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어제말도없이 존나일찍자길래 난 갑자기연락끊기고 괜히혼자존나불안해서 전화하고 톡하고 페메하고 그캣는데 아무리해도 답이없는거임 알고보니 자는거엿음ㅋㅋㅋ 존나 네시간뒤쯤 연락와서 자는데왜자꾸 전화걸고 지랄이냐고 자기 쫌 자게 괴롭히지말라하고 다시 자길래 난 존나..상처받고 잠듬 누군 쳐걱정했더니만 괴롭히지말래ㅅㅂ 그래서 오늘 만나자마자 혼냇음 우리집 와서 노는데 쇼파에앉자마자 내가 누가 말도없이 자래 그것도 존나일찍ㅡㅡ 이카니까 지도 말없이 자면서.. 이러고 째려보길래 생각해보니까 나도 말없이 자서ㅎ 그래서 앞으로 잘때는 말하고 자기로 하자고 그자리에서 약속함 말 안하고 자면 벌칙으로 뽀뽀 백번 아니면 키스 열번 둘중에하나 하기로 햇는데 이애기 또 말없이 자네? 일부러 말없이자는건가 뽀뽀해주고싶은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 내일 입술 닳아서올게 다들기대해 나 진심으로 저 벌칙 다 하라고할거다 사심가득담은 벌칙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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