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관객.
무대 위 피아노.
숨을 거둔 연주자.
맞아. 정말 아름다워.
피해자
민윤기
용의자
김남준 : 전교회장, 사회자
김태형 : 전교부회장
박지민 : 댄스 동아리 부원
정호석 : 댄스 동아리 부장
■ 진행
1. 목격자 진술과 용의자 심문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2. 쓰니 질문 시간이 있으며 쓰니는 예/아니오로만 대답합니다.
지나치게 직접적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
시간은 아직 못 정했는데
링크 타고 들어가서 투표해주시면 그 시간에 오겠습니다!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3758200&page=1&category=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