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따로 인사를 드리게 된 이유는 좀 되긴 했는데 번외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구요
작년 말 즈음에 제 글 읽어주셨던 독자분들께서 번외편을 원하셔서...
이제서야 어쩌다보니 뒤늦게 공지를 드리는데 혹시 읽으셨던 제 글들 중에서
번외를 원하는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보고 고민해서 구상하고 들고나올 생각이거든요
그 때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은데 댓글 정리가 안되서 한꺼번에 여기서 의견을 받았으면 해서
따로 글을 썼어요... 못보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보신 분들 중에서 번외를 원해!!!하는 글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월달이 벌써 훅훅 지나가고 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