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
경수는 휴대폰의 문자창을 켜놓고는 한참동안 망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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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묵이에요 실은 갑작스럽게 구상한 글이라서 엉상한 부분도 부족한 부분도 정말 많아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치기에는 너무 망작이죠.. 지금 이걸 읽고 계신 거라면 저 글을 읽고 와 주신 거겠죠? 감사합니다..ㅠㅠ 저때문에 항상 카디와 찬백이 괜한 고생이네요.. 사실 떡을 넣을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달달하게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데 혹시나 떡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쌍디귿(ㄸ)을 살짝 써주셔도 좋고요.
암호닉 찹살떡님 쿵니님 열살님 빵떡님 떡덕후님 |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