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홍일점 너듀 썰 06
워너원 홍일점 너밤 썰 06
경☆축 워너원 예능 출연 아휴 밤들아 우리 바쁘다ㅎㅎㅎㅎㅎㅎㅎㅎ 기사 난 것만 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성이름 개그감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본인은 부정하지만 본인 제외 모두가 아는 유잼맨 성이름 밤 1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방송 타면 러브콜 들어옴 밤 2 근데 프듀 방송때도 성이름 끊임없이 웃겼음 밤 3 갠적으로 아는형님 같은 거 나오면 좋겠어 쁘쁘 아형이랑 잘 맞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밤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돌 숨은 꽁트 장인 성이름 영동 유닛에 쁘쁘 보컬 소취요,,,, 아님 뮤비에라도 나와줘... 영민이름 동현이름 못잃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엠씨 허락해줘라 줘! +하는 김에 제비제도 좀... 듀 1 와 미친 소취 제비제까지 한번 딱 하면 좋겠네 듀 2 용국이 한정 칭찬 폭격기 쁘쁘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ㄴ듀 3 헐 나도 ㅠㅠㅠㅠㅠ 용국이를 향해 올려진 쁘쁘의 엄지... 약간 학부형적 모먼트긴 하지만 누나도 아닌 게 누나미 넘치는 거 보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듀 4 브랜뉴즈 형아라인 나 정말 좋아해 진심이야 따흐흑 와엠씨가 쁘쁘 얼마나 굴릴 지 예상이 가지 않니 벌써 쁘쁘 단독 인터뷰 떴는데 몇 부분 발췌함 Q. 멤버 김재환과의 시트콤같은 케미로 화제다. 알고 있나. A. 아하하하핳, 잘 알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빠와 재밌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Q. 임영민에게 재롱잔치(?)를 보였었다고. A. 아, 제가 가끔 오빠한테 동요를, ' 나는야 케첩 될 거야 ' 하는 동요를 부르고 그랬는데 오빠가 항상 손녀 재롱잔치 보러 오신 것처럼 보고 계셔서. 방송에도 깨알 같이 나왔을 지도 몰라요. Q. 머리가 긴 최민기와 자신 중 누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가. A. 예? 저요. (그녀는 당황한 듯 했으나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왜냐면 민기 오빠가 저한테 예쁘다고 했거든요. Q. 진영 VS 대휘 A. 의웅이요^^ 질문이 이상한데, 이거 기자님이 준비하신 거 아니죠. Q. 연습생 중 자신의 최고의 남편감은? A. 제 남편이요? 이런 노래가 있죠. ' 솔로 솔로 데이~ 솔로 솔로 데이 걸~ ' Q. 연습생들이 사전에 직접 만든 질문인데 눈치챘나. A. 네, 어쩐지 중간부터 이상한 게 많아지더라고요. 질문도 너무 많고. 하하하. 누가 썼는지는 모르죠? 는 연습생들이 만든 질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 2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 3 이거 예능 아니고 인터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누가 만들었는지 궁예해보자.txt 재환이 질문 백퍼 재환이가 씀 영민이 재롱잔치ㅋㅋㅋㅋㅋㅋ 이건 쁘쁘와의 썰을 알리고 싶은 영민이거나 주로 같이 보던 동현이나 세운이나 대휘 민기는 뭔가 민현이나 많은 연습생들이 쓴 듯 진영대휘 딱 봐도 둘이 썼음 남편감... 이것도 많은 연습생들이 썼을 듯 듀 1 의외로 다 관린이가 썼을 수도 잊혀지지 않아 국민의 아들... ㄴ듀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 3 나도 궁금하면 애들도 궁금하구나 역시 우린 운명이야 ㅎㅎ ㄴ듀 4 너 나가 ㄴ듀 5 듀3 연습생 방출 하이트 광고 촬영장에 너밤이 갔음. 비록 미자라서 광고는 못 찍지만 메이킹 영상에 같이 출연하기 위해서였음. " 하이트 맛이 어떤가요? " " ? 뭐야, 왜 왔어? 아니, 미성년자가 이거 찍어도 되는 건가... (혼란) " 잠깐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는 민현이에게 몰래 가서 하이트 맛ㅋㅋㅋㅋㅋㅋ을 물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들었다가 너를 보고 놀란 민현이임. " 아, 당연히! 광고는 찍을 수 없죠. 하지만~ 저는 메이킹 영상을 오빠들과 같이 찍기 위해 왔답니다. " " 아니 이게 누구야! 여기서 보니까 되게 반갑네~ 오빠들 응원하러 온 거야? " " 아이구! 반갑습니다 윤지성씨! 응원이랄까? 근데 목적이 있지. " 너밤의 말을 들은 다니엘이 벌써부터 웃으면서 물었음. " 무슨 목적이죠? " " 워너원도 마시는! 하이트 맥주 메이킹 영상에 아직은 미성년자인 내가 얼굴을 짧게나마 비춤으로써, 광고주분들께 조금의 어필을 한다고나 할까요? 성인이 되면 꼭 술 광고를 따내겠다는~ 연락주세요! " " 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취하신 것 같은데? " " 2020년 1월 1일 00시에 제가 꼭! 하이트 맥주를 마시겠습니다! " 중간에 들리는 재환이의 말은 역시나 스루하고...☆ 말을 이어가는 너밤이었음. " 정말 이 아이 하나로도 오디오가 꽉 차요. 아침 라디오 하면 출근 시간이 외롭지 않을 것 같은 활기참. " " 피디님들 연락 주시고, 저도 같이 섭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0년이면, 내가 몇 살이냐... " 숨 넘어갈 듯이 웃다가 겨우 진정하고 말하는 성운이와 성우도 웃겼음ㅋㅋㅋㅋㅋㅋ 지성씨의 마지막 말까지...(짠) 성이름 역대급 반전 캐릭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쁘쁘 얌전하고 막 말 없고 누가 말 걸면 네에...(수줍 이럴 줄 알았거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유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캐야 우리 쁘... 안 좋아할 수가 없어... 예뻐 실력 짱짱해 재밌어 밤 1 쁘쁘 취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2 애들 웃겨서 쓰러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 3 나 성이름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아쉽게도 편집당해서 보지 못했던! 연습생들의 질문과 쁘쁘의 답임. 1. 세운 " 제가 질문을 만들어야 돼요? 음.. 네. 아, 질문이 너무 저 같은가요? 나인 거 모르겠지. " Q. 나이가 어린데, 다른 연습생들과 친해지는 게 어렵지 않았는지. A. 네! 저는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걸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그런 편이라 딱히 어렵진 않았어요, 친구 사귀는 기분? 2. 사무엘 " 누나한테 궁금한 거 너무 많은데, 아. 안돼, 기자처럼! 기자처럼 쓰자. " Q. 앞으로가 기대되는 연습생은? A. 모든 분들이 너무 기대가 되는데, 일단 아무래도 방송이 끝나고 바로 데뷔하는 연습생들에 대한 기대가 좀 있죠. 3. 대휘 " 저희 진짜 재밌었는데, 합숙 할 때 얘기 다 하려면 안 끝날 걸요? 조금이라도 알려드리기 위해서 저는 이걸 쓰겠습니다. " Q. 합숙 중 기억에 남는 일은? A. 그, 복도에서. 벌레가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큰 벌레는 아니었는데, 제가 휴지로 잡아서 애들이랑 오빠들한테 들이대니까 기겁하더라고요. 하핳. 아, 내 이미지... 4. 태현 " 질문... 이게 기사로 나가는 거죠. 그럼 나가도 괜찮은 걸로 써야지. 이렇게 했는데 다른 애들은 이상한 거 쓰면 어떡해요? " Q. 댄스 실력이 기억에 남았던 연습생은 누가 있나. A. 태현 오빠. 오빠는 연습생 말고 트레이너 쌤으로 나와도 좋았을 사람이에요. 5. 성우 " 저는 이런 이벤트 안 하나요? 하하하, 농담이에요. 저는 재미를 노리고 써봤는데, 백퍼센트의 확률로 재밌는 답변이 나올 거예요. 믿어요. " Q. 평소 옹성우와 개그 코드가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가. A. 전 웃음이 많은 사람이에요. 6. 현빈 " 될 지는 모르겠지만 성이름을 당황하게 만들 겁니다, 두고 보세요. 절대 고를 수 없어. " Q. 춤 잘 추는데 노래 못 하는 권현빈 VS 노래 잘 하는데 춤 못 추는 권현빈 A. 귀여운 유미쌤. **** 오랜만이에요! 저 위의 질문들은 누가 했을지 여러분도 함께 추리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