


민윤기( 25세) 방탄 병원 정신과 의사

[크라임탄] 저수지 살인사건 | 인스티즈


전정국(23세) 방탄 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크라임탄] 저수지 살인사건 | 인스티즈


김석진(26세) 방탄 병원 내과의사

[크라임탄] 저수지 살인사건 | 인스티즈




탐정님들은, 김태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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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4
미쳤아봨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소름
7년 전
크냥
그리고 태형은 다리에서 뛰어 내립니다.
그 당시 태형은 정국의 환각을 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자신에게 두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고있던 정국의 환각.

7년 전
독자645
아......
7년 전
크냥
몸의 상흔은 뛰어 내릴때 생긴 상흔입니다.
7년 전
독자646

7년 전
독자648
ㅇ아 ㄹㅇ 안쓰럽다
7년 전
독자649
.......허ㅓ러ㅓ러럴......아
7년 전
독자650
다리 밑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손 벌리고 있으면 당연히... 큽
7년 전
크냥
그렇게 차가운 물 속으로 빠진 태형은 3일이란 긴 시간동안 흘러 흘러 멀리 떨어진 곳의 저수지까지 다다릅니다.
7년 전
독자651
맞네... 맞아써...
7년 전
독자652
헝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크냥
그렇게 이 사건이 시작 되었습니다.
7년 전
독자653
아 뮈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55
헐대바기야ㅠㅠㅠㅠㅜㅜㅜ쓰니탄
7년 전
독자656
ㅈ졸피뎀 개소름이야
7년 전
독자657
찾아보길 잘한 듯
7년 전
독자658
그니깤ㅋㅋㅋㅋㅋㅌㅌ헐랑ㅇㅇㅇ
7년 전
독자659
ㅅ설마 진짜 저게 쓰였겠어? 하고 찾았는데
7년 전
크냥
재밌었나요 탄들?
7년 전
독자660

7년 전
독자662
쓰니너무수고햌서..즐거웠다 새벽에달리니또기분이 싡박하군
7년 전
독자663
밤 샌 거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크냥
즐거웠다면 다행이예요ㅠㅠㅠ나 처음이라서 갈팡질팡 했거든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4
커피마시길잘햌서....
7년 전
독자665
ㅇ아 ㄹㅇ 소름도다
7년 전
독자667
장해써요!!!!!!!! 아 ㅈr설ㅇ라니
7년 전
독자668
자살 생각도 못 했는데
7년 전
크냥
불쌍한 태형이.....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7년 전
크냥
훌쩍
7년 전
독자669
그니까여
7년 전
독자670
(눈물)
7년 전
독자672
형아도 그렇고 애인도 그러코
7년 전
독자673
아무도 안 미더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4
나빠써
7년 전
독자675
ㅇ와 우리 거의 3시간 달림...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진짜 대박이었다
7년 전
크냥
윤기는 태형이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7년 전
크냥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7년 전
독자676
ㅇ융기도 이용당해써 불쌍해
7년 전
독자677
ㅜㅠㅠㅜㅠㅠ윤기이쯤되면너무붕쌍해
7년 전
독자678
그래서 위치추적기 달았네
7년 전
독자679
아윤기야....
7년 전
독자680
집착해서
7년 전
크냥
사실, 윤기는 어느 정도 예상했는지도 몰라요.
7년 전
독자681
으아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크냥
결국은 끝이 이렇게 될 거라는것을.
7년 전
독자682
아 안쓰럽다
7년 전
독자683
ㅅ셋 다 안쓰러...
7년 전
독자684
마쟈ㅑㅑ..ㅡㅡ정구가왜바람펼어
7년 전
독자685
정국이는 누명쓰고 윤기는 이용당하고 태는 자살하고
7년 전
크냥
그래서 더더욱 태형을 열심히 변호합니다.
7년 전
독자686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왜집착대흐하
7년 전
독자687
불쌍ㅏ자녀
7년 전
크냥
자신이 사랑했던 태형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서. 사실, 소중한 태형을 막 대하는 정국을 증오하기도 했구요.
7년 전
독자688
ㅇ으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크냥
석진은 모든 것을 알고 자괴감에 빠집니다.
7년 전
크냥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으니.
7년 전
독자689
아 ㅇ우쯔께
7년 전
크냥
크라임 탄 끝!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692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크냥
이제 가서 자라 탄들아...너무 수고했다 진짜
7년 전
크냥
몇시간을 달린거냐
7년 전
독자694
우리 거의 3시간
7년 전
크냥
ㅎ 한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어...
7년 전
독자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살일 줄 몰랐따
7년 전
크냥
히히힣 내가 떡밥을 진짜 안주긴 했지
7년 전
크냥
잘자 다들! 다음에 또 보쟝
7년 전
독자696
3시간이될줄이야
7년 전
독자697
너도 수고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8
즈럭어ㅝ써 다음에도와ㅠㅜㅜㅜ끄때도달랴야징
7년 전
독자699
담에두 와 기억하고 있을게
7년 전
크냥
난 너희가 정국이를 범인으로 뽑길 바라는 맘도 있었어
7년 전
크냥
태형이한테 몰입해서...
7년 전
독자700
빈짜그거없었으면 정국이빼박이야
7년 전
독자701
ㄱ그래서 우리 처음에
7년 전
독자702
꾸기 할라구 했자나
7년 전
독자703
근데 시간 따지니까 안 맞아서 방향 돌림
7년 전
독자704
마죠....ㅎ..ㅏ ㅇ
7년 전
크냥
응...하지만 진실은 다르니까
7년 전
독자705
마자 머리 아파 주글뻐냈어
7년 전
크냥
사실 그 빛펑 안할까...하다가...ㅎ
7년 전
독자706
그거 없었으면
7년 전
독자707
나 바보 됐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크냥
히히 너탄 얼른 가서 자라!! 수고했다 수고했어
7년 전
독자708
ㅇ옹옹 너도 수고 했어... 난 그냥 안 자고 독서실 갔다가 집 와서 자야지... 쓰니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에 또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크냥
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녕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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