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신 여배우라고 불 릴만큼 유명한 그녀는 '유간디'는 전세계로 유명한 빅뱅의 'G-Dragon' 본명으로는 '권지용'과 몰래 교제중이다. 그리고 유간디는 바로 나 자신
권지용은 드라마에게 섭외가 들어왔다. YU 엔터메인턴트의 사장인 양현석은 이 섭외를 받아 드렸고 지금은 드라마에 출연 할 배우들을 소개중이다. 그런데 난감하기도 스텝분들이 모이기로 한 곳에 유간디도 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일단은 모른 척을 한다. 왜냐하면 교제하는 것을 부모님도 몰라 시어머니도 몰라 다 모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 빅뱅멤버까지도 소개가 끝나고 각자 자기의 역활을 알려준다. '권지용'과 '유간디'는 주인공이고 연애드라마이다. 그 등등 사람들은 친구거나 주인공에게 큰 도움이 되거나 걸림돌이 되는 인물들 그리고 내일부터 드라마를 찍는다고 한다. 그리고 인사를 나눈 후 각자 헤어졌다.
※ 보라색 색깔이 권지용 / 검정색이 유간디
" 깜짝 놀랐어 너가 있을 줄은 그리고 우리가 주인공이고 연애하는 상황이라니 말이야. "
" 그러게 실제로 데이트 하는 맛도 날 것 같고 감정이입도 잘 될 것 같아. 우리 평범한 길에서 걸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정말로 이루어져서 기쁘다. 간디야."
" 그러게 역시 우리 운명인가?. "
" 원래 운명이었어 바보야 우리 귀염둥이 "
권지용과 유간디는 이말과 조금 더 말을 나눈후 권지용은 유간디를 집에서 조금 떨어 진 곳에서 내려주고 헤어졌다. 스캔이 나면 큰일이 나기 때문이다.
" 권지용 선톡 해 ! 그리고 이모티콘 좀 넣고~~ 밀당 자제해 이 똥꾸야~~ "
" 알았어~"
그 다음 날
주인공 답게 우리는 분량이 넘쳐났고 거리에 나가서 같이 걷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했다. 연인이다 보니 감정이입도 잘 되고 연기에 처음인 권지용도 연기도 수준급으로 잘했다. 그리고 기사에서는 까내리는 댓글보다 잘했다는 댓글이 많았다.
" 야 권지용 진짜 연기 잘한다. " " 진짜 권지용 부럽네. " " 나는 유간디가 더 부러운데. " " 권지용이랑 유간디랑 진짜로 사귀는 것 같아. " 등등의 기사댓글등 찔리게 하는 댓글 등등 우리는 같이 댓글을 보면서 권지용은 뒤에서 허그를 하면서 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권지용은 설레게 하는 그런 게있어 연애의 고수 밀당의 고수..
그렇게 하면서 나와 권지용의 사이는 더 가 까워졌고 그렇게 드라마의 끝도 막을 내렸다. 다시 그렇게 거리를 걸을 수있을까 키스를 할 수 있을까 공개연애하는 기분이었다라는 이야기를 나눈 후 그 후에 이야기를 더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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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분량이 적네요.. 죄송합니다 ㅠ0ㅠ 그리고 주제 드린 분한테도 정말 죄송하다능 ㅠㅠㅠㅠ 필력이 딸려서... 다음에는 더 좋은 글감으로 다시 오께여.. 다시 올수 있을까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