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글잡에처음글써봐!!손고자지만...읽어줘 ㅜㅠㅠ나님은 올해 20살인 파릇파릇한 뇨자임나는 저번달부터 카페알바를 하고 있는데내가 일하는 카페는 인티에도 많이올라오는 카페얔ㅋㅋㅋ정말 장난안하고 우리카페 알바생이 점장님포함 6명이야근데 내가알기론 다싫어할걸ㅋㅋㅋ사장을ㅋㅋ내가참다참다 풀데가없어서 이렇게글을쓰게됬어ㅋㅋ내가 이번글을쓰는 계기가 바로 어제 있었던 일 때문이야우리카페에 와플도팔고 빵도팔고 음료도팔아ㅋㅋㅋ어제 손님이와써 (손님잘기억해둬) 그때는 알바하는언니랑 나랑 사장 이렇게 3명이있었고 주문을 사장이받았어 (참고로 사장은 여자임ㅋㅋ할머니) 그손님이 요거트 블루베리와플2개 싱글젤라또 스몰젤라또를시켰어 근데 난와플을 잘못보고 요거트 블루베리 스무디2개인줄알고 사장한테 요거트 블루베리2개에요?? 이렇게물어봤고 사장은 맞다고 했어.그래서 나랑 알바허는언니랑 같이 음료를 만들기 시작했지그리고 음료를 믹서기같은거에 갈고 있었고 나는 젤라또를푸기시작했지 (스몰젤라또는 젤라또를 3개 선택할 수 있어)그리고 언니는 음료수를 컵에 따르고있었지 근데계산을다끝낸 사장이 너네뭐하는거냐며 우리를 신명나게 깔준비를 하고 있엇지ㅋ 근데 잘못만든거는 내잘못인데 언니가 까이는게 너무 미안한거야ㅠㅠ 그래서 언니한테 '제가 계산할테니까 같이먹어요ㅠㅠ'이러고 계산을했어 근데 내가 계산을하니까 갑자기사장이 뭐하는거냐고 그래서 저거만들어놓은거계산하는거라고그랬더니 갑자기 웃으면서 '너가계산하는거니?' .....소름돋을뻔;;;;;;;그리고 저손님가고 사장이 저손님 칭찬을 하고 나랑알바언니는 마감준비를하고 사장은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고있었어근데 저손님이 다시 온거야 영수증좀 뽑아 달라고그래서 뽑아줬지 근데 그손님이 화를내는거야 자기는 와플을3개를 시켰는데 집가서보니까 와플이2개였다고 어떻게된거냐고 화를냄 근데 사장은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엉ㅋㅋㅋ막 내가잘못받았나보다고 다시시키라고 이런뉘앙스로말함그래서 그손님이 빡쳐서 간거야ㅋㅋㅋ 그랬더니 사장이 저사람 취해서 왜와서 행패냐고ㅋㅋㅋㅋ뻔뻔함의 극치ㅋㅋㅋㅋㅋ그러면서 저녁으로 떡볶이 먹었다했자나ㅋㅋ먹을거 다먹고 아저사람 때문에 밥맛떠ㄹ어졌다고 버렸는데 보니까 야채밖에안남음ㅋㅋㅋㅋ 그러면서 주문받을때는 주문확인시켜야된다곸ㅋㅋㅋ언니랑 나랑 어이터질뻔ㅋㅋㅋㅋ다른 이야기도 더 많은데 오늘은 그만쓸게ㅋㅋ모티라 손이 너무아퍼ㅠㅠ 다음에올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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