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인이랑 익인이 언니는 다섯살차이야. 언니의 남편인 비에이피는 언니와 동갑이고. 익인이는 학생이고 언니는 꽤 빨리 결혼한편인데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때문에 자기마저 떠나면 혼자남는 익인이가 많이 외로워할까봐 익인이 언니는 신혼생활을 포기하고 일년만 일단 같이 살자고 해.그렇게해서 익인, 언니, 비에이피 셋이 같이 산지도 몇개월이 되가는데 문제는 결혼하기전부터 비에이피랑 익인이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는데 같은집에 있다보니 더 깊어진거야. 물론 언니는 그런줄 전혀모르고. 결국 언니몰래 점점 따로 얘기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서로 직접적으로 말은안하지만 자꾸 연인같은 감정을 갖게돼.불안하게 감정을 이어나가는 중에, 익인이 언니가 1박2일 출장을 가게되고 하루동안 비에이피와 둘만 집에 남게됐어. 이렇게 가다간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익인이는 비에이피를 한번 떠보고싶기도하고 아무튼 혼란스러워. 저녁쯤 회사에서 돌아온 비에이피를 맞아주는거부터 시작! 음마는 상황에따라..선착 5명. 이지만 몇명더 받을수도있어 내마음대룽^0^멤버/음마여부/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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