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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기성용 댓망 | 인스티즈


"우리 헤어지자, 너 너무 다리가 두꺼워졌어 코끼리같아"


(선착 안받긴하는데 상황봐서 짜름 근데 아무도 안할거같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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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야 너는 얼굴이 코끼리거든??!?
11년 전
춘자
다리가 코끼리 인거보단 낫지 돼지야
11년 전
독자11
난 바지입으면 되지만, 넌 어쩌려구 존못아ㅋㅋ
11년 전
춘자
너 아니여도 나 좋다는 여자 깔렸다~ 그리고 바지에 다리가 들어가긴 들어가냐?
11년 전
독자22
그럼 지금입은건? 윗도리냐? 깔려? 데려와바ㅋㅋ못믿어
11년 전
춘자
아 싫어.. 너가 내 전여친인거 걔네가 볼꺼아냐 창피하게..
11년 전
독자34
누가 전여친인데 내가? 야 진짜 기분 나쁘다. 니 전여친이란 얘기
11년 전
춘자
그말은 지금.. 나의 현여친이고 싶단건가? 귀엽네.. 그 앙 탈..큭..
11년 전
독자48
진짜. (귀쑤시며) 야. 귀파. 귀좀 파고살아. 그래서 헤어지자고?
11년 전
춘자
그래 돼지야.. 이제서야 대답을 듣겠군..
11년 전
독자59
싫다면? 싫다면싫다면??
11년 전
 
독자2
나한테 그게 할말이야?

11년 전
춘자
사실 욕도하고싶은데 참을게 큭..
11년 전
독자4
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춘자
나? 내가 왜. 난 너무 잘생겨서 탈이지.
11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ㅂ병이래
11년 전
춘자
잘생긴것도 병인가.. 후. 하긴... 여자를 유혹하는 치명적인 병이지..
11년 전
독자21
너 정신병원 가볼래?
11년 전
춘자
정신병원 데려가는 척 하고서 너가 나 납치해갈꺼지? 안속아
11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 너 제발 좀 정신차렼ㅋㅋㅋ
11년 전
춘자
야 오빠 담배펴야하니까 조용히 하고 있어라
11년 전
독자35
ㅋㅋㅋㅋ 오빠 같은 소리하고 잇네
11년 전
춘자
너. 지금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다리 두껍다고하니까 상처라도 받았어?
11년 전
독자43
니 담배피는게 불만이닼ㅋㅋㅋ
11년 전
춘자
...큭.. 이제 알았다.. 너 지금 내가 담배피니까 몸 상할까봐 그러는거지? 쯧.. 아직도 나에게 미련을 못 버리다니..
11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간접흡연하기 싫어섴ㅋㅋ
11년 전
춘자
그럼 미련남지않게 뒤돌아 떠나라.. (담배연기를 뱉으며) 후ㅡ..
11년 전
독자60
ㅋㅋㅋㅋ 혼자 오만 가오는 다 잡네 ㅋㅋㅋ
11년 전
독자5
니 젖꼭지는 나노인주제에.
11년 전
춘자
좋다고 만질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떅땍거리냐?
11년 전
독자14
누가? 내가? 그럼 너는 좋다고 만질땐 언제고 이제와서 왈왈거려
11년 전
춘자
그땐 지금처럼 두껍지 않았거든.. 지금은 진짜.. 아휴.. 됐다..
11년 전
독자28
ㅇ헣으흐흐..이리로와..깔끔하게 죽여줄게
11년 전
춘자
.
11년 전
독자42
네게 집착해주겠어. 네 소시지에 있는 피를 다 쥐어짜서 양동이에 받아놔야지
어디 그때도 네입이 나불거릴수있나 보자.

11년 전
춘자
뭔 헛소리여 약먹었냐
11년 전
독자66
아주 얼굴이 떡이어도 예쁘다. 네 안면을 다 벗겨버리고싶어♥
11년 전
독자6
(가운데다리를 뜯음)
11년 전
춘자
(뽑아자마자 새로운 가운데다리가 불쑥 솟아난다)
11년 전
독자51
솟아나긴 뭘 솟아나 (총으로 가운데다리를 쏴버린다)
11년 전
춘자
(가방에서 빨간포션을 꺼내 드링킹한다) 큭 그정도론 끄떡없지
11년 전
독자61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정;신나갔네. 고자새;끼.
11년 전
독자7
어이없는거알지?
11년 전
춘자
모르겠는데 돼지야
11년 전
독자19
야!!!!!
11년 전
춘자
아 조용히말해라 귀아프다
11년 전
독자20
너 미워
11년 전
춘자
왜! 너 지금 삐졌냐?
11년 전
독자26
됐거든-
11년 전
춘자
아 진짜 못생긴게 툭하면 삐지고, 아알았어 헤어지잔 말 취소할게 됐냐?
11년 전
독자36
나도 다른 사람만날거야,헤어지자
11년 전
춘자
누가 너를 만나냐 (고개를 저으며) 하여간 여자들이란..
11년 전
독자44
(남자한테 전화오는 거 보여주고) 됐지?차라리 얘랑 만날래,넌 맨날 나 놀리고-
11년 전
춘자
(담배를 입에 물며) 그래..가라.. 즐거웠다..
11년 전
독자53
(담배뺐고)너 내가 이거 하지 말랬지-
11년 전
춘자
아- 왜 뺏어. 또 잔소할꺼냐?
11년 전
독자62
응,잔소리할거야.
너 내가 이거 하면 안된다고 했지
나중에 너도 아프고 애기도 아프다니까??

11년 전
 
독자8
맞고싶냐,
11년 전
춘자
시져시져!
11년 전
독자9
기춘자 나노꼭지 주제에
(고자킥을날린다)

11년 전
춘자
(잽싸게 피하며) 다리가 두꺼워서 그런가 둔하네..
11년 전
독자10
니 배에있는 초콜릿부터 뜯어줄까?
11년 전
춘자
거짓말.. 맛보고싶은거면서..후후..
11년 전
독자16
후후같은소리하네 코끼리다리로한번 맞아볼래?
11년 전
춘자
그 다리에 맞으면 전치 12주 나오겠다..
11년 전
독자23
춘자야 맞기전에 그 zzㅣ질한 선글라스나 벗어라^.^
11년 전
춘자
야 선글라스가 패션의 완.성.이.야.^-^ 모르냐? 큭..
11년 전
독자33
아오..
11년 전
춘자
왜 갖고싶어? 너도 하나 선물해줄까?
11년 전
독자37
에휴..됬다됬어
11년 전
춘자
선물해주면 하루종일 끼고다닐꺼면서..
11년 전
독자45
춘자야 그냥 가만히있어라..
11년 전
춘자
몸이 근질근질해서 가만 있을수가 없는걸? 널 한대 때려주고싶어 내 입술로..풋..
11년 전
독자54
뭔소리하는거야 내입술을 니가 왜 가져가
11년 전
춘자
네 입술은.. 내.꺼.니.까.
11년 전
독자67
그래 뭐 그렇다면야...☆★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
넌 찌찌나 키우고오지그래?
11년 전
춘자
나한테 찌찌 지적할때 너 가슴부터 키워라.. 날개뼈보다 더 작네..
11년 전
독자18
지금 운동하고있거든? 너는 중간다리도 쪼끄만한게..
11년 전
춘자
니가 봤어? 내 고추? 참나 어이없네..
11년 전
독자32
(의미심장한미소) 봤는데? 니고추 내동생보다작더라 실망이야
11년 전
춘자
큭.. 하지만 나랑 한번 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껄?
11년 전
독자41
춘자야... 비뇨기과에 한번 가보는게 좋을것같아 진심이야
11년 전
춘자
뭐? 비뇨기과? 난 그런곳안가 이미 내껀 지금도 충분하거든
11년 전
독자49
너 지금 가까이서봐서 니꺼 커보이나본데.. 사실 내 손가락만해 아니 샤프심..
11년 전
춘자
너 남자 거기보고 사귀는구나.. 음탕하군.. (의미심장한미소) 뚱녀들은 원래 이렇게 더 밝히나? 후후
11년 전
독자58
너 혹시 코끼리한테 깔려본적있니? 후후
11년 전
춘자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내장이 터질것만같아..
11년 전
독자63
그럼 너 지금바로 니꺼 크기확인좀 다시해봐
11년 전
독자13
빵야빵야
11년 전
춘자

11년 전
독자17
뭐야 니주제에 너 왜 그렇게 매정해
11년 전
춘자
미안하다 이런 나쁜 나라서..
11년 전
독자25
그럼 쥬거라 빵야빵야 탕탕
11년 전
춘자
가소롭군.. (탕!)
11년 전
독자27
살아있찌롱
11년 전
춘자
큭.. 날 가지고 밀당을 하다니..귀.여.워..
11년 전
독자38
GIF
기습공격이다 투두두두두두

11년 전
춘자
흐..하... 제길..다..당했다..
11년 전
독자50
춘자야 땅에 잘 들어가
11년 전
춘자
큭 끝까지 방심하지 말라구 (탕탕탕탕!)
11년 전
독자55
피했지롱
11년 전
춘자
.
11년 전
독자24
날 버리지마..
11년 전
춘자
못생겼어 얼굴 치워
11년 전
독자29
GIF
정말?

11년 전
춘자
어. 못생겼어.
11년 전
독자39
미안너보단나은것같아
11년 전
춘자
아냐 넌 뚱뚱하고 못생겼잖아 너가 더 심해
11년 전
독자46
쯧 중증이다. 자라
11년 전
춘자
큭.. 못생겼다고하니까 삐진건가..
11년 전
독자57
웃기고앉어있네
11년 전
춘자
넌 못생기고 앉아있다..
11년 전
독자65
너 닮아서 못생긴거야
11년 전
독자31
응 난 석영이한테 가겠어 안녕
11년 전
춘자
윤석영이 뭔 죄냐 (혀를 끌끌차며) 세상 참 말세다..
11년 전
독자40
윤석영에 대한 나의 사랑을 매도하지 마!!!!!!!!
11년 전
춘자
윤석영한테 왜그러냐? 걔가 잘못한거있으면 차라리 깜방을 보내라.. 어떻게 너랑 사귀냐..
11년 전
독자47
알겠어 깜방에 보내야겠어 ㅎㅎ석영이는 나랑 같이 평생 거기서 지내야지~헿헿 충고 고마워 춘자!
11년 전
춘자
응!! 잘지내구!! 가끔 편지보내!! 즐거웠어!!
11년 전
독자56
내가 너한테 편지는 왜 보내 ㅋ 김칫국드링킹 ㄴㄴ
11년 전
춘자
쳇.. 냉정하군..
11년 전
독자64
흐헤헤헤헤헤헤ㅔ헤헤헤ㅔ헤헤ㅔㅎ 너도 깜방 올래?정확히 말하면 나와 석영이의 스위트하우스지.
11년 전
춘자
여기까지!
11년 전
독자68
오오 춘자도 컴백ㅋㅋㅋㅋ 신알신해놔야징
11년 전
독자69
헐 춘자다.. 신알신♥♥
11년 전
독자70
진짜 춘자야???!!!!오....신알신♥컴백환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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