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딱히 생각안나서..ㅎㅎ
나 너무 많이하는거 같아 댓망 줄여야겠어
이제는 가끔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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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친구들이랑 선배들이랑 흥청망청
술마시고 새벽에 몰래 집에 들어갈려고
대문을 어떻게 해보려다가 무시무시한 엄빠가 일어날까봐
포기하고 담벼락을 넘어갈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싱닝이가 마음에 걸리는거야
그래서 옆집 살짝 염탐했는데 불도 다 꺼져있고
다들 자는거 같아
그래서 새벽에 체조 좀 하고ㅋㅋ
이제 담벼락 넘을려고 딱 담벼락 붙잡았는데
싱닝이가 가소롭다는듯이 쳐다보면서 웃고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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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x 쓰니 똥손주의 느림주의 까칠주의
제한 안둘꺼니까 늦게 온 사람도 그냥 마음놓고 다~ 달아 다 해줄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