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818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성찬 엑소 온앤오프
818 전체글 (정상)ll조회 14461l 2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그 시절,
즐비한 음료수 진열대 앞에서 한 참을 기웃거리던 소녀가 있었다.
음료수의 종류가 너무 많다, 차라리 한 두가지 였으면 모 아니면 도로 선택했을 텐데.
나열된 채로 힘껏 제 몸뚱이를 뽐내는 번들거리는 깡통들을 보며 소녀는 고개를 갸웃했다. 그래 결정했어, 이걸로 마시자! 멀리 있던 레몬에이드 음료수에게 손을 뻗던 찰나였다.


"……."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소년이 등장했다. 소년의 등장에 소녀가 바짝 굳는다. 소년은 소녀의 옆에 섰다. 그리고 소녀가 그랬던 것 처럼 음료수 진열대를 한 번 눈으로 훑기 시작했다. 그러나 분명 소녀와는 느낌이 달랐지. 소년은 목적지가 분명해 보였다. 소년이 팔을 뻗었고, 소녀가 그제서야 아차- 하고 가장 가까운 음료수를 아무거나 휙 집어챘다.


"엄마 나 다 골랐어!! 가자!!!"

그렇다, 소녀는 내일 떠나는 현장체험학습 가는 길, 버스에서 마실 음료수를 고르고 있었다.


"밀키스? 너 이거 돈주고 사먹는 애들 이해 안된다며?"

"내가 언제?! 오늘부터 밀키스는 내 최애 음료야!! 가자! 빨리!!!"


소녀는 엄마의 치맛자락을 끌었다. 계산대로 후다닥 달려가 이 쪽으로는 눈길 한 번 주지않고 계산을 급하게 한 채로 호로록 마트를 나가버리는 소녀를, 소년이 가만히 굳은 채로 눈에 담았다.


…내 밀키스.


마지막 남은 밀키스를 눈 앞에서 빼앗긴 소년은 어쩔 수 없이 자매품 암바사를 집어 들어야 했다.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
정세운  /  임영민







죽어라고 복잡하다. 어렸을 때 부터 복잡한 건 싫었다. 여러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더 더욱 싫었다. 그런데 이젠 하다하다 첫사랑이자 짝사랑과 남자친구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고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내가 싫었다. 누군가에겐 쉬운 선택일 수 있겠지만, 당연히 현남친이지 X년도 아니고.. 하고 한심해 할 수 있겠지만, 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죽겠으면서도 마음은 죽어라고 한 방향으로 정해지지 않았던 거다.
결정 지을만할 때 쯔음이면 공식처럼, 알람처럼 머리가 아프고, 마음도 아팠다.


나를 사랑하는 임영민이 상처받는게 싫었다.

그 결과 정세운을 상처입혔고,

내가 사랑하는 정세운을 상처입히기 싫다고 하지만,

내가 임영민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아녔다.



'영민이형 한테 좀 잘해, 정세운한테도 확실히 하고. 둘 다한테 못할짓 하는거다 너.'



친구가 정의로운 척 해줬던 말이 생각났다.



변명이라고 몰매를 맞는다면 할 말이 없지만, 나는 나름 노력했다. 큰 맘 먹고 미쳐서 정세운에게 피해다니자는 말도 했고, 의도한 상황은 아니었어도, 그가 보는 앞에서 대담하게 임영민이랑 입맞추고서 마주친 정세운에게 당당하게 '내 대답이야.' 하며 싸이코패스처럼 굴었다. ……그래, 난 쓰레기야. 하지만 제일 답답한 점은 딱히 여기서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는거다. 정세운을 아예 무시하고 피해다니자니, 이미 여러번 실패해 온 전적과

'이렇게 쳐박아 두면 마음이 편해요?'

그가 했던 그 말이 튀어나온 돌부리 마냥 턱 걸렸다. 약속 했잖아요,나 봐주기로. 당당하 듯 먹먹하게 말해오던 정세운도.

어떡해야 좋을 지.


'영민이형을 사랑하면, 더이상 나를 피할 이유 없잖아요.'


그는 내 머리 꼭대기 위에서 날아다니다 못해 야자수 나무를 두 그루 심어 키우고, 장성한 야자수 나무의 뚱뚱한 몸통에 해먹을 동여 매고는 해먹 위에 누워 한가롭게 피서를 즐기며 바베큐 파티까지 즐기기 직전으로 나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그리고 제일 분하게도, 내가 그 앞에서 쩔쩔매고 있는데.


나는 어젯 밤 자취방 한 켠에서 바싹 말려서 들고 온 주황 우산만 더 꼭 여며쥐었다.

나는 어리석게도 정세운을 내칠 수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정세운이 자신의 발로 나에게서 도망치는 것 뿐이다.




-



고민은 쉽사리 그치지 않는다. 오전은 그렇게 고민만 해대다가 장렬하게 날려 먹었다. 제일 빡치는 점은 정세운에 대한 잡념을 끊어낼만 하면

'웬 우산? 오늘 비온대?'

라고 물어오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나는 다시금 정세운에 대한 생각이 나도 모르게 리플레이 됐다는 사실이다.  


"아니 그런거 아니고, 이 우산… 하.."


이상하네 얘, 그치? 말하다 돌연 한숨이나 푹푹 쉬어대는 나를 보며 대답을 듣다 만 사람들은 저들끼리 이야기를 숙덕숙덕 섞어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또 내 생각은 재생되어 버린다. 누군가가 내 머릿 속 에서 정세운의 영상필름이 장착된 빔 프로젝터를 키고 저 멀리 달아나버리는 것만 같아. 그럼 나의 세포들은 빨려들어가는 것 처럼 그 영상 앞에 옹기종기 앉아 떠들어대기 시작한다.


정세운이 주황색 우산을 가지고 있대,
그런데 편의점 알바생의 말로는, 주황색 우산은 일주일 전 소나기가 올 때에 다 팔렸다고 했잖아.


"…이름,"


그럼 정세운은 적어도 일주일 전 부터 그 우산을 가지고 있었던 거네.
일주일 전 소나기가 올 때엔, 임영민이 정세운과 내 우산을 사 들고 빗 속을 해매었던 그 날이고,
나는 그 날, 결국 임영민과 거리 위 에서 마주쳤었지.


"…성이름."


정세운도 어쩌면 그 날,

일 주일 전 그날,

내 우산을 사들고

나를….




"성이름!"


"어?!"


책상을 쿵 내려치는 소리에 내가 어깨를 떨었다. 영상의 상영이 급격하게 종료되고 여러 세포들은 한산하게 흩어졌다. 나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옆 친구의 얼굴을 훑었다. 나사빠진 고철을 보듯이 답답한 표정이었다. 당장이라도 내 정수리를 주먹으로 두 어번 꽝꽝 내려칠 것 같아 겁이나서 급하게 말을 덧붙혔다.


"왜 불러?"


"교수님이 너 과대 대신에 프린트 복사 좀 해서 돌리래."


"뭐? 부과대는?"


"과대랑 부과대 둘 다 바로 수업 듣다가 오잖아, 니가 걔네랑 친하니까 하래."


아니 무슨, 이럴때만. 딱히 과대랑 부과대랑 친하다고 허전한 알파벳 성적 앞에 +를 더 얹어 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나는 입술을 삐죽삐죽 내밀며 온 이목구비로 탐탁치 않음을 표출해내면서도 몸은 교수님의 충실한 노예이므로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아, 혹시 정세운을 마주치면 우산이라도 돌려줄까,  싶어서 우산을 만지작 대는데 옆에서 화장을 고쳐대던 친구가 피식 웃으며 그랬다.


"오늘 얘 정신 빠져서 안돼, 정세운 시켜~."


그 이름 세 자에 내가 뚝 굳는다.

나는 평소에 그의 이름에 민감하게 반응해왔으니 그렇다 치는데, 문제는 왜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우뚝 굳냐는 거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등골에 오싹하고 한기가 스친다. 고개를 들자 앞 문으로 막 문을 열고 들어오던 정세운이 보였다. 허..헉, 씨발, 멍청하게 입이 벌어지려는데 거울을 들여다 보느라 아직 정세운을 보지 못한 친구가 한 마디 더 덧붙인다.



"정세운이 얘 존나 좋아하잖아."



야 미친, 동기 한 명이 화장을 하던 친구의 팔뚝을 툭 건드린다. 마스카라가 번진 친구가 아 씹, 하며 욕설을 잔뜩 입 안으로 구겨넣고 자신을 친 사람 쪽을 향해 고개를 틀다가 정세운을 발견한다. 씹, 바알-..헐. 센,ㅇ.., 말이 꼬리를 이상하게 꼬아대며 다시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정세운도 다시 돌아 조용히 나가 자취를 감췄다.


그를 따라 나가야 하는 걸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해야하는 걸까,
아님 따라나가 잔인하게 주황우산을 돌려주며 못 박아야 하는걸까.


들썩이는 엉덩이 만큼이나 머릿 속은 혼잡했다. 결국은 우산을 잡지도, 정세운을 찾으러 나서지도 않았다. 멍하니 프린트를 뽑으며 찍혀져 나오는 따끈한 종이들만 손 끝으로 무의미하게 매만져댔다.




그러고보니 정세운의 그 얼굴, 언젠가 본 적 있는 얼굴이었다.





-






멍청하게 놓인 먹잇감을 낚아챈 하이에나는 어디까지 무서워 질 수 있을 것인가.

언젠가 한 번 품었던 적 있던 의문이었다. 그걸 내가 직접 실험할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실험대에 선 이가 정세운이 될 줄은 더더욱 몰랐고. 다른 이유는 없었다. 정세운의 얼굴이 딱 그랬기 때문이었다. 딱 '멍청하게 놓인 먹잇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황망하기 그지없는 얼굴. 다소 잔인했지만 악의는 없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이었다. 항상 크게 동요없이 제 할말 꼬박꼬박 해왔던 정세운이, 그렇게 하므로써 나를 존나 혼란스러운 태풍 속으로 쳐넣기만 했던 정세운이.

"정세운이 얘 존나 좋아하잖아."

그 말 한마디에, 그렇게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표정은 처음 봤다.
그러고보니 언젠가 본 적 있던 얼굴이었다.


'정세운이 나를 좋아하지.'


일주일 전, 임영민의 팬미팅과 정세운의 소규모 팬미팅이 동시 개최됐던 그 재수없는 자리에서 내가 아무렇게나 막 내뱉었던 말이었다. 그 날 분위기는 18년 전통의 국밥집 마냥 시원하게 말렸었다. 아무 말 없이 자리를 퍽 차고 나가버린 정세운을 기점으로 말이다. 그 때도 다들 그랬다. 정세운의 처음 보는 모습에 다들 당황해 아무 말도 못했었다.

그 때의 그 좆같던 상황을 제일 피하고 싶던 건 나면서,
결국은 내가 그 곳을 파헤쳐 들어간다.


하지만 만약에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내가 정세운에게서 도망치는게 아니라
정세운이 나에게서 도망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렇다면 임영민에게 가야하는 나에겐,

선택의 여지란 없잖아.



나는 가설을 세우기 시작했다.




-




정세운이다.

생각보다 기회는 빠르게 만들어 졌다. 정세운은 복도 끝에 서 있었다. 손에 들린 우산을 꾸욱 여며쥐고 그의 앞에 다가섰다. 정세운은 피하지 않았다. 다만 눈에 띄게 굳어있을 뿐 이었다. 정세운과 마주치면 도망다니기 바빴던 내가 당당하게 정세운의 앞으로 걸어나가자 정세운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이목이 모두 나에게 집중되었다. 아직 나와 임영민과 정세운, 이 지긋지긋한 삼각관계에 대한 관심의 온도는 식지 않았는지 사람들은 죄다 자신들이 진지해져 침을 꿀꺽 삼켜대기 시작했다.

사람이 주변에 없었으면 했는데.
내가 세운 가설이 맞다면 정세운 너는 엄청나게 상처받을게 분명하니까 말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상처를 받을 바에는,
그래도 가능한 혼자 있을 때가 나을 테니까.

그러나 이제 네가 받을 상처에 크기에 대해서 내가 더이상은 관여할 바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는 너를 쳐낼 수 없었다.
빌어먹을 짝사랑 때문인지, 첫 사랑이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그냥 물러터져서 였는지, 혹은 내가 여전히 너를 사랑해서 였는지, 어쨌든 수만가지 이유로 나는 너를 쳐내지 못했으니까,

네가 나에게서 멀리 도망칠 수 있기를.

나는 잔인하다.




"고마워 정세운."

"……대답 필요없다고 했잖아요."

내가 내민 우산을 멀거니 내려다 보던 정세운이 그랬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말을 덧붙인다.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미리 말하지만, 나는 십팔년이다.




"너 나 좋아하잖아."




미안해 세운아.




"이 정돈 해줘야지, 날 존나 좋아해주는데."






하지만 난 임영민에게 가기로 했다.


그렇게 질렀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씹팔년이다.



그렇게 내 9년의 짝사랑은 종지부를 찍게 된다.



-





정세운이 다시금 굳는다. 당장 누가 망치로 그의 명치를 내려치면 그가 쩌저적 하며 산산조각 나버릴 것 처럼.

내가 세운 가설은 간단했다.
정세운은 유독 자신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키는 데에 민감했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이 입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에서 '정세운이 성이름 좋아하잖아.' 라는 문장이 내뱉어지면 당장 지구가 두 쪽이라도 난 사람처럼, 아니 지구가 두쪽나는 걸 충분히 막을 수 있었지만 끝끝내 막지 못한 사람처럼 절망감에 가득 차오른 얼굴을 했다. 그리고는 그는 끝내 거짓말을 치거나 도망쳤다.


결론은,
성공이었다.


나의 말에 정세운은 딱 그런 얼굴을 했다.

먼저 그 자리를 피한 건 나였지만, 정세운은 끝내 나를 뒤쫓지 않았다.



-



다 끝났다.
9년의 짝사랑은 그렇게 종지부를 찍었다.

앓았던 것 보다는 다소 허무맹랑한 끝이었다. 뭔가 더 소설같은 일이 있을 줄 알았다. 이게 내 최선이었지만, 분명 내가 생각한 나와 정세운의 끝은 이런게 아니었다. 어디서 부터 엉켜버린 걸까, 어디서 부터 이렇게 복잡해 진거고, 어디서부터 이렇게 아무도 깔끔하게 행복해지지 못하는 애석하고도 무안한 결말이 암시된 걸까. 
집에 오는 내내 심란했다. 더 이상 심란해하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임영민을 택하는게 옳은 선택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로인해 정세운이 상처를 받게 되는 건 불가피한 일이라는 걸 알면서.

잘 한거야. 이게 최선인거야.
속으론 그렇게 자기합리화 이론을 펼쳐댔다. 그게 진짜 최선이었던 거지?


꽃 중의 꽃, 자기합리화.
그래 최선일거야, 라는 그 자기합리화의 꽃밭 속에서 나는 뒹굴었다. 밭을 빼곡하게 채운 꽃들에서는 임영민의 향기가 났다. 정확히는 임영민의 따뜻한 품 속 깊숙이, 내가 돌아가고 싶던 그 곳의 향기였다. 그러나 간간히 꽃밭을 정신없이 뒹굴 던 도중엔 정세운의 향기가 나던 꽃도 있었다. 그 시절 정세운의 향기, 그럼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도 딱히 없으면서 코를 킁 하고 먹었다. 괜시리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였다.

울긴 왜 울어, 눈물이 나긴 왜 나냐고.
씨발, 그러니까 그게 진짜 최선이었단 거지? 이런 거지같은 년아.. 눈물이 차올랐다. 내가 사랑했던 그 시절 정세운의 얼굴과, 방금 전 내가 단단히 엿맥이고 온 정세운의 얼굴이 교차한다.

정세운을 그렇게 만든 건 나다.
끝을 이렇게나 무안하게 만든 건 나야.


정세운에게는 다시 돌아가 사과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았다. 그래서 정세운에게 전하지 못할 사과까지도 임영민에게 가서 사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집에 가는 버스를 탔다. 걸어서 몇분 안걸리는 거리였지만 사실 걸어갈 힘도 없을 뿐더러 거리를 또 나돌다가 정세운을 만나게 될까봐 두려웠다. 나는 찌질하다, 겁쟁이야. 최악이야. 버스 자리에 앉아 발 끝부터 머리 끝까지 온 몸이 수몰되는 감정을 느꼈다.




-




정류장에서 내려 터덜터덜 자취방 앞에 도착했다. 들어가 잠시 침대에 눕자. 그리고 임영민에게 전화하자. 다 끝났노라고, 영민이 너만큼은 아니겠지만 좀 힘들었다고.

그리고,


"이름아."

미안하다고.




불려진 내 이름에 고개를 들기도 전에, 나를 끌어 품에 가둔다. 임영민이다. 임영민은 내 자취방 앞에서 나를 기다렸다. 스치듯 본 임영민의 얼굴은 걱정이 한 가득이었다. 그러고 보니 핸드폰을 확인하지 않은 지 두어시간 이나 지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영민의 품은 따뜻했다.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었다. 아까 자기합리화의 꽃밭에서 맡았던 그 따뜻한 향기가 끼쳤다. 그래서 눈물이 났다. 당당하게 상처줘버린 정세운 따위의 얼굴도 간혹 생각났다. 나는 그럴 때면 더 임영민의 품 속 깊숙이 파고 들었다.



돌아왔어.



"미안해."

돌아오는데 헤매, 너를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

그리고 어쩌면 이건, 정세운을 향한 사과였을지도 모르겠다.









-






스물,다소 복잡한 시작이었다.

가려던 대학엔 몇 점 차이로 불안권이 뜨길래 원서를 넣지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염불 외우고 다니던 학교라 그런지 주변인들은 원서라도 넣어보지, 하고 나보다 더 아쉬워 했었다. 그러나 정작 나는 별 아쉬움 없었다. 모험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게 열망하던 학교의 로고 밑에 [정세운 - 불합격] 이라고 뜨는 그 순간이 아찔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다소 멍청한 도피방법이었지만.

가고 싶어했던 학교와 동일한 라인이라고 많이 거론되는 대학에 가고 싶어했던 과와 비슷한 과에 왔다. 학교 생활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나름 만족하며 학교에 다녔다.

[이번 역은 OO대, OO대 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 입니다.]


단 세 가지, 미지근하기 그지없던 내 스물에 불을 지피던 사건이 있다.

첫 째, 내가 다니는 대학과 내가 다니고 싶던 대학이 같은 호선에다가 3역 밖에 차이가 안나던 나름 가까운 대학이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였다. 그렇다고 해서 OO대 역에서 학잠이나 과잠을 입고 우르르 타는 사람들을 봐도 딱히 부럽거나 했던 건 아녔지만.

둘 째,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에게 고백을 받았을 때,

마지막으로 셋 째, OO대학교 역에서 네가 그 학교의 잠바를 입고 기차에 올라 탔을 때였다.




특히 마지막 사건은, 불을 지피는 걸로 모자라 내가 담배까지 태우게 된 계기인 걸, 너는 아마 모를 것 이다.

나는 내가 좋아서 담배를 피우는게 아니다, 네가 좋아서 피우는 거지.

너는 아마 이 사실을 끝까지 모를 것 이다.


[프로듀스101/정세운/임영민]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 777777 | 인스티즈


너에게 평생 전하지 못할 테니까.










-
와 늦게 왔다.. 정말..늦어서 미안해요 왜냐면 떡밥이 많았잖아요 저도 떡밥 좀 앓고 소화할 시간이 필요ㅎㅏ(변명)..
여러분 그리구 드디어 아무생각 없이 한 편 한 편 써내던 818의 뒷 내용이 잡혔어요! 818 여주 진짜 가면 갈 수록 대박이니까 지금은 욕을 아끼고 나중에 .. 하셔도 충분하실 겁니다.(머쓱) 아무튼 큼직큼직한 뒷내용이 다 잡혀서 그런지 왠지 글쓰기가 더 힘들더라구요.쓸 말이 없어서 사실 세운이 시점도 다음화나 다다음화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냥 이번편에 조금 써서 내버렸네요.
? 그런데도 분량이..실화인가요.. 하셨다면 미안해요 이게 최선이여써요 진자..
사실 818 스토리붕괘 안되고 화력유지해서 최소수량 차면 제본 내야지 호호헤헤하고 친구랑 번외 구성생각,책갈피생각,표지생각,배송생각(김칫국 818탱크) 다 생각했는데 이대로 가다간 제본이고 나발이고 완결도 안날지도 모르겠네요.
왜냐면 굵은 스토리만 잡아놓고 남주를 아직도 못정했거든요. 말이야 방구야 하시겠지만 진짜입니다. 와우예요. 남주 정하기 직전까지만 다 짜놓고 그 이후로는 백짓장입니다. 솔직히 저도 모르겠어요. 하..진짜..삼각관계...(할말하않)(대규모에 무계획)
오늘 다소 마지막화 같은 분위기 개쩌는데 마지막화는 아니고요, 818은 한 50%정도 전개 된 것 같아여. 전반은 탐색전이었다면 후반은 더 치열한!! 걍 개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와 아무튼 818은 그렇다 치고 영동 녹음 축하해. 포팡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바쁜거 축하해. 아흑..너무좋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26
작가님..... 저 1등 처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 암호닉 신청을 하겠습니다 [개갱] 으로 ㅠㅠㅠㅠ할게요ㅠㅠㅠㅠ 9년의 짝사랑이 종지부를 찍었다는데 왜이렇게 찜찜하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앞으로 얼마나 더 욕 먹을 짓을 하길래 작가님이 욕을 아껴 놓으라고,,,, 저 진짜 알림 받자마자 허겁지겁 달려와서 선댓먼저 달고 ㅠㅠㅠㅠ엄청 열심히 곱씹어서 읽고 왔어요 진짜 이번화도 역시나 제 심장을 때리네요 작가님 필력 매우 리스펙스러워요...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6년 전
818
개갱님! 어서오세여ㅠㅠㅜㅜㅠㅠ저도 사랑합니다 많이❤️ 앞으로의 전개는요..절ㄹ레절레..암호닉 신청 너무 감사하고 1등 축하드랴요..❤️
6년 전
독자33
아이고 제 절 받으세요 작가님.........ㅠㅠ
6년 전
818
(맞절) 제가 절 드랴야죠..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12
어떡해요 ㅠㅜㅠ 세운이 너무 마음 아픈데 확실히 정리는 해야하고 또 영민이 입장에서 보면 이게 맞는데 평생 첫사랑을 그냥 잊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여주 나쁜 거 알면서도 확실히 선 그어서 다행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세운이도 잘 됐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818
감사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5
ㅅㄷ
6년 전
독자15
아 세운이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이와중에 세운이랑 이어지길 바라는 전... 전... 쓰레기인 거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9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저도 아직 남주 못정하고 있잖아요 글애서..작가 주제에 연재작 남주 못정한게 자랑..
6년 전
독자24
사실 저도 윗댓은 저렇게 써놨지만... 매 장면마다 남주가 바뀌는 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주 못 정하는 게 당연해요 작가님... 엉엉 고르기 너무 힘들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헉 저랑 똑같으세요..저도 매장면 매순간마다 어남팤 어남포 왔다갔다 하는...ㅎㅋㅋ..
6년 전
818
이야 빠르다 빨라☆!!!!
6년 전
독자6
윙크탑이라고해요♡ 글잡에 입문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가장 먼저 본 글이 818님 글이였어요
삼각관계라인도 진짜.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감사해요 오늘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편도 빨리올게용♡

6년 전
818
윙크탑님♡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다음편에서도 뵙시다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36
아아....작가님... 저 완전 입틀어막고읽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짠내나서 어떡한답니까ㅠㅠㅠㅠㅠㅠ어흑ㅠㅠㅠㅠㅠㅠ그냥 팤포 둘이 사겨....ㅠㅠㅠㅠㅠ센맘이지만 영민이가 남주였으면좋겠는 전 여주보다 나쁜독자... 앞으로 더ㅓ더더 기대되는 818 열심히 읽고 응원하겠읍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6년 전
818
저도 사랑합니다❤️ 파카포뇨 사귀는 거 좋은 생각 같네요..따흑..
6년 전
독자8
ㅅㄷ
6년 전
독자18
작가님 콩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오늘 화도 대박이네요 정말 와우내,,흐흑 정말 너무 너무 재밌어요,,,현생 불가,,,,.까까 사줄테니까 저희집에ㅜ오세요,, 맛있는 거 완전 많이 사드릴게요,,ㅠㅠㅠㅠ 작가님 필체 진짜 짱짱이에요. 자기합리화를 꽃으로 표현하시다니 정말 천재아닌가요??!!! 저ㅜ그리고 개싸움 엄청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얼은 그거,, 개싸움,, 티격태격,. 치고받고,, 나왔으면 좋겠아요,,, 폭풍전개 기다릴게요'!!!!!'ㅠㅠ
6년 전
818
네!!! 욕심욕심!!!! 저 개싸움 핵좋아해요 저도!!!!!!!! 포키 쟁여두세요 제가 찾아갈거니까아!!!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132
작가님!!!!새우에용!!!
와 오늘 여주...너무 나쁜것.. 이라고 말하고싶지만 너무 이해되고....하...작가님!!!!왜 세운이 입장을 저렇게 짧게ㅠㅠㅠ더 궁금해졌어요ㅠㅠㅠ떡밥만 던져주시고ㅠㅠ그럼 다음내용 궁금해서 저 잠못자요ㅠㅠㅠ세운아ㅠㅠ너도 사실 여주를알고있었니?ㅠㅠㅠ예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여주랑 세운이 초딩때 나올때 구준포뇨가 생각나요ㅋㅋㅋ덕분에 도입부 읽는데 계속 피식피식 웃었어요ㅋㅋㅋ세운이도 아프지않고 영민이도 아프지않고 여주도 아프지 않은 결말있나요?? 있으면좋겠어요ㅠㅠㅠ다 행복해질수없다면 어남세!!!!어짜피 남친은 세운이!!!세운이만이라도 행복하게ㅎㅎㅎ세운이도 녹음했으면좋겠다...자작곡 깨끗한음질로 듣고싶다...ㅎ....작가님!!!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당!!!그리고 댓글수 실화인가요...슈스작가님ㅋㅋㅋ

6년 전
독자10
여주 정말..세운이한테 너무 나쁘지만 어차피 두 사람 중 한명을 상처줘야 한다면 그 상황을 빨리 정리해야 하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세운이가 받았을 상처 생각하면 진짜 안타까워서..ㅠㅠㅠㅠㅠㅠㅠ잔인하게 끝난 사이일까요, 아니면 그 뒤에 무언가 더 있을지..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롬곡파티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감사해요 감사해요ㅠ퓨ㅠㅠ아마 뒤에 뭐가 더 있을거예요...!!
6년 전
독자11
ㅅㄷ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818
ㅋㅋㅋㅋ솔ㄹ로여?ㅋㅋㅋ안돼...소설에서라도 커플 해버려...전 현실도 솔로란 말야.....(쥬르륵)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818
폰포뇨님 안녕하세여..,저도 모르겠어요..글애서 남주도 못정했자나여..헤헤...하아...폰포뇨님도 더위조심하세요..!
6년 전
독자16
아..미쳤어요 작가님...
6년 전
818
마자요 저 미쳣어요..난 슬액이야..
6년 전
독자17
하.. 작가님 남주는 녕민이에요.. 아니 세운... 아니 그래도 녕밈.. 아니 세운이.. 아 세이ㅜㄴ이한테 어떻게 가 당연히 녕민... 하 ㅠㅠ 여주도 나쁘고 나도 나빠 우리 다 나빠 엉엉ㅇ엉엉ㅇ 걍 다 사귀자ㅠ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요ㅠㅠㅠㅠ양다리 최고ㅠㅠㅠ응?
6년 전
독자19
아 세운아..... 어남포미는 저로써는 진짜 엉엉 울면서 여주를 쌍욕하면서 봤어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여주 너 그거 못할짓이다 근데 왜그런지 이해가 가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아 ㅠㅠㅠㅠㅠ 근데 영민이도 너무 안타깝고.. 아근데 세운아...ㅠㅠㅠㅠ우리 세운이...행복하자...영민이두...그리고 여주는 불꽃길만 걷자...^^ 작가님 신알신뜨자마자 놀라서 딸국질했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흑흑
6년 전
818
저도 사랑해요.. 이번편 쓰면서 만큼은 저도 어남포 였답니다.. 물론 하루마다 바뀌어서 별로 쓸모없긴 하지만.. 어남포..엉엉..
6년 전
독자20
작가님,,,도대체 여주를 여기서 얼마나 더 18년으로 만드시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르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세운이 상처주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 글은 최고였고 여주는 발암,,,입니다,, 제이름 넣어서보는데 구대로 손을 올려 뺨을 내리치고 싶을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
6년 전
818
ㅠㅜㅜㅠㅠ하지만 제목에 충실한 글이 되기로 결심 했어요ㅠㅠㅠ독자님들 떠날가봐 초콤 두렵긴 한데 어쩌겠어요 제 능력인 걸...! 뺨 치지마세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와 여주 뒤로갈수록 어마무시하다는게 진짜 너무 두려우면서도,,, 흥미진진하고,,,, 세상,,,, 치환을 못하겠어요 작가님,,,,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꽃중의 꽃 자기합리화 이거 오늘의 명대사 라고 생각합니다,,,
6년 전
818
저도 맨날 여주 욕하면서 쓰는걸료... 아이고 여주야..하....나x년..(궁시렁궁시렁)핮니다..치환..네버..
6년 전
독자22
작가님 알람오자마자 보러왔어요!! 아....여주 지금도 나쁜데 뒤에 가서 욕하라니....도대체 뒤에선 어떻길래......여주입장 글 읽으면 세운이 쪽으로 기우는 마음 애써 무시하려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불안했어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세운이 시점 내내 기다렸는데, 결국 반수한 것도 여주때문인가여퓨ㅠㅠㅠ 작가님 너무 수고하셨고 계속 기다리겠습니다!ㅠㅠ
6년 전
818
ㅠㅜㅜㅠㅠㅜㅠ여주때문이예요 마자요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주셔서 정말 넘넘 고마워요 다음편도 열심히 써올게요!! 욕심욕심
6년 전
독자23
진짜 다 읽고 씨... 로 시작하는 욕 한마디가 입에 맴돌았는데요 아... 진짜 어떡해요 저 셋 아니 아 눈물나요 세운이 시점 보니까 더 기분이 음 좀 그렇네요 영민이를 생각하자니 이게 맞는 건데 또 저는 이기적이고 글 속 여주 못지않은 18...년이라ㅠㅠㅜㅠㅜㅜㅜㅠ 저였다면 세운이를 선택하고 자퇴합니다(극단적)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수록 이거보다 더하면 얼마나 심한거죠...?
6년 전
818
저도 자퇴하고 싶네요 동의합니다(?) 얼마나 심하냐면요 아마 지금 독자님들 중에 반절은 아 나 818안볼랜다 수박..이러실 거 같아요.. 큰 고민 끝에 그냥^^..그렇게 가기로 했어요..쥬르륵
6년 전
독자2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입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화가 나도 계속 볼걸요? 아뇨 봅니다! 확신해요! 물론 쌍욕은... 있을 수도... ㅋㅋㅋㅋㅋㅋ 근데 818인데 여주가 제목값을 해줘야죠 ㅇㅅㅇ
6년 전
818
아 그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해볼게요 18년짓..욕심욕심..
6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욕심...!
6년 전
독자25
작가님 ㅠㅠㅠ 기다렸습니다 ㅠㅠㅠ 818알림 뜨자마자 달려왔네요ㅠㅠ 오늘도 브금 완전 좋아요 ㅠㅠㅠ 제목이 뭔가요.... 오늘 영민이 별로 안나와서 슬프긴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글 항상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6년 전
818
치즈-일기예보 예용!!!!! 저도 쓰면서 영민ㅇㅣ 너무 없어서 슬펐어요...쥬륵..다다음화에선 왕창..
6년 전
독자27
작가님 작가님 헝 오늘 시험 끝났는데 진짜 행복해요 타이밍 봐,,, 크으 사랑합니다
6년 전
818
크으..시험 끝난거 축하해요 저도 사랑함요b
6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세운이 너무 좋지만 전 영민이에게 가길바래고 잇엇기때문에 마음 굳힌 여주를 보고 소리 질럿습니다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세운이 이야기에는 울부짖었지만ㅠㅠㅠㅠㅜㅠ!!!!!!!!!!!! 뭔가 엄청난 폭풍호가 지난간 기분이예요ㅠㅠㅠ 글을 읽는것뿐인데 제가 다 개운해지는ㅎㅎㅎ 항상 잘읽고갑니당:)
6년 전
818
어남팤이시군요 호홋..존경합니다.. 미는 남주가 있다니..부러워요..
6년 전
독자30
헛 영민이한테 가야하는게 맞고 영민이한테 가길 바라지만 세운이가 넘 안타깝다끄흡....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 하 세운이 진짜 넘 불쌍해.... 따흑.... 여주 진짜...(ㅂㄷ
근데 뒤로 갈수록 더 대박이라니... 저 진짜 뚜껑열리면 어떡하죠...? 작가님 사는동안 행복하시고 글 항상 넘 재밌어요퓨ㅠㅠㅠㅍㅍ 감사함니다ㅜㅜㅜ

6년 전
818
늦게왔지요ㅠㅠㅠㅜㅜ죄송해요ㅠㅠㅋㅋㅋㅋㅋㅋ여주 진짜....(ㅂㄷㅂㄷ.... 독쟈님들 덕분에 요즘은 매우 행복해요 감사함다!
6년 전
독자34
몰라 나는 여주맘이야ㅠㅠ 근데 여주 뒤로갈수록 어마무시하다고하니까 좀 두렵다..8ㅅ8 여주 마음이 이해 안 가는 것도 아니고 물론 9년이 정말 쉬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오로지 세운이었으면 영민이한테 사랑에 빠지지 않았겠지라는 생각도 들고...8ㅅ8... 몰라ㅠㅠㅠ 그냥 영민이가 넘 안쓰러워..
6년 전
818
헐 여주맘이요??!!?? 처음본다 세상에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818여주여도 맘 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어흑흑 따흑흑 감격스러어...❤️ 여주 버리지말아주세여 뒤에도..ㅋㅋㅎㅎㅋ..
6년 전
독자61
저는 그냥 여주가 욕을 덜먹으ㅓㅆ으면 하는바람이에요 흓흓... 정말 여주같이 행동하면 학교에서 소문 엄청 안 좋게나고 진짜 힘들텐데8ㅅ8..물론 여주가 잘못하긴했지만ㅠㅠ 그런의미에서 [여주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8ㅅ8..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 소리 잘 안하는데 다음화 댓글에 여주맘님 있는지 없는지 볼거얌^^+..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은 여주맘을 놓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5
진짜 보는 내내 여주 너무 미워서 욕하면서 봤어요 근데 이해가 가서 더 짜증 나요ㅜㅠㅠㅠ 진짜 저 둘 중 누굴 선택할 수가 없을 테니까요ㅠㅠㅠㅠㅠㅠ 818 요즘 제 삶의 원동력이예요 고마워요 자까님♥
6년 전
818
저도 고마워요 원덩력 씩이나...!❤️ 괜찮아요 저도 욕하면서 쓰는걸료!
6년 전
독자37
[풋토마토] 암호닉 신청입니다!! 아ㅠㅠ세운이의 담.배의 대한 비밀이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ㅠㅠㅠ뭔가 어제 비오고 오늘 날씨가 쨍쨍한 것 처럼 오늘 내용이 뭔가 어제 비가 내 몰아쳤는데 아무렇지 않아하는 여주랑 비슷한 것 같아요...이젠 여주도 조금씩 맘이 아프네요ㅠㅠ그래도 뒤에가 더 개.싸움이라니ㅠㅠ저 눈물 장전하고 있어야겠습니다....세운,영민...맴찢 예정이라는 소리 같아요ㅠㅠㅠ여주는 증말..ㅠㅠ확실히 해줬으면 좋겠거만!ㅠㅠ영민아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그리고 영동이들 유닛 축해해!!
6년 전
818
축하해!!!꺄아ㅏㅏ!! 크으 찰진 비유 멋있어요 풋토마토릠!b
6년 전
독자38
지금 욕을 아껴야할 정도면 나중엔,, 하 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를 밀고있었기 때문에 보면서 다행이다싶었는데 이제 50%온거라니 조마조마하네요 ㅜㅜㅜ작가님손은 금손,,❤
6년 전
818
어남팤이시군..앞으로 욕할 일 많을 거예요 미리 사과해야지..(꾸벅꾸벅
6년 전
독자39
와...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뜨자마자 미친듯이 읽었어요ㅠㅠㅠ여주......넘나빠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미친듯잌ㅋㅋㅌㅋㅋㅋ읽을 것 까진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어서 미안해요!
6년 전
독자40
오마이갓 세운...미쳤어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818
미텨써요ㅠㅠㅠㅠㅠㅠㅠ세운아 8ㅁ8..
6년 전
독자41
작가님ㅠㅠㅠㅠ 나중엔 얼마나 더하길래 욕을 아끼라시는건가요ㅠㅠㅠ 지금도 이렇게 맴찢인데... 항상 재밌게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818
ㅋㅋㅋㅋㅋ설마 지금 욕하고 싶은데 막 참고 계시는 건가요 다들ㅋㅋㅋ큐ㅠㅠㅠ흐규 어케 넘 귀여우셔ㅕ..감사해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6년 전
독자42
[강단]입니다 ㅠㅠㅠ 오늘 내용도 대박입니다 여주가 영민이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는 건 알면서도 세운이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818
강단님 반가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43
아,,세운이 어떡하죠,,? 그럼 안되는 걸 알면서 자꾸 세운이한테 마음이,,가는건 ,,ㅠㅠㅠ 그와중에 영민이 너무 따듯하고 ㅠ 애처롭고 마음아프고 ㅠㅠㅠ 세운이시점 보고 소리질렀잖아요,, 하ㅠ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읽고있어요 ,, 전 여주도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ㅠㅜㅜㅠㅠㅜㅜㅠ저도 갈팡질팡 해요 맨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감사해요...❤️
6년 전
독자44
하.....작가님...대박스...분위기 짤었다...앞으로 더 개싸움이 될가라니....세상.....너무 궁금해서 어케 기다리지......작가님..다음편 너무 기대되잖아욧....♡♡♡꺄ㅑㅑㅑㅑㅑ진짜 항상 응원합니다♡♡♡담편도 기대할게욯ㅎㅎㅎㅎㅎ이런 전개
좋슴돠~♡♡

6년 전
818
개싸움 좋아하시는 군아❤️❤️❤️
6년 전
독자45
아오늘 막회인줄알고 눈물참으면서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욕을아끼라니..허허허 더더욱기대되는 818이네요❤️❤️❤️진짜 계속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아직도못정하셧다니 저도그럴거같아오...어케정해여......하하하하하하하영민이랑되자니 세운이가맴찢이고 세운이랑되자니영민이가맴찢이고...정말....ㅠㅠㅠㅠ 제가 작가님이였으면 못정해여 흐릏흐ㅡㅎㄱ ㅠㅠㅠㅠ 여주의마음이더더욱이해가되는심정이네요.....ㅎㅎ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감사해요❤️❤️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진짜 투표라도 받아야 할까봐요..(주륵)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7
꺄 작가님 사랑해여 댓글받았다 ㅠㅠ❤️❤️
6년 전
818
모야 제 댓글이 뭐라고 왕창 받아버려!!별거 아니니깐요!❤️❤️❤️
6년 전
818
❤️❤️❤️❤️
6년 전
818
❤️❤️❤️❤️
6년 전
독자46
와우.................대박............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정세ㅇㅜㄴ..(털썩
6년 전
독자48
와.. 오늘편 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ㅠ이제 세운이의 숨겨진이야기가 나오는군요ㅠㅠㅠ다음편정말 기대되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6년 전
818
다음편 아마도 빠르게 올 거 같아요!!! 이렇게 소리라도 쳐놔야 뜨끔해서 빨리 오겠지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9
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저누ㅜㅜㅜㅜ
6년 전
818
ㅠㅠㅜㅜㅠㅠㅜㅜㅠ감사합니다아ㅠㅠ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50
오ㅏ 작가님오램만이에오ㅠ ㅜㅜ 드디어 여주가 마음을 잡은거같아 다행입니다 ㅠㅠ
6년 전
818
휴우 네 그러게요!!! 근데 앞으로(읍읍
6년 전
독자51
암호닉 받으시나요?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와서 오늘 밤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작가님도 좋은 밤 되세요!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힘내세용 여담이지만 저는 어남팤 밀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빵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해ㅠㅠㅠ
6년 전
818
암호닉은 항시 받고 있어요! 따로 관리를 안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오늘밤 주인공은 51릠~..
6년 전
독자57
그럼 [자몽레몬청]으로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52
헐 작가님오랜만이에요! 분량 많은데요..?ㅠㅠ 넘좋아요...아 지금도 여주 짜증나는데... 아직 전반전...그 뒤엔 더 샤ㅇ녀ㄴ...ㅠㅠㅠ 앙돼...남주는 영민이여야되요..
6년 전
818
허억 정말료...? 엔터 와다다 쳐서 그런가..?! 어남팤이면 앞으로 좀 힘드실 거 같네요..미리 사과해야겠어요(꾸벅
6년 전
독자53
윙크장인이에여ㅠㅠ.......기다렸어요!!!!!!! 하...가면갈수록 마음이 아픈데 이야기 몰입도 장난아니구요ㅠㅠㅠㅠㅠ 파카랑 포뇨 둘다 못잃어ㅠㅠㅠㅠㅠ 욕이 나오는데 또 상황이 이해가 안될수가 없는 상대들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윙크장인님 어서오세요ㅠㅠㅠㅜㅜㅠㅠㅠ저도ㅠㅠㅠㅠㅠㅠ누구 남주 인지 몰으겟어요ㅠㅠㅠㅠㅠㅠ힘들얻...
6년 전
독자54
하.... 진짜 여주야 제발 둘다 헤어지고 유학떠나서 돌아오지마라 진짜 ㅠㅠㅠ 아 ㅠㅠㅠㅠ 작가님 여주 왜저런데요? 도대체 왜!!!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진정해욬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앝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유학가고 싶다!!!!!!!(뜬금
6년 전
독자55
아흑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저 오늘 친구한테 이 글 추천해주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 아 맞다 뚜기입니다 ❤️❤️❤️❤️ 오늘 여주 넘나 ,,,, 못됐어 ,,,,, 센이한테 상처를 주다니 ,,,,,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해피해피 스토리 많이 지어줘여ㅠㅠㅠㅠㅠㅠㅠ 와주셔서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818
뚜기님 잘햇서여 궁디파팡.. 근데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해피는 없..아니예요 열심히 해피 짜내볼게요...!!!
6년 전
독자60
해피 ....... 센이랑도 관계회복 ....::: 어케 안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부탁드립니다 선생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와.....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세운이 불쌍하기도 한데 너무 안타깝고 놓치기 싫고.. 영민이는 영민이대로 불쌍하고ㅠㅠㅠ 사랑주고 싶고 진짜.. 18........ 완결 낼때까지 응원할게요 작가님❤️❤️❤️
6년 전
818
학학 감사해요 여주 장난 아니라 완결때까지 남아계실지 모르겠지만..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8
오십퍼센트라고여..? 아직 여주가 다 안ㅁㅣ친거란말인가여..? 세상에.. 마음아파서 어떻게 보져ㅜㅜㅠㅜㅜㅜㅠㅜㅜ세운이 영민이 불쌍해서 어떻게 봐여ㅜㅜㅠㅜㅠ저는 영민이편이에여ㅜㅠㅜㅜㅜㅠ흑흑 그래도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니욬ㅋㅋㅋㅋㅌㅌㅋㅋ맞아ㅏ요 사실 .. 미친거같아 쟤.. 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해용❤️
6년 전
독자59
작가님ㅠㅠㅠㅠㅠ 마음아파요ㅠㅠㅠㅠ 세운이는 세운이대로 마음아프고 영민이는 영민이대로 마음아프고 아 여주 이 짜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뜬금없지만 어제 비 많이 오길래 주황우산 쓰고 다녔습니다 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ㅠㅠㅠ
6년 전
818
ㅠㅜㅜㅠㅠㅠ집에 주황우산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
6년 전
독자62
아 드디어 오셨어ㅜㅠㅠㅠㅠ 오늘완전 롬곡ㅜㅠㅜ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하구여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818
저도 사란함미다 다음화에서 또 만나용❤️
6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드뎌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18을보는오늘이!!!!! 정말이지 기다렸거등여ㅠㅠㅠㅠㅠㅠㅠ기다린보람이있어요....둘다 넘 짠하지만.....아주조금 남주영민이를 응원하는사람으로써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지만...세운이시점도 눙물이 절 기다리겠죠ㅠㅠㅠㅠㅠㅠㅠ또 기다릴게요!!!!!!!
6년 전
818
어남파앜 이세요...?! 앞으로 화이팅...! 미리 미안해요...!!!!!
6년 전
독자64
미리 미안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좀지금부터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너무빨ㄹ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세요..헛헛..아마 대략 3화쯤 뒤에...
6년 전
독자65
Loveshot 입니다 !
헉허거흐ㅡㄱㅎ겋 일끝나자마자 포다닥 파카다닥 들어왔어요 학윽 아ㅏㅏ우가각 미쳤다 진짜 아... 아... 악.. 악.. 818 작가님 진짜 아... 와우에요 아.. 오랜만이에요 자까님 ㅠㅠ.... 분량 폭탄인걸 보아하니 그간 얼마나 고심하신지 보이고요... 뒷내용.. 앞으로 스토리 정말 와우입니다.. 아.. 여주야 아.. 표현력 베스트오브베스트 걙즤 끝장나요 자기합리화의 꽃이래 미쳤어 꽃밭으로 뛰어들어요.. 향기가 영ㅇ밍이한테요.. 그래요.. 아 전 죽었읍니다. 그래섴ㅋㅋㅋ 자까님도 남주를 못정하신거 실화시냐며,, 사실 저는 어느쪽이던 좋은데요 너무 찌통한 포뇨가 살짝 끌리네요 ^^,, 아 본격 사심채우기 오예스굿.. ~ 따흐흑 저는 여주 욕 안합니다 .. 다 좋으니까.... 아 진짜 다음화까지 목빠지고 손가락빠질때까지 기다릴거구요^^,,,, 김칫국 다 드세요... 그리고 해장도하세요.. 다 살테니까.. 따ㅡㄱ흑... 표현력 최고.. 분량 최고 응.. 찌통 최고.. 미안.. 미안한데.. 아~!!!! 몰라!!!!! 만세~!!!!!!!!

6년 전
818
네네 일하느라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70
작가님 만세다!!!!!! 몰라~!!!!! 아~~!!!!!!!!!!!
6년 전
독자77
아 그리고 이제서야 정신이 돌아왔어요,, 항상 글 잘보고있다는 말..! ㅠㅠ 진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따흑,, 벌써 50퍼센트나 진도를 뽑으셨다니,,, 체고 만만세 개싸움 좋아하니까 더 붙여주셔도 만사오케이입니다... 진짜 설렘달달사도 좋지만 이런게 삼각관계의 묘미아닝가요...? 흑흑 감삼니다.. 자까님... ㅠ.ㅜ 요즘 더위가 아주 기승을 부리고 난리를 치는데 .. 그렇다고 에어컨 풀로 틀어놓고계시다가 감기는 걸리시지말구요,,! 비가 시도때도없이 오니까 우산 꼭 챙기시고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 글 정말 잘 보고이써요 !! ❤️ 알 ㄹ ㅓ 뷰 !
6년 전
818
ㅋㅋㅋㅋㅋ앜ㅋㅋ세상ㅇ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댇글 읽으면서 진짜 웃었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진짜 한글자도 수정하지 말아주세여 맙소사 넘 윸쾌해.휴휴 응원 감사합니다! 힘얻고 가요!❤️
6년 전
독자84
물론이죠.. 아휴 웃으셨다면 정말 아우야 당연하죠 힘얻으셨다니 제가 더 기쁨ㄴㄴㅣ다 기쁨의 눙무리 ㅠ.. , 주책맞게.. 따흐흑 ! 오늘도 좋은 밤 보내십쇼 ! 충성충성 ^^7 ❤️ ~~~
6년 전
독자66
미치게써요ㅜㅠㅠ읽을 수록 저는 세운이파가 돼가는데 영민이 심정도 이해가서 너무 맘아프고
여러모로 찌통이네요ㅜㅠㅠ그리고 세운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와 더불어 마지막 대사보고 심장에 화살 꽂힌 기분이였어요 필력 최고세요 작가님ㅜㅠ♡

6년 전
818
다음화에 세세하게 나올 예정이예료..❤️ 감사합니댜..
6년 전
독자67
아 여주 답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짜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저래진ㅁ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벌서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후후..
6년 전
독자68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이후반이 더 치열하게 전개된다니ㅠㅠㅠㅠㅠㅠ지 금도 고답고답... 아니 여주...도대체 누굴고를지도 짐작안가여.. 그냥 말도 안돼는데 아무도 안아팠으면 조켔어여ㅠㅠㅠㅠㅠㅠ 여주 나빠ㅠㅠㅠ미어ㅠㅠㅠㅠㅜㅠ
6년 전
818
ㅠㅜㅜㅜㅠㅜㅜㅠㅠ항마력을 키우도록 해요..앞으로는..으음....
6년 전
비회원211.150
다음편 넘 기대돼요... ㅜㅜ 여주가 넘 답답하지맛 진짜 저럴 수밖에 없을 거예요 저라도... 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69
오늘은 깊은 이야기네요ㅜㅜㅜㅜ
6년 전
818
ㅜㅜㅠㅜㅜ다음화는 더..아마도요...
6년 전
독자71
ㅜㅜㅜㅜㅜ 진짜 재밌어요 다음화 벌써 기대돼요ㅠㅓ 힘내세여 화이팅 !!!
6년 전
818
고마워요!!! 빠팅!!!
6년 전
독자72
아아아너무오랜만에오셨어요ㅠㅠ기다렸습니다 작가님ㅠㅠ보고싶었어영ㅠㅠ❤
6년 전
818
저두 복오싶었어요..❤️
6년 전
독자73
우와우와뜨고바로달려왓어요ㅜㅜㅜㅜㅜㅜㅜ짱이다 필력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여름바람부는ㅊ거실에 혼자앉아서 읽는데 뭔가 울적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하
6년 전
818
ㅠㅠㅜㅠㅠㅠㅜㅠ달려와주셔따니 넘나 감사함미다..❤️
6년 전
독자74
작가님 세운이 안돼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증말 벌써 반이나 왔다니 섭섭하네요... 이제 작가님 앞으로 제본 길만 걸으면 되는 부분인가요...?
6년 전
818
818 스토리 안망하면요ㅠㅠㅠㅠㅠ퓨ㅠㅠㅠ그치만 이미..
6년 전
독자80
헐ㅠㅠㅠㅠㅠㅠㅠㅠ 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미뮤ㅠㅜㅜㅜㅜㅜㅠ 수량은 걱정 마세요.. 제가 다 채웁니다... 따흐흑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ㅇ만이라도..어쩜..쏘스윗...
6년 전
독자75
허헣... 여주도 안타까워서 막 욕하기도 그렇네요ㅠㅠㅠ 물론 잘하는 짓은 아니지마뉴ㅠㅠㅠ
6년 전
818
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근이까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아 자까님....아..세운이 어뜨케..가숨아파ㅠ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엉엉 세운이르를 ㅜㅠㅠㅠㅠㅜㅜ세운이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댓글 두줄 쓰셨는데 세운이만 네번 외치셨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54
자까님...또봤어요...하......다시봐도 가슴아픈 세우니....너에게 평생 전하지 못할 테니까...라니요....전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이를 어떠..케....아푸게ㅠㅠㅎ흡ㅎ 여주 나쁜살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이를 어쩜 그렇게ㅠㅠㅎ큽...흡...하지만 영민이를 생각하면..그래....하지만 어떻게 세운이한테 이럴 수 없지요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78
와 작가님 저 신알신 뜬 거 보자마자 입틀막했슴다..너무 좋아요.작가님 아직 남주 못정하셨다니ㅋㅋㅋ천천히 정해주세요..읽는 저도 남주를 정할 수가 없는데 작가님은 오죽하시겠어요,,ㅠㅠ아 제가 암호닉 신청을 했는지 안 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혹시 안 했다면 [러버덕]으로 신청합니다! ㅎㅎ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818
러버덕님 신청하신 것 같아요❤️...어케 정해야 할지 벌써 막막하네요..
6년 전
독자79
신알신 뜨고 진짜 기쁜 마음으로 놀라서 들어왔네여ㅠㅠㅠ오늘 얘기를 보니까 앞으로 전개가 더 기대되내여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6년 전
818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도 달아주시구..학학
6년 전
독자81
작가 님ㅠㅠㅠ 밖에 있다가 급하게 바로 집에 와서 818 확인하는데 정말 제가 어제부터인가 정주행 했는데 진짜 작가 님 글 전개 너무 자연스럽고 표현력 묘사 너무 와닿아서 감탄 하면서 봤어서 감정 묘사가 확실해서 조금씩 더 이입할 수 있는 것 같고 그래요ㅠㅠ 너무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ㅅ^♥
6년 전
818
꺄악 감사합니다..넘 기분 날아갈 것 같아요...^ㅂ^❤️❤️희희..
6년 전
독자90
저는 이미 날아가 버리고 제 기분이 제 기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가 님 : ?) 남주,, 누가 되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여... 진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ㅠ 건조한현생에서 한 줄기의 빛...☆★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818
저도 사랑해요!!!!!!!!!!!진짜로!!!!!!❤️❤️❤️❤️❤️❤️
6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작가님 세운 시점 조금만 나왔는데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다 나오면 전 어떡하죠...?퓨ㅠㅠㅠㅠ
6년 전
818
어남포.....(아무말)
6년 전
독자85
무슨 내용인지 잘 이햐가 안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심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머시써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818
ㅋㅋㅋㅋ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여주가 세운이 쳐낸거예요!!끝!!! 제가 부족해서 글애요 미안해요8ㅁ8먀..
6년 전
독자86
아 오늘 너무 맴찢아닌가요 ㅠㅠ 아 근데 당장 저도 영민이 시점볼땐 영민이편들고싶고 세운이 시점볼땐 또 세운이편이고 ㅜ ,,, 정신나가리다~
6년 전
818
이거 완조니 제 얘기다 이거예요~~~...... 제 정신도 오락가락..
6년 전
독자87
바밤바예요.... 여주 너무 답답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막상 여주가 되면 넘나 곤란하고 힘들어 죽고 싶겠죠ㅠㅠㅠㅜㅠ 선 긋는 건 좋지만 내 시ㅢ끼 맘에 상처를 주다니...☆ 작가님 어차피 남주는 정세운...
6년 전
818
어남포...어남포오....()
6년 전
독자88
와...여주....희대의 나쁜 사람....세운...너의 얘기가 궁금해...
6년 전
818
다음화에 찾아오겠세운
6년 전
독자89
와 진짜 여주 보면볼수록 나쁜데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서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나라도 둘 중에서 선택하라하면 못할것 같은데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짠해서ㅠㅠㅠㅠ
6년 전
818
ㅠㅜㅠㅠㅜ저도 파카랑 포뇨중에 누굴 택해요...현실에 없어서 선택할 일도 없지만 쥬르륵..
6년 전
독자91
새우에ㅛ요 작가님!!!! ㅠㅜㅠㅜ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요ㅠㅜㅠㅠㅠㅠ 어디 아프신줄 알아떠여....ㅠ 넘치는 떡밥때무니엿다니 다행임니다ㅎㅇㅎ 여주 넘나 나빠서 제가 다 상처받는 기분이였어요...ㅠㅠㅠ 세운이 토닥토닥...ㅠ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818
전 매우 튼튼해서 2년가다 한 번 감기 걸립니댜 희희.... 제가 늦게 오는 건 다 게으름 때문이예요ㅠㅜㅠ 새우님도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0
작가님! 다시 읽는중인뎅 혹시 브금 뭔지 알수이쓰까욤! 넘 좋아요8ㅅ8❤
6년 전
818
네!!! 치즈-일기예보 예요!!!
6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ㅜㅜ어쩜 노래도 좋지ㅠㅠㅠㅠ 작가님 평생 무탈하세요...ㅠ 하뚜
6년 전
독자92
진짜 작가님 어남팤!!!어남팤 ㅠㅠㅠㅠ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울어요ㅠㅠㅠ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때문에 기분이 왔다갔다 기쁘기도하고 글읽으면 슬프고 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엉엉ㅇ 근데 어남팤 ㅠㅠㅠㅠㅠ
6년 전
818
어남팤...어남팤....모르면 외우자..어남팤..대깨영...(아무말)
6년 전
독자93
정말 복잡하고 힘든거 아는데 늘 드는 생각이지만 대학에 오지라퍼들은 왜 늘 짜증나게 구는걸까요.... 제발 언젠가 자신이 저지른 어떤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일 당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세운이와 같은 일을 겪었다면 사실 대학생활 이어가기 힘들텐데... 어쨌든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818
자기 일 아니라서 그런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감사합니댜!
6년 전
독자94
으아ㅏㅏ아ㅏ 작가님 ㅠㅠㅜㅜㅠㅜ 오늘도 분위기 캐지리구요... 네... ㅜㅜㅜㅜㅜ엉엉ㅇ 9년째 짝사랑이 종지부를 찍었다는데 왤케 맘이 아푸조...☆ 흑...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ㅠ 넘 재밌아서... 밤에 막막 잠ㄱ도 못 이룬다는... 마지막으로 어차피 남주는 정세운!!!!!!!!(소심
6년 전
818
어남포!!!!!!!!!! 밤엔 안녕히 주무세요! 쎄씨 정세운 보고...(그렇게 밤을 지새고..
6년 전
독자96
작가님...진짜 사랑해요ㅠㅠㅠ마지막짤까지 최고야....엉엉 반수했구나 세운이ㅠㅠㅡㅠㅠ지하철에서 봣구나ㅠㅠㅜㅠㅠ
6년 전
818
ㅠㅠㅜㅜㅠ마자요ㅠㅜㅜㅜㅠㅠㅜㅜㅠ반수생 정세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아...세운이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여주도 이해가고ㅠㅠㅠ
6년 전
818
아무도 행복할 수 엄서요...
6년 전
독자98
쓰레기입니다ㅠㅠㅠㅠㅠ 세상에 야자끝나고 왔더니 818ㅠㅠㅠㅠㅠㅠ 아우 여주 진짜 화나 죽겠네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작가 이미지 실화인가요, 저거 독방에서 완조니 영미니 시점이라고 했던 글이잖아요... 영미니가 남주 인가요? 어남팤이였나요? 그럼 우리 세운이는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난다 정말 세운아 좋아하지마 좋아하지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이 글을 땔수 없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정말 답답해 죽겠는데 너무 궁금하다는 겁니다. 엄마가 매일 챙겨보는 일일 드라마가 결과가 뻔하면서 답답하고 계속 반전을 만든다면 작가님글은 결과를 모르겠고 계속 답답 하다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놓치지 아늘꼬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정말 레전드 글 감사합니다 ㅠㅠㅠ 제가 많이 사랑해요!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절 놓치지말아주세요..ㅋㅋㅋㅌㅌㅋ저 사진 저도 독방에서 서치하다가 봤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제 마음속에 저장해사 데려왔다가 작가이미지에 박제 시켜 놨답니다!! 저도 남주 안정해서 아직 몰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앞으로의 스토리를 잠깐 보면..저 사진 왠지 영민이보단 세운이에 다 가까울 수도..있겠따능 생각이.. 암튼 쓸액희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화이팅! 욕심욕심!
6년 전
독자101
드라마보다가 알리뜬거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엏는데역시가역시네여❤❤❤❤❤❤❤❤❤❤얼른담편보고싶구... 세니가그만상처받앗음좋겠어요우ㅜㅜㅜㅜㅜㅜ
6년 전
818
ㅠㅠㅜㅜㅠㅠㅠㅜㅠ저도 세니 그만 상처받았음 좋겠는데 여주는 18년 짓을 해야해뇨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사랑함미댜 독자님..❤️❤️
6년 전
독자104
끄앙818님의답글이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의큰뜻이있겠지요❤❤❤❤❤사랑함미더 암호닉 인생정 신청하구감미다아
6년 전
818
인생정님 알겠어요!! 다음화에서 만나여!!!
6년 전
독자102
[샐라인]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아 작가님 이번화 진짜 대박이에요 ㅠㅠ 세운이가 여주를 전부터 좋아했다는 사실도 소름이고 여주가 결국 결정을 내렸는데 두 번 아프지 않게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주는 역시 영민이를 택했네요 이후로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 작가님 이번화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818
샐라인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열심히 꾸려서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ㅠ
6년 전
818
세ㅇㅜㄴ(털썩)..
6년 전
비회원79.71
ㅠㅠㅠ세운이 너무 마음 아파요ㅠㅜㅠ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작가님 진짜 필력 짱짱♡♡[찜꽁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세용

6년 전
독자106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주 진짜,,대박,,^^ 어후,,,,아 세운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영민이ㅜㅜㅜㅜㅜㅜㅜㅜ쉬먀,,어떡해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 진짜 ㅈ너무 좋은데ㅜㅜㅜㅜㅜㅜㅜ여주도 참,,,^^굳,,,,ㅎ ㅏ제발 잘 끝나길,,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 참는거 느껴진다 어뜩해..(오들오들
6년 전
독자107
아마수빈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 영민이도 맴찢이고.. 세운이는 여주 때문에 반수해서 같은 과에 지원 한거인가요?따흐흑.. 넘나 좋은 것.. 그러면 세운이도 초등학교 때부터 여주 알고있았나요....ㅜㅜㅜㅜㅜㅜ다들 맘 아픈 것.. 저는 둘 다 좋아서 여주가 선택하지 않은 아이는 제가 겟또⭐️하겠습니당^^
6년 전
818
그럿슴다..반수생 정세운....따흑흑...아니 잠시만요 겟또라뇨 그건 안되요 암 안되고 말고요
6년 전
독자108
이게 무슨... 옴마나 세운이도 아주 옛날부터 여주를 좋아해 왔던 거군요... 아 뭔가 세운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그렇지만 우리 영민이를 버릴 순 없지요... 아 왜 전화를 안 받아서 영민이를 기다리게 했을까요... 영민이 좀 그만 기다리게 해야 할 텐데ㅠㅠ 오늘도 둘 다 찌통이에요ㅠㅠ 근데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랜만이지만 작가님의 필력을 여전하군요ㅠ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욧
6년 전
818
네네ㅠㅠㅠㅠㅠㅠㅠ치자면 거의 영민이가 좋아한 시기와 비슷하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서 봐요 꼭!
6년 전
비회원163.185
안녕하세요 작가님... 전부터 쭉 읽어오던 독자임니다 ㅜㅜㅜ헝 왜이렇게 글을 잘쓰세요 진짜... 감정이입 넘나잘되는것 ㅠ 세운이가 받았을 상처도 상처지만 왜인지 전 계속 영민이랑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가 나쁜년 된 기분입니다 ㅋㅋㅋㅋ...원래 댓 안남기는데 오늘 처음남겨봤어요.. 대박적인것
6년 전
독자109
하… 너무 재밌어요 여주가 너무 나쁜 거ㅜ같으면서도 그 마음이 이해가 가요 ㅠㅠㅠㅠㅠㅠ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6년 전
818
저도 818 결말 어케될지 넘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라일릴리입니다 허허 암호닉 신청하고 처음 써봅니다!!!!! 새롭다!!!! 오늘도 너무 몰입해서 읽고나서 괜히 세운쓰에게 미안하고 막 그랬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책이야!!!! 근데 그만큼 몰입이 잘 돼서 너무 놀라여,,, 역시 작가님 짱ㅠㅠㅠㅠㅠㅠ 정말 저 나쁜여자 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짱잼!!!!!!!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818
학학 댓글 달아주시구 넘나 감사합니다 라일릴리님 짱짱
6년 전
독자111
전 왜 이걸 이제 봤을까여ㅠㅠㅠㅠ 진짜 명작 중에 명작이에요 작가님..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818 봤으니 편히 잘 수 있을 거 같아요ㅠㅜ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112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ㅜㅜ인 818ㅜㅜㅜ 분명 암호닉을 신청했는데.. 까먹어서..(머쓱) [0624]로 암호닉 다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 멍청하게..까먹었네요ㅠㅠㅠ 여튼 오늘도 글 너무너무 잘 읽고 갑니다ㅠㅠ 아직 남주가 안정해졌다는 소식이..! 한 명을 밀고 있긴 한데 그 친구가 남주가 될지는ㅜㅜ 궁금하네요! 작가님의 선택을 믿습니다 찡긋 !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13
작가님 너무 기달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진짜 여주 어쩌죠?..부들부들...후..제 최앤 사실 영민이도 아니고 세운이도 아니고 작가양반당신이라고!!!!!! 미친필력ㅋㅋㅋㅋㅋㅋㅋ감정선 어쩔꺼냐고요ㅠㅠㅠㅜㅜㅜ [새내기]로 암호닉신청할래요 ㅠㅠ 일케하는거맞나? 인티 5년하면서 암호닉 처음해봐여ㅋㅋㅋㅋㅋ 사랑해요작가양반❤️
6년 전
독자114
세상에 종지부를 찍었다곤 하는데 작가님의 주저리를 보니 욕을 맛깔나게 할 때가 언젠가 등장하나봐여 그쳐? 아니 세운아ㅠㅠㅠㅠ 세운이의 마지막 그거 뭐에여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 영민이는 그냥 안아주고ㅠㅠㅠㅜㅜㅜ흐어앙 잘보고 가여 작가님
6년 전
독자115
으음 종지부아니야..아니야 그거종지부 아니야..(절레절레) 작가님이 욕은 아끼랬으니까ㅎㅎㅎ나중을 위해ㅎㅎㅎㅎ
반수생 세우니인가요ㅠㅠㅠㅍ그녈위해..
작가님 항상 잘읽구이써요❤❤
암호닉 처음신청해보는데 [토마토맛토마토] 이러케 하면되나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8.79
작가님 근양 일처다부제 해요 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사실 녕민도 조코 포뇨도 조아요 글을 읽을때마다 여주랑 이어졌으면 하는 그런 사람이 계속 바뀐달까ㅠㅠㅠㅠㅠㅠㅠ 결국엔 둘중에 한명은 상처를 받아야하는 상황이니까 여주처럼 빨리 끝내는게 현명해보이긴하네요 ㅇ엉엉
6년 전
독자116
갈수록 대박이라니... 안돼요ㅠㅠㅠㅠㅠ 여주야... ㅎ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세우니가 참 안됐어요ㅠㅠㅠㅠ 짝사랑은 진짜 사람을 비참하게 하죠... 너무 힘든 거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생탱감]
꺄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 지금까지도 흥미진진했는데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기대하고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8
여주 욕을 아끼라구요....??? 도대체 나중에는 얼마나 더 심한가여........ 영민세운 그만 괴롭혀.............. 그러지 마.............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9
살사리입니다!! 오우 작가님 저 읽는데 진짜 오늘 마지막 글인줄 알고 떨면서 읽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겁했네요ㅠㅠ 세운이ㅠㅠㅠㅠㅠㅠㅜㅠ마음아파요 전 첫사랑파!!
6년 전
독자120
세운이는 사랑한다는 걸 들키는 데에 있어서 취약하네요 초등학교때도 그래서 여주한테 들키지 않고 쭈욱 짝사랑해왔던건가요....? 아 진짜 세운이는 여태까지 내내 아프기만 한 것 같아서 자꾸 마음이 가요... 아 세운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막짤 상황과 아주 적절하고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_^
6년 전
독자122
작가님 이룸이에요!!!!ㅠㅠ 지난 화엔 168시간 쓰차가 걸려서 댓글을 달지 못했지만......오늘 시험 끝난 고3은 ㅠㅠㅠㅠㅠ 글이 올라와서 감동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 () 이제 남주가 뭔가 영민이로 틀이 맞춰져가는 것 같아요.... 사실 독방에서도 현남친 배신하면 x년이라는 소리가 많았지만.. 뭔가 세운이 짠하고.... 마지막에 세운 시점으로 쓰신 글들이 아마 담편 올라오기 전깢 절 괴롭힐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 ㅠㅠ 세운.. 세운이 못 잃어.. 아프리카 가서 일처다부제 하면 안될까요..?.... 둘 다 못잃어......... ㅠㅠ 브금도 뭔가 찰떡입니다.. 저 사실 브금 올리시는거 맨날 다운받아서 듣습니댜카ㅑ캬캬ㅑ 들을 때 마다 818이 생각나서 좋더라구요ㅎㅎ (변태아님ㅇ니다,,) 아무튼 날씨도 오락가락한데 작가님 건강 잘 챙기시구 제본 나오면 제가 로 구매하겠습니다. (비장) ㅠㅠㅠㅠ책갈피 디자인도 제가 해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아무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6년 전
독자123
아 진짜 세우니 맴이 아파여ㅠㅠㅠㅠ흐흑흐구루류류류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ㅜ영민읻ㅎ 좋운대ㅠㅠㅠ세운이가ㅠㅠㅠㅠㅠ유유
6년 전
비회원218.164
어남포.....정세운 못잃어ㅠㅠ
6년 전
독자124
국국
6년 전
독자126
세쌍에 작가님.....여주야....여주 주변 동기들이 제일 별로에요 전 흥 여부도 이제 한명한테 정착해!
6년 전
독자125
키야 ,, 작가님 진짜 금손 ㅠㅠ 최고에요 ..
여주 선택의 끝은 영민이였군요ㅠㅠ 잘된 선택인 것 같아요ㅠㅠㅠ읍 세운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 ㅜㅜㅜ 벌써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니 ,,,, 안되요ㅠㅠ 완결 볼 수 없어 ,,,

6년 전
비회원173.104
작가님!!!!!!!!!!!!!남주는 임영민!!!!!!!!!!임!!!!!!영!!!!!!!!!민!!!!!!!!!!
작가님 잊지 말아주세요 임영민 그가 남주라는 것을....
비회원은 이만...

6년 전
비회원173.104
작가님!!!!!!!!!!!!!남주는 임영민!!!!!!!!!!임!!!!!!영!!!!!!!!!민!!!!!!!!!!
작가님 잊지 말아주세요 임영민 그가 남주라는 것을....
비회원은 이만..

6년 전
독자127
호두입니다! 세상에.. 세운이한테 한 말에 제가 다 아프네여... 이번 글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당
6년 전
독자128
[망구]에요! 하ㅜㅜㅜㅜ오늘도 롬곡파티네요... 세운이 어떡해ㅜㅜㅜㅜ여주가 선그으려고 노력하는건 보이는데 세운이 생각하니 맘이 찢어지네요ㅜ 더이상 상처주지 마로라 여주야ㅜㅜㅜㅜㅜ그리고 지하철장면 현실 소름돋았어요.. 세운이가 언제부터 여주를 좋아한건지도 궁금한ㅜㅜㅜ세운아 넌 정말 L...OVE...그리고 작가님도 항상 사랑...❤
6년 전
독자129
아직 욕은 아껴두시라고 하셨는데 여주 정말..... 남주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131
세운이ㅜㅜㅜㅜ근데 전 영민이도 좋고ㅠㅠ 뒷이야기가 어떻길래 욕을 그때 해도 됨다는 거예요ㅠㅠㅠ 기대하고있을게요 작가님ㅜㅜ
6년 전
비회원124.118
으악ㅜㅜㅜ 작가님 정말 작가님 손에 뽀뽀해드리고 싶어요ㅜㅜ 818때문에 정말 제가 다 절절 하고...
분명 영민이랑 잘 되야하는 게 맞는데 왜 자꾸 저는 세운이가 마음에 걸리고 그럴까요ㅠㅠ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3
친구 추천으로 읽게 됐는데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야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만에 정주행 끝내버린게 아쉬울정도입니다ㅠㅜㅠㅠㅠㅠ여주는 왜이리 나쁘고 세운이랑 영민이는 왜이리 맘에 아플까요ㅠㅠㅠㅠㅠㅠㅠ모두가 행복한 엔딩이되길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5
작가님 제본하면 살사람 나야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36
와씨 진짜....아 글에 빨려든다 빨려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를 선택한건 최선의 방법이지만 세운이....아 그냥 둘다 맴찢
6년 전
비회원70.141
아 ㅠㅠㅠ 작가님 너무 글을 너무 잘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때문에 빡치는데 너무 공감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아예 드라마로 나와줬으면 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37
818님은 정말 대박이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내실 수 있는거죠? 어남팤이었던 제가 어남포..^^로 갈아탈 것 같아여,, 흑흑흑흑 작가님 최고에요ㅠㅠ 제 인생 글잡으로 이미 자리 잡은지 오래랍니다..'-'! 날도 더운데 몸 잘 챙기시구, 다음화에서 빠른시일내에 봬요❤️
6년 전
독자138
이번 편도 재밌어요ㅜㅜㅜㅠㅠㅠ영민이
분량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세운이 마음
알게되어서 그런지 세운이 너무 애잔하고 마음이 가네요...ㅠㅠ그치만 어남팤 밀어요!!!

6년 전
독자139
자까밈 ㅠㅠㅜ우리세우니영민이둘다행복하게해주세여ㅠㅠ엉엉
6년 전
독자14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년의 짝사랑이 끝났다니ㅠㅠㅠㅠㅠㅠ 넘 맘이 아픈데요ㅠㅠㅠㅠㅠ 엉엉
6년 전
독자141
아헐 작가님ㅡㅠㅠㅠㅜ
6년 전
독자165
포카인데요ㅠ퓨 아 진짜 정세운이 여주 좋아하게 된 계기 곧 나오겠지만 미칠 것 같아요ㅠ 너무 궁금해서!!! 아 진짜 이게 당연한 거지만 사람 마음 들쑤시는 거 진짜 못 할 짓이라ㅜㅠㅜㅜ 아 진짜 영민이던 세운이던 마음이 너무 아파서 미안해요ㅜㅠㅜ 왜 사랑은 왜 동시에 찾아오는 거죠.,? 아니 꾸준히 안 찾아왔으면 아예 찾아오지 말던가 그러면 안 되겠지만,,. 그럼 하나만 찾아오던가!!! 하지만 인생이란게 이렇게 말하는 대로 되진 않죠.,. 하지만 저는 셋 다 좋습니다. 임영민 정세운 작가님 이렇게 정말 완벽한 조합 ㅣㅓㅠㅜ 룸곡 작가님 저 진짜 작가님 덕에 현망진창 하고 계신 거 알고 계시죠? 흥 너무 고마워요.,.. 제가 안 그래도 망치는 중이였는데 불지펴 주셔서,.. 힣ㅎ헿 작가님 오늘도 진짜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앙~~!~!~!!
6년 전
독자142
아니 장말 세운이 한테 상처주는건 나도 맘아프고 눈물날거같지만...남친이 영미니가 아니면 안된다구요ㅠㅠㅠㅠㅠ영미니는 안되요ㅠㅠㅠㅠ제발ㅠㅠ끝까지ㅠㅠㅠㅠ진짜로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3
작가님 진짜 대박 레알 헐 완져뉴ㅜㅜㅜㅜㅜㅜ 여주가 한 남자한테 가는건 바람직한데 남게되는 세운이는 누구한테가나요ㅠㅜㅠㅜㅜ 저한테 오는건가요ㅠㅜㅠㅠㅜㅜㅜㅠㅜ
꽃 중의 꽃 자기합리화. 이 구절보고 소름 돋았어요ㅠㅜㅠ 숨이 턱! 갑자기 안 쉬어져서 놀라고 멋있고ㅠㅜㅠㅜㅜㅜ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45
입학하자 입니다!
제가 저 아이의 목을 매우 챠버려도 될까요...? 한명만 선택하는게 맞긴한대.... 방법이 저것뿐인지...ㅠㅠㅠㅠ 세운이도 영민이도 상처 안받았으면...☆

6년 전
비회원167.92
작가님!! 암호닉 [얄류[] 신청해요!!! 여주의 마음이 너무나 격렬하게 두 상황 다 이해가가서 완전 몰입해서봤어요ㅠㅠㅠ 앞으로 전개가 어떻던 다 이해할수있어요ㅠㅠㅠ 작가님 이런상상력을 안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46
아니 자까님...사랑해요...사랑햐요ㅜㅠㅠㅠ진짜 사랑햐요ㅜㅠㅜㅠㅜ정말 진짜 어떻게 이런 글을....진짜 정밀 애장하거 사랑합니다...절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6년 전
독자1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하하하하하여주야,;,제발 잘하자;
6년 전
독자148
세운아ㅜㅠㅠㅜㅜㅜ넘맘아프네요ㅜㅠㅠㅠㅜㅜ하지만 전 영민이가 더 좋아요ㅜㅠㅠㅜㅜㅜ 미안해세운아ㅡㅜㅜㅜㅜㅜㅜ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6년 전
독자149
영민이랑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울고있는 영민이를 볼 자신이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0
세운이 아련 그 자체
6년 전
독자151
아ㅜㅠㅜ세운...너무 안됐지만그래도 현남친인 영민이를 저는 밀어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작가님♡♡♡
6년 전
독자152
허어어어 개싸움이라뇨... 정말 치열했으면 좋겠네요..흫
6년 전
독자153
와 마지막 부분은 진짜 미치겠네요... 세운이의 심정을 단 몇 문단에 이해할 수 있었어요 ㅠㅠ 작가님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앞으로도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155
작가니뮤ㅠ사랑해여ㅠㅠㅠ세운이 마지막 말은 진짜 찌통이네요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여주보고 재수한거라니 ㅠㅠㅠㅠㅠㅠㅅ여주한테 상처받는 부분의 세운이는 표정이그려져서 더 슬픈것같아요 ,, ㅠㅠ
6년 전
독자156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와 세운이가 여주 때문에 재수를 한 거였군녀....하... 알수록 세운이가 너무 불쌍해지는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ㅠ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157
어피치에여!! 와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진짜 밉네요ㅠㅠㅠㅠ 두 사람한테 다 못할 짓 하는거니까ㅠㅠ 얼른 마음 정했으면 젛겠어요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구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58
아아...아 세상에정말...이렇게 잔인할수밖에 없는거죠ㅜㅜㅜ어쩔수없는거죠ㅠㅠㅠ엉엉 뒷내용이 한편으로는 궁금하지만 보기두렵네요..0
6년 전
독자159
진짜 세운이가 일년만 더 일찍 왔더라면....역시 사랑은 타이밍.....! 세우나 미안해! 그리고 막짤 오우....좋습니다....하핳
6년 전
독자160
녜르입니다! 근데 이거 실화인가요 오늘 마지막화인 줄 알고 와! 해피엔딩이잖아! 이러고 있었는데 아니 해피엔딩이 아닌가...? 아무튼 저 진짜 이 작품처럼 남주 둘 다 좋아한 적 처음이예요 ㅠㅠ 맘이 너무 아프고 막 찢어지네요 쭉쭉
6년 전
독자161
김곰입니당.
아ㅏ... 진짜 뭐라 할 수 없는 그런 느낌.. 그냥 세운이는 맴찢이고.. 영민이도..뭐.. 아니..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2
여주가 욕먹지않게...제발..올바른 선택을 하길ㅠㅠㅠㅠ녕민이 시점에서 볼때랑 또 다르네요ㅠㅠㅠㅠ사연이 다 맘아파
6년 전
독자163
시험 끝나고 오니 올라와있는거 실화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 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 시점보니 세운이 밀어야할거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여주..후...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4
아 헐 그래서 세운이가 담배를 핀거구나 ... 세운이도 여주를 되게 많이 좋아하네요 ㅠㅠ 너무 복잡하다
6년 전
독자166
아 맴아파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도 불쌍하고 여주도불쌍하고 영민이도불쌍하고 아주 다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왜 들키는거에 대해서 약하죠?ㅠㅠㅠㅠ눙물이나네요..여주도 나쁘고ㅠㅠㅠㅠㅠ크부ㅜㅜㅠㅠ제발 해피엔딩...
6년 전
독자168
여주 뭔가 이해는 되는데 세운이 넘 짠내ㅠㅠㅠㅠ 동기들은 다 사라졌으면 좋겠고... 오늘도 꿀잼이에용 작가님!
6년 전
독자169
깡냉이잉입니다ㅠㅠ 자까님ㅠㅠ감사합니댯
남주..저는 조심스레 세우니를..ㅎㅠ
사실누구도 상관없다으아악ㅠ

6년 전
독자170
99입니다! 마지막 세운이 버전 무슨 말인지하고 계속 읽어봤네요껄껄 글 읽는데 집중을 하지 못하다니 정말 수치네요!!!!!!!이런!!!!!!!! 표면상 남주는 영민인데 실질적인 남주는 세운이 인듯한 느낌이드네요 하지만 영민맘이기 때문에 남주는 영민이! 라며 외쳐봅니다껄껄 그나저나 영동포팡 솔직히 소속사끼리 뭉쳐서 한번 노래내야하지않을까요 영동포팡 최고야! 다 최고야!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71
ㅎ ㅏ 작가님.. 칸타타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이런게 어딨습니까ㅜㅜㅜㅜㅜㅠㅠㅠ진짜ㅜㅠㅠㅜ가면갈수록 뒷이야기 더더더궁금해지구요ㅠㅠ 꽃중의 꽃 자기합리화 에서 저는 걍 죽었습니다 자까님!!!!!!!와씨 진짜 작가님 진짜 하.. 818최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2
세운...못잃어ㅠㅠㅠㅠㅠㅠ근데 영민이는 더 못잃어ㅠㅠㅠㅠㅠ선택장애도졋다,,둘다좋아,..일단 작가님 말대로 욕은 더 아까고 후반부에 많이 할께요 ㅎ
6년 전
독자173
남주 전 영민이 원해요... 오늘 영민이 없는거 맞죠..,? 영미나ㅠㅠㅠㅠ저는 녕밍이 업는 삶 살수가 없을거같아요... 녕민이랑 결혼할래요...
6년 전
독자174
진짜로 제가 멍청한 이과이긴 하지만 문체가 넘 좋아요 뭐지 문체가 아닌가 표현력?이런거 진짜 최고에요ㅜ ㅜㅜㅜㅜㅜ스토리 탄탄하고.....하아.
.....근데 전 첫사랑 찾아 떠날래요ㅜㅜㅜㅜ여주 얼마나 생각이 많을까

6년 전
독자175
대박이더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아..... 좋아해......
6년 전
독자176
작가님 818알람 뜨자마자 후다닥 달려왔는데 이게 먼가요 ㅠㅠㅠㅠㅜ제 맘에 불 지피는 전개에요 넘 ,,조아요 .. ㅠㅠㅠ 작가님 필력 진짜 너무 너무.,,,(표현 못함)) 제가 진짜 정말 리얼 헐 좋아합니다 작가님 ㅠㅠ 세운 령민 상관 없이 여주 선택에 따를께요..... ㅠㅠ 헉 그리고 혹시 브금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ㅠㅠ 너무 좋은데 무슨 노래 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글이랑 브금이 너무 찰떡이에오. 작가님 최고....
6년 전
독자177
어흑 ㅠㅠㅠㅠㅠㅠㅠ세우니도 결국 여주를 생각하며살았던걸까요 퓨ㅠㅠㅠㅠㅠ 아이 슬퍼 막짤 프듀방에서 영민이의 심정같다며올라온거봤는데ㅠㅠㅠㅠㅠㅇ ㅠㅠㅠ 슬퍼요
6년 전
독자178
121입니다! 욕을 아끼라는 작가님의 말을 보고 헉 했어요 이 글도 충분히 아끼면서 봤는데 나중엔 얼마나 더 화가 날까요.. 여주 너무 답답하고 영민이가 너무 불쌍하고 그러네요ㅜ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79
구르밍 입니당,,아 심장아파ㅠㅠㅠㅠㅠ 세운이는 그럼 여주 하나보고 대학을 재수한곤가요....?ㅠㅠㅠㅠㅠ 세운이도 좋은데 영민이도 좋고.,,영민이도 좋은데 세운이도 좋아여....
6년 전
독자180
마릴린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으어어어엉ㅇ 세운아ㅠㅠㅜㅠㅠㅠ 우리포뇨ㅠㅠㅜㅠㅜㅜㅠㅠ 증말 찢어지게 아픈 손가락 입니다ㅠㅠㅠㅜㅜ 작가님 진짜 글천재 맞으십니다..자기합리화를 꽃으로 표현하시다니...사랑합니다ㅠㅠㅠㅜㅜㅜ 포뇨ㅠㅠ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1
하ㅠㅠㅠㅠ세운아 진짜ㅠㅠㅠ룸고규ㅠ세운이 여주보고 재수결심한거니?ㅠㅠ진짜 그래도 현남친 영민이가...ㅠㅠ여주야 진짜ㅠㅠ아휴ㅠㅠ
6년 전
독자182
하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 진짜 쓰례끼네요!!!!! 진짜 분위기 너무 좋고ㅠㅠㅠ제본나오면 꼭 사고싶어요ㅠㅠㅠㅠ흐흑...
6년 전
비회원165.109
랑파카포뇨입니다ㅠㅜㅠㅜㅠㅜ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일팔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진짜 누가 남주가 될까인 것 같아요... 작가님조차도 아직 정하시지 못하시고ㅠㅜㅠㅜ...작가님 마음 알 것 같아요.. 딱 지금 심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맘=내맘 이거든요....ㅠ_ㅠ 여주가 세운이를 밀어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오늘 7화 첫부분에서 과거회상장면이 저는 세운이 같아서.. 왠지ㅋㅋㅋㅋㅋ남주 세운이가 될 것 같은....?작가님 살짝 세운이에게 조금 끌리시죠...? 녕미나...(울먹울먹)
6년 전
독자183
대박 세우니 일부러 재수해서 들어온거였어요..?ㅠㅠㅠ 세운이 엄청 상처받은거 같은데ㅜㅜ
6년 전
독자184
자까님!!! [깐다삐아]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 있어요 ㅠㅠㅠ
근데 아직 남주가 정해지지않았다니 하긴 제가 작가님이였어도 맨날 고민의 늪에서 허우적댔을거에요 후엥

6년 전
독자185
작가님 묭묭이에요!❤ 새벽에 보다가 잠 들어서 이제서야 댓글 쓰러 왔어요!! 벌써 818이 반이나 진행되었다니... 못가요.. 작가님 못 보내.... 818 못 보내......... 흑흑 하 제가 영민파지만 오늘 세운이한테 상처 준 여주 속으로 욕 한바가지 하면서 읽었는데... 갈 수록 대박이라뇨.....ㅠㅠㅠㅠㅠ으엉 영민파:(불안) 그리고 분량이 적다뇨ㅠㅠ 평소 한 편에 거의 두~세편 분량 아니었나요>__< 전 818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넘넘 좋은걸요..❤ 개싸움판 좋습니당 애덜 많이 울료주세요~~~(못됨) 매일 매일 궁금한 818남주.....ㅎㅁㅎ 히힛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86
작가님 노래 고르는 센스가 아주 ㅎ이노래 아주 좋습미다❤
6년 전
독자187
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8
깨비입니다.. ㅠㅠㅠ ㅠㅠㅠㅠㅠ 아 잠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ㅠㅠㅠㅠㅠ 역시는 역시예요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 스토리였..는데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세운이 너무 불쌍해요 아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완전 너무 심각하게 싸 ㅇ년인데 더 심해진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애들 불쌍해서 어떡해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세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저 지금 울어요 진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하지 절망스럽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너무 나쁘다 근데 너무 재밌고 기대되고 진짜 그냥 미치겠네요 아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자까님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ㅠㅠㅠㅠ엉엉 근데 작가님... 제발 남주는 영민이로...!해주쎄여!!!!!!!! 영민이가 남주 아닌 스토리는 생각할수....물론 할수야 있지만 전 영민이가 ㅠㅠㅠㅠㅠ 아프지않고 여주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물론 세운이도 좋아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영민이 소취합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드려요 ❤️
6년 전
독자190
세상에 818 ㅁ만만셉니다 호다닥이애오 허으휴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감정선 넘나 잘 드러나에ㅣㅆ고요.......오늘이 그간의 감정을 종식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포문을 연 것 같아요 완ㅂㅕ케......☆ 울 여주 얼마나 더 나쁜년이 되려구 이러나...?ㅎㅅㅎ 그래도 입장정리는 확실히 된 것 같지만 넘나 불안한것 그리고 최소수량....ㅎ그까짓거 얼마면 됩니까? 얼마면 돼요!!!!!!!!!!!!!!!!돈으로 사겠습니다!!!!!!!!!!!!!!!!!진짜 시험 끝나면 몇번이고 곱씹을 대작이애오 혐생을 살게하는 원동력 818 싸라해오....
6년 전
독자191
세운아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러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132.19
아 어쾌 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어쾌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2
와........이거 좀 쩌네여...... 담배피는 이유가 이름이때문이라니,,,,, 정세운ㄴ 너무 청순섹시예여 암호닉은 [포뇨토마토]라고 하겟습니다. 작까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193
으아 정주행했어요,,, 넘 마음아프네요,,, 진짜 어렵다,,, 남주 어떻게 정해요,,,,,,망했어,,,진짜 어려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너무 망므아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95
개싸움 완전 호호호허러로류륳ㅎ호호!!입니다..!!! 여주..(심한욕)
6년 전
비회원145.139
진짜 제본 나오면 제가 꼭 삽니다..ㅠㅠ
6년 전
독자196
헐..ㅜㅜ세운이가여주를얼마나좋아하길래ㅜㅜㅜ담배까지..ㅜㅜㅡ
6년 전
독자197
아 슨생니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저 마지막 줄 읽고 진짜 오열해ㅛ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ㅓ떡해요 진짜 ,,,,, ????? 아 남주를 못정하셨다니...그럴수이ㅛ죠...당연히 그럴수있죠.... 저는 .. 누굴 해도 찬성이....ㄹ거에요.... 그리고 후반부..기대 많이 됩니다...하..진짜...명작이에요....(울컥) 그리고 제본 나오면 ... 진짜 제가 꼭..살게요...
6년 전
독자198
져니예요 세운이 보면 맴찢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남친음 영민이니까 ㅠㅠㅠㅠ 작가님 금손ㅠ 사랑해요 ㅠㅠ❤️
6년 전
독자199
작가님 [115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부터 남주는 제발 임영민이라고 기도할게요 제발;_; 짠내나는 서브는 넘 시러시러요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0
세상ㅜㅜㅜ너무ㅜㅜㅜ마음이 아파요ㅠㅜㅜㅜ엉엉 여주야.,..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1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민이와의 애정씬이 나올때마다ㅠㅠ 정말 너무 좋군요 뭔가 불안하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듯한 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 ㅠㅠ 저 변태 맞나봐요 엉엉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2
세운이 너무 안타깝잖아요ㅠㅠㅠ 내 마음이 다 아프다ㅠㅠㅠㅠ 여주 너무해ㅠㅠㅠㅠㅠㅠ 근데 더 심해진다구요? 세운이 여주 많이 좋아하는것같은데 어떡해ㅠㅠㅠㅠㅠ 사실 저는 어남팤이였는데 바꼈습니다 어남포... 어남센이네요...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3
정세운 못잃어... 우리 세운이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6년 전
독자204
어남포... 세운이 응원해요ㅠㅠ
6년 전
독자205
세운이 너무 맴찢이요ㅠㅠㅠ흐헝홀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도 너무 좋지만 전 세운이가 더 좋은걸효ㅠㅠㅠㅠㅠ 작가님의 결정에 따르겠지만 전,, 세운이요ㅠㅠㅠㅠㅠ사랑해 세운아ㅜㅜㅠ 넌 내가 들고 갈게❤️❤️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6
세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요 ,,,그래도 젖 어남팤밀게요 ㅠㅠㅠㅠㅠㅠ항 영민
6년 전
독자207
아 세운이 마음 아파 ㅠㅠㅠㅠㅠㅠ 여주 나중에 갈수록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8
힝...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 저런식으로 상처주니까 뭔가 제가 엄청 슬퍼지네요ㅠㅠ 앞으로 개싸움예정이라고 하시는데ㅠㅠㅠㅠ 부디 잘풀리길바래요!!
6년 전
비회원105.150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 댓글에 영향 받지 마시고 스토리 따라 남주 정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픽=자까님 픽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사란해여
6년 전
독자209
기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가 역시 여주를 좋아했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무조건 영민이었는데 지금은 세운이도 좋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0
흐긓ㄱ 도메이러 입니다ㅠㅜ 자까님 진짜 조아합니다ㅜㅜㅜ 제본나오면 진짜 진짜 구매할꺼에요ㅠㅠㅠㅠㅠ8ㅅ8 제본 꼭꾝 제쟉해주시와요ㅠㅠㅠ흑흑 오늘두 넘나 재미있었구 항상 좋은 글 감자해욧....❤
6년 전
독자211
어남포......나야나..나야나......
6년 전
독자212
저는 만약 제가 여주였어도 이런 선택을 했을 것 같아요 어쩌면 더한 선택을 했을수도ㅠㅠㅠㅠㅠ구래서 여주를 욕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미친...세운이가 여주때문에 재수를 한 거 였군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그나마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ㅠㅠ 다만 세운이가 상처를 받겠지만..
6년 전
비회원87.144
하 대박 좋아요
6년 전
독자215
사랑은 진짜 타이밍이구나
여주야 제발 세운이 상처 그만 줘ㅠ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216
진짜 아끼다가 이제서야 봤어요 ㅠㅠ 작가님 진짜 제 삶의 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짱!
6년 전
독자217
아...
누구의 편도 들수가 없네요ㅠㅠㅠ
어떡해...애들ㅠㅠ

6년 전
독자218
재본.....ㅎ
아주 탁원한 생각이에여ㅎ
저 꼭 살꺼임 고럼고럼ㅎ

6년 전
독자219
아 여주야 니 남친 영민이야 ㅠㅠㅠ 첫사랑은 첫사랑이고 상식적으로 영민이랑 사귀는데 진짜 세운이 포기하자 못할 짓 하지 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0
하 세운이 진짜 맴찢....상처그만줘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1
아 그냥 진짜 대박...
6년 전
독자222
와...오늘 정주행 했습니다,,대바쿠,, [파카리스웨트] 암호닉 신청합니다 헉헉 ,,
6년 전
비회원14.250
여주 드디어 결정한 건가요? ㅠㅠ 그래도 영민 쏘 스유ㅣㅅ가이
6년 전
독자223
아가베시럽임다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여주 세운이한테 너무하고.... 영민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4
ㅜㅜㅜㅜㅜ정주행 다해ㅛ소요ㅜㅜㅜㅜㅜㅜ 벌서 세시네ㅜㅜㅜㅜㅜㅜ 열심히 챙겨보게ㅛ슴니다ㅜㅜㅜㅜ [크뽀]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총총=3
6년 전
비회원135.83
와 저 오늘 처음 봤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이야.................아니 작가님................와...................이거 진짜....................와후...................흐억...................진짜 쩔어요 와 필력 좀 봐요 진짜....... 대박이다 여주 성격도 완전 마음에 들고 세운이 성격도 완전 좋고 영민이 성격이 대박인데................이야.................제 희망사항은 세운이지만(제가 갠적으로 세운이같은 성격을 좋아합니다)...........작가님 결말은 다 좋을 것 같네요..........크아..................
6년 전
비회원 댓글
어남포인가요..........어남팤인가요..................... 와 이거 남편찾기인가요 대박이에요
(전 갠적으로 어남포...

6년 전
비회원 댓글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비회원 댓글
어남포인가요..........어남팤인가요..................... 와 이거 남편찾기인가요 대박이에요
(전 갠적으로 어남포..

6년 전
독자225
그냥 여주 솔로로 살았으면..ㅋㅋㅋ 둘 다한테 못 할 짓이네요 ㅠㅠㅠㅋㅋㅋ 그러게 세운이는 9년 간 뭘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여주앞에 나타난 건지..
6년 전
독자226
진짜 여주한테 심한 욕 다해주고 싶어요 진짜 나뻐 너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희망고문 하는 거 아니야 임마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작가님 [부르르]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작가님의 뇌에 적어주세오! 진짜 제발 저 다시 한번 무릎 꿇었구요...... 제발 완결은 두개로...... 세운버전... 그리고 영민버전... 진짜 제발요... 아님 저 주글 것 같다구오ㅜㅜㅜ 진짜 다들 넘 안타깝고 안쓰럽고 ㅜㅜ 제발 완결두개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28
안뇽하세요 작가넴. 아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거만 읽고 있엇엉쇼. 암호닉을 신청하구 싶어요. [캔버스]예요. 두번째로 하고 싶은 말은요, 작가님 뮤직 테이스트, 그니까 음악 취향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끔까지 나온 노래들 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넣었어요. 실례가 안 된다면, 다음회와 함께 작가님의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해 주시면 안 될까요? 짤막짤막하게라도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래요.... 아무튼 잘 읽었어요. 망할 여주지만, 몇화전 댓글에 있었던, 너라면 누굴 고르겠냐, 라는 댓글 때문에 너무 공간되네요. 너무 길게 썼다. 잘 읽고, 잘 설레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29
ㅈㅔ본!!!! 꼭꼭 내주시구 남주는... 닥 세 운!!!!!!!! 입니닷...헷(소심 항상 너무 잼ㅆ게 보고있어요ㅜㅜㅜㅜㅜㅠ 지금 몇 번째 돌려보고 있는지 머르겠습니다... ㅎㅏ... 후유증 엄청 나네요... 몰입감 진짜 오집니다 진짜 녀주가 된 것 같아뇨... 흐흑 사랑은... 타이밍... 칭구들 다 영민 응원하는데 저 혼자 센이라 쓸슬합니다.. 하핳 저만 센이가 좋은 것이 아니라고 자기위로를 하며 작까님...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92.169
미쳤어요 잔짜.... 어캐....
6년 전
독자230
드디어 왜 제목이 18년인지 알게됐네요 ...^^ 빨리 다음편을 보고싶네요 ㅜㅜㅜ 하 진짜 앞으로 어떻게 풀려갈지 .. 독자인 저도 둘 다 놓고싶지 않아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89.113
아아,,,, 심장떨려서 못보겠어요 심장이 널뛰기하는 기부니에요ㅜㅜ 너무 재밌고 막 증말 최고,, 저는 818속의 세운이한테 빠져가지고ㅠㅠㅠㅠㅠㅠ 제가 넘 좋아하는 설정 다 가졌써요ㅠㅠㅠㅠㅠㅠ흐앙ㅜㅜ 어남포 응원합미다,,!!!!!!!
6년 전
독자231
정주행하고 댓글 남겨요ㅜㅠㅠㅠㅠ 아 진짜 대박이에요 이번 편 읽으면서 마지막환줄 알고 마음 졸였잖아요ㅜ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232
아우 작가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ㅁ자 너무 좋아요 우떡해 아아우으아ㅡ 시상에 이제 반 왓다니 그 다음음 개싸움이라니!!!!!<? 너무 좋아요 정말... 세운이에게 상처 주눈 방법을 선택한 여주가 이제 어떻게 해 갈지 너무 궁금해용 세운이는 또 어떻게 나올지!!! 정말 셋 다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 이번 편도 잘 봣습니다앙
6년 전
독자233
이게 최선이라는 말 이해가요... 진짜 둘 중에 누굴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 아련해 죽겠다.. 흐어 여운 진짜ㅠㅜㅠㅜㅠㅠ
필력 정말 대단하세요 적절한 짤도 정말 몰입도를 높여주었고..! 좋은 작품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34
[천칭자리]로 임호닉 신청할게요!! 아 작가님 천재이신거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대박이예요.....완전ㅠㅠㅠㅠㅠ 글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77.19
어남포..!!!! 정주행을 아무리 해봐도 어남포입니다 어남포... 자까님 어남포....
6년 전
비회원125.167
하 진짜 매일매일 정주행하고 하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ㅏ하아 작까님.. 정말 최고셔요ㅠㅠㅠ흐아ㅠㅠ우ㅠ유ㅠ유ㅠㅠㅠㅠㅠㅠ 저는 [휘둘리는둘리] 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6년 전
독자235
핫초코
굳이 저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도 못 할 짓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 상처받았어ㅠㅠㅠㅠㅠㅠ흐어엉우ㅠㅠ

6년 전
독자236
끄악ㅠㅠ작가님ㅠㅠ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ㅠㅠ제복이라니....와..진찐 책 내세요... .힝ㅠㅠ
6년 전
독자237
여주여 진짜 니 남친 영민이잖아...
6년 전
독자238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하 오랜만에 정주행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6년 전
독자239
헐 대박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이걸 오ㅑ 이제 봣을까요 이제부터 정쥬행 시작해요 ㅠㅠㅠㅠ 언능 마니 써쥬세요!!
6년 전
독자240
와 이 글 너무 좋아요 네 너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241
헐 여주... 얼마나 더 심해지길래,,,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후
6년 전
독자242
이번편은 진심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못하겠다.....
6년 전
독자243
어남팤..제발어남팤
6년 전
독자244
여주 진짜 세우니한테 어ㅐ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세여 .....
6년 전
독자245
빨간머리예요 새글이 올라왔는데 7화를 읽고있다니ㅠㅠ 여주 스스로 멀어지지 못하면 세운이가 여주에게서 멀어지게 할수밖에 라는 결론이 났고 실행에 옮겼는데... 맘이 불편하네요...ㅠㅜ 아휴
6년 전
독자247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ㅠㅠㅠㅠㅠ 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8
작가님... 어째서 강퇴세요ㅜㅠㅜ 저 아직도 다음화 내용이 눈에 선한데 진짜 이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데..ㅜㅠㅠㅜㅠ 진짜 보고 싶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49
작가님..... 언제 돌아오시나하고 들어왔는데.......... 아안돼............ 돌아와주세요...............
6년 전
독자250
아......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나서 들렀는데 강퇴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50.95
보고 싶어요 작가님 ㅠㅠ
5년 전
독자251
작가님 진짜 언제 오세요.......... 저 죽어요...........
5년 전
비회원138.197
아직도 애들이랑 학교에서 818 얘기해요... 제본 내주신담서요...!!!!! 빨리 돌아와주세오..... 엉엉
5년 전
독자252
작가님 혹시 전에 어떤화에 쓰셨던 외국남자가수가 부른 크리스마스 노래 제목이 뭔가요 ㅠㅠㅜ 일년째 찾고있는데 글이 없어졌네요..
5년 전
비회원 댓글
1화 - chruch on sunday
2화 - can't get enough
3화 - 환상약국 12:00
4화 - baby crush-ciki
5화 - mercy(inst)
6화 - 태윤- 난 늘
7화 - 치즈- 일기예보
8화 - miss winter
9화 - Frnd-friend

그동안 올렸던 818브금 목록이에요! 외국 남자가수가 부른 노래라면 9화일 텐데ㅜㅜㅠㅠ...크리스마스 노래가 아닌 것 같아서 말씀하신 게 맞는지는 정확히모르겠지만 도움이 될까 올려보아요.
(보통 유튜브에서 브금을 찾아 올렸기 때문에 음원사이트보다 유트브에서 찾으시는게 빠를거예요. 1년 동안이나 찾으셨다니ㅠㅠㅠㅠㅠ 언제든 또 브금 댓글 남겨주세요 금방 보러 올게요!)

5년 전
독자254
자까님...?!?!?!?!?
5년 전
독자257
혹시 작가님이신가요?ㅠㅠ 친구랑 이 빙의글에 환장했은데 오늘 또 얘기 나와서 다시 들러요ㅜㅜ 이 댓글 보신다면 제발 다시 돌아와주세요ㅜㅜ 너무 그리운 마음에 이메일 남깁니다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4년 전
독자253
818님 언제 오시나요... 이 빙의글 1호ㅏ 봤을 때가 중3이였는데 전 이제 고2가 다 되갑니다... 인티도 818님 글 덕분에 시작하게됐어요...
5년 전
독자255
자까님..보고싶습니당
5년 전
독자256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258
작가님 보고 싶어요..,,,ㅜㅜㅜㅜ
4년 전
독자259
보고 싶어요 작가님..ㅠㅠㅠ 뒷내용 너무 궁금해요
4년 전
독자260
작가님ㅠㅠㅠ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읽으러 왔는데 1,6,7화 밖에 글이 안남아있네요ㅠㅠ 그거라도 읽으면서 지난 이야기들 다시 생각하고 했어요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61
자까님 오랜만에 정주행해용 보고싶어요ㅠㅠ
4년 전
독자262
작가님 저 벌써 고삼이에요 아직도 못잊었어요 ㅠㅠ
3년 전
독자263
작가님 저 이제 20살이에요... ㅠㅠ
3년 전
독자264
블로그라도 파서... 1.6.7밖에없는거...너무 슬프고...
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정세운/임영민]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 777777377 818 07.11 21:15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임영민/정세운]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 666666666349 818 07.02 11:27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정세운/임영민]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191 818 06.12 00:25
전체 인기글 l 안내
5/9 6:10 ~ 5/9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