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죠스바 전체글ll조회 1803l 16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기타 선생님과의 연애이야기 마지막이야기 (동성주의) 수정32 익팔이친구 01.23 08:49
엑소 [EXO/찬백] have a baby 3 (본격 임신물이 왔다)94 라보 01.23 02:36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양김♥ 01.23 01:50
블락비 [블락비/피코] 열꽃 0513 MMM 01.23 01:20
기타 불면의 산물 500ER 01.23 01:1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지학사교 01.23 00:57
엑소 [EXO/레첸카슈] 그의 아틀리에, 그의 뮤즈 그리고 나 VI11 est. b. 01.23 00:55
엑소 [EXO/카디찬백] League of Legendary**0411 공대생 01.23 00:36
엑소 [찬백] 이웃집 애 좀 싸이코같음 44444437 이웃집 01.23 00:35
기타 네가 친구라서 좋은 건2 마주 보고 크는.. 01.22 23:56
기타 카세 무제413 정비례 01.22 23:31
기타 [흥수/남순지훈/이경] 붕붕 0210 선미랑소희랑 01.22 23:20
엑소 [EXO/카디] 너와 나만의 시간 3부 16-124 키마 01.22 23:16
B1A4 [B1A4/바들] A부남 B광남 (7)30 주둥이 01.22 23:14
엑소 [세준찬백] 핏줄이 어디가지않는 스토리 0319 리무버. 01.22 22:58
기타 [조직물/기성용] 陰地 中 일부65 으와으왕1 01.22 22:5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종인아사랑해ㅜ.. 01.22 22:40
엑소 [루한X민석] 경찰관과 소방관10 리무버. 01.22 22:20
엑소 [EXO/됴총] 사랑과_욕망은_직장에서_세훈번외.txt22 김준수 01.22 21:41
기타 [흥수남순] 친구사이 연인사이 312 마크 01.22 21:33
기타 선생님과의 연애이야기 마지막이야기(동성주의)44 익팔이친구 01.22 21:32
기타 [인티X인티인] 밀당26 엑독방 01.22 21:07
엑소 EXO) 질문이자 예고2 글쓴이 01.22 20:58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722 ifnt 01.22 20:25
기타 [기성용망상] Happy ending - 完5 초고추장 01.22 20:22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로뽕 01.21 04:20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금지된 숲_001 Voice H 01.21 03:4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0 ~ 9/24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