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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연애, 남친새끼가 문제로다. 


 


 


 


 


 


 


 


 


 

"여주는 방학 내내 안 보이더라, 바빴어?" 


 

"아, 저요?" 


 

"다니엘은 그래도 종종 술 마시러 나오고 그러던데." 


 

"저야 뭐 맨날 집에 붙어있었죠." 


 


 


 


 

역시 이 자리는 참석하는 게 아니었다. 저새끼 지금 분명 내 심기를 일부러 건드리는 게 분명했다. 입만 열면 다니엘 다니엘. 


 

조금 남아있던 맥주를 털어넣었다. 물론 술자리에서 강다니엘 얘기가 나오는 건 별 대수도 아니다. 내가 있는데 걔 얘기가 빠지면 이젠 좀 섭섭할 정도랄까. CC라는 게 원래 모든 이들의 술안주가 될 것을 감수하고 강행해야 제맛이다. 모든 게 적당한 선 안에서 이루어질 때 말이다. 


 


 


 


 

"다니엘 부를까?" 


 

"네? 왜요?" 


 

"아니-, 다들 얼굴도 아는데 오랜만에 같이 술 한 잔하면 좋잖아. 안 그래?" 


 

"... ..." 


 

"부르자. 어때. 너네 다 좋지." 


 


 


 


 

문제는 이 새끼가 그걸 모른다는 거다. 급기야 한 술 더 떠서 강다니엘을 부르자고 설쳐대는 선배를 멀뚱히 쳐다봤다. 너같이 나이도 많고 화도 많은 복학생이 좋냐고 물어보는데 누가 싫다고 그래. 입 안에서 맴도는 말을 조용히 삼켰다. 워낙 사범계열 애들끼리는 술도 자주 같이 마시고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다니엘과 구면이라 더이상 말릴 수도 없었다. 


 

핸드폰에 대고 강다니엘에게 답지도 않은 친한 척 하는 꼴을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어 고개를 돌렸다. 강다니엘이 정말 싫어하는 부류답다. 


 


 


 


 

"야야, 너 안 오면 여주는 누가 데려다 주냐?" 


 

"...?" 


 

"아니-, 내가 봐도 좀 많이 마신다 싶더니만 글쎄...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새끼는 선배가 말을 하는데 끊고..." 


 


 


 


 

분명히 거절했다. 강다니엘이 선배있는 자리에 나오겠다고 오케이 했을 리가 없다. 근데 선배가 저렇게 얘기를 하면 말이 달라진다. 목소리가 커지면서 내가 취했다는 듯이 강다니엘에게 거짓말을 흘리는 선배를 모두가 쳐다봤다. 보아라, 자기 없는 곳에서 취하는 걸 죽도록 싫어하는 강다니엘 때문에 절제하던 내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 되는 순간을. 


 


 


 


 

"저 안 취했어요, 선배." 


 

"취했다고 해야 다니엘이 얼른 오지. 안 그러냐?" 


 

"선배가 다니엘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뻔뻔하게 안주를 먹으며 시끄럽게 쩝쩝대는 선배의 모습에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어쩜 저런 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까? 시원한 맥주로 속을 달랬다. 저 사람 밑에서 배우고 졸업할 아이들이 있다니 재앙이 아닌가. 아이들만큼 단순하고 어쩔 때보면 아직도 애새끼같은 강다니엘도 감당하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이다. 


 

따지고 보면 선배랑 다니엘만큼 앙숙인 사이가 없다. 벌써 1년 전 일인데,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게 만든달까. 아직도 나를 좋아하느냐고 묻고 싶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양 손가락, 양 발가락을 사용해도 부족하다.  


 

선배는 자신의 통화 이후로 조금 묘해진 이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가만히 비어있던 내 잔에 소주를 가득, 존나 가득 따라줬다. 사랑하는 만!큼...! 우렁찬 목소리로 스타트를 끊은 비지엠이 중간에 공기 중으로 흩어졌다. 어떤 넌씨눈 새끼야? 결국 선배가 따라준 술을 전부 입에 털어넣었다. 


 


 


 


 

"하..." 


 

"어, 왔냐? 앉아, 앉아. 뭘 서있어." 

"... ..." 


 


 


 


 

참 거지같은 타이밍에 탄식했다. 고개를 젖혀 술을 털어넣고 고개를 바로 하니 그런 나를 보며 긴 한숨을 내쉬는 강다니엘이 눈에 들어왔다. 다행히 순식간에 시끄러워진 분위기에 휩쓸려 잔소리는 스킵. 술고래 등판에 선후배 가릴 것 없이 강다니엘을 박수로 환영했다. 뻘쭘하게 엉덩이를 움직여 다니엘이 앉을 자리를 마련했다. 


 


 


 


 

"야야, 니들은 왜 갑자기 여기 껴 앉아있어? 있던 자리로 가-! 좁아 터지겠네." 


 

"아 오빠-, 좁은 사람이 일어나야죠! 전 편하고 좋은데요?" 


 


 


 


 

나만 좁다고 느낀 게 아니었구나. 썅. 다들 이리로 모인 거구나.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수많은 인원이 옹기종기 붙어 앉아있는 꼴을 보아하니 누가봐도 여자애들 머릿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뭐하자는 거야, 이거. 나보고 여기로 온 남자후배는 없나? 어디보자... 기웃기웃 주변을 살펴보다 가만히 좀 있으라고 툭치는 강다니엘 때문에 관뒀다. 


 

올해 종강파티 때 강다니엘을 처음봤을 우리과 새내기들부터 시작해서 방학 중에 남친이랑 깨진 동기, 모솔인 후배까지. 오늘은 좀 내가 신경 쓸 필요가 있었다. 


 


 


 


 

"야, 이건 그냥 포옹..." 


 

"마셔." 


 

"...아니 나 힘들어. 포옹 정도는 그냥..." 


 

"포옹을 나 말고 누구랑 하겠다는 건데." 


 

"...마실게, 마실게." 


 


 


 


 

코를 막고 가득 따라져있는 술잔을 깨끗하게 비웠다. 어떤년이 하자고 한 왕게임에 죽어나는 건 나 하나 뿐이었다. 12금 왕게임이라 내 기준 포옹 정도는 그냥 쿨하게 한 번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녀석에게 자비란 없었다. 흑기사 해줄 생각은 1도 없어보이네. 망할 것. 자기 화났다 이거지. 


 


 


 


 

"야, 니 여친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흑기사도 한 번 안 해주고." 


 

"무리는 무슨. 얘 술고래라 취하려면 멀었어. 계속해." 


 

"...야." 


 


 


 


 

내가 취하면 주변인들에게 달라붙어 예뻐해달라고 지랄하는 걸 아는 강다니엘은 연애 초반부터 내가 취하는 걸 매우 싫어했다. 물론 주량이 소주 3병인 나에게 자주있는 일은 아니었다. 술을 많이 마셨다는 이유로 강다니엘과 크게 싸웠던 적은 그동안 딱 한 번 뿐이었을 정도로. 새삼... 나란 사람도 대단하다. 존나 듬직한 여자친구가 아닐까. 


 

근데 지금은 말이 좀 이상하네. 남들은 자기 여친 취하면 절대 안 된다고. 남들 앞에서 아주 금이야 옥이야 다룬다던데 이새끼는 대체... 내가 이런 강다니엘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 앞에서 나를 가리켜 술고래니 뭐니, 계속하라고 부추기는 모습은 살짝 황당했다. 너도 오늘 좀 적당히라는 걸 모르는 것 같다? 


 


 


 


 

"1번이 6번한테 가서 키스해." 


 

"아, 선배 제 거 보셨죠." 


 

"우리 여주가 1번인 모양이구나!" 


 


 


 


 

남자선배들의 환호가 터졌다. 선배가 웬일로 조용히 있나 했더니 기어코 입을 열어 깐족거렸다. 내가 강다니엘을 쳐다보면서 눈빛으로 짜증을 부리는 틈을 타 내 번호와 강다니엘 번호를 확인한 모양이었다. 저 미친놈이 야동이 궁한가 왜 맨날 술자리에 껴서 지랄인지 모르겠네. 


 

결국 녀석을 건드렸다. 야야. 우리보고 키스하래. 키스가 대수야? 어? 맨날 하는 게 대수냐고. 


 


 


 


 

"하고 그냥 가자." 


 


 


 


 

그렇게 원하는 거 한 번 보여주고 집에 가고 싶었다. 우리가 못 할 줄 알고 기세등등하게 비아냥 거리는 선배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멋지게 퇴장하고 싶었다. 


 


 


 


 

"......" 


 

"...그걸 왜 마셔?" 


 

"안 할 거니까. 벌주." 


 

"...허," 


 


 


 


 

이어지는 야유 속에 문득 올해 초 잠깐 강다니엘이 좋다며 졸졸 쫓아다닌 후배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쟤 표정 뭐야? 이 분위기는 또 뭔데. 묘하게 상하는 내 자존심 뭔데. 


 


 


 


 

"재미없다. 나 그냥 먼저 일어날게." 


 


 


 


 

민망함은 온전히 내 몫이었다. 무덤덤하게 흘린 술이나 닦고있는 강다니엘을 두고 가방을 챙겨 밖으로 빠져나왔다. 모두에게 진 기분이 들었지만 그 자리에 더 있었다간 내 앞의 맥주를 강다니엘 머리 위로 부어버릴 것만 같아서. 응, 그래서. 


 

남들 앞에서 챙겨주긴 커녕 무슨 자식새끼 강하게 키우듯이 말하질 않나, 술집에 들어와서 내 얼굴을 보자마자 한숨부터 쉬질 않나. 그래, 말은 안 했지만 그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강다니엘이 들어서자마자 다 우리만 번갈아 쳐다보는데 날 보면서 그 한심스럽다는 눈빛은 뭐냐고. 어?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듯한 그 한숨 뭐였냐고. 술집에서 술을 마시지 그럼 버블티 시켜먹냐고. 시발. 곱씹어 생각하니까 그거 되게 화나네. 


 

나름 여자애들이 선망하는 남친인 걸 어떡해. 


 

다정하고 자상한 남자친구는 바라지도 않았다. 좀 가식적이더라도 너가 한 마디 한 마디 좀 신경써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안 그러려고해도 다른 여자애들 시선이 자꾸 눈에 들어왔으니까. 


 


 


 


 

"거기 서." 


 

"... ..." 


 

"안 들려?" 


 

"하던 게임이나 마저 하고 오세요. 니가 뭔데 따라나와." 


 


 


 


 

금세 손목이 잡혀 몸이 훽 뒤집어지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언쟁이 이어졌다. 


 


 


 


 

"무작정 가버리면 다야?" 


 

"그럼? 내가 그 자리에 계속 앉아있으면 뭐가 좀 달라지니? 너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어? 뭐가 그렇게 화가 났는데-," 


 

"...후..." 


 

"한숨 쉬지 마. 짜증나. 너야말로 화난 게 있으면 똑바로 말을 해. 사람 짜증나게 이딴식으로 굴지 말고." 


 

"뭐?" 


 

"오랜만에 과 애들 불러놓고 술 마시는데 와서 뭐하는 거야? 너 나 개망신 주려고 작정했니?" 


 

"말 그딴식으로 할래?" 


 

"이럴 거면 왜 나왔어? 내가 취해서 길바닥을 굴러다닌다는 말을 들었어도 그냥 집에 있었어야지." 


 


 


 


 

차라리 술자리에 끼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나를 데리고 나왔어야지. 


 


 


 


 

"가서 놀아. 빠져줄테니까." 


 

"김여주." 


 

"따라오지 마. 거기서 더 오면 진짜 끝이야." 


 

"......" 


 


 


 


 


 


 


 


 


 


 


 


 

작가는 격렬한 걸 좋아합니다! 사랑도, 싸움도 격렬한 거! 무조건 격렬! 사랑해 격렬! 

반응 없으면 조용히 글삭하겠읍니다... 그럼 안녕히! 


 


 

 

 

미리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오늘 글은 제가 3년 전 쯤에 연재하다가 중단한 글을 조금 다듬어서 올린 글입니다. 

많은 독자분들께 완결을 내드리지 못 한 글이라 아쉬움이 남아 다시 수정 중에 있는 작품이고요. 

내용을 많이 고치고 다듬어서 글을 보고 알아보실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감회가 너무 새롭고 죄송하면서도 감사하네요ㅠㅠ 

오해가 없었으면 해서 이렇게 추가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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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꿀딴지
재미있다고 해주시니까 기분이가 진짜 좋잖아요,, 고맙습니다 다음 글에서 꼭 또 봬요!
6년 전
독자2
엥 제가 또 싸우고 틀어지는거 좋아하는 뼛속부터 나쁜인간이라는건 또 어떻게 아시고 이런 취향저격하는 대작을.... 제발 연재해주세요 제발제발요 정말 너무 좋아요 작가님....
6년 전
꿀딴지
나쁜인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웃겨라...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드려요ㅠㅠ 저도 독자님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3
어후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 신알신신창하구 저 이런글 정말 사랑해요 싸우고 막 어루 ㅠㅠㅠㅠㅠㅠ
6년 전
꿀딴지
역시 싸움 구경이 제일 재미있어요 그쵸?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더 좋아욧!
6년 전
독자4
글 보자마자 신알신 신청이요..제가 또 달달한 커플보다 싸우고 틀어지는 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작가님 최고ㅠㅠㅜㅜㅜㅡ
6년 전
꿀딴지
역시 연애는 배틀연애! 독자님도 최고되세요,,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5
학 ㅠㅠㅠㅠ 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얼른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가요!!!!
6년 전
꿀딴지
다음편 얼른 데려다가 금방 앞에 대령해드리겠습니다요! 짱짱 감사합니닷ㅠㅠ
6년 전
독자6
작가님. 이거 진짜 딱 완전 제 스타일입니닷ㅇ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 사랑해요 엉ㅇ 신알신 누르고 튑니당
6년 전
꿀딴지
앗 사랑고백 사랑해요... 다음 글에서 꼭 또 봬요ㅠㅠ 감사합니다 독자님!
6년 전
독자7
격렬한거 최고...! 역시 짱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꿀딴지
아... 배우신 분...(기립박수) 격렬한 게 역시 최고 되지요...? 감사합니다 독자님...!
6년 전
독자8
흑 다녤 넘해여... 제가 여자친구였다면 저 순간 너무 미웠을 것 같아요8ㅅ8... 흑ㅎㄲ학귝
6년 전
꿀딴지
흑ㅎㄲ학귝이 너무 귀여웡...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귀여우신 독자님!
6년 전
독자9
저두,,, 저두,,, 이런 분위기 넘나 사랑하는데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빨리 다음화 읽고 싶어요(폭풍오열
6년 전
꿀딴지
앗 이런 다음화 얼른 가져다가 독자님 앞에 대령해 드리겠습니다요! 울지 마세욧 엉엉!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0
와.........격렬해.......쨩 좋아여 늘 짜리ㅐㅅ해!
다음편 기다리고있겠숩니다 신알신하구 갈게용

6년 전
꿀딴지
짜릿해! 스파크! 다음편에서 또 봬요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
ㅋ으으으으으응 역시 배틀연애는 이래야 제맛이줴!!
6년 전
꿀딴지
키야 제맛이제~ 감사합니다요~~ 아따 마~
6년 전
독자12
으아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ㅜㅠㅠㅠㅠㅠㅠ 넘나 대박이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꿀딴지
으아웅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욧ㅠㅠㅠ 곧 또 봬요!
6년 전
독자13
작가님 ㅠㅠ넘 재미었어요 ㅠㅠㅠㅠㅠ 신알신하구 갑니당~~~
6년 전
꿀딴지
재미있다는 말이 참말로 좋아용 꺄르륵,, 감사합니다 독자님!
6년 전
독자14
담편 완전 궁금해요....!!!! 대박!!@ 신알신 누르고가여~~
6년 전
꿀딴지
감사합니다~~~ 담편 금방 들고오겠습니다요~~!
6년 전
독자15
사랑도 격렬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좋아욯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요!!
6년 전
독자16
아 작가님 .. 너무 좋아요 완전 제 취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9
재밌어요ㅠㅠㅠ 다음화기대할게요ㅜㅠ
6년 전
독자20
싸우는거 최고..작까님 사랑해요.. 완전 취향저격.. 다음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2
헐ㅠㅠㅠㅠㅠㅠ다니엘이잘못했네.....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거나그러면안되는데...
6년 전
독자23
앗,, 글삭이라뇨 작가님 ㅎㅎ 얼른 담편쓰러가셔야할것같은걸용^^(레드카펫)(초ㅑㅑ르륵) 작가님 충성충성^^7 격렬하게 싸웠으니 얼른 격렬하게 사랑하는서 보고시퍼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6.142
아ㅡ쟉가님 저 싸우는거 진짜 좋아해여... 저 이런 배틀 연애 보는거 개행벅....
자주 오실거죠...?
지금 제 최애글 돼써요....

6년 전
독자24
에바에요 진짜 너무 좋타...
6년 전
독자25
아 잠만녀,,,, 이런 작품을 가져오신다면,,,,, 진짜 사랑이신거 아시죠.... [깡구] 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8.20
헐 배틀연애 녤이라면좋아요!
6년 전
독자26
오 신알신하고 가요!
6년 전
독자27
다녜리ㅠㅠㅠㅠㅠㅠ 배틀연애 쵝...오...❤담편 기대할게여 흐흐흐흐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비회원245.45
저도 격렬 ! 두둥, 팍 ! 격렬 ! 한거 좋아합니다 ! 격렬 !
6년 전
독자28
이걸보고 잠을 자라구요? 다음편이 앖는데요??!! 매일매일 다음편만 기다리겠습니다 겁나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29
작가님 진짜 짱이에요ㅜㅜ 역시 격렬한게 최고!
6년 전
독자30
저도 격렬한거 좋아요!!!사랑도 격렬하게 해주세요!!ㅎㅎㅎ신알신해오ㅜㅠㅠ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31
신앟신하고가요 !!!싸우는거 매우매우좋아해여 ㅎㅎㅎ
6년 전
독자32
헐 다니엘 좋아하는 제 취향은 어떻게 아시고 배틀연애를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헉스ㅠㅠㅠㅠ이런거 너무 제스타일이에요ㅠㅠ 막 싸우고 그러는거 완전 좋아하는데ㅜㅜ신알신 해놓고 갈게용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34
저도 격한거 참 좋아합니다만....캬 작가님 충성충성^^7
6년 전
독자35
항항 노잼은 무슨 나도 좋아해요 화끈한거 ㅎㅎㅎㅎ 화끈하게
게 한 번 싸우고 화끈하게.한 번 화해합시담ㅁㅁ !! 유후!!!

6년 전
독자36
헐 작가님...넘 재밌잖아요..ㅠㅠㅠㅠㅠ무조건 신알신 누르고 갑니당..!!!!!!!!!!! 사실 배틀연애글 잘 안 읽는데 이거 재밌자나여...ㅜ그리고 혹시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신청할래요ㅠㅠ[비눗방울]로.. 감사합니당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37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다음 편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 읽었어용!!
6년 전
독자38
헐헐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 넘조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글 너무 제취향을 탕탕 저격하신듯♥ 잘읽고가여ㅕ!!!!
6년 전
비회원71.12
왕게임에서 시키는데로 안한거는 다녤이 오히려 여주를 배려한거 아닐까요?ㅎ... 격렬한거 넘나 좋은것.. 보다보면 달달한 것도 나오고 그런겠죠?(기대기대♡^♡)
6년 전
독자40
으서에어어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ㅜㅜ
6년 전
독자41
신알신하구가여 작가님
6년 전
독자42
거 재밌네요 싸우는 거 짜릿하다!!!! 남의 사랑싸움은 즐거운법이죠
6년 전
독자43
작가님ㅠㅠㅠㅠㅠ제가 또 배틀연애 어어어엄청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그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둘이 투닥(?댈거 생각하니까 넘 기대돼요!잘 읽구갈게요 신알신두 하구 가여!!
6년 전
독자44
조아용 조아용 배틀연애>< 오호옿 기다릴께용 자깐'ㅁ!!!~
6년 전
독자45
배틀연애 너무 좋습니다!!❤ 신알신 누르고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46
하 진짜 너무재밌어요 제발 더 싸워 격렬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신알신하고가용!!!!
6년 전
비회원245.32
작가님ㅜㅜㅜ완전 재밌어요ㅠㅠㅠ완전 흥할거같은데여!!!대작느낌이 솔솔ㅋㅋㅋㅋㅋ다음편 보고싶어요ㅜ
6년 전
독자48
크흐~~~ 작가님 배우신분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영~~ 신알신 가구 가얄~~
6년 전
독자49
으악 !!!!!! 정말 너무 보고싶었던 장르였어요ㅜㅜㅠ 배틀연애.. 격렬,,, 대박 최고잖아요 작가님 흑흑 싸움이 과격한 만큼 사랑도 격렬하게 하는 죠랄맞은 연애...!!!ㅜㅜㅜ 신알신 하고 갈게요!!!
6년 전
독자50
헐 대박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51
작가님 너무 재밌어여ㅠㅠㅠ이런거 너무 좋자나요ㅠㅠㅠ 기대합니당 다음편!!!!!
6년 전
독자52
제가 또 배틀연애에 미치는 걸 자까님이 알고... 이렇게 코피 빵 터뜨리게 하는거죠???ㅠㅠㅠ 재밌어요유ㅠㅠㅠㅠ 신알신 누르고 가욤!!
6년 전
독자53
아 대박 징짜 조아요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연애는 배틀 연애가 진리죠! 거기에 남친이 다니엘이면 게임 오버!!!
6년 전
독자55
제가 배틀연애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구!!!!! 제 취향은 배틀 연애임미당 얼른 담편 보고싶어요 ㅅ신알신하구 갈게요!!!!
6년 전
독자56
작가님 ㅠㅠㅜ 너무 좋아요ㅠㅜㅜ 재미있어요ㅠㅠㅜㅜ 신알신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7
헙헙 내용도 너무 재밌는데 작가님도 너무 귀여워서 댓글 달고 가요!!!!!앞으로 더더 기대가 되고요 신알신 꾹꾹 누르고 갑니당!!!^0^
6년 전
독자58
ㅜㅜㅜㅜㅜ여주야 다니엘 말도 좀 들어주지ㅠㅠㅠ 그래도 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
6년 전
독자59
사랑해요 격한 거! 신알신 햌ㅅ습니다!!!
6년 전
독자60
어머... 너무 졸아요 이런거... 0226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61
작가님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 배틀 연애 완전 좋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62
작가님 사랑해요♡♡!♡!♡!!!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구가요♡♡♡♡~♡~♡~♡~~
6년 전
독자63
워후~!~!~!~! 격렬!~!~!~!~!~ ㅋ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삭 말고 다음 편 가시져.....^^ 신알신 누르겠읍니다...
6년 전
독자64
대박ㅜㅜㅠㅜㅜㅠ완전 신선하고 재밌어요!!!흑 작가님 감사합니다ㅜㅜㅜ
6년 전
비회원159.118
넘 잼써요 8ㅅ8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꽃녤]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아 저두 배틀 너무 사랑하구요... 다녤이 이런 행동한 이유 너무 궁금ㅁ궁금하네요 ㅎㅎㅎ
6년 전
독자65
헐 작가님 이런거 대환영입니다,,,헤어지지만 않으면 이런 배틀 격렬한거ㅠ저도 참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담편언제외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저도 격렬한거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이런 격렬한글....짱좋아여...
6년 전
독자68
저도 격렬한거 아주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다니엘이 저런다고 생각하니 설레 죽을거같습니다 어ㅓ유유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야호 재밌어요!!!!!!!!!!!!!! 연재 쭉!!!!!!!!! 격렬한거!!!!!!! 원해요!!!!!!!
6년 전
독자70
작가님 너무 재밋어요!!!!!!!!!!!!!워후!!!!!!!!!!!!!!!!다음편 기대됩니ㄷㅏ!!!!!!신알신하고가요!!!!!!!! 혹시 암호닉 신청받으신다면 [춘쟝] 신청하고 갈게요!!!!!
6년 전
비회원165.109
작가님... 원래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는거라구... 둘은 심각해 보이는데, 나는 재밌구... 좀 모순적인데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다음화를 갖고 오실때는 꼭!!! 암호닉신청을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ㅜㅠ진짜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 그와중에 다녤.....포옹도 용납못한다는거...너무좋아...// 킬링문단.....(하트)
6년 전
비회원106.207
...!! 작가님. 다음편 보고 싶어서 현기증나요 기다릴께여
6년 전
독자71
헉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선배 진짜 때리고싶네요,, 부들부들
6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좋아요~❤
6년 전
독자73
배틀연애....! 서두부터 너무 기대됩니다 다음편 진짜 보고싶어요 투닥투닥하면서도 달달한 연애 보여주실거죠???
6년 전
독자74
와 싸우는거 진짜넘 좋아요 ㅎㅎㅎ 뭔가 격렬한거 저도 취향이에요 ㅎㅎㅎㅎ
6년 전
독자75
너므재밌어서신알신하고갈게요ㅜㅜㅜㅜㅜㅜㅡ진짜 너무 좋아요 배틀연애ㅜㅜㅡㅜㅜㅠ
6년 전
독자76
완전 첫화부터 흥미진진해요..히힣
좋습니다>< 다음편도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77
헐 이거 뭐죠? 진짜 상황 흘러갈때마다 혼자 심각하게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니엘 원래 성격이 저러케 차가운건가요? ㅠ 얼른 담편보고 알아올게요 ㅎ헿ㅎ
6년 전
독자78
신알신 신청합니다! 격렬.. ♥
6년 전
독자79
배틀연애라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겁니다ㅜㅜㅜ 엉엉ㅜㅜㅜㅜ 다니엘 근데 애를 강하게 키우려는 듯한ㅋㅋㅋㅋㅋㅋ 그런 모습 같고
6년 전
독자80
제목부터 너무 재밌을 거 같아서 클릭했는데 역시나역시나ㅠㅠ 재밌게 보고 가요! 신알신도 꾹 누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1
와 달달구리한 것도 좋지만 이런 격렬 로맨스? 아무튼 이런거 증말 제 취향인데 제 취향을 저격해버리셨네요..❤️ 신알신합니당!
6년 전
독자82
배틀 연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건데.... (말이 못)
무릎 꿇고 읽었습니다 작가님 ㅔ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ㅠ

6년 전
독자83
배틀 연애 제가 너무 좋아하는건데....(말잇못)
무릎 꿇고 읽었습니다 작가님 ㅔ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ㅠ

6년 전
독자85
이런걸 배틀연애라고 하는군요 덕분에 하나 더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설레잖아요ㅠㅜㅜㅜㅜ왜 나 취했대서 달려온건데ㅜㅠㅜㅜㅜㅜ왜 포옹도 안된다는건데ㅜㅜㅜㅜ흑흑
6년 전
독자86
뭔가 다른의미로 심쿵당하는글 취저턍턍..격렬한거 짱이야...작가님 글 재밌게읽었어용 사랑합니닷
6년 전
독자87
작가니이이이임 재밌게 잘봤습니다!!!!!배틀연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여주 성격도 화끈해서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ㅠ벌써 다음편 기대됩니닷ㅎㅎㅎㅎㅎ바로 보러갈게여!!!
6년 전
독자88
으ㅏㅇ우ㅜㅜ ㅠ 다니엘이랑 싸우지마ㅜㅜ 그래더 다니엘도 너무 했어요ㅠㅠ
6년 전
독자89
배틀연애가 뭔가 했더니 진짜 배틀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사실 저도 격렬한거 매우 리얼 정말 굉장히 상당히 혼또니 좋아합니다 (씨익)
6년 전
독자90
다녤... 왜 이러는거야 싸우면서 정들고싶어서 그러닝ㅠ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신명나게 싸워보자꾸나 환영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꺄아아!!배틀연애를제가한다면넘너리힘들것같지만글에서아렇게간접경험하는것같아서좋내요 ㅡㅋㅋ
6년 전
독자92
와 작가님 제가 배틀연애 지이이이인짜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신알신 신청하고 갈께요ㅎㅋㅋㅋㅋㅋ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주인공도 맘에듭니다ㅎ 빨리 다음화 보러 넘어가에겠어요!
6년 전
독자93
호우!! 작가님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 바로 다음편 보러 갑니다!! 이런 배틀 환영이에요 (지성박수)
6년 전
독자94
격렬한거!!!뭐든 좋아요ㅠㅠㅠㅠㅠ싸움이든 사랑이든 격렬하게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호....저이런거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ㅊ ㅚ고촤고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212.27
헐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장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96
배틀연애 좋아요!! 저도 격렬한거 좋습니다!!! 빨리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헉 작가님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잘보구갈게요! 암호닉신청 받으시면 다음화부터 신청할게요!! 또보러올게요❤
6년 전
독자98
ㅋㅋㅋㅋ재밌어용 담편이 마침 나와있네ㅠㅠㅜㅠ 담편 보러 ㅣ바로 쓩!!
6년 전
독자99
첫화부터 이렇기 싸우면 어쩌죠...?!!! 커플 글 읽을때는 싸우고 툴어지고 화햐하고 그런게 좋죻ㅎㅎㄹ
6년 전
독자100
첫화부터 넘나 스펙터클해부런것ㅠㅜㅜㅠㅠㅠㅜㅠ 작가님 이런글 저사랑하는거 어찌아시고... 열심히 다듬어 올려주셔서 감사함당ㅠㅠ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담글 읽으러 갈게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진짜로!@ㅠㅠㅠ
6년 전
독자102
아진짜 작가님.....(험한말).....하....취향저격......호우....바로 신알신 들어갑니다.....하...진짜 미쳤다...와..................역대급....작가님 함께 달려보아요...빠른 연재도 살짝쿵 부탁드립니다(담편기다릴수가없어욯ㅎㅎㅎ너무취저...)
6년 전
독자104
싸우고 막 그러면 답답한데도 계속 보게 되는게 매력이죠~~?ㅎ
6년 전
독자105
햐.... 너무 재미챠나혀 ㅠ 화난 다녤 너무 발려버리구..,,,~⭐️ 싸움 구경 넘나 흥미진진하구~~
6년 전
독자106
아 헐 너무 꿀잼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힝 뭐때문에 다니엘이랑 여주가 저러는거죠..?그리고 선배라는 놈은 빠져줫으면 좋겠다...넌ㅆㅣ눈
6년 전
독자107
세상에나ㅠㅠㅠㅠ배틀연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헉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여 이런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훠우~~~~~~~~~~~
6년 전
독자109
와덜덜 첫화인데벌써재밌어요.......♥
6년 전
독자110
우와 재밌어요유ㅠㅠㅠㅠ 2화보러갑니당ㅋㅋ
6년 전
비회원71.80
최고네요
6년 전
독자111
악 이런 강렬한거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 완전 내취향~!~
6년 전
독자112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ㅠㅠㅠㅠ 작가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113
다니엘 ㅠㅜㅜ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얼른 2화도 보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114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워후 .. 작가님 너무 제스타일 .. 저 싸우는거 정말좋아합니다 꺄꺄 둘다 성격 장난아닌거같은데 기싸움 기대합니다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116
아이구 녤아 이런대작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여
6년 전
독자117
갹 다니엘이라미 ... 작가님 저랑 취향 진짜 똑같으신 거 같아요 ... 뭐든지 격렬한게 짱이쥬 .. ❤❤
6년 전
독자119
워!후! 너무 제 스타일인데요!!! 배틀연애 환영이요!!!
6년 전
독자120
작가님 이런 배틀연애 너무 좋습니다...그러다가 달달한거 팡팡ㅇㅠㅠ
6년 전
독자121
아으앙엉 완전 제 취향 탕탕이요 ㅠㅠ 넘 재밋서요❤❤
6년 전
독자122
헐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연애가 마냥 설렐 수 만은 없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이렇게 싸우고 나서 또다시 화해하고 붙겠죠?? 그 과정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기대되요...
6년 전
독자124
오 예스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5
대박적...이건 사랑입미다 다니엘 한숨이면 저 그냥 고 상태로 엎어치기 해서 어깨에 짊어지고 저희 집 마이 룸에 가서 이불로 칭칭 싸도 얼굴 감상 타임인데요 암호닉 어디에 신청하죠...! 녜루 녜르...
6년 전
독자126
덩주행합니자ㅜㅜ
6년 전
독자127
작가님 너무 쟈밌잖아요..그래서 지금 나온거까비 다 볼려고 하잖아요..
6년 전
독자128
오예 배틀연애!!!!워후!!! 제가 좋아하는거 !!!!!!!정주행시작합니다
6년 전
독자129
작가니정주행이요..시작입니당ㅎ너무재밋다
6년 전
독자130
너무재밌어요ㅠㅠㅠ배틀연애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헐헐헐 작가님 ㅠㅠㅠㅠ저 이제 이글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나 제스타일이예요ㅜ.. ❤️ 저두 격렬한거 매-우 좋습니당 ㅎㅎㅎㅎ정주행할께윳
신알신 누르고갑니다 !

6년 전
독자132
완전 취향저격이예요 작가님ㅠㅠㅠㅜ다녜리 너무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3
첫 번째부터 어후.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지금 작가님 글 싹 정주행 하려고요!!!! 근데 다니엘 나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저렇게 망신주고. ㅠ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134
재밋어요!! 신알신 하고갈게용❤️❤️
6년 전
독자135
하ㅜㅜㅜㅜ 왜 이제야 본 걸까요 진짜 첫 화부터 완전 제 스타일...
6년 전
독자136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조아요 잘보고갑니다ㅠㅏ
6년 전
독자137
으억 저 이제야 봤어요 배틀연애 아주 좋아합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즈 조아요 ㅠㅠ 흐앵 이제부터 정주행 시작 할게욘 꼬고 !
6년 전
독자138
헐 격렬한거 굉장히 좋아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저도 격렬좋아해요!!!워후~~~
6년 전
독자140
으앙 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갑니다❤️
6년 전
독자141
헐..이런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ㅠㅠㅠ정주행하러가요!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2
작가님 덕분에 또 제 새로운 취향을 알아갑니다...! 배틀연애 ㅜㅜ 넘나 좋은것 ㅠㅠㅠ
6년 전
독자143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이 글을 왜 지금 봣는지ㅠㅠㅠ
6년 전
독자144
첫화부터 취저라니요ㅠㅠㅠㅠㅠㅠ넘 좋아요
6년 전
독자145
배틀연애도 짜릿하고 재밌네용 워후~~~~~
6년 전
독자146
악 저 다시보러왓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몇번째인지 ㅠㅠㅠ 잘보구가요 !!
6년 전
독자147
Wow 술 잘 마시는 여주라니 꺄오 부럽다... 왠지 걸크.... 다니엘도 잘 마시고... 부럽다... 여튼 배틀연애 이런 거 짱 좋습니다
우리원 글잡 정주행 중인데 이런 좋은 글이 있었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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