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누나가 콜라 말고 또 애정하고 사랑하는 탄산 하나가 있는데 그게 머냐면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복숭아임, 다들 조져라  328

[단톡] 지금 나오는 메가톤 있으면 누나가 놀아 주는 건 아니고 니네가 누나를 놀아 줬으면 해, 없으면... 꺼짐  261

[단톡] 아침에 이렇게 옹기종기 도란도란 떠드는 모습 익숙치 않은데 즐겁다... 그리고 누나는 이제 곧 지하철에서 하차함  114

[단톡] 피곤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그거 약간 누나일 것 같음  335

[단톡] 강의 조또 많아 강의에 허덕일 배주현은 지 미래도 생각 않고 새벽 네 시까지 잠을 안 처주무셨답니다  230

[단톡] 들어오자마자 본 소리가 방탄소년단 지밈 해킹 당했단 소리야 씨발 진짜 저건 엄청난 그거다 그거 뭐냐 아미동오  340

[단톡] 나는 은연 중에 죽도록 사랑하는 방식을 터득했는데 너는 필연처럼 그 반대를 터득했다, 불가항력  368

[단톡] 띄어쓰기안하는것도생각하고하는행동맞냐?누나지금이거쓰는이순간도띄어쓰기하고싶어서돌아버릴것같다진짜  383

[단톡] 게임 더 할래, 말래 누나는 니네 의견을 따르는 이 시대의 진정한 배주현이니까 편하게 의견 받습니다 ㅋㅎ  327

[단톡] 금지어 게임 진짜 씹잼인데 이거 어떡함? 이거 누나도 약간 하고 싶은데 사회자가 너무 재밌음 ㅆㅂ  341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