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 - all of my life 같이 재생해 주세요 태형아 , 나한테는 네가 너무 소중해서 네 꿈을 내가 이뤄주고 싶었는데 "내가 뭐 잘못했어요 ? 요즘 나 왜 피하는건데 도대체 왜 이러는건데 ?" " 나 너한테 질렸다고 했잖아 . 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도 말고 나 보려고도 하지말고 ... " " 이렇게 떠나면 뭐가 달라져요 ? " 이제는 내 꿈이 더 강해져서 내가 멋진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서 " 어 . 달라져 나 되고 싶은 게 생겼어 나 하고 싶은 게 생겼어 이제는 네가 내 우선 순위가 아니야 " 너를 위해서 하던 내 모든 일들이 이제는 내 꿈을 위해서로 바뀌게 됐어 . " 너랑 보낸 시간들이 아까워 그 시간에 내가 뭐라도 했으면 내가 뭐라도 했었으면 .... " 미안한 감정이 없는 건 아니야 나도 정말 미안해 , 태형아 . 이렇게 끝을 맺을 줄은 몰랐는데 "지금처럼 이렇게 살고 있진 않았을거야" 내 선택 존중해줘 .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내 결정 들어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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