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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네요 전체글ll조회 8508l 101
엑소 음패 톡 임다

일단 자유인데 주제를 모르겠다 하면 내가 주제 정해줌

씽크빅 터지는 주제 난 사랑함 우,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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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1

엑소는 당신의 슷토커 어느날 뻔뻔하게 당신네 집에가서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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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2

당신은 학교 왕따고 엑소는 일찐 당신을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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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간밖에 없지...

제 수위가 좀 쎄여.....;

..그래 겁나 쎄단 말이야요

그니까 앵간히 안순수한 징어들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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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연인사이라는 주제는 말이 안돼효

음팬데 연인사이는 못함

그리고..그리고...............어! 상황지문을 좋아하는 나징어

신음묘사도 좋아함*=_=*

그리고 또 반항도 어느정도껏 해야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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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 이해바람

독자 3까지 + 내 심금을 울리는 징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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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훈 / 세훈이랑 나랑은 오랜 친구사이야. 근데 며칠전부터인가, 나한테 자꾸 이상한 문자가 오는거야. 막, 내 뒷모습 사진이나, 하루 일과 사진 까지 찍어서 스토커처럼! 그걸 내가 세훈이한테 말해서, 늘 세훈이랑 같이 다녔어. 그러던 어느날, 또 여느때와 다름없이 문자가 왔는데. 그게 오늘, 잡으러 갈게. 이렇게 문자가 온거야. 그걸 보고 너무 무서워서, 나는 바로 세훈이한테 말한거지. 그래서 세훈이가 같이 있어준다고 세훈이 집에 있었어. 세훈이가 진정하라면서 나한테 음료수를 줘서 마셨는데,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거야. 그렇게 잠이 들어 눈을 떴는데, 내 몸이 묶여있고 입도 막혀있어. 그리고, 세훈이가 방으로 들어오는거야. 사실, 스토커는 세훈이었던 거지! 음패, 음마 다 세게해도 괜찮아. 좋아좋아. 근데, 상황이 너무 긴가.. 상황은 세훈이가 방으로 들어온 것 부터. 나는, 아직 세훈이가 스토커인줄 몰라! // (방으로 들어오는 세훈이를 보고 밧줄과 입에 막힌 수건을 풀어달라는 듯 웁웁거림)
11년 전
엑소네요
헐 주제 좋다/ (앞에서눈만꿈벅이며) 내가 왜?
11년 전
독자37
(멍한 표정으로 올려다보다 이내 세훈이가 스토커인 것을 깨닫고 더 세게 발버둥을 침)
11년 전
엑소네요
(다가와서턱쓸어내리며) 가만히 있어. 발버둥 치면 섹스 할때 힘들어.
11년 전
독자45
(턱을 쓸어내리는 손길에 얼굴을 돌려 피하고는 눈물이 가득 담긴 눈으로 세훈이를 노려보며 계속 밧줄을 풀어내려 몸을 움직임)
11년 전
엑소네요
아 가만히 있으라고 (테이프뜯어내며) 테이프는 뜯어야 겠다. 니신음 들어야지 그치 (웃으며와이셔츠단추하나푸는)
11년 전
독자57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내자 미친듯이 고개를 내저으며) 뭐하는 거야, 하지마. 오세훈, 미쳤어? 왜이래! 그만해, 그만!
11년 전
엑소네요
이제부터 반항하면 때릴거야. 맞기싫으면 닥치고 있어 (무미건조하게바라보며단추하나더풀어내는)
11년 전
독자65
(때릴거라는 말에도 굴하지 않고 세훈이의 손을 피하려 몸을 뒤틀지만 묶인 몸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자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는 세훈이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싫어, 하지마! 너였어? 내, 스토커가 너였냐고! 오세훈, 하지말란 말이야.
11년 전
엑소네요
(뺨내려치며) 닥치라고 ;년아 (무릎위에앉으며) 존;나 말많네 (단추풀어내다가잘안풀어지니까거의뜯어내다싶이와이셔츠푸는) 곱게곱게 가자 응?
11년 전
독자70
(갑자기 맞은 뺨에 너무 놀라 얼굴이 돌아간 채 똑바로 돌릴 생각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다 와이셔츠가 모두 풀어지자 다시 고개를 돌려 세훈이와 눈을 맞추고 잔뜩 떨리는 목소리로) 세훈아, 제발…. 그만해, 응? 나한테, 나한테 왜 그래….
11년 전
엑소네요
와 개꼴려 야 너 우니까 미치겠다 (푸스스웃고는가슴골핥는) 밑에서 울면서 앙앙대면 죽이겠다
11년 전
독자78
(가슴에 닿는 혀의 느낌에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 몸을 잘게 떨고는 아까보다 더 심하게 눈물을 흘리고 몸을 이리저리 뒤틀며) 흐으, 세훈아…. 하지마, 응? 이거, 이거 범죄야. 그러니까, 그만해줘, 제발….
11년 전
엑소네요
범죄든 뭐든 난 지금 너랑 할거야. (뒤로손빼서줄풀아주고는) 가만히 있어줘 제발. 나 너 때리기 싫으니까 (씨익웃고는후크풀어내리는)
11년 전
독자90
(손이 자유로워지자 세훈이의 어깨를 밀어내고) 싫어, 하지마. 내가 왜 가만히 있어야해? 제발, 하지마. (속옷이 풀려 가슴이 다 드러나자 두 손으로 어깨를 감싸 최대한 제 몸을 가리며) 보지마! 제발, 제발 세훈아…. 정신 좀 차려!
11년 전
엑소네요
(손악력으로밀어내고는가슴민망할정도로뚫어지게바라보며) 크네, 좋다 (눈휘어지게웃으며손결박하는)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없는거 알아?
11년 전
독자97
(잔뜩 두려운 표정으로 눈에 눈물을 다시 가득 달고 세훈이를 올려다보며) 나한테, 진짜 왜 그러는데? 나한테, 왜이래, 세훈아?
11년 전
엑소네요
너 좋아서. 좋아서 이래 (씩웃고는한손으로네바지버클풀다가찡그리는) 야 바지벗어봐.
11년 전
독자105
(고개를 세차게 내저으며) 싫어. 내가, 미쳤어? 그냥, 그냥 나 좀 놔주면 안돼? 우리, 친구잖아. 세훈아, 응?
11년 전
엑소네요
친구맞아. 친구지. 우리 이번기회에 섹파할까? (네턱잡고는거칠게키스하는)
11년 전
독자108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피하려 이리저리 굴리다 안되겠는지 세훈이 혀를 물어버림)
11년 전
엑소네요
아! (급하게얼굴떼고아픈듯인상쓰며) 미;친 곱게곱게 가자니까 아주 생지;랄을 다하네 (머리움켜쥐고침대에던지듯눕히고는) 어느정도 풀고 박으려고 했는데 안돼겠다
11년 전
독자119
(침대에 내쳐지자마자 몸을 뒤로 빼며 계속 고개를 도리질 치고) 다가오지마, 오세훈. (등에 침대 헤드가 닿이자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는 생각에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제발, 다가오지마. 저리가!
11년 전
엑소네요
(힘줘서바지다벗겨내고속옷도내리며) 제발 가만히 하자 응? 부탁할게. 꼴에 여자라고 지조 지키나 본데 박히면 앙앙댈거잖아
11년 전
독자126
(나체가 된 몸을 가리려 이불을 끌어올려 몸을 가리면서 다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이러지마…. 무서워, 세훈아. 나, 나 무섭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만해. 응?
11년 전
엑소네요
(이불신경질적으로뺏어던지며) 작;작 튕기라고 (네손목잡고침대에눕힌채버클풀며) 때리기는 싫어 정말로 (브리프까지내리고다리사이에자세잡는)
11년 전
독자132
(세훈이가 금방이라도 넣을 듯한 자세를 취하자 더 반항하다 이내 포기하고는 눈을 꾹 감고 고개를 돌림)
11년 전
엑소네요
(반항안하는너보고씩웃고는천천히밀어넣는) 하윽..왜이렇게 조여 씨;발..
11년 전
독자136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본능적으로 다시 세훈이를 밀어내며) 하윽-, 아파, 아파! 세훈아, 흐읏, 빼줘, 하아, 아파!
11년 전
엑소네요
(못밀어내게아예품에안고는) 넣었는데 누가 빼주겠냐. (조이는바람에자기도아픈지천천히허릿짓하는)
11년 전
독자142
(아래가 찢어질 것 같은 느낌에 숨을 헐떡이며 더이상 밀어낼 생각도 못하고 축 쳐져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소리를 많이 질러 조금 쉰 목소리로) 아흐, 읏, 아파, 하으, 세훈아, 진짜, 흐으, 윽, 너무 아파….
11년 전
엑소네요
(반항안하니까다정한목소리로) 아파? 울지마. 울지마 응? (눈물닦아주며허릿짓하는) 하다보면..기분 좋아질거야 (계속해서쳐올리는)
11년 전
독자2
멤버는 데훈이 / 주제는 2로 할게 :) 내가 우리반 반장인데 방과후까지 남아서 선생님 업무 도와드리다가 가방 가지러 교실 왔는데 세훈이가 친구들이랑 있어서 머뭇거리다가 교실 문 잠궈야 된다고 나가달라고 부탁하면서 그 후로 음마*=_=* 지문이랑 신음 노력해볼게 (부끄) / (앞문으로 들어와서 세훈이 쳐다보고) ... 이제 교실 문 잠궈야 되는데.
11년 전
엑소네요
(들은체만체애들이랑웃으면서장난치는)
11년 전
독자35
(세훈이 앞으로 걸어가 쳐다보면서) 문 잠궈야 되니까 나가달라고.
11년 전
엑소네요
(물고있던담배연기얼굴에내뱉으며) 왕따주제에 어딜 똑바로 쳐다보냐, 응?
11년 전
독자41
(인상 찌푸리고 뒤돌면서) 빨리 나가. 문 닫기전에.
11년 전
엑소네요
미;친;년 (친구들이랑 키득거리다 무슨말하더니 애들 보냄) 야 왕따야. 나 몰라?
11년 전
독자43
(가방 챙기고 세훈이 똑바로 쳐다보면서) 내가 왜 왕따야? 그건 너겠지.
11년 전
엑소네요
(네말에배잡고큭큭대며) 와 너 간 개크다 진짜. (담배밟아끄고는) 왕따가 까지 없어서 어떡해 응? (다가와서머리카락매만지며)
11년 전
독자56
(머리카락 만지는 손 내치면서) 만지지마. 일 다 봤으면 얼른 나가기나 해.
11년 전
엑소네요
아 (나가떨어지는손어이없단듯보며) 맞고싶냐? 왕따주제에 사근사근한 맛이 없네. 아 이러면 따먹기도 힘들겠네
11년 전
독자63
(책상위에 열쇠 챙기고 뒷문 정리하고 오면서) 이상한 소리 하지마- 기분 나빠.
11년 전
엑소네요
(앞문쪽으로가는손목잡고내팽기치듯의자에앉히며) 이상한소리 아닌데? 진짜 따먹을건데?
11년 전
독자71
(의자에 부딪힌 허리 문지르면서) 선생님한테 이르기전에 그만해.
11년 전
엑소네요
이르기만해봐 맨날 박아댈거니까 그거 싫으며 그냥 오늘 한번 먹히고 말아 (목뒤에손넣고목쓸며)
11년 전
독자77
(목 쓸자 인상 쓰면서) ... 왜그래 안 이를테니까 그만해.
11년 전
엑소네요
(그대로당겨키스하고는) 싫은데? 여기서 할까? 우리집갈까? 우리집에 아무더없는데
11년 전
독자83
(고개 저으면서) 아니, 안 가도 돼. 내가 잘못했으니까 우리 그만하자 응?
11년 전
엑소네요
벌써 반항 다하고 흥분기켜 놓은 주제에 뭘 그만해 그만하기는 (마이단추풀고는) 책상 몇개 붙이고하면 할만 할거야
11년 전
독자88
(단추 푸는 손 잡으면서) ... ㅈ,제발 부탁할게.. 응?
11년 전
엑소네요
아, 내 위에서 앙앙대는 것도 볼만 하겠다 (의자에앉고는그위에억지로앉히는) 나 너 때리면서 하기싫어. 그니까 알아서 벗어봐
11년 전
독자95
(손 마주대고 싹싹 빌면서) ... 세훈아, 진짜 미안해. 응? 선생님힌테도 안 이르고 앞으로 말도 함부로 안할게.
11년 전
엑소네요
긴말하기싫어 빨리 벗어. 벗겨줘? (와이셔츠깃매만지던손내려서하나하나풀며) 남자랑 자봤어?
11년 전
독자102
(고개 거칠게 저으면서) ... 아니, 그래서 무서워..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 될까?
11년 전
엑소네요
그럼 이번에 경험한번 만들어봐 (셔츠풀며) 나 너랑 한번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가슴께까지풀고는) 여기서부턴 니가 풀어
11년 전
독자110
(계속 울기만 하면서 세훈이 쳐다봄)
11년 전
엑소네요
(쓸어내리듯눈물닦아주고는) 존;나 허리 잘돌릴거 같이 생겨놓고 내숭떨기는 (피식웃고는남은단추풀어내는) 안에 티셔츠는 너가 벗어
11년 전
독자115
(세훈이 다리에서 내려와 옷 추스리며) ... 못하겠어. 미안해..
11년 전
엑소네요
(내려가는네허리잡고다시앉히며) 튕겨. 첫경험 아프기 싫잖아 안그래?
11년 전
독자120
나한테 왜이래? 내가 뭘 잘못했어?
11년 전
엑소네요
말대꾸한거. 그리고 야하게 생긴 니잘못 (급한손으로와이셔츠풀고는가슴에얼굴묻는)
11년 전
독자125
(머리 세게 잡으면서) 하지마..!.. 진짜 다 이를거야. 이 쓰;레;기 같은 놈아!
11년 전
엑소네요
(잡힌머리에아랑곳하지않고가슴중심까지다핥아올리는)조용하고 신음만 흘리자 응?
11년 전
독자131
.... 흐으, 넌 쓰;레;기야.. 읏, (머리 계속 잡고있음)
11년 전
엑소네요
응 알아알아 (가슴머금고혀굴리며) 있다가 좋다고 신음흘릴거면서 .. 왕따야 신음좀 더내봐
11년 전
독자137
(입술 꾹 깨물고서) 으읏..., 내가 왜 내야 돼.. 하아,..
11년 전
엑소네요
잘내면서 그런다. 참지말고 내봐 좀 (손으로는치마속에손넣고자극주며)
11년 전
독자143
ㅎ,흐응.., 수치스러워 나쁜 놈.. 읏!.. (최대한 입술 물면서 소리 막음)
11년 전
엑소네요
(입에손넣고입술빼며) 죽는다. 신음내라고 (자기버클까지 풀어내리고 그위에 징어앉히고는) 바로 박아줄까 아님 풀고 박아줄까?
11년 전
독자145
(무서운듯 덜덜 떨면서) ... ㅍ,풀어줘 부탁할게 흐으,..
11년 전
엑소네요
(눈휘어지게웃고는) 알겠어. 반항안하니까 이쁘네 (손아래로해밑부분만지작대며) 싫다면서 잔뜩쌌네
11년 전
독자147
(눈 질끈 감으면서) 그런 말 하지마 수치스러우니까
11년 전
독자3
와 아슬ㅠ 수정할겡!!
11년 전
독자18
저기 주제1, 2 말고 내가 생각하는거 적어두 되징??
11년 전
엑소네요
응응ㅋㅋㅋㅋ당얀라쥐
11년 전
독자31
세훈/ 나는 백현이랑 사귈랑 말랑 하는 단계인데 세훈이가 나한테 첫눈에 반했었고 날 좋아하고 있는데 내가 백현이랑 친하게 지내자 날 자기 거라고 생각했던 세훈이는 배신감이 들어 나한테 집착하고 감시하고 집까지 찾아와서 강간 / (집앞에 세훈이 서있는거 보고) 여긴 또 무슨 일이야?
11년 전
엑소네요
(네손잡고집으로들어가며) 말좀해
11년 전
독자33
(지친표정으로)무슨얘기? 그냥 여기서해.
11년 전
엑소네요
(손목세게잡으며)야, 죽고싶냐?
11년 전
독자40
(겁먹음)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대체 나한테 왜이래?
11년 전
엑소네요
너 내가 변백현 그새;끼랑 놀지말랬잖아. 내말이 개같지 아주 (한걸음씩벽에모는)
11년 전
독자53
(힘에부쳐 결국 벽으로 밀린채) 내가 놀던 말던 무슨 상관인데?
11년 전
엑소네요
너 내꺼라고 했잖아. 말 못알아 들어? (손목부러질듯꽉쥐며) 너 내가 그 새;끼랑 한번더 놀아나면 큰일난다고 했어안했어
11년 전
독자58
(손목 빼낼려고 애쓰며)내가 왜 오빠껀데? 우리가 무슨 사이라도 되니?
11년 전
엑소네요
무슨사이? 그래 씨;발 (아무예고없이깊게키스하며) 키스한 사이쯤 되겠다 그치
11년 전
독자64
(노려보며)지금 뭐하는 짓이야?
11년 전
엑소네요
키스한거야. 그리고 그 다음도 할거야 (가슴세게움켜쥐는).반항하지마
11년 전
독자72
(당황하고 놀라 애원하듯)여기서 그만해. 말로 하자 우리. 나 백현오빠랑 그런 사이 아냐. 그냥 친하게 지낸거야. 응?
11년 전
엑소네요
닥쳐 (손목잡고침대에내팽겨치며) 벗겨줄까 아님 니가 벗을래 (급한손으로자기버클풀어내리며)
11년 전
독자79
이럴수록 우리 더 멀어지는 거 몰라? 제발 여기서 멈춰. 백현오빠랑 친하게 안 지낼게..제발..
11년 전
엑소네요
니가 벗기싫구나 내가 벗겨줄게 그럼 (셔츠올려벗기려는) 힘주지마 나 너 때리기 싫어
11년 전
독자85
(신경질적으로)지금 나랑 하면 뭐가 달라져? 내가 오빨 사랑하게 되? 오빠가 행복해져? 우리사이가 나빠지기 밖에 더하냐고,
11년 전
엑소네요
지금 당장 내가 행복해. (손목붙잡아눕히고목핥아올리며) 그냥 빨리 하고 끝내자
11년 전
독자92
(떼낼려고 애쓰며) 나랑 몸섞는 순간 우리 사이는 끝나. 나 다신 오빠 얼굴 안볼거라고
11년 전
엑소네요
내가 보러올게. 그럼 되잖아 (씩웃고는더내려가가슴쪽핥으며)
11년 전
독자96
흡..(신음 나오려던거 참음) 내가 다 잘못했어 미안해 그만하자 응?
11년 전
엑소네요
잘못한거 알기알아? 괜찮아. 섹스로 용서구하면 되니까 (가슴지분거리다가손내려서바지벗겨내려는)
11년 전
독자104
(옷벗길려는 세훈이 손 잡고 화내며) 강간으로 감옥 들어가고 싶은거야? 정말 그런 거 아니면 제발 여기서 멈춰 제발!!
11년 전
엑소네요
놓으라고! (손쳐내고머리채잡고못떠들게배게에얼굴묻게하는) 입닥쳐봐 진짜 (나머지손으로바지벗겨내는)
11년 전
독자4
앜ㅋㅋ 나는 독자4ㅠㅠㅠㅠ나란징어 광탈징어ㅠㅠㅠㅠ
아진짜 하루종일관음만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
글 못올린다고 해놓고 ㅠㅠㅠ뭐야 ㅠㅠㅠ아나ㅠㅠㅠㅠ
1시부터 새로고침햇는데 ㅠㅠㅠ이게뭐야 ㅠㅠㅠ
독자4라니 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엑소네요
와 니 댓글 존;나 슬퍼 너 해
11년 전
독자32
앜ㅋㅋ뭐가슬펔ㅋㅋㅋㅋㅋ나2번ㅋㅋㅋㅋ멤버는 종인이/빵셔틀시키는데 옥상으로 빵가져오라함.사실옥상만들어가면 맞는처지라 ㅎㄷㄷ하지만 할수없이감 ㅋㅋ역시올라가서 맞다가 바람불어서 치마가 일어낫는데 종인이가 그러보고 꼴림ㅋㅋㅋㅋ 그래서 앜ㅋㅋㅋ음패러브햌ㅋㅋㅋ근데어디서부터시작할까?⊙♡⊙??
11년 전
엑소네요
일어나. 몇대 맞았다고 벌써 쓰러지고 난리야 (네팔일으켜세우며)
11년 전
독자42
종인이가 때린는줄 알고 움찔하다가 종인이도움으로 일어남)으,,윽,,
11년 전
엑소네요
엄살부리지마 개;년아 (네뺨 살짝때리며) 빵도 느려 걸음도 느려. 뭘 잘하냐 넌. (피식대며머리세게움켜쥐는)
11년 전
독자54
뒤로살짝넘어지다가 머리채잡혀서 인상찡그림)미안..
11년 전
엑소네요
(눈도못뜨고바들바들대는너보면서키득대다가바람부는바람에치마펄럭이는거보고는) 뭐야 씨;발. 왠 바람이야
11년 전
독자59
눈감고잇다가 치마가 일어나는것같아서 인차 덮음)휴,,,
11년 전
엑소네요
(일으켜세우고옥상구석으로데려가며) 너 반항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11년 전
독자68
종인이 눈치보다가 고개끄덕임.하지만 무서워서 치마자락 꽉잡고 눈감음)
11년 전
엑소네요
(손때리고는치마속에손넣고허벅이지분거리는) 아 미;친 개꼴려
11년 전
독자75
뭐하는거야...(놀라서 종인이한손을로 종인이손잡고 한손으로 종인이 몸 밈)왜..왜그래...
11년 전
엑소네요
씁, 맞기싫잖아 응? (다시손넣고지분대며) 아 스타킹 왜 신었냐? (찡그리며올려다보는)
11년 전
독자82
ㅎㄷㄷ 떨면서 참고잇다가 )저기..잇자나...(종인이손다시잡고 빼냄)안하면 안돼? 응? 부탁이야..ㅠㅠ
11년 전
엑소네요
싫어 할거야 (치마다 올리고 스타킹내리며) 속살이 더 이쁘네- 좋다
11년 전
독자89
제발 이러지마!! 옥상이야!!ㅠㅠ(당장이라도 울것같은목소리로 스타깅 다시 올림)뭐해주면되? 이러지마..ㅠㅠ
11년 전
엑소네요
뭐해주긴. 섹스해주면 되. 내밑에서 울어주면되. 안그럼 맞아줘야되.
11년 전
독자98
잠시머뭇거리다가 다시 치마자락움켜쥐고,)알앗어..그럼..그냥..맞을래...(또 조마조마해서 종인이 눈치봄
11년 전
엑소네요
진짜? 너 흉지면 나도몰라 (얼굴색변하는거없이뺨내리치며) 이래도 맞을래?
11년 전
독자106
입술깨물고 인상쓰고 가만히 있음)
11년 전
엑소네요
인상풀어라. (내리친곳매만지며) 맞기싫잖아..응? 그니까 그냥 하자
11년 전
독자111
입술깨물고 생각하다가 )시..싫어..정말..싫어...
11년 전
엑소네요
아 개;년아 어떻게 하면 반항 안할래 /정말 어떻게 하면 반항 안하실래요.
11년 전
독자116
결국은무서워서 울음터뜨림)종인아제발...ㅠㅠㅠ//ㅋㅋㅋ 이제 곧갑니닼ㅋㅋㅋ
11년 전
엑소네요
우니까 더꼴리는거 알아? (눈물핥아올리는) 좋은말로 할때 하자 응?
11년 전
독자122
망설이다가)한번이면되지?..그다음엔 안하는거지?ㅠㅠ
11년 전
엑소네요
(그제서야씩웃고는) 응, 한번이면 돼 (스타킹다시내리고는허벅지지분거리는)
11년 전
독자128
으,,,(머리돌리고 신음소리 낼가봐 참고잇음)
11년 전
엑소네요
(고개내려서허벅지핥으며) 신음 참지마. 분명말했어. (속옷위꾹꾹누르며)
11년 전
독자140
아..흣....종인아.
11년 전
독자5

11년 전
독자6
쓰니의 심금을 울려라!!!!!얼쑤!!!!!!!!!!!!!!!사랑하는쓰니야 안녕? 너의 심금을 울리기위해 노력하는 비루한 징어라고해 어떻게 하면 너의 심금을 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길게씀녀 좀 봐주지않을까? 해서 길게쓰고 있졍 하트 아 난 고삼징어야 독서실 갔다가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왓지 그래서 톡이란거 ㄹ해보려고 했는데 나없는 사이에 징어들이 무슨 컴퓨터를 슈퍼컴으로 바꿨는지 엄청빠르더라.......ㅁ7ㅁ8 그렇게 난 모든 톡을 광탈을 했고 너징어의 심금을 울려서 톡을 하는게 나의 오늘 가장 큰 목표야 엄청길지않지? 심금이 좀 울리지않아? 내 성의가 보이니? 보여야되 보일거야ㅠㅠㅠ
11년 전
엑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칭ㅋㅋㅋㅋㅋㅋㅋㅋ개길엌ㅋㅋㅋㅋㅋ너도햌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8
종인/종인이랑 나랑 섹파야 근데 종인이는 엄청 집착이 심하고 자기거에대한 소유욕이 심해 그래서 자기는 다른여자랑 놀아나고 해도 내가 다른남자랑 놀아나는건 절대 못봐 막 남자친구인양 행동하고 그래서 나는 그게 짜증이나서 일부러 클럽을 가 그리고 일부러 알란듯이 카톡 상메에 어디클럽재밋다는 식으로 써놓는거야 그래서 종인이가 그거 보고 화나서 찾아오는거/(김종인 온 거 보고 일부러 춤추고 있던 찬열이랑 더붙음-)
11년 전
엑소네요
(한숨푹쉬고네손목잡고스테이지에서끌어내리며) 미쳤지 드디어
11년 전
독자36
(샐쭉웃으면서 팔 풀어내고 찬여리 뒤에가 숨으면서) 찬열씨...저사람 누구야?
11년 전
엑소네요
(마른세수하며) 공개적으로 뚫리기 싫으면 닥치고 와라 그냥 (다시 손목잡고 자기쪽으로끄는)
11년 전
독자48
(끌려가면서 일부러 종인이 들으란 듯이 크게말하면서) 찬열씨 아까 그 번호로 연락해!
11년 전
엑소네요
(클럽화장실에밀어넣고) 죽을래? 죽고싶어 환장했지 (분에못이겨머리헝크리며)
11년 전
독자62
(재미있다는듯이쳐다보면서)왜 승질나? 내가딴남자랑 붙어먹으니까 승질나?
11년 전
엑소네요
닥쳐 존;나 박고싶은거 지금 참고있으니까 (매서운눈으로깔아보며) 제정신이야?
11년 전
독자69
(쪼는기색하나없이)어 오늘 아직 술도안마셨어 매우 제정신이야
11년 전
엑소네요
(한숨푹쉬고칸막이안으로밀어넣으며) 지;랄하네. 제정신이면 이래? 너 밖에서 뚫리고싶어서 안달났지
11년 전
독자74
(안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왜 너도 제정신으로 다른 여자들이랑 놀잖아 구라고막말로 우린 섹;판데 내가 누구랑 몸을굴;리던 뭔상관이야?나도 그래서 너 여자 상관안하잖아
11년 전
엑소네요
(힘으로들여보내고는) 씨;발 섹파면 뭐, 이런건 신경쓰면 안돼?넌 내밑에서 앙앙대야한다고
11년 전
독자87
(어이없다는듯이웃으면서) 넌 그미;친소유욕부터 버려야되 야꺼;져 너도 오늘 다른년이랑 붙어먹어라 난아까그 찬열씨랑 붙어먹을게
11년 전
엑소네요
미;친;년아 지;랄 말라고. (머리움켜쥐고는머리밑으로내리는) 빨아 당장 니 주절대는거 보니까 미치겠어
11년 전
독자93
(머리채잡은손할퀴면서) 싫어 너랑 할 생각없어 좀비켜라 나가게
11년 전
엑소네요
(머리화장실벽에세게밀어붙이는) 때리기 싫어. 진심이야. 그냥 여기서 한번 하면 놔줄게
11년 전
독자100
(종인이 재려보면서) 차라리때려 우리 구잘구질하개 아러지좀말자
11년 전
엑소네요
너 나한테 안맞아봤지 오냐오냐 해줬더니 뭣도모르도 기어오르네 (어이없단듯푸스스웃고는뺨어루만지다가한대치는)
11년 전
독자109
아!!(맞아서터진대혀로살살핥으면서어이없단듯이웃고 똑같이한대치면서)너만때릴손있냐? 나도있어 너도 날 잘못봐도 한참잘못본거같다 아주 성격ㅈ;같은거끼리끼리 잘만났네아주
11년 전
엑소네요
(양손한손으로결박하고는) 꼴에 여자라고 바락바락 대들기는. 죽으려고 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 징어야..이렇게 강하게 반항을 하면 내가 뭐라고 해야지 반항을 안할래T-T
11년 전
독자113
(손목빼내려고 난리치면서)놔라 나여기서 뒤지는꼴보기싫으면 놔라/으잌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너무몰입햇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굽힐겡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엑소네요
아, 너 여기서 나랑 안자면 변백현 얼굴 못볼줄 알아 (입꼬리만올려서씩웃는) 변백현 어떻게되도 괜찮아?
11년 전
독자121
(벙져서 질린다는표정으로) 넌진짜 악질이다 악중애서도 최악이야/ 근대저기 백현이는 무슨역할이야?
11년 전
엑소네요
어 미안.. 잘목쳤다...찬열이...../ 나 악질인거 이제 알았어? 그니까 나랑 자자고 박찬열 저새;끼 보고싶으면 아까보니까 친해보이던디.
11년 전
독자127
(재밌다는듯이 웃으면서)너바보냐? 오늘처음만난 사람이 뭐가소중하다고 너랑자?
11년 전
엑소네요
하, 참나 존;나 너도 참 쓰;레;기다 .. 그럼 안소중한 저 새;끼 버리고 나랑 자. 너 내밑에서 종인아 거리면서 잘 앙앙댔잖아
11년 전
독자134
나도쓰;고 너도쓰레;기야 미친아
11년 전
엑소네요
그래 쓰;레;기 끼리 몸 좀 섞자는데 싫어? (머리채잡고일으켜세우고는) 모텔에서 하든 여기서 하든 똑같잖아
11년 전
독자138
아악! 모텔에서하든 어디서하든 너랑안한다고
11년 전
엑소네요
(억지로윗옷올린다음가슴세게주무르는) 너 하드코어 좋아하잖아. 세게 해줄게
11년 전
독자7

11년 전
독자12
어떻게 하면 징어이 심금을 울릴까..(심각)
11년 전
독자17
징어야 나는 지금 이톡을놓쳐서 집앞에 마실 나갔다가 어부한테 낚인듯한 혼란을 겪고있어(심각)
11년 전
독자21
내 댓글 보니까 그냥 관음 해야할듯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
오이런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ㅇㄹ
11년 전
독자10

11년 전
독자14
나심금못울리는데..어떡하지..(의미심장한미소)
11년 전
독자19
그냥 내 톡참여얘기를들어줘..오늘톡참여한건 총세개야 하나는 하다가 끊겼고 하나는 애원해서됐는데 삭제됐어..또하나는 하는데 답이없어..
11년 전
독자25
몰라..근데 심금은못울리겠다..
11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ㅊㅌㄴㅁ
11년 전
독자15
독자 15는 글쓴이의 심금을 울렸다
11년 전
엑소네요
시크하네요 하세요
11년 전
독자20
........심금을 못울려서 fail........슬푸당..새벽엔 빠워 음마 방출을 해야하는데...
11년 전
독자22
ㅠㅜㅠㅠㅠㅜㅠㅠ 아저씨 한강으로 가주세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6
이건마치 귀를 쉬원하게 파고 스마트브금을 연속적으로 들은 느낌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7
글쓰나 쓰나... 나... 하고싶어.....ㅠㅠㅜㅠㅠ 쓰나쓰나ㅠㅠㅜㅠ 쓰나ㅠㅠㅜㅠㅠ 쓰나ㅠㅠㅠㅜㅠ
11년 전
엑소네요
헐 저 슬프디 슬픈 비유는 뭐야.. 너도 해
11년 전
독자30
경수 / (충실한 학생이라 밤늦게 집에와서) 경수야, 나왔어.
11년 전
엑소네요
경수가 너 덮치는거야? / 어 왔,어? 늦었네..
11년 전
독자39
응 나를 덮쳐ㅠㅠㅠ / 학교가 늦으니까. (어깨 으쓱이고 코트 벗으며) 밖에 추웠는데 집에오니까 엄청 덥다.
11년 전
엑소네요
너가종인이였지?..미안 멘붕이여서..흑흑/ (코트받아들고는) 더워? 그럼 그 와이셔츠도 좀 벗지
11년 전
독자51
아냐! 난 나야 경수가 날 덥쳐야해ㅠㅠ (의미심장한 미소) / (이상하게쳐다보다가) 방에 들어가서.
11년 전
엑소네요
..그냥 여기서 벗지.. 상관없잖아 남맨데 (씩웃는) 아직도 내가 불편해? / 엌 미안..근친은 맞나..
11년 전
독자60
응응 근친 헿헿헿.... / 아니...불편해서 그런게 아니라... 남매라도..
11년 전
엑소네요
난 좀 편해진줄 알았는데 내 착각이였구나 (살짝울상짓고바라보는) 됐어 방에 들어가서 갈아입어..
11년 전
독자66
아 경수야 아니야...(잠시 고민하다가) 남매사이엔 이럴수 있는거겠지뭐 ( 하면서 와이셔츠 단추 품)
11년 전
엑소네요
(입꼬리살짝올려웃으며) 누나, 빨리 벗어봐요
11년 전
독자73
응? 뭐를... (어색하게 웃으면서 와이셔츠 다 벗음)
11년 전
엑소네요
(셔츠안에입은티셔츠보고인상찡그림) ..그것도 벗어봐요. 얼른
11년 전
독자81
어? 이건 안벗을껀데...?
11년 전
엑소네요
벗으라면 벗어봐요 (찡그리며내려다보는) 왜요 벗겨줘요?
11년 전
독자86
아니, 안벗을래.... (상황이 안좋다는걸 깨닫고 방을 향해 빠른걸음을 옮김)
11년 전
엑소네요
(손목잡아채고는)누나 맞기 싫으면 좋은말 할때 벗어. 응? (허리감싼채허리매만지며)
11년 전
독자91
경수야 이러지마... 왜자꾸 벗으래.
11년 전
엑소네요
나 지금 꼴려서 그래. 빨리 벗어봐 (옷안에손넣고허리쓸며) 오늘 집에 엄마랑 아빠 안온다 말이야.
11년 전
독자99
야 도경수, 우리 남매야. (허리 쓸는 손을 찾으려고 애쓰며)
11년 전
엑소네요
남매면 뭐, 어짜피 배다른 남매잖아. (머리에코묻고킁킁대며) 아 우리누나 밤에도 자주 몰래 냄새 맡았었는데 역시 냄새 좋아.
11년 전
독자103
(소름이 끼친듯 가만히 있음)
11년 전
엑소네요
왜이렇게 굳었어-? (목뒤핥으며) 난 아는줄 알았는데..몰랐던거야? 좋아서 모른척 해주는줄 알았는데
11년 전
독자112
(몸 떨며) 경수야, 너 미쳤어...?
11년 전
엑소네요
아니, 안미쳤어. (손티셔츠안에넣고후크풀며) 난 누나랑 자는게 꿈이였는데. 이렇게 꿈이루네
11년 전
독자117
(아둥바둥대며) 경수야, 이건 좀 아니야...많이 잘못됬어.
11년 전
엑소네요
아냐 괜찮아 (살풋웃고는방에들어가침대에눞히며) 누나 살살해줄게. 반항하지마 (위로올라타귀깨무는)
11년 전
독자123
읏, 경수야아..... 이러지말자...응?
11년 전
엑소네요
가만히 있어봐. 반항하면 미워.(귀속까지혀로핥다가고개내려가슴골핥는) 아 흥분돼
11년 전
독자129
으흣. 하ㅡ아. (입술 깨물음)
11년 전
엑소네요
(손넣어서입안휘젓는) 신음참지마. 누나 신음 듣고싶어. 맨날 자위하는 소리만 들었었는데 이제 진짜로 듣겠다 (재밌다는듯푸스스웃고교복치마올리는)
11년 전
독자133
으야...! ( 손으로 교복치마 올리는거 제지하며)
11년 전
엑소네요
가만히있어 (답지않게매서운눈으로올려다보며) 우리누나 귀여운 속옷입었네-?
11년 전
독자139
(손으로 가리려고 애쓰면서) 보지마.....
11년 전
엑소네요
(손올리며) 아왜 귀여운데 (살풋웃고는속옷위혀로핥으며)
11년 전
독자23
심금을 울리고 싶다 의미심장한 울음
11년 전
독자24
심금을.....어떻게 울려요? 심금을 울리면 이순간 저는 감동입니다
11년 전
엑소네요
아 나 오늘 좀 기분 좋음
11년 전
독자29
하,이거.예고하셨던..미쳤다,왜 물을 마신거지,하..물이 원망스러워..
11년 전
독자34
쓰니 개시크해 남자다워 내꺼같네 쓰니X독자 어때
11년 전
엑소네요
미칭ㅋㅋㅋㅋㅋㅋㅋ너도 할래?
11년 전
독자38
당연^^ 강하게 ㄱㄱ 부탁해 (찡긋-)
11년 전
독자44
찬열/일진 나 왕따 찬열이말고 쫄다구들이 나를 심부름 시켰는데 그게 화남/ㅃ.. 빵사왔어
11년 전
엑소네요
(담배피다가네목소리에찡그리며쳐다봄) 나 시킨적없는데?
11년 전
독자50
아...그게 찬열이 너말고... 저기 있는애가 시켜서.. 너도 뭐필요해?
11년 전
엑소네요
뭐? 누가 (옆에서빵뜯어먹고있는애뒤통수때리며) 내가 내 셔틀 건드리지말랬지 새;끼야. 야 너네다가고 셔틀 너 따라와
11년 전
독자61
저 찬열아 필요한거 있어? 어디가는거야? (찬열이 눈치살피고 입다뭄)
11년 전
엑소네요
(사람드문화장실들어가서칸막이에밀어넣는) 야 벗어
11년 전
독자67
(두귀를 의심하며) 어? ㅊ..찬열아 ..싫어.../쓰니야 난 쉬우니까 한번만 튕길게
11년 전
엑소네요
벗으라고 맞는거 싫어하잖아 너 (머리카락쓸어내리며) 오랜만에 맞고싶은거야? (목덜미에코묻고체취맡는)
11년 전
독자76
(맞는게 무서워서 슬금슬금벗음 와이셔츠 벗고선) ㅇ..이제 됬어?
11년 전
엑소네요
(씩웃고는티셔츠안에얼굴들이밀고는가슴골핥으며) 신음 참겠다고 나대지마. 여기 아무도 안오니까
11년 전
독자80
하읏, 찬..찬열아 이래도, 흣 되는거야? 하아...
11년 전
엑소네요
응 돼, 그니까 넌 신음만 흘려 알겠지? (후크 풀어내리고 가슴 입에 머금고 혀 굴리며) 셔틀 가슴 크네? 좋다
11년 전
독자84
흣, 찬열아 느낌이 이상해 하아... 으응 읏,(손을 어쩔줄 모르다가 두르진 못하고 어께에 걸침)
11년 전
엑소네요
착해착해. 그렇게 신음 흘려 이뻐해줄게 (푸스스웃고는배까지내려가배핥는) 우리 셔틀 신음 개섹시하다 (치마속에손넣고허벅지지분거리는)
11년 전
독자94
(찬열이가 계속 해주는 칭찬에 얼굴빨게짐) 흐으, 하 으응..(허벅지쓰다듬는바람에 다리에 힘풀림)
11년 전
엑소네요
(그대로변기에풀썩앉는너보고푸스스웃으며) 좋아? (답지않게웃어주며스타킹벗겨내는) 오늘따라 안입던 스타킹 신었네 귀찮게
11년 전
독자101
어?웃었다...(갑자기느껴지는 한기에 부르르 떨며)오늘 좀 쌀쌀한거 같아서
11년 전
엑소네요
아 그랬어? 근데 이런날에는 좀 안어울리는데.(스타킹발목까지내리고는속옷에손넣고) 푹젖었네. 셔틀도 흥분했구나
11년 전
독자107
쿸...난 왜 다 ㄱㄱ에서 달달로 변하는가 그래도 달달도 조흠 헤헿/아니 그게 막 만지고 핥으니까 ..저기 찬열아 나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11년 전
엑소네요
괜찮아. 내가 하란대로해 알겠지? (손옷내리고입구주변살살매만지며) 와, 이렇게 젖을수가 있나
11년 전
독자114
흐아,찬열아 기분이,으,읏.(찬열이한테 매달리다싶이 안김) 흐읏,
11년 전
엑소네요
좋지 (씩웃고예고없이손가락한개넣고휘저으며) 개조이네.. 좇 넣었다가는 끊어지겠다 씨;발..
11년 전
독자118
아..(아픈듯 힘겨워하며)..너무커 아파 읏, 흐읏...(눈물을 흘림)
11년 전
엑소네요
(한손으로눈물닦아주며) 나 우는여자 별로야 . 참아 (바로두손가락넣고는) 너 진짜 처음이였어?
11년 전
독자124
(고개를 떨구며) 나 계속 왕,흣 따였고.. 매일 빵셔틀 아니면 맞기만,흣 했는데 하아 울지말아야지(팔로 눈물 쓱쓱 닦음)
11년 전
엑소네요
아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봤겠구나. (손가락빼고네눈앞에보여주며) 존;나 젖었지.
11년 전
독자130
(흥건히 젖어있는거 보고 부끄러워서 눈을 피함) 으응...많이 젖었다..
11년 전
엑소네요
(씩웃고는) 이제 넣은건데. 아 너무 좁은데.. (고민하다가너일으켜세우고자기가변기위에앉더니) 내 위에 앉아
11년 전
독자135
(푹앉지는못하고 성ㄱ들이 닿을정도로만 앉음) 무..무서워
11년 전
엑소네요
(그런너허리잡고푹앉히며) 윽..하아, 제대로 풀어줘도 조이네.. (찡그리며) 너가 움직여봐
11년 전
독자141
(아파서 움직일수 없어도 찬열이가 시키니까 꿋꿋히 움직임) 아...하...읏, 아읏... 학..하, 흐읏
11년 전
엑소네요
하읏..(네신음에흥분해서자기가쳐올리는) 미;친 개꼴리네. 너 윽, 한번도 안자본거 흐읏..맞아?
11년 전
독자144
피 읏, 보면, 흐읏 맞잖아 핫..! 나 정말 읏, 너가 처음이야 흐읏, 하 ㅇ, 거기 너무 좋아 흐읏(그쪽을 찌르게끔 허리를 움직임)
11년 전
엑소네요
ㅇ,여기? (한쪽만쳐올리자신음이터지는걸보고) 여기구나. 흐읏, 아, 개좋아 계속그곳만쳐올리는) 우리셔틀 신음이쁘다.
11년 전
독자146
앗 흐 , 찬열아 흣, 후우.. 하으.앙... 하아 흐읏 빨라 하앗...! 아, (꽉안김)
11년 전
엑소네요
(잘못알아듣고) 응? 더 빨리 해달라고? (더빠르게쳐올리며) 아윽, 셔틀 너무 밝히네 (땀에젖어흔들리는앞머리땀닦어주며)
11년 전
독자148
너무, 빠르 흣, 다고 흐앙.. 아응..흐읏... 하아... 너무좋아 흐읏..(찬열이 얼굴보고. 입술박치기)
11년 전
독자46
우 우호 이거 어디서 들었더라...
11년 전
독자47
종인이 웃긴짤방
11년 전
독자49
이게 원래 애니에서 나온걸껄?
11년 전
독자52
응응 개그만화 보기좋은날일걸?
11년 전
독자55
응응 맞아!' ㅋㅋㅋㅋㅋ 드디어 생각나써 완전 웃겼는뎅 ㅋㅋ 고마워!
11년 전
엑소네요
너네 왜이렇게 튕갸
11년 전
엑소네요
퉁퉁이냐 ..그만 튕겨!!!!!!!!!!!
11년 전
엑소네요
너넨 오징어야..튀김이 아니라구...흑흑...나 힘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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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 01.17 23:10
기타 싱닝이 댓망100 이웃집 싱닝이 01.17 23:08
블락비 [블락비/짘효/지코재효] 위 아래가 바뀌는 순간 외전上18 으쌰으쌰 01.17 22:49
엑소 글잡에서 다시 열어보는 아빠 엑소 톡(컴티모티선착8+모티배려2)100 아빠톡사슴톡 01.17 22:38
B1A4 b1a4 자유톡675 글쓴이 01.17 22:37
엑소 끊임 없느 광탈에 짜징난 짜징어의 엑소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 01.17 22:36
인피니트 [인피니트자유톡] _종료자세한내용은작가Say로97 인삐니뚜 01.17 22:31
엑소 [EXO/백도] 사귄지 2년 된 애인이 있는데ᅲ ᅲ...⊙♡⊙1474 ⊙♡⊙ 01.17 22:27
기타 해맑은 손흥민 댓글망상70 01.17 22:20
기타 아고물톡..ㅠㅠㅠ92 문신짤 01.17 22:20
엑소 엑소 아빠톡과 사람이 된 사슴 루한톡,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101 아빠톡사슴톡 01.17 22:15
기타 규톡이12 : 클럽규435 규톡이 01.17 22:12
엑소 엑소 레인보우톡(펫,교생실습,소꿉친구,신입사원,연하,경호원,정략결혼, 조직물, 시한부) 선착3100 하날소 01.17 22:04
엑소 [EXO/백도] 옆집_남자가_시끄러워서_가봤더니.txt19 01.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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