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잠오는데 흑흑흑 일단 다같이 예약한 일식집에서 모리기로 했지!! 첨엔 인사랑 다잘하고 밥도 잘먹고 다 평범하게 잘 돌아가고 있었어!!! 그리고 아버님이랑 우리아빠가 바에 술을 마시러 가자는거여..휴...근데 어머님이랑 우리엄마도 술 잘마시뮤ㅜㅠㅠㅜㅠㅠㅠ난 끌려갔어ㅠㅜㅠ 가서 묵이는 우리아빠랑 아버님이 주는거 계속 받아먹고 난 어머님들 사이에껴서 신혼이라면서 부럽다고 수다떨음...☞☜..결혼은 안하냐면서..ㅌㅋㅋㅌㅋㅋ만난지 얼마나 됬다고... 난 바에서는 술많이 안마셨거든? 아버님이랑 우리아빠가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집에가자하면서 정리되는 분위기였음ㅇㅇ 묵이랑 나는 인제 집에가도 된다고 막 ㅎㅎㅎㅎ거리고 있는디...그런디.....흐규흐규흐듀 갑자기 아버님께서 우리집가서 다같이 자자고.... 완전 우리둘다 헐..............? 우리가 피곤하신데 집에가서 주무시라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우리집가서 자야된다고 하셔서 결국 일단 하루는 집에가서 자기로했엉 난 우리아빠랑 엄마 태우고 집에오고 묵이는 아버님이랑 어머님 태워서 왔거든 우리차는 비서 아저씨께서 끌고 가주시기로 해주시고ㅇㅇ 집에 왔는데 와인이랑 양주가..하... 그때부터 봐껴서 난 아버님이랑아빠랑 묵이는 어머님이랑 엄마랑..ㅋㅋㅋㅋ근데 그사이에 껴있는거 보니까 무슨 곰같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잔두잔 받아먹고 잘저리 정하는데 다들 밖에서 이불깔고 주무신다는거야..진짜.... 그래서 일단은 주무시기로함..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해장국 해드리고 이제 룰루하고 있는데 또 자고 가신다고ㅜㅜㅜㅠㅠㅠㅠㅜ 여섯이서 영화보고 밥먹으러감... 집으로가는길봤는데 아버님이랑 아빠도 우는거 내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이 말하지말라고 하셧는데ㅋㅋㅋㅋ묵이는 몰랔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저냥 집에서 밥먹고 티비좀보고 차도좀마시고 그러고 있는데 또 술사오심 헣허ㅓㅎ러ㅓㄹ러러ㅓ허헣헣헣허허ㅓㅎ럴러헐헣 그래서 한잔두잔세잔 따라라 난 만취상태에 글을 달게 되고....하징짜.............무슨 정신으로 그런건지ㅠㅜㅠㅜㅠㅠㅠ아나ㅠㅜㅠㅜㅠㅠ난 바버야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아침에 그래도 내가 제일 일찍 일어나서 웩하고 청소 좀 하고 밥차리고 그러고 있는데 어머님이랑 우리엄마가 무슨 스파를 가자고 해서...지치지도 않는지.....그대로 차를 타고 출발을 한다..핳... 스파가서 몸 지지고 묵이랑 장난치고 부모님들 스파할동안 나랑묵이랑 풀장에서 장난치곻ㅎㅎㅎㅎㅎㅎㅎ담에 또 가야지ㅎㅎㅎㅎㅎ♥ 그렇게 놀다가 집에올때 각자차타고 집에갔다ㅎㅎㅎㅎ차에서 내가 뽀뽀도해주고 먹을꺼도 먹여주공♥힘들지만 새로운 경험이였엌ㅋㅋㅋㅋㅋㅋ겁나게ㅋㅋㅋ 묵이랑 나랑 취한상태에서 부모님들 앞에서 키스함......ㅋ...둘이 껴안고 ㅁㅊ....정신이 나간거였지..하
| |||||||||
|
전체 신설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