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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우유의 주인을 찾아라!!



태형의 자리에 바나나 우유를 맨날 놓고 가는 사람은?



태형은 늦잠꾸러기라  아슬아슬하게 교문을 통과합니다.

오늘도 늦게 허겁지겁 나오느라 하마터면 명찰을 두고 나올  했어요!

교문 앞의 석진 형에게 둥가둥가 이쁨을 받고 눈도 제대로   채로 교실에 들어옵니다.

근데저번주부터 계속 태형이의 책상 위에 태형이 젤루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가 놓여있습니다.


아니이거 누구얏우리의 초코찐빵은 쫍쫍 바나나 우유를 마시며 누가 이런 이뿐 짓을 하는지 알아내려 합니다!






용의자:



전정국(17)태형과 많이 친한 후배집과 학교가 가까워  태형보다 일찍 도착한다.

[크라임탄] 바나나 우유의 주인을 찾아랏!!!! | 인스티즈




박지민(18)태형의 짝꿍반장이다주번 다음으로 일찍 나온다고 합니다.

[크라임탄] 바나나 우유의 주인을 찾아랏!!!! | 인스티즈




김석진(19): 태형의 친 형.동생 바보선도부 위원이라  태형보다 일찍 나옴.

[크라임탄] 바나나 우유의 주인을 찾아랏!!!! | 인스티즈





아아니어찌나 다른 학우들에게 입단속을 철저히 했는지태형이 아무리 물어봐도 엄마미소만 지을 알려주려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모두 우리 태태를 도와주시어요!!


[크라임탄] 바나나 우유의 주인을 찾아랏!!!!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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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독자435
와 지밍이 강제공범행
7년 전
독자4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프다
7년 전
크냥
아침마다 아침도 못먹고 주린 배를 움켜쥐는 우리 태형이가 너무 불쌍하지 않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7
이게 뭐가 무섭다고?? 나 오늘 엄마랑 자야겠다
7년 전
독자4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9
8ㅁ8꺼이꺼이
7년 전
독자440
김석진 진짜 괘잔인...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1
아 진짜 소름...
7년 전
독자442
아니 김석진도 너무 하네 혼자해도 될걸 굳이 박지민을 끌여들여서...
7년 전
독자443
하... 눙물나...
7년 전
독자444
박지민이 제일 찌통이네ㅠㅠ
7년 전
크냥
그 말에 홀라당 넘어간 우리의 반장 지민이는 석진과 번갈아가며 바나나 우유를 몰래 올려놓는 것으로 합의를 봅니다.
7년 전
독자445
와 뒤에 전정국 얘기 들으면 나 오늘 혼자 못잘듯
7년 전
독자447
22222/
7년 전
독자446
이쯤 되면 즌증국이 스토리가 제일 궁금함퓨ㅠㅠㅠ
7년 전
독자448
우리 지민이 너무 찌통캐자나여!!!!!!!이럴 쑨 없숴!!!!!!!이봐 작가양반!!!!!(멱살짤짤)
7년 전
독자449
번갈아서.. 연쇄바나나우유범들ㅠㅠ
7년 전
독자450
연쇄바나나우유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51
솔직히 반 애들 다 침묵했잖아ㅠㅠㅠㅠㅠ우리 모두 공범임ㅠㅠㅠㅠ
7년 전
크냥
그렇게, 이틀을 몰래몰래 바나나 우유를 올려놓으며 흐뭇한 미소를 짓던 둘은, 점점 떨어져가는 용돈에 황급히 제 3자를 끌어들이게 됩니다.
7년 전
독자452
와.. 그게...바로...
7년 전
독자454
심지어 동생을.. 하참
7년 전
버거킹
석진이 몰래 나 먹던데
7년 전
독자462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크냥
그것은, 매주 용돈을 받는 전정국....!!!!!!
7년 전
독자453
와 계획적이었네
7년 전
독자455
치밀한 놈들
7년 전
독자456
역시ㅠㅜㅠㅠㅠㅠㅠ용돈 모자라서 뿜빠이한 내 추리가 가장 정확했어
7년 전
독자457
헐 전정국이 제일 불 쌍해
7년 전
독자458
헐 용돈 때문이었어
7년 전
독자459
역시 영앤리치..
7년 전
독자460
얼마나 퍼부었길래 용돈이 모자랄 정도냐...
7년 전
독자461
와 진짜 파렴치한...!
7년 전
독자463
삥뜯겼네..
7년 전
크냥
그렇습니다. 정국은 석진과 지민의 꾀임에 넘어간 순진한 어린 양인 것이었습니다....
7년 전
독자464
야..고작 지난 주 부터 했으면서...
7년 전
독자465
어떻게 후배 돈을..ㅠㅠㅠ
7년 전
크냥
석진과 지민은 생각했습니다.
7년 전
독자466
흡......
7년 전
독자467
우리 정국이 살려내.!!!!!!!!8ㅁ8
7년 전
독자468
정국이는 진짜 봐줘라 영앤리치한 죄밖에 없잖아
7년 전
독자471
222진짜 부자인게 죄
7년 전
독자469
아 이것봐 김석진이 주도자일줄ㅠㅠㅠㅠㅠㅠㅠㅠ 선도부라 내 너를 믿었것만...!
7년 전
독자470
아 진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
7년 전
크냥
차피 정국이는 1학년이면서 2학년 반 맨날 놀러오니까 다른 애들도 의심을 하지 않을 꺼라고.
7년 전
독자472
계획 진짜 5졌다... 이눔들
7년 전
독자473
헐 주도면밀해....
7년 전
독자475
어떻게 17살짜리 애기를
7년 전
크냥
그리고 그 생각은 곧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7년 전
독자476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7
스토리 진짜 탄탄하다 와
7년 전
독자479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진심ㅠㅠㅠ
7년 전
독자478
우발적인줄 알았는데... 계획된 사건이었구나
7년 전
독자483
연쇄우유조공범들 진짜 꼭 처벌 받았으면.. 제일 ㅇ(심장이)아프다는 태형이 윙크로 가자
7년 전
독자480
아 나 이거 밝은 거인줄 알고 달렸는데 겁나 슬프네 진짜... 영 포에버 들으면서 보는데 오열수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2
나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숨겨진 내용이 너무 슬픔
7년 전
크냥
2학년 모두가 정국이를 예뻐했는데다가 선도부인 석진의 협박, 그리고 반장인 지민의 설득으로 태형의 반 아이들 모두는!!! 이 사건에 대해 입을 다물기로 한 것입니다!!!!!!!!!
7년 전
독자484
와 이거 왕따 아니냐 신고각
7년 전
독자485
용돈이.. 부족했던 그들.. 과연 그들만의 잘못이었을까-
사건은... 미궁속으로..
-크라임탄-

7년 전
독자486
아 이거 빅히트에 보내자 콩트처럼 찍어줘... 영상... 영상 보고싶다!!!
7년 전
반 친구들
우린 침묵할 수 밖에 없었어....애들이 너무..너무 귀여웠다구...!!!!!
7년 전
반 친구들
그 아이들의 우정을 지켜주고 싶었어...
7년 전
독자488
ㄱ...그럴만두...!!
7년 전
독자491
크읍..... 이해할 수 있어.....
7년 전
독자487
어떻게 한 명에게 그럴 수가 있어
7년 전
독자489
쓰니 글잡 가라ㅠㅠㅠㅠ 가서 바나나우유물 더 써주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0
흡.... 태형이는 그렇게... 바나나우유가 되어갔구나...
7년 전
독자492
누가바 나나 우유를 옮겼을까?
7년 전
독자494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95
누가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크냥
이렇게 해서....공범 셋은 유유히 범죄 현장을 들키지 않고 떠날 수 있었습니다.
7년 전
독자493
솔찍히 우유 터뜨린 남준이랑 옆 반 윤지는 해명해야한다(1/n)
7년 전
독자496
2
7년 전
민윤지
나 총 있다?
7년 전
독자501
ㅇㅁㅇ!
7년 전
독자499
맞아;;;; 바나나우유 미수범들아님??
7년 전
크냥
태형은...아무것도 알지 못한채....하루 하루......바나나 우유를 드링킹 할 뿐이었습니다.......
7년 전
독자497
진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비하인드였어
7년 전
독자498
하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0
짜식 배고픈지 먹기는 먹네...
7년 전
김태형
ㅇㅁㅇ....!!!!!!
7년 전
독자5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다
7년 전
독자503
......쓰니야 너무 슬프지만 태형이.... 우유를 먹던 마지막 순간은... 행복한 표정이었니....?
7년 전
독자504
아흑 마음아파 상상했어
7년 전
김태형
내가 하루하루 마시던 바나나 우유에 그런 쓸떼없이 거창한 스토리가.....! (울컥)(입틀막)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독자507
너 잘못 맞아(단호
7년 전
독자505
태형아 다 한번씩 꼬옥 안아주고 마라핫치킨 한 번 쏴라..
7년 전
김태형
나 돈 없어....ㅠㅁㅠ
7년 전
독자506
연쇄우유조공범이니까 처벌은 무기우유조공 어때? 피해자 태형이도 좋은 곳에서 자유롭게 바나나우유를 마시도록...
7년 전
독자508
(땅!땅!땅!)
7년 전
독자510
아 역대급이다 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1
우리 이제 태형이 좋은 곳으로 가게 웃으면서 기도해주자... 진짜 탄들... 너무 마음 아플테지만.... 바나나 우유를 마지막까지 웃으며 삼켰던 태형이를... 잘... 보내주자....
7년 전
독자512
보낼수업서...크흑...
7년 전
김석진, 박지민, 전정국
앞으로는.....대놓고....당당히 바나나 우유를 태형이에게 주겠습니다....응원해주신 모든 탄소들....감사하여요......
7년 전
독자513
그래요... 형량 무기 바나나 우유 조공이니까 열심히 이행하도록 하세요...
7년 전
정호석
ㅈ..저기 오늘 온 전학생인데 나도 껴주지 않을랑가..?
7년 전
독자516
이렇게 시즌2...!
7년 전
크냥
뚜둔...!
7년 전
독자518
헉 to be continued
7년 전
크냥
누가 새로 전학온 전학생의 책상에...수줍게 새콤달콤을 올려 놓았을까...?
7년 전
독자527
크냥에게
헐 대박 벌써 긴장돼... ㅠㅠㅠㅠㅠ 신알신!!!

7년 전
독자514
작가님 즐겁게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515
용돈 열심히 모아서.. 조공잘해라...ㅜㅜㅜ
7년 전
독자517
ㅠㅠㅠㅠㅠ너무 슬펐어 쓰니 고생해써요
7년 전
크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마음이 너무 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1
작가님 스토리 진짜 대박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9
ㅍㅍ
7년 전
크냥
아닙니다!!!
7년 전
독자522
헉 아니구만
7년 전
독자520
ㅠㅠㅠㅠㅠ찌통이야 진짜ㅠㅠㅠㅠ
7년 전
크냥
나 실은 박지민 살인사건으로 무서운거 쓰고 있었단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도차 쩔구요
7년 전
독자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렁와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크냥
곧 다시 만나용 귀여운 탄들!!!!!!!!!!!
7년 전
독자524
쓰니안뇽!!!!
7년 전
독자525
앜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독방 홍보글 퍼 날랐는데 한 번 더 써야짓 히힣
7년 전
독자526
수고했어 쓰니탄❤❤
7년 전
크냥
너 탄도 수고했다!!!!! 히히힣히
7년 전
독자528
꺆 담에 또 달려올게 아디오스..!
7년 전
독자529
으엉못달려써ㅗㅓㅗ.....
7년 전
독자530
정주향ㅌㅌㅌㅌㅌ아닠ㅋㅋㅋㅋ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캭
7년 전
독자532
아나 지금 너무 귀여워서 눈물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3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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