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헤단] 안녕! 2 보고 싶다 그래요 보고 싶어 얘들아 누구 턱주가리엔 쌍걸레를 누구 턱주가리엔 스낵을 냠냠짭짭하고 있지만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 씨발 다 나와  248

첫글 사담 그러니까 개잡담 판  275

[헤단] <생존 신고> 이제 나간다 씨발 저 뙤약볕 어찌 견뎌  453

[헤단] 어쩌자고 젖은 빨래는 마르지 않는지. 파란 새 우는지, 널 사랑하는지  311

[헤단] 널 종교로 삼고 싶어 네 눈빛이 교리가 되고 입맞춤이 세례가 될 순 없을까  138

[헤단] 배 l 나 늘 서로를 믿고 그 믿음에 부응하는 사람이 되자. 모바일 48분 전 1:15 l 스크랩 신고답답글 l 수정 삭제  480

[헤단] 내가 보여 줄 놀라운 세상의 반의 반의 반도 넌 못 본 거야  291

[헤단] 댓글에 공지 있다  189

제 6회 배훈망덕 시네마 - 2017. 08. 12 - 친구와 연인 사이  479

[헤단] 뭐냐 아침부터 화력 무슨 일이냐 진짜 이거 뭐지 놀랐잖아요 저 존나게  200

[헤단] 인생 뭘까 고민하게 되는 2017년 8월 2일 아침이다 진짜 씨- 8 -  563

[헤단] 누난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넘어갈 자신 있어 그러니까 예를 들어 너희의 집단 린치 같은 거 말이다  538

각종 판 모음  42

최고의 순간  276

MEMBER / PROBLEM  257

[필독] NOTICE / DIC

진실만을 답하겠습니다, 존나 맹세 - 배훈망덕 전부 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