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1절) 우리는 카페에서 갓 나온 커피였어 하나는 예쁜 분홍색 컵에 하나는 멋진 파란색 컵에 담겨져 있었지 한 모금 한 모금 마셔가면서 커피의 맛을 알아가고 있었어 파란색 컵 커피는 빠르게 사라져가고 있었고 분홍색 컵 커피는 조금씩 사라지면서 식어가고 있었지 후렴) 아마 우리사이 여기가 끝인가봐 사라져가는 커피와 식어가는 커피는 서로 맞출 수가 없듯이 빠르게 사라져버린 너의 마음과 사라져버린 너의 마음이 채워지길 기다리면서 서서히 식어버린 나의 마음이 같이 맞출 수가 없었나보다 2절) 처음엔 무지 뜨거웠었던 우리 사랑 갓 나온 커피를 마셨을때 혀를 데였지만 그래도 좋다고 마셧고 우리 사랑도 서로에게 데였어도 사랑하니깐 데였어도 웃었지 하지만 너의 마음은 빨리 사라졌고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을 더 알려고 기다리다 서서히 식어갔어 후렴) 아마 우리사이 여기가 끝인가봐 사라져가는 커피와 식어가는 커피는 서로 맞출 수가 없듯이 빠르게 사라져버린 너의 마음과 사라져버린 너의 마음이 채워지길 기다리면서 서서히 식어버린 나의 마음이 같이 맞출 수가 없었나보다 후렴2) 나는 사라져버린 너의 커피에 내 커피를 채워보려하지만 너는 나를 거부했고 나는 식어져버린 내 커피를 비워버렸다. 후렴) 아마 우리사이 여기가 끝인가봐 사라져가는 커피와 식어가는 커피는 서로 맞출 수가 없듯이 빠르게 사라져버린 너의 마음과 사라져버린 너의 마음이 채워지길 기다리면서 서서히 식어버린 나의 마음이 같이 맞출 수가 없었나보다 --------------------------------------------- 안녕하세요. 작사방이 새로 생겼길래ㅎㅎ 워낙 노래를 좋아하다보니깐 혼자서 몰래 음에맞추어서? 가사를 끄적인 적도 있었고해서 한번 올려보고싶었어요.ㅎㅎ 이 작사는 제가 방송쪽을 공부하고 있지만 가끔씩 단편영화를 만들때도 있어서 단편영화 소재로 커피를 생각했었고 주제는 커피에 대응되는? 남녀간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모쏠이고(진짜에요.) 짝사랑만해본 경험이 있어서 어떻게 표현을 하지? 싶어서 연애영화를 봤지만 그래도 모르겠더라구요ㅠㅠ(멍청이ㅠㅠ) 그래서 그냥 커피를 빨리마시는 사람하고 천천히먹다 식을때 먹는 사람하고 비교를 해서...(전 엉뚱한데서 아이디어가..)작사를 해보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렇게 올릴려니깐 쫌 쑥스럽네요..... 혹시나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는 제 아픈 짝사랑을 가지고 한번...(흙ㅠㅠ 다음에 올수있으려나모르겠네ㅠ) 못난 작사 실력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밑에 제 사정을 보셨다면 더 감사드립니다.ㅎㅎ 혹시나 이거 마음에 안든다하시면 바로 태클거
| |||||||||
|
|
|||||||||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