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단편] 지독한사랑 완결-上

 

 



2년전 그날... 한없이 따뜻했던, 한없이 다정헀던 널 가슴에 심었다.

그리고 2년 전 심었던 넌 지금 내게 독이 되고, 그날과 다른 니 모습은 그 독을 더 독하게 만들어 날 서서히 조여온다. 



 

 

지독한사랑

 

 

W.Claire de lune

 

 

공금을 위해 삭제 ^*^

[독자1]

아!! 얼른다음편보러댓글쓰고 도주!!

[Claire de lune]

고고고

[독자3]

아 담편궁금궁금 얼른보러가야지우ㅜ진심글쓴님금손이여요ㅜㅜㅜ

[Claire de lune]

아니에여 ㅠㅠ...완전 이거...막장이된거 같은 느낌..

[독자5]

갠찮은디여ㅜㅜㅜ금손이에요금손!!

[Claire de lune]

ㅠㅠ 아이고...똥글망글에다가 그런 칭찬을 해주시다니 ㅠㅠ

[독자7]

헐...똥글이라니여ㅜㅜ저보다훨배잘쓰시는데ㅜㅜㅜ

[Claire de lune]

아이고 ㅠㅠ...자꾸 칭찬하시면 저 어찌할바를 모름...

[독자11]

아잌아잌ㅋㅋㅋ님진짜잘쓰시는데ㅋㅋㅋ칭찬을할수밖에없다구열ㅎ

[독자9]

아진짜이건오아시스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laire de lune]

ㅠㅠㅠ 용현떡밥이 없으니 팬픽을 써서라도 떡밥을 만들어야죠 ㅠㅠ 팬픽=또다른떡밥 이니까여 ㅠㅠ

[독자12]

우오ㅓ호와오아 ㅠㅠㅠㅠ 정말 국보급 손ㅠㅠ

[Claire de lune]

ㅠㅠ아이고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