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제목 숫자 욕같앜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정말 별거 없어ㄸㄹㄹ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혼자 밥먹고 전에 등록해둔 베이킹을 배우러 감ㅇㅇ 근데 나 빵하나도 못만듬 거기가 약간 사모임 같은곳이라서.... 나 어릴때부터 봐주던 누나들이 하는곳임ㅋㅋ;;; 이말을 왜하냐고? 오랜만에 만났더니 그냥 지들이 만든 빵만 주구장창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올챙이배되는 줄 알았닼ㅋㅋㅋㅌㅌㅋ 맛은 있더라.....☞☜ 묵이 없는 사이에 완전 살만 뒤룩뒤룩 찌겠어ㅠㅠ 과연 빵을 만들 수 있을까...? 오늘 혼자 안자도 된다ㅎㅎㅎㅎㅎ 묵이가 애들부름ㅋㅋㅋㅋㅋㅌㅌㅌ 열두시에 온다는뎈ㅋㅋㅋㅋㅋ 오면 나 겁나 욕먹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 묵이가 불러서 일단 온다한거 같은데....ㅋ... hㅏ......오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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