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치곤 작았던 그 키와, 콱 잡으면 감싸고도 남는 손목 여전히 잊지못하는 그 미성의 목소리 그리 높지않던 코, 똘망똘망하던 눈, 작고 달콤했던 입술 정말 부드럽던 손, 보통남자와 같았지만 뭔가 달라보였던 발까지 여전히 난 널 잊지못하고 이렇게 빙빙 니 주위를 돌고있는데 언제쯤 다시 돌아와줄래 아직까지 널 기다리는 윤두준은 오늘도 양요섭 안에서 돌다가 죽어버린다 더보기 인티에서는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오글거리고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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