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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ㅊ타오찬열 음마톡 | 인스티즈

타오x찬열 음마톡이야

내가 타오!독자들이 찬열!

상황/음패도 해줄까?/선댓/선착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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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음패좋다!!ㅋㅋㅋ//찬열이가 몰래 전여친이랑 만나서 모텔감.근데 타오가 그소식듣고 찾아갓는데 모텔에서 찬열이는 정사후 휴식중이고 여자는이미감ㅋㅋㅋ그래서 앜ㅋ음퍀ㅋ좋앜ㅋ//침대에 누워서 쿨쿨잠)
11년 전
조닌킹
(찬열이 발견하자마자 표정굳히고 찬열이 배 발로차며)씨;발 일어나
11년 전
독자11
윽! 뭐야 ,,씨(아직도 정신이 덜깬찬열이 두리번거리다가)어? 니가여기..아씨;발
11년 전
조닌킹
씨;발;년아 재미좋았냐?어?(찬열이 뺨때리며)
11년 전
독자65
하...(얼굴가리고)나도 몰랏거든?
11년 전
독자2
찬열이가 여기저기 놀러다니다가 밤늦게 몰래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타오가 안 자고 있던거.. 그래서 타오가 화내고 음패 해주면...좋아.. / (몰래 들어오는)
11년 전
조닌킹
(쇼파에 앉아서 현관문쪽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음)
11년 전
독자9
(몰래 들어오다가 타오 발견하고는) 어, 어어…?
11년 전
조닌킹
(무표정으로 찬열이한테 다가가며)어디갔다왔어요?
11년 전
독자12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로) 어, 그게… 친구들이랑 놀러...
11년 전
조닌킹
(찬열이 귀만지며)근데 왜 내전화 안받아요?어떤 년놈들이랑 놀았길래?
11년 전
독자16
흐으…, 뭐하는거야아.. 그냥 친한 친구들이야.
11년 전
조닌킹
그냥 친구들인지 뭔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응?씨;발(찬열이 상의 속에 손넣어서 유두만지며)
11년 전
독자20
(얼굴 붉어져서는) 흐응…, 뭐 하는, 거야, 타오야.. 친구들인데, 내가 소개해줄게. 응?
11년 전
조닌킹
웃기지마요 그딴것들 필요없어(찬열이한테 키스하며 쇼파쪽으로 데려가서 눕힘)
11년 전
독자22
(키스 받아들이면서) 내가, 다 잘못했어..
11년 전
조닌킹
잘못했으면 벌을받아야죠 미;친년아...(찬열이 셔츠벗기면서 유두핥음)
11년 전
독자24
하, 하응! (살짝 눈물고여서) 타, 타오야, 다음부턴 일찍 올게, 연락도 다 받고, 응?
11년 전
조닌킹
늦었어요 씨;발..내가 버릇을 다시 들여나야지...우리 냐옹이..(유두 앙물고 쪽쪽 빨며 찬열이 바지벗김)
11년 전
독자29
(살짝 몸 비틀며) 하아, 하앙… 타오야.. 미치겠어..
11년 전
조닌킹
미치면 안되는데,우리 냐옹이(다시 입맞추며 찬열이꺼 휘어잡음)
11년 전
독자32
아, 하앙! 진짜, 타오, 야… (울먹이며 타오 팔 잡음)
11년 전
조닌킹
씨;발..존,나 꼴려...이런 년을 딴놈들이 봤다니깐 화나(찬열이꺼 흔들며)
11년 전
독자35
하으, 흐, 타오야, 좋아… 흐응.. 친구들, 이랑은 이런 거 안하잖아..
11년 전
조닌킹
그런거 몰라 형은 그냥 내꺼야..알았어?(찬열이꺼 끝부분만 핥고 흔들어줌)
11년 전
독자37
흐으, 진짜… (타오 손목 잡으며) 타, 오야.. 나 할 것 같아..
11년 전
조닌킹
(쌀려고하자 입구막으며)냐옹아 울어봐..냐옹-냐옹-하고 울어봐...어서..
11년 전
독자41
야, 야옹… 했으니까 나줘어, 응? (살짝 몸 흔들며)
11년 전
조닌킹
똑바로 울어봐요 쌍;년아..응?(입구 막은채로 기둥핥음)
11년 전
독자45
하응, 흐으… (울먹이면서) 야, 야옹…흐으, 놔줘, 제발..
11년 전
조닌킹
(놔주자마자 분출한거 모아서 뒷구멍에 바르며)벌써 힘빠졌어요?씨;발 오늘 형 뒷구멍 찢어버릴 거니까 알고있어요 쌍;년아
11년 전
독자53
(살짝 떨면서) 타, 타오야 흐응…, 진정해 응?
11년 전
조닌킹
뭘 진정해요,형이 잘못했잖아..안그래?(바로 손가락 두개넣고 휘저음)
11년 전
독자56
하으, 타오야, 너무 빨… 하응!
11년 전
조닌킹
뭐가 빨라,내꺼 바로 안넣은걸 고맙게 여겨요(더 빠르게 휘져으며)
11년 전
독자58
(타오 슬쩍 쳐다보면서) 타오야, 그 큰 걸… 그냥 넣을, 하응.. 려고?
11년 전
조닌킹
말했잖아...오늘 완전 찢어버릴꺼라고(손가락 빼고 자기바지랑 팬티벗음)
11년 전
독자60
(타오 밀어내고 살짝 뒤로 물러나면서) 그, 그거 진짜… 아픈데..
11년 전
조닌킹
지금 조용히 안하면 찢는걸로 모자라서 못걸어다니게 할거야 씨;발(찬열이한테 다시 다가가섯 자기꺼 구멍에 문지름)
11년 전
독자61
하, 하응… 타오야아.. (흥분해서 허리 움직이며)
11년 전
조닌킹
허리 돌리는거봐 미;친(한번에 바로 콱넣음)
11년 전
독자63
아, 하윽! 악, 아파! 타오, 야… (비명 지르며)
11년 전
조닌킹
쫌만,참아...큿..(천천히 움직임)
11년 전
독자64
아프, 흐... 다고, 타오야아..
11년 전
조닌킹
알게뭐야...흐읏..(허리돌리며 움직임)
11년 전
독자66
(점점 흥분하더니) 하응, 응..! (허리 살짝씩 돌리면서) 흐으, 타오야..
11년 전
조닌킹
하..아...요부가 따로없네...큿..(귓볼핥으면서 허리훔직임)
11년 전
독자67
하, 하응! 타, 오야! 좋아, 흐응..
11년 전
독자3
찬열이가타오몰래클럽갔다가들키는거!!/(아무것도 모르고 춤추고 있음)
11년 전
조닌킹
(찬열이한테 전화검)...형 어디에요?
11년 전
독자10
(깜짝놀라 밖에서 전화 받으며)응 타오야 나 집이지-
11년 전
조닌킹
(찬열이 바로뒤에 서서 허리쓱 문지르며 귀에 속삭임)여기가 집이였어요?
11년 전
독자13
(놀라 핸드폰 떨어뜨리며)어..어..그게 있지...
11년 전
조닌킹
(찬열이 귓볼 혀로 핥으며)왜요?더 말해봐요..응?
11년 전
독자14
(고개 숙이며)그..그게 있지..그러니까..흐..잘못했어
11년 전
조닌킹
(귓볼핥다가 머리채잡고 화장실 끌고감)내가 봐주니깐 만만하지?씨;발
11년 전
독자15
아악!ㅌ타오야 아퍼,흐으,내가 잘못했어!!
11년 전
조닌킹
(칸막이안에 찬열이 던지고 문잠그고 뺨계속 때림)미;친년이,봐주니깐 자꾸 기어올라..씨;발 넌오늘 죽었어
11년 전
독자18
(무릎꿇도)ㅌ타오야 잘못했어.흐.아퍼 타오야
11년 전
조닌킹
(무릎꿇은거보고 자기바지 벗으며 다시 찬열이 머리채잡고)내꺼 세우고 빨아. 어서
11년 전
독자21
(억지로 입안 깊숙히 넣어 켁켁 대며 빼내려다 이 세움)
11년 전
조닌킹
(뺨 두번연속으로 때리고)미;쳤냐?씨;발 한번만더 이세우면 니 뒷구멍 다찢어버린다(다시 찬열이 입속에 강제로 넣고 허리흔듬)
11년 전
독자25
(눈 감아 눈물 떨어지며 타오 허벅지 잡음)
11년 전
조닌킹
하...씨;발 존,나 좋아..나 아니었으면 딴놈잡고 뒹굴려고 했겠지?(머리채잡은채로 계속 허리흔들며)
11년 전
독자27
(타오 허벅지 잡은 곤에 힘주며)커억,아.아나 타오야,흐아흐.
11년 전
조닌킹
아니긴 뭐가아니야 쌍;년아..큿...아,나온다..흣!!...(찬열이 입안에 콱박고 싸버림)
11년 전
독자30
(당황스러워 뱉으려 고개 돌림)
11년 전
조닌킹
(찬열이 입 막고)그거삼켜...아주 맛있게 먹어..
11년 전
독자33
(인상 찌푸리며 억지로 반은 삼키고 반은 흘러보냄)
11년 전
조닌킹
(입가에 줄줄센거 손가락에 뭍여서 찬열이 얼굴에 닦음)존,나 야해 미;친...일어서(찬열이 억지로 일으켜서 벽짚는 자세로 만듬)
11년 전
독자34
(뒤돌아보며)흐..ㅇ여기서 할꺼야?
11년 전
조닌킹
그럼 클럽 한복판에서 해줘요?그것도 존.나 재밌겠네(찬열이 바지벗기고 엉덩이 벌리며)와...씨;발 벌름거리는것좀 봐
11년 전
독자36
흐아,ㅌ타오야 잘못했어요 응?흐응,나 여기서 싫어-
11년 전
조닌킹
그입 닥;쳐요, 나 오늘 화났어(찬열이 엉덩이 벌린채 구멍에 혀넣고 핥음)
11년 전
독자38
흐윽!나 이거 싫,흐아,어,흐응
11년 전
조닌킹
싫다면서 느끼지마,존.나 요부같아(구멍에 아예 입술 묻은채로 쪽쪽빨며 핥음)
11년 전
독자40
하으응,거기 더러워 타오야,흐응
11년 전
조닌킹
존,나 달아 맛있어..(입 때고 손가락하나 넣음)
11년 전
조닌킹
존,나 달아 맛있어..(입 때고 손가락하나 넣음)
11년 전
독자42
(얼굴 빨개져서)!!ㅁ먹지마아-흐..더러운데
11년 전
조닌킹
알게뭐야,씨;발(손가락으로 추삽질 시작함)
11년 전
조닌킹
알게뭐야,씨;발(손가락으로 추삽질 시작함)
11년 전
독자44
흐..너무 너무 빨라,하윽,살살
11년 전
조닌킹
그러면서 니 구멍은 존.나 꽉꽉 무는데?(손가락 하나 더넣고 내벽 벌리고 긁어댐)
11년 전
독자46
흐윽!ㅇ아파아,제발,흐읍.제발.살살
11년 전
조닌킹
아파?아프라고 하는거야(계속 빠르게 박다가 스팟찾음(
11년 전
독자48
(발가락 오므리고 고개 젖히며)하읏!!ㄱ거기!!
11년 전
조닌킹
여기?여기가 좋아?응?(아까 그곳 몇번더 찔음)
11년 전
독자50
하응..!!ㅈ좋아,흐,타오야 좋아..ㅎ
11년 전
조닌킹
(손가락 빼고 자기꺼 구멍에 문지르며)오빠-찢어질때까지 박아주세요-해봐
11년 전
독자51
흐...빨리이-나..나 급해애
11년 전
조닌킹
그러니까 얼른말해보라고-그럼 니가 만족할때까지 박아줄테니까(계속 천천히 문지르며)
11년 전
독자52
흐..ㅇ오빠아,하읍,찢..찢어질때까지,흐..ㅂ박아ㅈ.ㅜ세..요
11년 전
조닌킹
진작에 그럴것이지(바로 쎄게 콱박으며)큿...씨;발..쪼여...힘좀 빼
11년 전
독자54
흐..힘이 안빠져,하읏,손,손 잡아줘.
11년 전
조닌킹
(손잡아주고 등꼴 핥아주며 쎄게 박아댐)흣,아 ㅆ;발 존.나 좋아..크읏...
11년 전
독자55
하응!ㄱ갈것같,흐..,갈것같아
11년 전
조닌킹
벌써 가면 안되지...내가 오늘 찢어질때까지 박을꺼야(찬열이중심 구명 막고 쾅쾅 쳐올림)
11년 전
독자68
(고개 흔들며)아흑!ㅌ타요아..놔줘어,흐으,놔줘요
11년 전
독자4
아고물/찬열이가 자잘하게 계속 사고를 치는거야 수업빼먹는거 친구들이랑 다투는거 그렇게 좀 자잘한 사고를 쳐서 타오는 학교도 몇번 왔다 갔다 거리고 그랬어 그래도 고딩때는 다그러지 하고 몇번 넘겨줬는데 이번엔 담배 피다 걸렸다고 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학교 불려 갔다 와서 혼내는거!음마 음패 사랑함 하트/(타오 눈치보면서) 아저씨..
11년 전
조닌킹
(한숨쉬고 무표정하게 바라고며)...너 자꾸 학교생활 그따구로 할거면 나랑 헤어지자
11년 전
독자17
(깜짝놀라서 팔잡고 메달리면서) 아저씨..아니.........아냐.....잘못했어요...아..진짜....흐으...
11년 전
조닌킹
(찬열이 팔쳐내고)잘못한건 알아?그럼 벌을 받아야지?
11년 전
독자19
(벌벌떨면서) 아.....흐.....안그럴게요..진짜,,,,한번만 더 봐주면 안되요?..나진짜 학교도 안빠지고 친구들이랑도 안싸우고.담...배.도 끊을 게요..응?
11년 전
조닌킹
그건 당연히 니가 해야되는거고 난 너한테 벌을줄꺼야...(찬열이 얼굴잡고 입술핥으며)
11년 전
독자23
(얼굴잡은손 떼네려고 하면서) 실허요..나이거 싫어..이렇게하는거 실헝...흐으...
11년 전
조닌킹
(얼굴 꽉잡고 굳은표정으로)그럼 나랑 헤어질까?씨;발 헤어져주길 원했었구나..
11년 전
독자26
(그말 듣고 놀라서 떼어내려는 손 치워내고) 아니요!!아니요.....해요,..할게요..벌..받을래요.. 벌 주세요..
11년 전
조닌킹
그래,우리 찬열이 착하네...(찬열이 눕히고 올라타서 허리밀착시키고 비빔)
11년 전
독자28
(고개 뒤로 젖히면서)흐으.........아..아저씨,,
11년 전
조닌킹
좋아?좋아죽네 씨;발 꼴리게..(찬열이 상의벗기고 키스마크 만들며 유두 꼬집음)
11년 전
독자31
(허리 계속 비틀면서) 흐으...좋아...으!으.........
11년 전
조닌킹
(바지도 마저 벗기고 찬열이꺼 흔듬)하...씨;발 우리 찬열이 너무 야하네,아저씨 미치게..
11년 전
독자39
(자기만벗는개억울해서 타오 바지애도손대면서)아응......흐....왜..나만벗어...
11년 전
조닌킹
니입으로 내바지 벗겨봐,어서(찬열이 입 자기 바지에 가져다대며)
11년 전
독자43
(이빨로 지퍼물어서 천천하내리고 ㅍㅌ위애 혀로 살살 핥음)
11년 전
조닌킹
히아...씨;발..야한 년...(찬열이 머리 쓰다듬으며 느낌)
11년 전
독자47
(ㅍㅌ위로 살살핥다가)아저씨...잘못했어요...그니까 헤어지잔 말 하지마요...
11년 전
조닌킹
알았으니까 제대로해봐..아...(팬티벗고 찬열이입에 자기꺼 넣음)
11년 전
독자49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ㄱㅎ만지면서 시키는데로열심히함)
11년 전
조닌킹
크읏...씨;발 이런건 또 어디서 배워왔어..흣...(허리 움직임)
11년 전
독자57
커엌....컥....(하다가 자꾸목에치대서 빼려고함)
11년 전
조닌킹
빼지마..하으...큿..(찬열이 머리잡은채로 계속움직임)
11년 전
독자59
계속 목을 쳐대는개 아파서 눈물만 줄줄흘림)
11년 전
조닌킹
나온다...나온다..큿!!(찬열이 입에 싸고 눈물 닦아줌)
11년 전
독자62
(뱉지도삼키지도 못하고 눈치민보면서 끙끙댐)
11년 전
조닌킹
삼켜.빨리(찬열이 턱움직이게해서 삼키게만듬)
11년 전
독자8
나도?광탈이네...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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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고물톡..ㅠㅠㅠ92 문신짤 01.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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