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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톡이11 : 농락규 | 인스티즈

뽀뽀, 뿌뀨, 하뚜, 스티치, 삐규, 좀 어색한 우현, 떡덕후 (규지지 7人)



안녕? 난 규에요 성규총수를 기반으로 시작하는 댓글망상만 쓰고 있어`▽ ´*

항상 끊겨도 그 다음 규톡이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 시간이 되는대로 이어줄테니까 걱정 마!


나(=성규)는 학교에서 애들과 잘 어울리면서 섹드립도 잘 치는 나름대로의 인기쟁이야

어느 날 애들이 자꾸 나만 쳐다보길래 왜 그러는지 모르고 있다가 학교가 다 끝나고

청소주번이었던 너와 나 둘이 남았을 때 물어봤더니 내 마이 뒤에 붙은 포스트잇을 떼서 보여줘

'fuck me', '따먹어주세요', '나 걸레야' 같은 수치스러운 말들이 적혀 있어서는 치를 떨어

그리고 너가 이상한 눈빛으로 나한테 다가오고 있을 때쯤에야 그 범인이 너인 걸 알아채


댓망이야 [ 이름 / 선톡 ] 으로 먼저 댓글로 시작해주면 될 것 같아!

이름에는 잉피가 오면 좋겠지만 그 외 다른 배우나 연예인들 아이돌들도 다 받으니까 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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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명수/ (성규 보면서) 왜 그렇게 쳐다봐?
11년 전
규톡이
너냐? 이거? (포스트잇 뺏어 들어서 네 눈 앞에 갖다 대)
11년 전
독자12
(슬쩍 웃으면서) 내가 한거면 어떡하게?
11년 전
규톡이
(어이없는지 허리에 손 얹고는 기가 막힌다는 듯이 웃어) 너야?
11년 전
독자22
(큭큭 거리면서) 어 그거 난데? 반응이… 느리네.
11년 전
규톡이
왜? 무슨 반응을 원했길래. (저도 따라 큭큭거리다가 주먹으로 네 얼굴을 치는 척을 해) 이런 거?
11년 전
독자32
아니 그런것보다는. (성규 허리에 손감으며) 이런게 좋지.
11년 전
규톡이
(허리를 감자 소름이 끼치는지 움찔해) 아, 게이였냐. 니? 시;발. (미친듯이 웃어재껴) 어쩌;라고.
11년 전
독자39
게이든 뭐든 상관없잖아? 내가 좋은게 좋은거지.
11년 전
규톡이
조? 뭐라고? 좋은 게? 좋은? (불안한 듯 허리를 감은 네 팔을 떼어내려고 버둥거려) 아, 시;발 좀 놔 봐!
11년 전
독자46
(능글거리게 웃으며) 왜 그렇게 바둥거려, 응?
11년 전
규톡이
아, 시, 싫다고! 더러운 새;끼…! (네 팔을 강하게 쳐버리고는 가방을 들고는 멀리 비켜 서 있어) 갈거야, 나.
11년 전
독자51
아, 시;발. (따라가서 팔 잡고는) 어딜가, 니 마음대로?
11년 전
규톡이
(네가 잡지 않은 팔 한 쪽으로 교실 문을 열어) 놔, 미;친!
11년 전
독자56
(강제로 끌어당겨서 안기게 하고는) 왜, 평소에 드립은 잘 치더니 그거 하나 붙여놨다고 화난거야?
11년 전
규톡이
(안겨서는 버둥거려) 놓으라고!
11년 전
독자73
왜, 말해 봐. 평소엔 그런 거 잘만 말하더니, 응?
11년 전
규톡이
그건 장난이고, 실제랑은 문제가 다르잖아.
11년 전
독자78
아, 장난이야? 근데 어쩌지…. (성규 머리 만지면서) 나는 진심인데.
11년 전
규톡이
(머리를 만지는 네 손을 쳐내) 너는 내 입장 생각해봤어?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장난이지, 당연히. 내가 진짜 섹'스 해봐야 섹드립 쳐? 너네는 그러면 여자 가슴을 진짜 만져보고서야 여자는 가슴이 있다고 그럴거야?
11년 전
독자86
(피식 웃으며) 내가 여자가슴 못 만져봤을까. 애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더 좋고, 나한테는.
11년 전
규톡이
아, 너랑 더 이상 할 말 없어. (인상을 쓰고는 네 뒤에 들린 가방을 빼앗아들어) 갈거야.
11년 전
독자90
(가방 잡아채고는) 그렇게는 안되지, 나는 너랑 하고 싶은게 많은데.
11년 전
규톡이
뭘 해. 뭘 하는데. (더러 겁 먹고는 결국엔 너를 마주본 채로 멀리 도망쳐)
11년 전
독자98
아, 진짜. (성규 쫓아가면서) 야, 김성규, 안서?
11년 전
규톡이
오지마, 오지마. (너를 등지고 뛰어다녀)
11년 전
독자114
아, 시;발. 김성규 험한 꼴 당하기전에 서라?
11년 전
규톡이
가, 가만히 서 있었어도 험한 꼴 당했을 것 같아. 미안해, 나 갈래.
11년 전
독자120
미안한데, (쫓아가서 강제로 잡으며) 그냥 험한 꼴 당해야 겠다, 너.
11년 전
규톡이
(잡혀서는 또 버둥거려) 아! 시, 싫다고!
11년 전
독자125
(강제로 키스하면서) 이게, 내가 너랑, 하고 싶은 일이야.
11년 전
규톡이
(입을 맞춘 채로 당황해서는 초점을 놓쳐)
11년 전
독자135
어, 어? 김성규, 괜찮아? 야, 야! (살짝 흔들면서)
11년 전
규톡이
장난이었지롱. (소매로 입술을 빡빡 닦으면서 너를 쳐다봐) 그만 하라니까.
11년 전
독자140
(표정 굳히면서) 내가 한 건, 장난아닌데.
11년 전
규톡이
(머쓱한지 쳐다봐) 그… 그런 건 말야. 나중에 커서 해도 될 것 같은데.
11년 전
독자145
나는 있잖아. (껴안으면서) 더한것도, 하고 싶어.
11년 전
규톡이
그, 그럴 줄 알았어. 그래서 도망친 건데. (꼭 안겨서 너를 쳐다봐)
11년 전
독자149
…하면 어떡할거야?
11년 전
규톡이
하면? 어떻게 했음 좋겠는데?
11년 전
독자154
당연한 걸 물어? 나야 당연히 받아주길 바라
11년 전
규톡이
내가 받아주면 그 후로 너는 어떡할거야?
11년 전
독자159
덮칠건데? (표정 살피다가) 당연한 거 아니야? 내가 얼마나… 니 주변 애들 짜증나는데.
11년 전
규톡이
나는 정상적인 남자로 살고 싶은데 애들은 왜 나를 이렇게 못 괴롭혀서 난리들이야? 어?
11년 전
독자164
(표정 굳히며) 그럼 내가, 널 갖고 싶은게… 이상하단 거야?
11년 전
규톡이
아니, 그렇게 정색하면서 말할 것까지는 없어… 그냥. 아니, 그런 게 아니고. (당황해서는 우물쭈물거려)
11년 전
독자171
내가, 너를 좋아해서, 갖고 싶어. 그래서 다른 애들이 곁에 없었으면 좋겠어.
11년 전
규톡이
그러면 나랑 섹스하면 너만 가질 수 있는거야? 그럼 나는? 내 인생은?
/ 규는 곧 잠들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또 이을테니까 걱정 마! 규나잇♡ `▽ ´*

11년 전
독자175
나는, 그런 거 신경 안쓸거야. 니가 내거면, 상관없어. / 집착 돋ㄷ네ㅠㅠㅠㅠㅠㅠㅠ나왜이러짘ㅋㅋㅋㅋㅋㅋ잘자옇ㅎㅎㅎ
11년 전
규톡이
나는 내가 내 인생 신경 써야되는데 어쩌려고? 니가 다 책임 질 수는 없는거잖아.
/ 집착 돋는 엘규라니 부끄 **`▽ ´**

11년 전
독자178
(표정 굳으면서) 왜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11년 전
규톡이
내 인생이니까 나 알아서 하겠다고. 니가 아무리 날 좋아하고 그런다고 해도 이건 방법이 틀려.
11년 전
독자180
나는 내 방식대로 할거야. (강제로 잡아서 키스하며)
11년 전
규톡이
(네 어깨를 잡고 밀쳐내)
11년 전
독자182
시;발, 너 진짜. 내가 장난으로 보여?
11년 전
규톡이
시;발. 너는 내가 만만해?
11년 전
독자185
니 눈에는 그렇게 보여? 어? 난 이게 내 방식이야.
11년 전
규톡이
그 놈의 방식 참 일방적이다? (화가 난 듯 널 향해 소리질러)
11년 전
독자190
나 원래 이런 거 알고 있었잖아!
11년 전
규톡이
그래도 나한테 이런 식으로 대할 줄은 몰랐지? (널 밀쳐내)
11년 전
독자195
너 노리는 새;끼가 몇인데, 강제로라도 못 가질까, 응?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11년 전
규톡이
그래서? 내가 잘 알아서 피해다닐게. 지금 내가 너 피하는 것처럼.
11년 전
독자221
니가, 어떻게? 연약해빠져갖곤. 니가 안된다고 해도 내가 못 할것 같아?
11년 전
규톡이
하라는대로 할게. 그거는 하지 말자.
11년 전
독자236
하라는 대로 하는 데 왜 그건 못해?
11년 전
규톡이
몸 파는 짓이나 다를 거 없거든.
11년 전
독자239
(정색하며) 야, 시;발. 나랑 하는게 몸 파는거라고? 진짜 당하고 싶어서, 안달났지, 응?
11년 전
규톡이
(바람 빠지게 피식 웃어) 내가 원해서 하는 게 아닌 거니까 몸 파는 거랑 강간이랑 또 뭐가 있나?
11년 전
독자243
그래 그럼, (강제로 키스하고 가슴 더듬으며) 그 강;간 한 번 당해봐.
11년 전
규톡이
(너를 밀쳐내며 고개를 저어) 아, 시, 싫어!
11년 전
독자245
싫기는 뭐가. (옷 속으로 손 넣으며) 그러게, 좋은 말로 할때 들었으면 얼마나 좋아?
11년 전
 
독자3
dd
11년 전
규톡이
돌아와! `▽ ´*
11년 전
독자30
으억!!!!!!돌아왔다!!!!!!!!ㅋㅋㅋㅋ미안행ㅠㅠㅠㅠ 우현 / 어? 뗐네?
11년 전
독자38
나면?
11년 전
규톡이
(너를 쳐다보면서 포스트잇을 내밀어) 이거 너지?
11년 전
규톡이
너냐고. (정색한 채로 확실히 물어봐)
11년 전
독자4
뽀뽀 왔어요*-*♥ 종이니! / (무심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재밌다는 듯 크게 웃음) 표정이 떫네. 왜 그래?
11년 전
규톡이
너인 것 같아서 말야. 아니야? (웃고 있는 네 앞에서 무표정으로 쳐다봐)
11년 전
독자10
나 맞는데? (웃던 얼굴 곧바로 굳히고) 존;나 둔해 우리 성규.
11년 전
규톡이
장난하냐? (시선을 포스트 잇으로 옮겨 화가 난 듯이 포스트잇 한 손으로 구기면서 말해)
11년 전
독자14
응. 그냥 장난인데? 재밌잖아. (큭큭대며 웃다가 가까이 다가서서 귓볼 살짝 깨물고는 미련 없다는 듯 가방 맨채로 걸음 옮기며) 장난이야, 장난.
11년 전
규톡이
아, 시;발… 재밌냐? 나는 기분 좃;나 구린데. 너는 재밌냐? 시;발? (구긴 포스트잇을 너한테 던져)
11년 전
독자19
(포스트 잇 받아들고는 가볍게 휴지통으로 던져 넣고) 응, 넌 나한테만 미친;놈처럼 굴더라 섭섭하게?
11년 전
규톡이
그래서 이런 장난 치셨고? 아, 기분 조;ㅈ같네. (어이를 상실한 듯이 웃어재껴)
11년 전
독자23
와, 웃는 거 존;나 예뻐. 더 웃어줘 성규야.
11년 전
규톡이
미;친 거 아냐, 이 새;끼? (웃으라고 하니 더 정색하면서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25
(어깨 으쓱이고 환하게 웃다가 표정을 굳히고) 나 미친;놈인거 유명해. 모르냐?
11년 전
규톡이
그래, 잘 알지. 근데 나한테 이럴 필요까지 있나 싶어서. (너를 째려보면서 가방을 챙겨 매)
11년 전
독자33
(재미 있다는 듯 웃고는) 재미있다. 놀려서 미안하다 임마.
11년 전
규톡이
(아무 말 없이 교실에서 나가버려)
11년 전
독자41
(성큼성큼 걸어가 너를 돌려 품에 끌어 안고) 야, 풀어 임마.

/ 크힣 내가 좋아하는 종인이

11년 전
규톡이
이런 거 붙여놓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게 해놓고 풀라고? (안겨서는 징그럽다는 듯이 널 밀쳐 내)
11년 전
독자45
아아, 우리 규 화풀어 응? (애교스럽게 웃음) 규야, 내가 잘못했어요~
11년 전
규톡이
(화가 치밀어오르는 듯 한숨을 푹 내쉬어) 그래서, 애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 생각해 봐. 너 내 기분 생각해 봤어?
11년 전
독자54
그냥 애들한테 장난이라고 했어. 해코지 하면 죽는거라고 (헤실헤실 웃으며) 기분 많이 나빠? 뭐 해줄까, 뭐 해주면 풀릴거 같아?
11년 전
규톡이
(머리 아프다는 듯 한 쪽 손으로 제 머리를 꽉 쥐어) 너 때문에 못 살아, 정말.
11년 전
독자62
아아, 나는 너때문에 사는데? 잘못했어. 응? 규야- 원하는 거 다 들어줄게 갖고 싶은거 있어?
11년 전
규톡이
아, 몰라. (네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되는지 피식 웃어버려)
11년 전
독자66
(귓볼 살짝 깨물고 웃으며) 그니까, 섹드립 치지마. 섹드립 치면 나 하러간다, 아무나하고. 경고야 이거.
11년 전
규톡이
그래, 참으로 무섭고도 참으로 공포스러운 경고다. (교실 불을 꺼) 가야지.
11년 전
독자69
갈까, 아 맞아. 나 선물 받았는데. (무심한 표정으로 사물함 열어 선물을 끝없이 꺼냄) 와. 이거 어떻게 다 들고 가.
11년 전
규톡이
(무언가 기분이 이상한 지 쳐다봐) 누구, 누구한테 받은건데?
11년 전
독자71
여자애도 있고, (덤덤한 표정으로 선물 뒤적이다) 어. 남자애도 있네. 와, 개 신기해.
11년 전
규톡이
(미간을 찌푸리고는 쳐다봐) 니가 다 들고 와. 안 도와줄거야.
11년 전
독자75
규야- 같이 가. 이거 무거워서 못 들어 혼자.
11년 전
규톡이
나는 오늘 화나서 못 들어.
11년 전
독자79
화가 왜 나는데?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봄)
11년 전
규톡이
아, 몰라! 화나니까 너 혼자 들어!
11년 전
독자87
아, 그러니까 왜 화가 나냐고 규야 응?
11년 전
규톡이
아 모른다니까?
11년 전
독자92
(어이 없다는 듯 웃고는 선물 책상에 내려 놓고 뒤적이며) 와, 좋은거 많네.
11년 전
규톡이
아, 나는 선물 내일 줄게! (너를 쳐다봐) 자꾸 그러냐. 티 내냐.
11년 전
독자96
내가 언제?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편지 하나 뜯어 읽기 시작)
11년 전
규톡이
아, 좀! (질투나는 지 편지를 뺏어서는 접고 봉투에 넣어) 나도 이것보다 멋진 말 할 수 있어!
11년 전
독자103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뺏긴 편지 바라보다가) 줘, 무슨 내용인지 보게.
11년 전
규톡이
(봉투째로 주고 널 등지고 교실 문고리를 잡고 쳐다봐) 나 간다?
11년 전
독자108
같이 보던가. 이리와. (허벅지 툭툭치며 덤덤한 표정으로 편지 읽으려고 함)
11년 전
규톡이
(답답한 듯 쳐다봐) 아, 싫다니까? 싫어. 남 편지 읽는 거 취미 아냐.
11년 전
독자112
아, 규야 이리와. 응?
11년 전
규톡이
아, 너가 빨리 챙겨 와.
11년 전
독자119
(고개 끄덕이고 가방에 대충 쓸어 담음)
11년 전
규톡이
(맘에 안 든다는 표정으로 네 행동을 쳐다봐) 빨리 와.
11년 전
독자122
(가방 대충 매고 다가감)
11년 전
규톡이
빨리 가자. 피곤해. 너 때문이야.
11년 전
독자129
네, 네. 갑시다.
11년 전
규톡이
무슨 인기가 그렇게 많아. (중얼거려)
11년 전
독자134
아까 잠깐 봤는데 글씨체가 남자던데.
11년 전
규톡이
무슨 남자가 징그럽게 그런 걸 보내. (괜히 눈치 봐)
11년 전
독자144
(작게 웃으면 걸음 옮김) 글씨체는 예, 어. (당황스러운 듯 굳음)
11년 전
규톡이
아, 뭐! 내 글씨체가 뭐 어떻다고?
11년 전
독자148
김성규 네 편지 아닌거 같은데? (편지 내밈)
11년 전
규톡이
뭐? (편지를 받고 펼쳐) 남자야?
11년 전
독자155
(얼떨떨한 표정으로 고개 끄덕이며) 내가 네 공책을 얼마나 많이 봤는데 네 글씨체 하나를 모르겠냐.
11년 전
규톡이
(인상을 찌푸리고는 편지를 네 손에 탁 때리듯 놓아) 아, 몰라.
11년 전
독자158
뭘 몰라? (마저 읽어보니 고백편지) 와, 나 고백 받은거야?
11년 전
규톡이
(혼자 팔을 꼬고는 그냥 걸어)
11년 전
독자162
규야, 어디가냐- (뒤에서 꼭 안음)
11년 전
규톡이
(착잡한 듯 복잡한 표정 보여)
11년 전
독자166
규야, 왜 그래? (뒤돌게 하고 조심스레 볼 쓸어줌)
11년 전
규톡이
(시선을 내리깔고는 추위에 빨개진 볼에 네 손이 닿자 약하게 웃어) 그냥.
/ 규는 곧 잠들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또 이을테니까 걱정 마! 규나잇♡ `▽ ´*

11년 전
독자174
왜, 무슨 일인데 우리 애기.

/ 자고와! 뽀*-*

11년 전
규톡이
그냥이라니까? 그냥!
11년 전
독자177
너 이렇게 아무렇게나 뿔나는 애 아니잖아. 내가 널 몰라?
11년 전
규톡이
너는 나랑… 너는 나 더 좋아하지?
11년 전
독자179
(이마에 쪽) 왜, 뭐가 또 불안해.
11년 전
규톡이
아니, 불안한 건 아니고…
11년 전
독자181
응. 불안한건 아니고?
11년 전
규톡이
그냥, 싫어. 그런 거 보는 거.
11년 전
독자183
(부드럽게 볼 매만지고 입술에 쪽)
11년 전
규톡이
그 놈의 뽀뽀. (째려보면서 또 혼자 웃어)
11년 전
독자184
미안해, 남자 아이가 고백할 줄은 몰랐다.
11년 전
규톡이
걔 누군데?
11년 전
독자186
(편지 마저 읽으며) 백현이? 아….
11년 전
규톡이
아, 걔…
11년 전
독자187
뭐, 안 받은척 해야겠다.
11년 전
규톡이
(시선 돌리고 뭐가 좋다고 실실 웃어)
11년 전
독자189
우리 성규 왜 이렇게 예쁘게 웃는건데? (볼을 쓸어주며 환하게 웃음)
11년 전
규톡이
아, 몰라. 그 편지 읽지마, 여튼.
11년 전
독자233
그래도 백현이한테 티 내지마, 알았죠?
11년 전
규톡이
당연히 안 내야지.
11년 전
독자234
아 예쁘다 우리 성규. 근데, 백현이가 날 좋아하는 티가 났던가…
11년 전
규톡이
나도 몰랐다…
11년 전
독자235
(낮게 웃고는) 안겨보지, 안아주고 싶어.
11년 전
규톡이
(너를 꼭 안고는) 내가 안을래.
11년 전
독자238
(부드럽게 뒷머리를 쓸어주며) 한눈 안 팔게.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떨어져) 야, 얼른 가자. 늦었어.
11년 전
독자242
근데 너는 선물 안주냐. 나 생일 지나긴 했어도 백, 아니 애들은 주는데?
11년 전
규톡이
아, 나중에 줄게.
11년 전
독자246
(대수롭지 않게 고개 끄덕이고) 그러던가.
11년 전
 
독자5
우현/(등 뒤를 흘끔보더니)야, 그거 뗐냐? 왜 뗐어. 잘 어울렸는데.
11년 전
규톡이
너 말 다 했냐? (시선을 밑으로 깔고 어이없다는 듯 웃어)
11년 전
독자16
뭐가? 장난이잖아. (실실 웃으며 성규에게 어깨동무를 하고는)왜 혼자 예민해하고 그래. 너도 속으로는 너한테 그 욕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11년 전
규톡이
뭐? 내가 속으로 뭐라고? (어깨동무한 팔을 툭 치워) 가까이 오지마 미;친새;끼야.
11년 전
독자24
기집애같이 굴기는. (손목을 잡고는 벽으로 밀치며)그렇게 예민하게 구니까 더 놀려주고 싶잖아, 성규야.
11년 전
규톡이
(손목을 흔들면서 버둥거리며 네 눈을 뚫어져라 쳐다봐) 안 놓냐.
11년 전
독자29
(때릴 기세로 손을 확 들어보이더니)뭘 꼬라봐, 씨-발 눈 안 깔아?

/난 이런거 시른데 흡.. 어쩔 수 업지..

11년 전
규톡이
(너를 계속 뚫어져라 쳐다봐) 너가 화낼 입장 아닌데?
/ 오늘은 싸움규다! `▽ ´*

11년 전
독자37
니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다, 왜. (뚫어져라 쳐다보는 눈을 마주치며)진짜 포스트잇에 적힌 것처럼 만들어줘 성규야?
11년 전
규톡이
유치하고, 뻔뻔하고, 더러운 새;끼야. (너를 계속 쳐다봐)
11년 전
독자44
나 그런 놈인거 이제 알았어? (성규의 앞머리칼을 쥐어 벽에 쿵 찧으며)그리고 씨,바 내가 눈 깔라고 했지.
11년 전
규톡이
(아픈 지 인상을 쓰면서도 너를 계속 째려봐) 악!
11년 전
독자72
(들어난 목덜미를 슥 핥고 올라가 귀를 앙 깨물며)순순히 말 듣는 게 좋을텐데.
11년 전
규톡이
(움찔하다가도 널 계속 증오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봐)
11년 전
독자85
(눈이 마주치자 피식 웃어버리고는)아, 씨,발. 말 드럽게 안 듣네. (손을 들어 뺨을 세게 내려치는)
11년 전
규톡이
(붉게 부어오르는 뺨을 제 손으로 쥐고는 널 또 계속 쳐다봐) 뭐.
11년 전
독자95
(성규에게서 한 발자국 떨어져 노려보다가 이내 다시 다가가 얼굴을 감싸고 입을 맞추는)
11년 전
규톡이
(입이 진짜로 닿자 울컥하고 수치스러운지 눈물이 맺혀서는 눈을 감아)
11년 전
독자99
(혀를 넣어 쪽쪽 대다가 눈을 떠 성규를 흘끔 쳐다보고는 물기진 눈가를 핥는)
11년 전
규톡이
(수치심에 눈을 꼭 감고는 펑펑 울어버려) 좀 그만… 그만 해.
11년 전
독자106
싫은데? (계속해서 흘리는 눈물을 핥고는)드디어 눈 깔았네, 개년이. (다시 급하게 입을 맞추는)
11년 전
규톡이
(입을 맞춘 채로 네 그 중심을 살짝 차)
11년 전
독자113
(허리를 움찔하더니 입을 떼고는)뭐한거냐, 지금? (손으로 성규 바지 위를 살살 주무르며 다시 입을 맞추는)
11년 전
규톡이
야, 니 설마… 고자냐? (입을 맞춘 채로 이상해서 다시 한 번 세게 걷어 차)
11년 전
독자118
악! 미,친..!! (급하게 떨어져 자신의 것을 감싸쥐며)야, 죽, 죽..을래? (허리를 굽히고 끙끙대며 성규를 바라보는)

/어멋, 음마하자는 건 줄 몰랐넼ㅋ 눈치제로

11년 전
규톡이
(네 그 곳을 한 손으로 잡고 쓸어주며) 미안.
/ (의미심장한공격+미소) `▽ ´*

11년 전
독자124
(성규의 손을 탁,쳐내고는 쭈구린 채로 뒤돌아서 꼬리뼈를 툭툭치는)아흐.. 김성규 씨,발... 개새... (시간이 지나다 좀 괜찮아졌는지 허리를 펴고 다시 뒤를 돌아보며)...야. 너 잘못했어, 안했어?
11년 전
규톡이
잘못 했는데, 너도 잘못 했으니까. 난 간다? (가방 매고 교실문을 열고 밖에서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132
여우짓 다 해놓고 어딜가! (성규를 끌고 들어와 문을 쾅 닫고는)야,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랑 한번 하자. (입고 있던 교복 마이를 벗는)

/하아.. 이번엔 어색이 아니라 엉거주춤한 우현이가 나왔...

11년 전
규톡이
뭐? 야, 잠깐… 뭐가 이왕 이렇게 된건데. (당황해서는 쳐다봐) 아, 내가 너 뚫어주면 되는거야? 미리 말하지.
11년 전
독자138
뚫는 건 너가 아니라 나야! (성규의 가방을 벗기고는 책상에 눕히며)지금 내가 너 때문에 정말 고,자된 건지 멀쩡한지 확인해야겠어.
11년 전
규톡이
아니, 너 고자잖아. 어? (혼자 누워서 웃으면서 쳐다봐)
11년 전
독자142
그니까 그 고,자 (멈칫하고는)하... 고자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자고. (성규의 위로 올라타 고개를 숙여 입을 맞추는)
11년 전
규톡이
(네 등을 팡팡 쳐가면서 몸을 흔들어) 아, 싫어!
11년 전
독자151
(성규가 입고 있던 와이셔츠를 뜯어내 벗기며)아 왜 싫은데! 나 지금 좀 급하거든? (받쳐입은 흰티로 머리를 집어넣더니 유두를 핥기 시작하는)
11년 전
규톡이
(꾸물거리면서 너를 밀쳐내려해) 아, 그만 하라니까? 아, 진짜 싫어! 하으…
11년 전
독자160
아 좀 가만히 좀 있어라. (손을 넣어 다른 쪽도 만지작거리며 흥분시키려 더 쪽쪽 소리나게 빠는)
11년 전
규톡이
(간지러움에 창피한 듯 몸을 베베 꼬아) 하으, 아…
11년 전
독자167
(혀를 미끌어트려 배를 따라 내려가더니 성규의 바지와 속옷을 내리끌며)내 살다살다, 남자 꺼 빨아주기는 처음이네. (성규의 것을 입에 담고는 살짝 고개를 까딱이는)
11년 전
규톡이
아니, 안 빨아도 돼! 하으, 후으… (상체를 들어 앉아서는 네 머리를 잡고 끝까지 목젖까지 눌러대) 야, 펠라만 하고 끝내는 게 어때.
11년 전
독자173
욱, 욱..! (버둥거리다 성규의 손을 쳐내고는 입을 빼며)아, 죽을래 진짜! 처음인 거 같아서 배려해준다고 했더니.. (성규를 씩씩거리며 노려보는)
11년 전
규톡이
(귀엽다는듯이 웃고는 머리를 쓰다듬어) 그러니까 누가 처음부터 나 괴롭히래?
/ 규는 곧 잠들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또 이을테니까 걱정 마! 규나잇♡ `▽ ´*

11년 전
독자188
(짜증난다는 듯 손을 내치고는)몰라 씨이발 이게 날 갖고 노네 아주. (성규를 다시 밀쳐 눕히고는 다리를 잡아벌리며)매너고 뭐고 진짜 확 뚫어버릴까보다.

/나두 자야지♥♥

11년 전
규톡이
(다리가 벌어진채로 버둥거리자 잘 안 돼서는 누워) 뚫으면 신고할거야.
11년 전
독자214
신고는 무슨.. (제 손가락을 몇번 빨더니 살살 입구를 더듬으며)끝까지 미운 말만 해대네. (손가락 하나를 느릿하게 넣는)
11년 전
규톡이
아, 남우현… 하지 마. 아윽, 아! 야동 줄까? 어? 후으…
11년 전
독자216
야동?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넣고는)야 뭣하러 여기 구멍이 있는데 손으로 하냐? (약 올리듯이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는)
11년 전
규톡이
아, 진짜 하라는 대로 할게… 이런 거 말고. 하으, 아…
11년 전
독자217
됐다- 니가 내 말 들을 위인도 아니고. (침을 구멍에 맞춰 탁 뱉고는 미끄러워진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는)
11년 전
규톡이
하으, 앙… 아아! (몸을 베베 꼬아)
11년 전
독자219
(성규의 골반을 눌러 고정하고는 손가락을 하나 더 넣으며)야 너 그러다 떨어지면 큰일난다.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내벽을 꾹꾹 누르는)
11년 전
규톡이
(다리를 제 몸으로 당겨 벌리며) 아윽! 하아, 앙! 아파, 아프다고…!
11년 전
독자223
(아프다는 소리에 움찔하고는)아파? (조심스러운 손길로 그저 넣다뺐다를 반복하며)이래도 아파? 응?
11년 전
규톡이
(다리를 움츠리고는 쳐다보며 끄덕거려)
11년 전
독자225
(성규의 것을 덥석 잡고는 흔들더니)이러면 별로 안 아프겠지. (동시에 손가락도 같이 움직이는)
11년 전
규톡이
(하체에 힘을 꽉 주고는 뻣뻣하게 굳어) 하으, 앙! 아앗, 응…!
11년 전
독자226
(인상을 찌푸리며 동작을 멈추더니 성규의 것을 놓아주고는)내가 왜 너 좋은 일을 해주고 있지.. (고개를 갸웃하고 자신의 바지버클을 푸르는)그냥 넣으면 되는데, 참 나도..
11년 전
규톡이
(겁 먹고는 책상 위에서 도망치려 버둥거리는 새에 잡혀) 아니, 아…!
11년 전
독자228
가만히 좀 있어! (한 손으로 제 것을 잡고는 다른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아벌리며)넣는다- (입구에 부비더니 앞부분부터 밀어넣는)
11년 전
규톡이
(꽉 조여가며 버둥거려) 하으, 잠깐만…! 아, 아프, 아프악! 악!
11년 전
독자231
(꽉 조이자 있는대로 인상을 찌푸리고는)윽, 야..! 힘, 힘 안 빼? (아픈지 끙끙대다가 성규가 살짝 힘을 뺀 틈을 타 한번에 넣어버리는)존, 나 이, 이러다가 진짜 고자되겠네!
11년 전
규톡이
(투둑 소리와 함께 피가 베어나오는 걸 모르는 저는 고개만 마구 돌려대) 하으, 시, 싫어! 하으, 응! 앗, 아아…!
11년 전
독자241
(따뜻한 게 퍼지는 느낌을 애써 무시한 채 허리짓을 해 퍽퍽 쳐대는)..아.. 후으..
11년 전
규톡이
(허리를 들어올린 채로 널 피하려고 위로 올라가 빼려 움직여) 하으, 아! 앙! 꺼, 꺼져! 후으, 앙! 아으, 하앗…!
11년 전
 
독자6
우현/이거 붙어있는거 하루종일 모르고있었어?
11년 전
규톡이
모르고 있었는데? (약간 비아냥 거리면서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11
애들이 그렇게 쳐다보는데 몰랐다고? 의외로 둔하네.
11년 전
규톡이
이런 유치한 장난 때문이라고는 저언혀 상상도 못했는데?
11년 전
독자17
그거, 누가 붙인거라고 생각해? 안쪽팔려?
11년 전
규톡이
지금 굉장히 쪽팔리고 누가 붙혔는지 참 어이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데.
11년 전
독자20
그래? 그럼 계속 그러고 있어. (가방을 챙기며)
11년 전
규톡이
남우현 개;새;끼야, 너잖아. (포스트잇을 죽죽 찢어서는 구겨 버려) 어디서 모르는 척이야.
11년 전
독자27
입이 험해 성규야. (성규의 입술을 툭툭치며)
11년 전
규톡이
(제 입술을 치는 네 팔을 옆으로 쳐내) 닥;쳐. 더러운 새;끼야. 너는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
11년 전
독자35
더러운 새'끼는 너 아니야? 존'나 대주고다니게 생겨가지고, 그리고 내가 왜 너한테 그러면 안되는데?
11년 전
규톡이
이젠 생긴 걸로 까? (기가 막힌다는 듯이 웃고) 니가 그러고도 내 친구였냐.
11년 전
독자40
나는 니가 섹스섹스 거리고 다니길래, 원래 그런앤줄 알았지.
11년 전
규톡이
섹스 섹스 거리며는 그런 애야? 너 유치원은 나왔냐?
11년 전
독자53
나왔는데ㅡ. 성규는 안나와도 되겠다. 남자들 후'장으로 꼬셔서 살면 되잖아.
11년 전
규톡이
(가방을 챙겨 매고는 널 무시하고 밖으로 나와버려) 말 그따구로 해.
11년 전
독자59
(성규를 따라가 잡고는 교실로 다시 데리고 오며) 어딜갈려고, 나도 꼬셔봐.
11년 전
규톡이
뭘 꼬셔. 그런 거 몰라. 왜 혼자 그렇게 말하고 다녀. 거지같은 새;끼야. 너야말로 멘탈이 썩은 거 아냐? 너야말로 걸레 아니냐고.
11년 전
독자64
그럼 확인해 보면 되잖아. (앞문을 잠그곤 뒷문으로 들어와 뒷문도 잠그는) 열쇠는 내가 가지고있으니까 아무도 못들어오겠지?
11년 전
규톡이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교실 끝으로 도망쳐서는 널 계속 피해 도망쳐)
11년 전
독자68
(성규를 가만 쳐다보며) 성규야, 좋은말로할때 내앞으로 와.
11년 전
규톡이
내가 왜 가냐? 미;쳤다고 내가 니 밑으로 기어 들어가? 그건 안 되지. (어이없다는 듯 쳐다봐)
11년 전
독자74
(성규에게 다가가며) 그럼 내가가면 되지.
11년 전
규톡이
(너가 오는대로 뒷걸음질 치면서 도망가) 오지 마.
11년 전
독자77
뭘 오지마. (빠른걸음으로 다가가 성규의 머리칼을 잡아채며) 걸'레년이 진짜.
11년 전
규톡이
(머릿채 잡혀서는 버둥거려) 아, 놔! 놓으라고!
11년 전
독자80
조용히 해야지. (손을 놔주곤 웃으며) 성규 걸'렌지 아닌지 확인해야될거 아니야.
11년 전
규톡이
(네 옆으로 빠져나가 가방을 들고 도망쳐)
11년 전
독자82
성규야ㅡ, 문 잠겼다니까.
11년 전
규톡이
(잠긴 문을 자꾸 흔들어대며 방법이 없는지 둘러보다 널 가까이서 마주해)
11년 전
독자89
왜, 성규야 박아줄까?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도리도리 젓다가 쳐다봐) 열쇠로 문구멍이나 박아라, 좀.
11년 전
독자94
(성규의 허리를 팔로 감아 제 쪽으로 끌어당기며) 개그야? 별로 재미없는데.
.
.
아나진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규톡이
아, 니 웃었잖아. 지;랄 말고 빨리 열쇠 내 놓으라고. (네 손을 주먹으로 꽝꽝 때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11년 전
독자100
야,아 아파. (성규의 손을 잡아채며) 안 돼. 확인하고 보내줄게.
11년 전
규톡이
(혼자 피하기도 지쳤는지 바지를 까) 그래, 니가 한 번 봐! 그래 한 번 만져봐! 한 번도 해 본적 없다니까?
11년 전
독자101
으, 미'친 귀여워. (성규의 것을 살살 문지르며) 만져보는걸로 못끝내는데.
11년 전
규톡이
귀, 귀엽? 귀엽다고? 넌 진짜 역귀엽다. 그만해, 좀. (몸을 베베 꼬고 비틀며 너를 피해) 아, 그럼 만지지 말던가.
11년 전
독자107
(성규를 들어올려 책상에 눕히며) 살살할게. (성규의 속옷을 내리곤 가만히 쳐다보는)
11년 전
규톡이
살살이 아니고, 구멍만 보면 되잖아… (미간을 구기고는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127
봐서 어떻게 알아. 나는 해봐야 알것같은데? (성규의 것을 잡고 흔들며)
11년 전
규톡이
하으, 아… 친구끼리 왜, 왜 이래. 응? (당황해서는 몸이 굳은 채로 쳐다봐)
11년 전
독자130
친구 안하면 되잖아, (성규의 셔츠단추를 풀며)
11년 전
규톡이
하으… (제 것을 잡혀서는 바르르 떨어) 그만 해, 진짜…
11년 전
독자139
(성규의것을 흔들며 유두에 얼굴을 묻는) 싫은데? 좋잖아.
11년 전
규톡이
안 좋아. 너만 좋잖아. (정색하고 쳐다봐)
11년 전
독자143
(성규의 얼굴을 확인하곤 성규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너도 좋게 해줄게, 그럼 됐지?
11년 전
규톡이
아니, 아! 이런 거 말, 하으, 말고! (꽉 조이며 긴장한 듯 다리가 뻣뻣하게 굳어)
11년 전
독자150
이런거 말고 뭐? (성규의 안을 휘저으며) 한개 더 넣어도 돼? 들어갈까?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 아, 안 돼!
11년 전
독자163
돼. (성규의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곤 내벽을 살살 긁는)
11년 전
규톡이
(자극이 큰 지 고통에 다리를 바들바들 떨어) 하으, 앙! 아으, 후으, 응!
11년 전
독자168
처음은 무슨. (스팟을 찾아 손가락을 움직이는)
11년 전
규톡이
처음이야, 처음… 처, 하으, 앙! 하으, 윽! (투둑 소리가 나고 당황해서는 몸을 비틀어)
11년 전
독자170
야, 찢어졌어? (손가락을 빼내곤 밑을 쳐다보는)
11년 전
규톡이
(피가 살짝 베어나와) 후으, 윽… 아파, 아프다고…
/ 규는 곧 잠들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또 이을테니까 걱정 마! 규나잇♡ `▽ ´*

11년 전
독자193
많이 아파? (살짝 당황하며)
11년 전
규톡이
(울컥해서 막 울면서 네 손가락을 꽉 쥐어대) 하으, 아…! 니 맘대로 해. 니 맘대로 하라고! 씨;발…
11년 전
독자204
(휴지를 가져와 뒤를 닦아주며) 약발라줄까? 아파? 따가워?
11년 전
규톡이
(움찔거리면서 널 쳐다봐) 됐어. 아으, 허리야…
11년 전
독자205
야,야 너 여기있어. 나이거 좀 풀고 올테니까. (제 아래를 내려다보며)
11년 전
규톡이
(무심하게 쳐다봐)
11년 전
독자207
아,씨. (성규의 셔츠 단추를 잠궈주며) 어디가면 죽는다?
11년 전
규톡이
(계속 무심한 듯 쳐다봐)
11년 전
독자210
뭐,왜쳐다보는데. 하고싶어?
11년 전
규톡이
너는 내심 내가 해줬으면 하는거잖아.
11년 전
독자211
당연하지ㅡ. 근데 아프다며.
11년 전
규톡이
(허리를 부여잡고 내려가선 무릎 꿇고 네 것을 입에 담아)
11년 전
독자212
으..,야 미쳤어?
11년 전
규톡이
(네 말을 무시하고 이를 약간 세워서는 자극해)
11년 전
독자213
하으,으. 미친, (허리를 살짝 흔드는)
11년 전
규톡이
(목구멍까지 찔려가면서 컥컥거려) 커흐, 업, 컥…
11년 전
독자215
윽,흐으, 야, 나 쌀것같은데..
11년 전
규톡이
(네 물건을 잡고는 제 얼굴 곳곳에 문질러)
11년 전
독자220
(성규의 얼굴에 사정하곤 숨을 고르며) 아,흐,미안.
11년 전
규톡이
(얼굴에 액이 묻은 채로 널 쳐다봐) 이런 모습 보면 된거지?
11년 전
독자222
뭐가 (액을 닦아주며) 나말고 다른사람이 이런적 있어?
11년 전
규톡이
내가 너 풀어줬잖아. 이런 거 한 번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아니야? 더 해줘?
11년 전
독자224
됐어, (옷을 대충 입곤 성규의 옷을 입혀주며) 지금도 따가워?
11년 전
규톡이
당연한 거 아니냐. (어물쩡거리면서 허리 잡고 쳐다봐)
11년 전
독자227
(괜히 머리를 긁적이며) 우리집갈래? 약발라줄게.
11년 전
규톡이
아, 너네 집 요 앞이지? 실례 좀 하자. (널 붙잡고 따라가)
11년 전
독자230
걸을 순 있겠어? (학교를 나가 집으로 향하며)
11년 전
규톡이
(천천히 널 따라가) 가고 있어.
11년 전
독자232
그래서 언제 도착하려고. (성규의 허리에 팔을 두르며) 나 잡고 가.
11년 전
규톡이
(네 어께를 잡고는 따라가)
11년 전
독자237
(집에 도착해선 약상자를 꺼내오며) 그냥 연고 바르면 되나?
11년 전
규톡이
(바지를 벗었더니 속옷에 피가 묻어있는 걸 보고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벌려) 연고라도 발라주던가. 아, 존;나 여자 된 것 같네.
11년 전
독자244
(살짝 인상을 찌푸리곤 연고를 조심스럽게 발라주며) 말 예쁘게 해.
11년 전
규톡이
(움찔 움찔거리면서 쳐다봐) 살살해.
11년 전
독자247
말 잘들으면 (웃으며 일부러 세게 꾹꾹 누르는)
11년 전
 
독자7
하뚜 [우현]/(포스트잇을흔들며)여태몰랐어?
11년 전
규톡이
어, 몰랐는데… 너가 했냐?
11년 전
독자8
(책상에걸터앉으며)누가했을거같은데
11년 전
규톡이
너. (아무 표정 없이 너를 쳐다봐)
11년 전
독자13
뭐야 누군지알면서 붙인건왜몰라?
11년 전
규톡이
붙어있는 줄 몰랐지. 개;새;끼야. (웃기다는 듯 웃다가 정색하면서 쳐다봐)
11년 전
독자34
(핸드폰으로게임하며쳐웃다가)뭐냐 그딴표정도지을줄아냐?뭐-너섹드립도잘치길래 쉬운줄알았지-
11년 전
규톡이
니 후장이나 잘 챙겨. 남 이렇게 엿 먹이지 말고. (널 무시하고는 가방을 챙겨)
11년 전
독자47
(가방을빼앗곤)어쩌냐 지금니후장이더위험한데
11년 전
규톡이
가방 내 놔. (가방 한 쪽을 잡고는 잡아당겨)
11년 전
독자50
아,장난장난-급까칠해졌네 우리성규(말하면서도가방을대놓아주지않음)
11년 전
규톡이
내 놓으라고! (세게 빼앗아들어)
11년 전
독자55
(성규와가방을번갈아가며쳐다보곤)이거주면갈꺼지
11년 전
규톡이
가야 돼. (가방에 좀 더 힘을 주고는 빼앗으려 해)
11년 전
독자61
왜 너원래이시간에안가잖아 (가방을뒤로치우곤성규에게다가가며)누구만나러가시나?
11년 전
규톡이
집에 가는거고. 정확히 말하자면 널 피하는거지. (네가 가까이 오는대로 뒤로 물러나)
11년 전
독자76
(멀어지는성규의넥타이를붙잡곤)왜날피해?
11년 전
규톡이
(넥타이에 꽉 잡혀서는 쳐다봐) 하으, 가방… 내놔.
11년 전
독자83
(머리를쓰다듬곤입에짧게뽀뽀하며)귀엽네-오늘은가방줄게 대신집에같이가
11년 전
규톡이
(뽀뽀한 입을 소매로 빡빡 닦고는 쳐다봐) 집에는 같이 가줄 수 있는데. 너, 사과해!
11년 전
독자91
(능글거리며)내가뭘-?어이고 성규입술이헐었네?(하며얼굴을잡고여러번뽀뽀함)
11년 전
규톡이
(얼굴이 잡혀서는 꼼짝 못하고 뽀뽀를 당해) 아, 읍, 쫌! 으윽!
11년 전
독자105
(양볼을잡으며)이래도계속닦을거야?그리고 이제섹드립좀그만해 이쁘게생긴게입이험해요-한번만거섹드립치면 가만안둘거야 알겠지-?
11년 전
규톡이
(네가 그렇게 말하자 무언가 안심이 되는 듯 쳐다봐) 뭐야?
11년 전
독자110
(성규의어깨에팔을걸치며)뭐가?집에가자-
11년 전
규톡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가방을 맨 채로 나가)
11년 전
독자116
(성규의옆구릴쿡쿡찌르며)뭐야 규-왜말이없어 어?표정은왜그래
11년 전
규톡이
아, 좀… (울컥했는지 쳐다봐) 아, 무서웠잖아!
11년 전
독자192
뭐가무서워 장난친거?
11년 전
규톡이
그래! 난 또 엄청… 그런 거 하는 줄 알고 완전 겁 먹었는데!
11년 전
독자194
(모른다는듯한표정으로)뭔데뭔데?그런게뭐지?뭘까-(하곤귓속말로)그런건집에서하는거야-
11년 전
규톡이
(혼자 킥킥대며) 그런거군. 아, 혼자 지레 겁 먹었잖아.
11년 전
독자196
(어깨동무한채로얼굴을가까이하며)왜-원해?
11년 전
규톡이
(식겁해서는 너를 밀어내) 아, 아니거든.
11년 전
독자197
(다시다가가며)밀어낸다고밀리면남우현이아니지-뽀뽀만으로는맘에안드나봐?
11년 전
규톡이
아니, 아니라니까? 싫어. 아, 오지마.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도망쳐)
11년 전
독자198
(씩웃으며복도에있는사람다들으라는듯)아 김성규!!너가유혹하고어디가!갈때까지다갔으면서~킼킥
11년 전
규톡이
(억울한 듯 저도 소리 빽빽 질러) 아 내가 언제? 니가 먼저 나 만졌잖아! 변태야!
11년 전
독자199
(빠른걸음으로성규에게다가가며)내가언제-누가먼저야한얘기해서 꼬셨는데?
11년 전
규톡이
아, 다 듣잖아! 그리고 내가 언제 그랬냐! (너를 피해 뛰어다녀) 아, 좀! 무서워, 너 진짜!
11년 전
독자200
(그자리에서멈춰서 시무룩한표정을지으며)뭐야 내가무서워? 싫어?
11년 전
규톡이
(저도 당황해서 멈춰)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11년 전
독자201
하긴...너가엄청도망가더라 됐다 집에잘가(성규몰래고개숙여조용히웃음)
11년 전
규톡이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너가 진짜 막 할 것처럼 와서 그랬지. (너한테 가서는 어깨를 잡아) 괜찮아?
11년 전
독자202
(성규에게뽀뽀하곤)너한테막대하면내근처에도안올까봐싫어
11년 전
규톡이
(징그럽다는 듯 몸을 바르르 떨어) 아우, 진짜… 능글쟁이
11년 전
독자206
(성규를끌어안으며)그래서싫냐고-
11년 전
규톡이
(안겨서는 축 늘어져서 기대) 아나, 부서지겠다.
11년 전
 
독자9
강냉이에요!ㅠㅠ헐 톡하고싶다..ㅠㅠㅠ
11년 전
규톡이
왜 ㅠㅠㅠ 왜 못하세요 ㅠㅠㅠ `▽ ´*
11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하고있는톡이 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규톡이님이랑 꼬꼮하고싶은데헣휴휴
11년 전
규톡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11년 전
독자21
꼭 저랑 나중에 톡해줘요 ㅠㅠㅠㅠ 저 아래아랫글에 톡올려놧는데 규톡이님은 아무떄나 댓글달아주시면 꼭해드릴께염...격하게 사랑해여..♡
그리고 저도 꼭 나중에 규톡이님 톡할께여ㅠㅠㅠ끄뷰ㅠㅠㅠㅠㅠ흑...하고싶다ㅠㅠㅠ

11년 전
규톡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꼭 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라도ㅠㅠㅠㅠㅠㅠㅠ `▽ ´*
11년 전
독자18
우현!

(저를 보는 성규에 살짝 인상을 쓰며) 뭘 봐.

11년 전
규톡이
인상 쓸 건 내 쪽인 것 같은데. (포스트 잇을 뚫어져라 쳐다봐)
11년 전
독자28
지ㄹ하네, 듣기 싫으니까. 꺼져 걸레야.
11년 전
규톡이
걸레? 걸레? (기가 막힌다는 듯이 웃어) 아, 진짜 시;발년이.
11년 전
독자36
뭐, 니가 어쩔건데.
11년 전
규톡이
아, 존;나 화난다.
11년 전
독자42
(머릴 툭툭치며) 그래서, 씨ㅡ발 니가 어쩔거냐고, 응? 걸레씨, 말 좀 해봐.
11년 전
규톡이
(머리를 치는 네 행동에 화가 나서는 주먹으로 네 얼굴을 가격해) 걸레 아니라고, 시;발.
11년 전
독자52
(볼을 감싸쥐다 바람빠지게 살짝 웃고 머리체를 잡고 옥상으로 끌고가며) 씨ㅡ발, 걸레가 뭔 말이 많아.
11년 전
규톡이
(아픈 지 처음엔 아픈 듯 신음 살짝 내다가 자존심 상하는 지 입을 꾹 다물고는 끌려가)
11년 전
독자58
(옥상 문을 따고 들어가 내팽겨치며) 내가 따먹어줄게요. 걸레야, 옷 벗어봐ㅡ 응? 나 한테도 뒷구멍 벌려봐, 씨ㅡ발. (배를 세게 걷어차며)
11년 전
규톡이
너랑은 더 할 말 없어. 내가 걸레인 것도 아니니까. (맞으면서 계속 아무 말 안 해)
11년 전
독자65
(성규 위로 올라타 셔츠 단추를 풀며) 오늘 내가 너 먹어줄게.
11년 전
규톡이
(버둥거리면서 너를 떨어뜨리려고 굴러) 비켜, 개;새;끼야!
11년 전
독자81
(한쪽 뺨을 여러번 내치고) 입, 닫아. 개가 누구보고 개라는거야.
11년 전
규톡이
(아픈데도 입 꾹 닫고는 억울함과 분노에 휩싸여 울먹거려) 아,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하는데!
11년 전
독자93
(마지막으로 한대 더 세게 내치고 옷단추를 다 뜯어버리며) 시끄러, 듣기싫어.
11년 전
규톡이
(추위에 바르르 떨고는 널 마주봐) 아, 진짜… 우현아, 나 진짜 아니야… 어? 아, 니가 봐. 나 한 번도 경험 없어. 그만 해, 좀…
11년 전
독자102
(마저 바지를 벗기며) 한번도 없으면, 내가 너 걸레로 만들어줄게.
11년 전
규톡이
뭐? 아, 시, 싫어! 미;친! 하으, 싫다고! 싫어! (몸을 베베 꼬면서 속옷만 입은 상태로 네 밑에서 버둥거려)
11년 전
독자109
(속옷을 마저 벗기고 손으로 잡아 천천히 쓸며) 나중엔 니가 더 좋아할걸. 가만히 좀 있어봐.
11년 전
규톡이
(발을 네 머리 위에 얹고는 힘을 줘) 그만 해.
11년 전
독자117
(그대로 발을 잡아 벌리며) 바로 넣어줘? 그냥 가만히 좀 있어라, 어? 더럽게 말 안듣네..
11년 전
규톡이
(벌어져서는 버둥거릴 힘도 없는지 축 늘어져 누워) 나 힘들어, 우현아.
11년 전
독자121
(고갤 숙여 혀로 핥으며) 그럼 가만히 있어.
11년 전
규톡이
(밑을 계속 움찔 움찔거려) 나 처음이야. 그것만 확인해주고 나 놔줄거지? 나 진짜 걸레로 만들거 아니잖아, 그치?
11년 전
독자128
(말을 무시한체 계속 핥다 손으로 다시 움직이며) 아, 알겟다고. 좀 닥쳐라.
11년 전
규톡이
(닥치라는 말에 진짜 입을 다물고는 축 늘어져 있어)
11년 전
독자131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닥치란다고 또 진짜 그대로 닥치고 있지..소리 내. 신음소리 내라고, 앙앙거려봐.
11년 전
규톡이
(입을 꾹 다물고는 고개를 돌린 채로 무시해)
11년 전
독자137
씨ㅡ발, 걸레 주제에 되게 비싸게 구네. (바지를 벗고 그대로 제 것을 밀어넣어 허릴 움직이며) 아, 개뻑뻑해..후으..
11년 전
규톡이
(갑자기 들어오자 고통의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투둑하고 피가 묻어져 나와) 하윽, 악! 아아, 악… 아윽! 끄으, 악!
11년 전
독자146
누가 그렇게 소리 내라했어? 이쁘게 좀 내보라고. 그리고 난 분명 풀어주려 했어. 니가 자초한 일이야.
11년 전
규톡이
(고통에 정신이 혼미한지 소리만 빽빽 지르며 버둥거려) 하으, 학, 하아! 악! 아파, 아프다고! 하으, 윽!
11년 전
독자152
아, 야 이 걸레년아, 시끄러워! (허리짓을 세게 하며) 좀, 닥치라고, 시끄러운 년..
11년 전
규톡이
(시끄럽다는 말에 아랫 입술 깨물고는 울면서 받아들여) 하으, 으… 응, 흐윽…!
11년 전
독자156
왜 쳐 질질 짜, 보기싫게. 이쁘게 소리 내.
11년 전
규톡이
(아래를 그저 꽉 조이면서 입을 닫고는 흔들리기만 해) 흐으…
/ 규는 곧 잠들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또 이을테니까 걱정 마! 규나잇♡ `▽ ´*

11년 전
 
독자26
우현/
왜 그렇게 노려보는데? 맞잖아. 너

11년 전
규톡이
아, 왜 지;랄이야. 진짜. (포스트잇과 너를 번갈아가면서 쳐다봐)
11년 전
독자31
아- 아니야? 난 하도 니가 그딴말 하길래 걸레인줄 알았지. (큭큭대며 책상에 걸터앉는)
11년 전
규톡이
(주먹으로 네 얼굴을 한 대 쳐) 장난해?
11년 전
독자43
(얼굴이 돌아간 상태로 잠시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성규를 발로 걷어차 넘어뜨리며) 씨;발. 지금 때렸냐? 어?
11년 전
규톡이
(넘어져서는 발로 맞은 부위를 감싸고는 일어나려해) 때렸다, 씨;바라. 조;ㅈ까.
11년 전
독자49
(쓰러진 성규의 위로 올라타 일어나지 못하게 짓누르며 머리채를 잡고) 씨;발년. 오냐오냐 해주니까 뵈는게 없지? 막 기어오르네. 미;친년이.
11년 전
규톡이
(네 얼굴에 침을 뱉어버려) 오냐오냐? 오냐오냐 뜻이나 배워오세요. 유치하고 더럽기 그지 없는 새;끼야.
11년 전
독자57
(침을 닦아내고 성규의 뺨을 연달아 내리치며) 더러운건 니년이겠지. (손을 내려 엉덩이를 꽉 붙잡고) 그동안 여기 몇번이나 대줬어? 응? 성규 허리 돌리는거 존ㄴ 잘하겠네?
11년 전
규톡이
(뺨을 연달아 맞아 정신을 못 차리는 상태로 엉덩이를 잡히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버둥거려) 아니라고, 아!
11년 전
독자67
닥;쳐, 씨;발년아. (바지버클을 풀어버리고 끌어내리며) 어디 우리 성규 허리 놀림이나 봐볼까, 어? (속옷위를 쓰다듬으며 킥킥 댄다)
11년 전
규톡이
아, 싫다고! 아, 미;친년아! (버둥거리면서 누구라도 들으라고 크게 소리쳐) 살려주세요!
11년 전
독자70
(제 목에 걸린 넥타이를 풀어 성규의 입에 쑤셔박으며) 존;나 시끄럽게 구네. 왜이리 앙탈이야? 니 뒷구멍이 좋아하는거 박아준다는데. 자꾸 나불거리면 뒷구멍 헐릴때까지 쳐박아 버릴라니까 닥;쳐
11년 전
규톡이
아니라…! 으음, 읍! (입 안에 꽉 차서는 너를 하지 말라고 애원하듯 고개를 저으면서 쳐다봐)
11년 전
독자84
(양 손목을 붙잡아 위로 올려버리고 속옷까지 끌어내리며 엉덩이 사이를 지분거리며) 여기로 몇명이랑 했을까, 우리 성규? 존ㄴ 헐렁거리는거 아냐?
11년 전
규톡이
(몸을 버둥거리고 울먹거리며 네가 지분거리는 탓에 움찔거리던 엉덩이 사이에서 꽉 닫힌 구멍을 보여) 아니라고. 흐으, 윽… 아닌데 왜 자꾸 그래.
11년 전
독자88
(검지 한마디를 억지로 밀어넣으며) 관리좀 잘 했나봐? 존;나 조이는거 보니까. 하긴 꽉꽉 물어줘야 재밌지. 헐렁거리면 무슨 맛으로 먹어.
11년 전
규톡이
(밀려오는 고통에 몸에 힘을 풀고는 풀썩 쳐져) 하으, 악! 아, 아파! 아파! 아파!
11년 전
독자97
(억지로 검지를 밀어넣으며 손가락으로 내벽을 긁어대는) 아프긴 뭐가 아파, 손가락 하나로 만족 못하잖아. 너. (그 말과 동시에 중지도 밀어넣는)
11년 전
규톡이
(몸을 바둥거리면서 베베 꼬아) 아윽! 아! 아악! 아파! 아프다고!
11년 전
독자104
(손가락을 휘저으며 움직이면서) 좋으면서 앙탈은. 끼도 작;작 부려야 예쁜거야.
11년 전
규톡이
하으, 지, 진짜 아픈…! 거야, 하으, 악! 끼, 끼 아냐! 하으, 응! 악! 아아, 아, 아프아! 아파! (고개를 젖히고 눈물 가득한 눈으로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111
(뻑뻑한듯 얼굴을 찌푸리며 깊숙하게 집어넣으며 엄지로 회음부를 쓰다듬는) 내 눈에는 빨리 ㅈ 박아주세요- 하면서 엉덩이 흔드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11년 전
규톡이
(수치심에 몸을 흔들다 네 손가락이 잘못 깊게 들어왔는지 투둑 하는 소리와 함께 네 손가락 끝에 피가 묻어져 나와) 아파, 아프다고… 하으, 악! 아! 아파요, 아파!
11년 전
독자115
(묻어나오는 피를 보고 당황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빼내며) ..야, 너 진짜 처음이었어? 어? 씨;발. 아오. 야, 미치겠네.
11년 전
규톡이
(네가 당황한 모습 보자 그 때서야 안심이 되고 울컥하는 듯 눈물이 고여서는 펑펑 울어대) 내가 몇 번을 말했는데 거지 새;끼야! 흐으, 윽…
11년 전
독자123
(속옷과 바지를 추스려주고 성규의 상체를 일으켜 품에 안아 다독이며) 아, 나는 니가 존;나 한것처럼 말하길래 처음 아닌줄 알고..! 씨;발. 내가 죽일놈이다. 미안해. 울지마, 어?
11년 전
규톡이
(소리를 너무 질러서 소리 내 울지도 못하고 쇳소리가 나) 됐어, 비켜.
11년 전
독자126
(더 세게 껴안고 눈물을 닦아주며 안절부절한 표정으로) 성규야, 아... 진짜. 내가 미쳤지. 약..발라줄까?
11년 전
규톡이
(속옷과 바지를 제대로 갖춰 입고는 허리를 꼭 붙잡고 벽을 잡은 채로 쳐다봐) 됐다고. 걸레 아닌거 알았으면 됐잖아. 이제 나 뚫렸으니까 걸레냐? 떠들고 다니던가.
11년 전
독자133
(옆에서 부축해주며 허리를 쓸어주는) 아니 나는, 니가 다른 새;끼랑 했다니까 존;나 빡쳐서. 나도 욱하는 바람에.. 아오
11년 전
규톡이
아. 그래서 감상평을 남겨봐. 어땠는데, 김성규 따 먹으려고 해보니까. (바람 빠지게 웃으면서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136
(잠시 생각하는듯 눈을 감았다가 뜨며 큭큭대고) ...신음소리 존;나 꼴리고, 우는거도 존;나 예뻐. 더 울리고 싶게시리.
11년 전
규톡이
정신 좀 차려. (니 머리에 살살 꿀밤을 먹이다가 휘청거려) 아!
11년 전
독자141
(붙잡아 몸을 자기에게 기대게 하더니 턱을 붙잡아 들어올리며) 야, 진짜 꼴린다니까. 나 존;나 설뻔한거 가까스로 참았어. 알아?
11년 전
규톡이
걸레가 되더라도 스무살은 좀 되고 하자, 어? 너가 나 제일 먼저 뚫은 인간이니까 니가 나 책임 질래? 못 질 거면서. (째려보면서 가방을 챙겨)
11년 전
독자147
(째려보는 눈에 뽀뽀하고 씩 웃으며) 책임 지면? 책임 지면 나랑 할거야? 이 오빠가 책임진다. 어?
11년 전
규톡이
오빠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니는 니 몸이나 챙겨. (웃기다는 듯이 쳐다보고서는 가방을 매고 천천히 걸어가) 안 가?
11년 전
독자153
(가방을 잡아 채 성규의 몸을 돌린 후 턱을 붙잡아 고개를 꺽어 진득하게 입을 맞추며 허리를 쓰다듬는다)
11년 전
규톡이
(입을 맞춘채로 정말 가만히 서 있어)
11년 전
독자157
(입술을 혀로 핥다가 살짝 깨물곤 입안으로 혀를 넣어 헤집으며 뒷머리를 잡아 밀착시키는)
11년 전
규톡이
(아무 반응 없이 그냥 눈만 가만히 뜨고서는 네 리드에 맞춰가)
11년 전
독자161
(슬금슬금 손을 내려 척추를 따라 손을 훑다 엉덩이를 꽉 쥐고 치열을 훑고 윗천장을 혀로 쓸어내린다)
11년 전
규톡이
(엉덩이를 쥔 네 손 위로 손을 겹치며 네 손을 꽉 잡아)
11년 전
독자165
(입술을 떼고 뽀뽀하며 씩 웃더니 목에 얼굴을 묻고) ..하자. 어? 이 오빠가 책임 진다니까.
11년 전
규톡이
싫다니까… (몸을 베베 꼬며 웃어)
11년 전
독자169
싫다면서 웃지. 어? (성규의 손을 잡아 제 중심쪽으로 가져다대며) 봐봐. 나 존;나 섰어. 그니까 해야돼. (성규의 교복단추를 풀어나가는)
11년 전
규톡이
(네 손을 잡고는 네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네 것을 꺼내 입에 담아)
11년 전
독자172
(허리를 살짝 굽히고 성규의 뒷머리를 잡아 깊숙히 밀어넣으며) 씨;발. 존;나... 혀 굴려봐. 흣...
11년 전
규톡이
(목구멍 끝까지 네 것을 삼키고는 컥컥 거리며 입 안에 꽉 차게 물고는 빨아) 우으… 음…
/ 규는 곧 잠들 것 같아! 자고 일어나서 또 이을테니까 걱정 마! 규나잇♡ `▽ ´*

11년 전
독자176
(허리를 움직이며 고개를 젖히면서) 하아, 씨;발. 너 이런거 누구한테 배웠어.어떤 새;끼꺼 빨았냐고.
/ 나도 곧 잠들거같아ㅠㅠㅠㅠ규톡이도 규나잇!

11년 전
규톡이
(입안 가득 빨고는 귀두 끝만 핥으며 쳐다봐) 야동 봤다 새;끼야.
11년 전
독자191
(머리를 헤집어주며 혀가 닿을때마다 허리를 움찔거리며) 후읏... 젠;장. 야동 본거 치곤 존;나 잘하잖아. 핥지 말고 좀 빨아봐.
/ 규모닝!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규톡이
(볼이 패일 정도로 세게 빨아대며 밑에서 너를 쳐다봐)
/ 규모닝! `▽ ´*

11년 전
독자203
(허리를 움직이다 깊숙히 집어넣은채로 성규의 입안에 사정하며) 하으, 하아...존;나 잘하네. 씨;발..삼켜.
11년 전
규톡이
(입 안과 입 주변에 액을 머금고는 못 삼키고 쳐다봐) 우으…
11년 전
독자208
(바지를 추스리고 앞에 쪼그려 앉아 입가를 자기 혀로 닦아주며) 삼키라고. 꿀꺽. 빨리.
11년 전
규톡이
(부르르 떨며 눈을 꼭 감고 삼켜) 하으, 우윽…
11년 전
독자209
(머리를 쓰다듬다 성규를 바닥으로 눕히며 다리사이를 손으로 지분거리고) 잘했으니까 상 줘야겠다.
11년 전
규톡이
그건 상이 아니고…! (움찔거리면서 널 쳐다봐)
11년 전
독자218
좋으면서. (성규의 속옷을 끌어내려 성규의 것을 머금고 빨아올리는)
11년 전
규톡이
(허리를 튕기면서 네 목구멍 찌르다가 네 진지함에 당황해)
11년 전
독자229
(혀로 기둥을 핥다 끝을 빨아대면서 씩 웃으며 성규와 눈을 마주치는)
11년 전
규톡이
(고개를 뒤로 젖힌 채로 깊은 한숨 내쉬어) 하아…
11년 전
독자240
(허벅지 안쪽을 쓸어대면서 이로 살살 긁더니 세게 빨아올린다)
11년 전
규톡이
(사정감이 몰려오는지 미간을 찌푸리고 쳐다봐) 하윽…
11년 전
 
독자48
난관음의여신뿌뀨...♥.♥삉
11년 전
규톡이
오늘은 험한 싸움규야 `▽ ´*
11년 전
독자63
꺄지금부터열심히바야겟다
11년 전
규톡이
무서웡! `▽ ´*
11년 전
독자60
안ㄴ녕 나 삐규야⊙▼⊙ 저번에 톡하다가 피치못할사정 (눙물) 때문에 말도없이 끊겨버렷어ㅠㅠ 미안해.. 이번에는 응원하고 갈게 호이팅!
11년 전
규톡이
삐규 안녕! 다음에 꼭 같이 하자 `▽ ´*
11년 전
규톡이
우엑, 규 말투 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완규에서 귀척을 너무 많이 해서 아.. 좀 이미지 변신을 하려고 했는데 토 나올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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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카디] 너와 나만의 시간 3부 15-2100 키마 01.16 23:12
엑소 음마 낀 우주최강공징어와 쓰니수 Talk!1181 글쓴이 01.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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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호일코일 01.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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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백톡쓰니의 찬백톡100 찬백톡 01.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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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후배 김명수 카카오톡 댓망100 명수 01.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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