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 72시간전 난 삼일뒤면 죽는다. 뭔가 잘못되었다.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수 없다.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으며 고로 나는 살인범이 아니다 나는 무죄다.
난 사건당일이 기억을 하지 못한다. 내 자백은 형사의 강요로 짜여진 것이지 진짜가 아니다.
내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다 심증일 뿐이다. 게다가 난 그렇게 용의주도하게 사건을 꾸밀 수 있는 천재가 아니다.
재판에선 국선변호사도 아무것도 기억 안난다는 나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나를 악질 범죄자 취급했다.
판사는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고 해서 사형 선고를 받게 되었다
감방안에서도 나는 환영받지 못했고, 싸움이 일어났다.
나는 일방적으로 맞았지만 내 큰 범죄의 무게 때문에 내가 독방에 갖혀 지내야했다.
내가 죽기 삼일전 난 이제서야 왜 내가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깨달은거지 곧 죽을텐데.
아니 난 죽지 않을것이다 여길 빠져나올것이다 어떻게든 빠져나가야한다. 이대로 죽을순 없다.
경찰이 만든 드라마 극본대로 난 사형당하지 않을거다.
앞으로 남은 3일동안 여길 빠져나갈 것이다.
이대로 죽기엔 나는 너무 젊었으며 나는 사람을 죽이지도 않았다.
작가사담****그러해요 그냥 갑자기 자다 일어났는데 생각나서 끄적끄적 주인공은 누구로하죠? 독방에 물어봤는데 다 갈렸어!!!
단편으로 쓸 예정이에요 결론 이글의 주인공을 골라줘여!! 다수결로 할거야! 으헷....
근데..... 지금 끝내야할 스토리 짱많음......벌려둔게 장난아니야... 아 그리고 저 지금 메모장 미어터져여....ㅎ
오늘 저주인형이랑 마약밀수 둘다 올라올걸요?? 아마도? 겨울날 눈이준 선물은 언제 올리지 그것도 거의 다 썻는데....
글잡에 못올린글의 소재로 미어터짐 장난아님.... 게다가 어떤글은 지금 2화까지 다써놨는데 못올리고있어영.....
근데 내가 이걸 뜬금없이 올린건지 저도 잘모르겠어여....그럼 안녕 뿅 내독자님들 항상 읽어주고 댓글달아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왜이렇게 급한것 같냐구요? 동생이 올것만 같아 암호닉은 이따가 부를께요!!!안녕뿅
p.s. 왠지글보다 작가사담이 더긴거 같은건... 독자님들의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