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해 자
김 남 준
24 / 웹소설 작가
사인은 과다출혈로
시체 발견 당시 입에 펜을 물고 있었다.
용 의 자
김 태 형
23 / 피해자의 동생
"저도 상황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박 지 민
23 / 피해자의 조수
"죽은 남준이 형을 제일 먼저 발견하고 신고한 게 저였습니다."
민 윤 기
25 / 웹소설 담당자
"언제부턴가 마감일은 안 지키고, 휴재는 밥 먹듯이 하는데 솔직히 짜증 안 날 수가 없죠."
김 석 진
26 / 피해자의 동료 웹소설 작가
"그 자가 쓴 소설이 인기 있는 거 보면 늘 부러웠습니다."
참 고 사 항
용의자들은 모두 사건 당일 피해자의 집을 거쳤다.
범인을 제외한 용의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범인의 ___ 로 ___ 없어진 피해자의 _________
키 워 드
개/결함/주사/상실/▽
여러분들은 위 내용을 토대로
피해자를 죽인 범인과 범행 동기 및 과정을 맞혀주시면 됩니다.
질문은 5분 텀으로 2분 간 쓰니에게만 할 수 있으며
쓰니는 네, 아니요, 네니요로 답합니다. (가끔 아닐 수도)
중복, 직접적인 질문은 답하지 않습니다.
오늘 자정에 이 글에서 시작할까 하는데
참여자 원해 많이 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