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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냐? 일어나면 우리 집에 올 거지 올 때 볶음너구리 사와 어제 술 마셔서 속 존나 안 좋아 쓰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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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뷔민
니 술 쳐마신 걸
왜 나보고 풀어달래
돈 없다
너희 집 갈지 안 갈지 미정
7년 전
글쓴이
왜
온다며
어제
아 빨리 와
나 진짜 못 일어나
존나 어지러워
7년 전
독자1
술을 얼마나 퍼마신 거야
잘 마시지도 못 하는게
누구랑 마셨냐?
집엔 언제 들어갔어
7년 전
글쓴이
오늘 3시쯤에 들어갔어
동기애들이랑 마셨지
나 잘 마셔
너보단 잘 마신다
7년 전
독자14
뭐래
너나 나나
그게 그거야
그래서
뭐 사가라고?
7년 전
국민
그러니까
왜 그렇게
처마셔서
지랄이에요
7년 전
글쓴이
말 예쁘게 해라
너도 술 마셨잖아
신입생 대면식인가 뭔가 한다고
7년 전
독자2
아 그럼
술 계속 주는데
거절해요?
시발 아싸 되면
형아 책임 질건가
7년 전
글쓴이
책임 질까?
그리고 말 예쁘게 하라고 했다
너 어차피 동기애들
존나 싫다며
7년 전
독자3
아 그래도
친구 좀 사겨야
될거 아니에요
답답하네
7년 전
글쓴이
3에게
뭐가 답답해
내가 더 답답하다
짜증내지 말고
빨리 와
같이 라면 먹자
7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난 볶음너구리 말고
그냥 너구리 먹고 싶은데
그거 맛 없어
7년 전
글쓴이
4에게
그럼 너는 너구리 먹어
난 볶음 너구리 먹을래
두 개 사와
아 토나와
7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어제 누굴 만났는데
그렇게 처마셨어요
7년 전
글쓴이
5에게
어제 동기 애들이랑 마셨지
왜?
질투해 정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
김칫국 마셔요?
아직도 술 덜 깼나
7년 전
글쓴이
6에게
응
좀 덜 깬 거 같은데
빨리 와
라면 끓여주라
7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ㅇㅇ
문 열어 놔요
거의 다 왔어
7년 전
글쓴이
7에게
니가 열고 들어와
비밀번호 알잖아
7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문 하나 못 열어줘요?
아
나 집 갈래요
7년 전
글쓴이
8에게
아 왜
문 가지고 이러냐
애새끼도 아니고
알겠어
열어놨어
7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네 카톡을 보고 웃다 얼른 계단을 올라가 네 집 현관문을 열어 들어간 뒤 신발을 벗는) 나 왔어요.
7년 전
글쓴이
9에게
(숙취 때문에 침대에 누워있다가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널 바라본 뒤 눈을 감는) 죽겠다,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7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그러게 작작 좀 마시지. (널 보고 고개를 젓다 냄비 두개를 꺼내 물을 올리는)
7년 전
글쓴이
10에게
볶음 너구리 사 왔어? 나 그냥 너구리 안 먹어. (침대에서 이불로 몸을 감싼 뒤 일어나 너의 뒤에서 이리저리 쳐다보는)
7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편의점 두개 뒤져서 사왔어요, 존나 안 팔더라. (물이 끓자 면을 넣고 기다리는) 졸려.
7년 전
글쓴이
11에게
일로 와. (제 몸에 감싼 이불을 펼친 뒤 너에게 다가가는) 안겨.
7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뭐래. (널 흘끔 보고 있다가 피식 웃으며 뒷걸음질을 해 들어가는) 이불에 다 묻아도 안 빨아줘요.
7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니 아직 물 끓는 중이잖아. 뒤돌아서 마주 보고 좀 안아주지? (운동을 해서 몸이 굵어진 너를 양 팔로 끌어안기가 버거워져서 너의 어깨를 잡는)
7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형 지금 못난이라서 놀리고 싶을 텐데. (작게 웃고만 있다 몸을 돌려 널 꼭 껴안는) 눈 부었어.
7년 전
글쓴이
13에게
나? 당연하지. 어제 술을 존나 마셨으니까. (너에게 안겨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아 진짜 너 섬유 유연제 냄새 좋다. 전정국 냄새.
7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다음부터는 라면 셔틀 안해요. 뭐가 예쁘다고 라면까지 끓여줘요, 내가. (내 가슴팍에 얼굴을 부비는 너에 작게 웃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형은 씻지도 않았죠?
7년 전
글쓴이
15에게
어, 안 씻었는데. 안 씻어도 예쁘다고 했잖아, 예전에는.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있다가 고개를 들어 너를 쳐다보는) 아, 하긴 오늘은 좀 더럽게 보이긴 하겠다.
7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그건 연애 초반 때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날 올려다보는 네 모습이 귀여워 입술을 꾹 깨물고 웃음을 참다 다시 몸을 돌려 라면을 끓이는) 수저 챙겨서 상에 올려놔요.
7년 전
글쓴이
16에게
존나 초심 잃었어. (입술을 삐죽이곤 너에게서 벗어나 이불을 아무렇게나 내팽개치곤 손을 닦은 뒤 수저를 상에다 올려놓는) 김치는?
7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꺼내요. (네 라면을 그릇에 담아준 식탁에 올린 뒤 내 라면은 냄비 그대로 가져와 젓가락을 드는) 나 좀이따 약속 있어요.
7년 전
글쓴이
17에게
어디? 누구랑? 나랑 있는 거 아니었어? (젓가락으로 라면을 건지다가 너의 말에 인상을 쓰며 내려놓는)
7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응, 점심때 나가야 돼. (널 흘끔 보다 라면을 먹는) 예전에 같은 학교 다니던 친구들끼리 만나기로 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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