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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날소 전체글ll조회 712l 20






블락비 노래는 짱인듯

그래서 난 믹테도 있지ㅋ






subject.1 펫

징어가 친구한테 강아지를 강제선물 받음ㅇㅇ

처음엔 강아지무서워했는데 애교도많고 잘따라다녀서 징어가 사랑을 듬뿍줌

그런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품에 꼭 안고 잠이 들었는데 알람소리에 눈을 떴는데 웬걸 모르는 남정네가 징어를 꼭 안고 자고 있는거지

이건 자주했었음..ㅋㅋㅋㅋ



subject.2 교생실습

징어는 빠른년생인데다가 개인적인사정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안하고 고시보고 남들보다 대학을 3년 빠르게 들어가(징어 천재인가봄)

하여간 징어는 교사가 꿈인데 국문학전공이고 사법고시패스해서 22살에 교생실습을 가는거징...

거기는 남고..그중에 엑소가있는데 공부에 관심도 없고 그냥 학교 2013에 이종석이 연기하는 고남순같은? 그런 착한데 공부에관심없는애야.

근데 알고보니 징어가 독립해서 혼자사는 집이 엑소 옆집인거야 등교하다가 마주치고 이러다마주치고 이러다보니까 엑소는 점점 징어 좋아하고 징어도 좋아하게되.

근데 징어는 사제지간이니까 자꾸 모르는척하고 선긋고 모르는척하는거야. 더군다나 징어 실습기간이 일주일도 안남고. 엑소는 너징어한테 화난 상태ㅇㅇ

그러던어느날 엑소가 입술터지고 뺨에 멍들어서는 딱봐도 싸운것같은 모습으로 나타난거야. 너징어는 그런엑소를 상당실로 불러내는거지. 엑소는 징어한테 약간 화나있을수있음ㅇㅇ



subject.3 소꿉친구

는 징어들이 하고싶은 상황ㅇㅇ



subject.4 신입사원

너 징어는 신입사원임. 근데 그 부서 부장이 인거임...매일 은근슬쩍 성추행하는거....

너 징어 빡치지만 신입사원인데다가 그 회사는 징어가 꼭 입사하고 싶었던곳임..

그래서 꾹참고 일하다가 회사끝나면 바로 회사근처인 징어네 원룸에 가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기만하고 원룸근처 공원에가서 트랙을 미친듯이 돌면서 스트레스를 품.

근데 거기에서 맨날 같은 남자를 만나는 거임. 그게 엑소.

너 징어 걍 신기해서 저사람도 빡치는 일이 있나보다~하는데 어느날 엑소가 말을검. 말도 잘통하고 통성명도하고 그이후로 친해짐 딱히 번호를 교환한적도 없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걍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공원에서 운동하니까 아예 공원 입구에서 만나서 얘기하면서 같이 운동함.



subject.5 연하

도 하고싶은상황



subject.6 경호원

이거는 징어들 맘대로



subject.7 정략결혼

징어랑 엑소는 대기업 자제들임. 따라서 부모님끼리 정략결혼을 시킴.

엑소는 기업만키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걍함. 근데 징어는 빡치는거임 겨우22살인데 결혼이라니.......................................

엑소도 어차피 징어랑 마음있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징어랑 걍 결혼식만 올리고 일한답시고 집에도 잘안들어오고 말도없이 출장가고그럼

징어도 처음에는 눈치보여서 집에만있다가 보니까 엑소도 자기한테 신경 안쓰는것같고 집에도 잘안들어오니까 슬슬 놀러나감

클럽도가고 과모임도가고 그러다가 나중엔 엑소가 출장간틈을타 외박까지함 

그래도 엑소한테 들키면 뭔가 안될것같아서 새벽에 몰래 들어옴



subject .8 조직물

이건 징어가 보스 딸, 엑소는 징어아빠 조직 수하여도 되고

엑소가 보스 징어가 그 수하여도 되고

징어 일반인 엑소 조직원이여도되고

엑소랑 징어 둘 다 조직원인데 반대파여도 되고

그 등등 다 됨. 상황은 징어들이 하고싶은거로

+나이거 해보고 싶다능....한번도 못해봤다능.....ㅋㅋㅋㅋㅋㅋ능능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bject. 9 시한부

징어랑 엑소는 오랫동안 사귄 커플이야.

근데 어느 날부터 징어가 구역질하고 어지러움증 느끼고 잠도 많아지고 기력도 떨어지는거야.

징어는 괜히 엑소 걱정시킬까봐 말도 안하고있다가 병원에가.

근데 암이라는 소릴 듣고 집에오면서 아직 젊고 앞날이 밝은 엑소에게 짐이 될 수 없어서 헤어지려고 마음 먹고선 엑소한테 만나자고한거지.

마침 엑소도 만나자고 하려했다면서 징어보고 레스토랑으로 오라고해.

아 맞다. 엑소는 의사야!!!


+ subject. 10 은 징어들이 하고싶은거


전부다 내용 수정하셔도되요~~

선착 3명 + 암호닉 선착3명 + 내 맘에 드는 댓글을 뽑을 것이여

댓글 달때 번호로 쓰지말고 신입사원, 경호원, 정략결혼 이런식으로 한글로 써주세요~~

(선착 or 본인 암호닉 / 멤버 / 상황 / 선톡)

아 맞다 ※톡하다가 갑자기 사라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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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대박 나 일등이야 헐 대박 헐 할렐루야 선착!/펫인데 친해졌을때!/종대/엄청 스킨쉽도 서스럼없이하고 잘웃고 잘삐지는 멍멍이로! 나 징어는 돈엄청 잘버는 커리어우먼! 어느정도 같이 살다가 좋아하는 감정 서로 생긴 상태 상황은 내가 종대 꼭끌ㄹ어안고 티비보는 상황/ 종대야 다른거 볼까? 재미없다
11년 전
하날소
어유 밥먹고와서 늦었어 미아뉴ㅠㅠㅠㅠㅠㅠ//(고개 돌려서 징어보면서) 지금 재밌는거 안할텐데-?
11년 전
독자25
괜찮다능!헤헿! / 하긴 주말 이 깊은 밤에 뭘하겠어..드라마도 안하는데 (종대허리께꼭안고는) 종대 살쪘네..?
11년 전
하날소
(상처받음 팔자눈썹 만들면서) 말도안돼!!!사돈남말하지마~
11년 전
독자30
아 알겠어 알겠어 왜이렇게 까칠해 종대 (미간꾹눌러주며) 아 근데 주말에 종대라 있으니까 좋다
11년 전
하날소
좋다니까 살쪗다고 한거 잊고선 다시 헤헤 웃으면서) 나-도-!! 근데 집에만 있을거야?? 우리 산책가자!!
11년 전
독자45
산책? (산책이란말에종대허리더끌어안으며) 산책싫은데 움직이는거 싫은데 난 종대랑 이러고 있고싶은데?
11년 전
하날소
(금세 또 허허허허 웃으면서 더 찰싹 붙고서는) 나도!! 나도 이게더 좋아!!!!!허허허허헣하ㅏ하하하하ㅏ핳
11년 전
독자48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키득대며) 우리 종대 왜이렇게 귀엽나 몰라 (볼에뽀뽀하고는) 아직도 산책가고싶어?
11년 전
하날소
아~~~~~~뉘~~~~~~~~징어랑 붙어있고싶어!!!!1(입술에 뽀뽀하면서)
11년 전
독자2
선착/찬열/교생실습으로 할께 !! 그 뒷부분 부터 이으면 되나?/(상담실 문열고 들어오는 찬열이보고선) 찬열아, 얘기좀 할까?
11년 전
하날소
(말없이 자리에앉고 징어쳐다봄)
11년 전
독자27
(얼굴에 난 상처 빤히 바라보다) 또 무슨일로 싸운거야.. 속상하다 선생님.
11년 전
하날소
......언제부터 저한테 그렇게 관심이 많으셨어요.
11년 전
독자32
왜 이렇게 틱틱대.. (머리 쓰다듬으며)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구.. 사이좋게 지내야지
11년 전
하날소
(머리 쓰다듬는손 쳐내면서) 어린 애 취급하지마요.
11년 전
독자42
(내쳐진 손 바라보다가 내리고는) 어린애 취급한건 아니였는데.. 선생님한테 화났어? 왜 싸운건데..
11년 전
하날소
쌤 치마 입고다니지마요 짧은바지도 입고 다니지 마요
11년 전
독자49
(잠시 자기 옷차림 내려다 보다) 음.. 왜?
11년 전
하날소
그러니까 정신나간 놈들이 정신나간 소리하고 다니잖아요.
11년 전
독자58
(당황한 얼굴로) 너.. 너가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진정해 진정.
11년 전
하날소
(의자 등받이에 기대앉으면서) 이해하지마요 그게 더 나으니까.
11년 전
독자65
(시무룩한 표정으로) 음.. 어쨌든, 선생님은 너가 싸우고..그러는거 싫어.
11년 전
하날소
저도 선생님이 거짓말 하는거 싫어요.
11년 전
독자71
(말 더듬으며) 내가..내가 무슨 거짓말을 했다고 그러냐.. (한참 고민하다가 짚이는게 있자 고개 숙여버리는)
11년 전
하날소
왜 선생님 감정에 충실하지 못한건데요.
11년 전
독자76
내가 내 감정 그대로 드러내면.. 그건 안되는거잖아, 진부한 대사지만 나는 선생님이고, 너는 학생이고.
11년 전
하날소
어차피 일주일 남았잖아요.
11년 전
독자80
일주일 남았어도,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잖아.
11년 전
하날소
그럼 일주일 뒤에는 받아줄거에요?
11년 전
독자83
(고민하다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아니- 안받아줄껀데요 찬열 학생?
11년 전
하날소
(미간찌푸리면서) 안받아줘도 들이댈거에요.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오징어 선생님
11년 전
독자84
(미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이렇게 인상쓰면 완전 못생겼어요 찬열 학생, 선생님은 눈 높은데.
11년 전
하날소
미간 풀면서 뻔뻔한얼굴로) 나 완전 잘생겼는데?
11년 전
독자88
(손거울 쥐어주며) 완전 뻔뻔하네- 아무튼, 오늘은 왜 싸운거야? 선생님한테 다 말해봐 들어줄께,
11년 전
하날소
말 안할건데? 안들어줘도 되요. 앞으로도 몰랐으면 좋겠는데?
11년 전
독자92
너가 그렇게 숨기니까 선생님 더 궁금해. 치-
11년 전
하날소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아 아니다 궁금하면 뽀뽀- (볼들이밀면서
11년 전
독자96
(장난스럽게 머리한대 콩 때리고는) 어디 선생님한테- (그러다가 볼에 살짝 입맞추곤) 됬지? 알려줘 궁금해.
11년 전
하날소
어? 진짜했네?근데 안알려줄건데?
11년 전
독자102
아, 내가 너말을 믿는게 아니였어 (고개 절레절레 내저으며)
11년 전
 
독자3
삼등이당 헿헤 / 조직물 해봐야지! 헣 나도 안해봤는데 / 백현/ 내가 조직원이고 그 조직에서 행동대장 그런거라서 싸우는 일이 많아 백현이는 반대파 보스 딸의 연인정도 반대파에서 우리 조직원을 인질로 잡아가서 우리도 백현이를 인질로 잡아온거야 근데 백현이가 성격이 성격이니만큼 처음엔 좀 무서워하다가 점점 나랑 티격태격하는 일이 많아져 / (또 바닥에 엎어져 자는 백현이보고 한숨쉬다가 발로 툭툭 치며) 야, 인질 일어나.
11년 전
하날소
(인상찌푸리면서 잠에 취해서 끙끙대다가 눈뜸) 뭐야.......잘땐 개도 안건드린댔어..
11년 전
독자26
넌 우리 쪽에서 개만도 못한거 몰라? 그리고 니가 진짜 개야? 자면서 왜 이렇게 낑낑대. (인상 찌푸리며 백현이 앞에 식판 놓는) 일어나서 그거나 먹어.
11년 전
하날소
(인상찌푸리면서) 뭐야 이런걸먹으라고?
11년 전
독자31
우리 애들도 다 그런거 먹고 일하는거거든? 토달지 말고 좋은 말로 할때 먹어라. 마음에 안들면 먹지 말던가. 이리내.
11년 전
하날소
어허!(뺏으려는 징어손 탁 치고는 다시 식판 뺏어 오면서) 줬다 뺏는게 어딧어 치사하게
11년 전
독자41
어허는 무슨. (제법 매웠는지 손등 매만지며)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하는건데 너 다 먹을때까지 나 안나갈거다. 남기지말고 싹 다 먹어.
11년 전
하날소
뉘예-뉘예- 알겠쯉니다아~리필되냐? 나 엄청 많이 먹는데?(밥 흡입하면서)
11년 전
독자51
너한테 더 줄 밥은 없거든? (이걸 죽여 살려 하고 생각하며 책상 위에 있던 물, 컵에 따라 마시는)
11년 전
하날소
나 죽이면 좀 곤란할껄?(징어 마음 읽은듯이 조소지으면서 바라보고는)
11년 전
독자61
죽이기 전에 그년이 널 먼저 버리면 아무 문제 없겠지. (책상에 걸터앉아 그런 백현이 내려다보는)
11년 전
하날소
흠.............그럼 너네 조직으로 옮겨 가 버릴까 아님 도망쳐버릴까. 니 생각엔 뭐가더 나을거같냐?
11년 전
독자66
니 깔이 우리 조직원을 풀어주는게 제일 빠르고 쉬울 것 같은데, 아마 그럴 일은 없을거야. (컵 빙그르르 돌리며) 조만간 우리가 먼저 덮칠거거든.
11년 전
하날소
흠.........그래 뭐 열심히 해봐. 될런진 모르겠지만.(자기랑 상관없는 얘기라는듯이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11년 전
독자70
그땐 너도 데려갈거야. 질질 끌려가다가 날아오는 총알에 빵- 하고 맞아서 죽을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먼 미래는 아니라는 소리지.
11년 전
하날소
오? 진짜? 나 데려갈거지??? 거짓말아니지??
11년 전
독자74
(인상 찌푸리다가 건성으로 고개 끄덕이는) 그래, 데려간다고. 한말 똑같이 하게 만들고 앉아있어. 짜증나게.
11년 전
하날소
올? 근데 왜?
11년 전
독자78
왜긴 왜야. 너를 일단 데려가야 우리 애를 데려오던가 말던가 협상을 하지. 가기 싫으면 그냥 계속 여기 인질로 남던가.
11년 전
하날소
그것도 나쁘지 않네.흠.
11년 전
독자87
나쁘지 않기는 무슨.. (이상하게 바라보며) 너 니 여친 안보고싶냐? / 헐 나 다시보니까 너무 빡빡한가...?
11년 전
하날소
음.......러브라인아닌거죠..?//뭐...........잘모르겠는데??(머리긁적이면서)
11년 전
독자95
이 주제로는 도저히 러브라인이 될 수 업따...ㅋㅋ 그냥 티격태격하자/ 걔는 니가 뭐가 이쁘다고 여기서 빼내려는건지 모르겠다. (고개 저으며 책상에서 내려와 식판 들며) 다 먹은거 맞지?
11년 전
하날소
나의 치명적인 매력에 푹빠졌나보지뭐.(어깨 으쓱하고선) 엉 그 쪼끔 먹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11년 전
독자98
마음껏 먹으라고 했다간 우리 식량 다 축낼기세네. (식판 들고 나갔다가 수갑들고와 손목이랑 침대헤드에 연결하는)
11년 전
하날소
어휴 치밀하긴 야 나도 운동좀하면 안되냐? 이러다 돼지 될것같아 먹고자고싸고 먹고자고싸고
11년 전
독자103
운동해. 누가 못하게해? 뭐 윗몸일으키기라던가, 하늘자전거라던가. (상상하면서 살짝 큭큭대다가 웃음 거두고) 아무튼.
11년 전
하날소
야 나도 너같은 일하는 사람인데 그거가지고 되겠냐? 런닝머신이라도 주라고오오오오오~~~~~~~~~~~~~~~~~~~~~
11년 전
독자105
일반인이 무슨... 게다가 넌 그년 애인이잖아. 우리 헬스장에 너 나타나자마자 총날라와.
11년 전
하날소
에이~애인하고싶어서 애인했나? 너무들하네
11년 전
독자108
그래도 얘기가 그렇게 되있는데 별수있나. 듣고보니까 넌 그년 별로인 것 같다?
11년 전
하날소
그럼 어떻게하냐 조폭딸이 고백하는데 거절했다가 총맞아 죽으라고? 나도 이런상황에 몰릴줄알았으면 걍 거절하고 그자리에서 죽었을껄?
11년 전
독자109
너도 참 딱하다. 그래도 그건 니사정이고 우리의 카드는 너니가 넌 여기 있어야돼. (열쇠로 수갑 다시 풀어주며) 지금쯤이면 헬스장에 아무도 없을테니까 운동정도는 하게 해줄게.
11년 전
 
독자5
ㅇ헐.....놓쳤어.... 놓쳤다니...... 내가 놓쳤다니.....끙끙ㅠㅠㅠ
11년 전
독자6
펩시⊙♡⊙ 쓰니하투 ㅋㅋ//조직물//종인//나랑종인이모두조직원.근데 서로의 신분을 모름.지금 둘은 만나고 있는 사이고 종인이가 징어죽이라는 명령을 받음ㅇㅇ 반전에 반전을 더해줘+_+//주방에서 요리준비하고 있음)
11년 전
하날소
......................반전의 반전....???.똥손이라......☞☜ 노력은 해보지......ㅋㅋㅋ// (징어 옆에서 요리하는거 보면서) 뭐만들어?
11년 전
독자33
ㅋㅋㅋㅋ그래 누가 살아남아 보자곸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너 똥손아니야⊙♡⊙!!//어? 그냥..(칼쓰는 속도가 느려지면서)주방엔 왠일이야?
11년 전
하날소
그냥- 너 많이 봐두려고- 요리하는것도 예쁘네(흘러내린 머리 귀뒤로 넘겨주면서)
11년 전
독자38
(웃으면서 다시 요리에 집중함)무슨소리지? 잘 모르겠는데??
11년 전
하날소
이해안해도되-그냥 혼잣말이야..
11년 전
독자54
(칼내려놓고 몸돌려 웃으면서 종인아 마주함)그럼 등뒤에 숨어있던거 좀 치워줄래? 자꾸 거슬리는데?
11년 전
하날소
응? 뭐..뭐를..?(급하게 숨기면서)
11년 전
독자59
(종인이 지켜보도가 빵터짐)진짜 뭐라도 숨겼어?ㅋㅋㅋㅋ 뒤에있는 접시 좀 건네줘 ㅋㅋㅋㅋ 뭐얔ㅋㅋㅋ
11년 전
하날소
어어??아..이거!(뒤에서 꽃다발 꺼내서 주면서) 너 좋아하는 프리지아. 오다가 너 생각나서 샀어.
11년 전
독자72
왠꽃?(의아해하면서 꽃만 바라보다)무슨일 있어?
11년 전
하날소
(씁쓸하게 웃다가) 무슨일은 그냥. 뭐..
11년 전
독자81
(고개 갸웃거리면서)오늘은 조금 달라보이는데?
11년 전
하날소
.........넌 정체가 뭐야?
11년 전
독자91
정체?갑자기 무슨소리야..물론 니가 나한테 숨기는게 더 많지만 말이야
11년 전
하날소
너가 뭐라고 왜 너한테...흠.......자 접시(접시건네면서)
11년 전
독자101
(접시 받고)나가지? 요리하는데 방해되..
11년 전
 
독자7
ㅁㅇ
11년 전
독자8

11년 전
독자15
헐 선착....은 끝..?
11년 전
독자10
저 까칠인데 해도 되요 ㅠ?
11년 전
하날소
해요!!!!!!!!!!!!!!!밥먹다가 늦었어욬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5
까칠/백현/펫이예요! 사람이 된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내가 어색해하는데 백현이는 완전 적응완료! 백현이는 계속 자기한테 강아지때일때처럼 애정표현(끌어안거나 뽀뽀하거나 그런거) 해 주실 바라는데 내가 안해주니까 계속 조르는거요/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자다 일어나서 슬금슬금 다가와 끌어안는백현이를 슬쩍 밀어내는) 거기 앉아봐 백현아
11년 전
하날소
(징어 옆에 딱달라 붙어앉아서 초롱초롱한눈으로 징어바라봄)
11년 전
독자50
(백현이 머리 쓰다듬으며) 잠은 다 잤어?
11년 전
하날소
음.............아니!! 징어가 옆에 없어서 잠 깼어!왜 나만 나두고 일어났어..(울상지으면서)
11년 전
독자55
(아직 눈뜨면 남자가 옆에 누워있는게 껄꺼러워서 그런다는 말 하면 상처받을까봐 잠시 머뭇거리다 그냥 웃는) 아니 뭐...... 잘 못잤어?
11년 전
하날소
응 징어 없어서!! (징어 끌어안으면서) 이제 가지마아~
11년 전
독자60
(안긴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는) 머리 많이 길었다. 귀여워 진짜 백현이같다
11년 전
하날소
(고개들어서 징어 바라보면서) 징어야 근데 왜 이제 안안아줘??뽀뽀도 안해주고!!(입술삐죽거리면서)
11년 전
독자82
(백현이 볼 쓰다듬으며) 뽀뽀? ...뭐...다음에 해주면 되지!
11년 전
하날소
지금!!!!지금해조!!!(입술내밀면서)
11년 전
독자85
(양손으로 백련이 볼 만지작 거리다 한번 꽉 끌어안으며 백현이 어깨에 얼굴을 묻는) 그냥 오늘은 안아줄께!.이렇게
11년 전
하날소
..?엉??웬일이야???? 맨날 안해주고 피하더니??(얼떨떨)
11년 전
독자90
뽀뽀보단 이게 쉽잖아(개구지게 웃으며) 섭섭했어?
11년 전
하날소
응...!! 왜 이제 안해줘??
11년 전
독자93
음....(백현에게서 떨어져 머리를 쓰다듬으며)백현이가 달라졌잖아. 그러니까 나도 좀..음..달라지는거지! 이해되?
11년 전
하날소
...........아니...........나 안달라졌는데....
11년 전
독자100
아니 뭐.. 성격은 그대론데 이제 백현이가 자랐잖아. 그래서 자주 안해주는거야. 뽀뽀하면 더 커지거든! 이제 충분히 커졌으니까 안해도 되는거지!
11년 전
 
독자11
ㄷㄱ
11년 전
독자12
저 티라노에요!!흡....어제는 알림늦게봐서 답글을 못달았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하날소
해요해요 저 밥먹다가 늦었엉쇼ㅠㅠㅜㅠㅜㅜㅠ
11년 전
독자36
헿 늦어도 괜찮아요 할수만 있다면..*^^* // 111번! / 백현 / (일어나서는 눈을 비비고서 백현을 보고서 놀라는) .....ㅇ, 어!!!! 너 뭐야!!!
11년 전
하날소
(징어가 소리질러서 잠깨가지고 눈비비고있음)
11년 전
독자53
(놀라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정신차리며) ㅇ, 야!!! 너, 너 뭐냐고!!
11년 전
하날소
(눈 뜨고 징어바라보다가) 나..?? 백현인데..?
11년 전
독자63
(백현의 말을 듣고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백현을 치며) ....뭐야, 백현이 어디갔어... 야!!! 백현이 어디다 숨겼어!!
11년 전
하날소
어??내가 백현인데??!!!
11년 전
독자73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할래?!!! 너 누구야!!! 백현이는 어디다 숨겼어!!!!
11년 전
하날소
갑자기 아침부터 왜이러지?? 왜 나 못알아봐???(자기도 어리둥절)
11년 전
독자77
그게 무슨소리야!!!! 내가 널 처음보는데 널 어떻게 알아봐!! (탁자에서 거울을 찾아 백현에게 보여주며) 이래도 니가 백현이라고 할래?!!
11년 전
하날소
....????????????헐???????!!!!!!!!!?????????읭???????????뭐...뭐야 나야??? 헐?????????왜이래???????????????엄마야??????????????
11년 전
독자99
밥먹고왔어헿헿 / ...얜 또 왜이래...... (백현의 양볼을 손으로 잡고서 자신의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백현이 내놓으라고!!!!
11년 전
하날소
(징어 쳐다보면서) 나 백현이 맞는데?? 너 어젯밤에 술마시고 들어와서 막 나한테 주정부리다가 껴안고 잤잖아!!
11년 전
독자110
엌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이 왜 안왔지..ㅠㅠㅠㅠ봐ㅠㅠㅠㅠㅠ// ㅇ, 어떻게 알았지......뭐야, 너 진짜 백현이야?
11년 전
 
독자13
글이 두갠데..
11년 전
독자14

11년 전
독자16
헐.....나 방금 글에서 일등했는데....................................헐....................................
11년 전
하날소
헐 해!!!!!!!!!!!!!!!!!이거 뭐야 안올라간대서 또올렸더니 두개가 올라와있어서 기겁함;;;;;;;;;;;;;;
11년 전
독자22
응컄 너쓰니 사랑한다
[음... 음 뭐랄까 이건 뭐지? / 백현 / 조직물- 난 보스의 딸이고 백현이는 그 보스의 반대파 조직원이야! 나를 죽이려고 점점 접근해오는데 내가 좋아지는거임 나도 백현이가 좋아지고... 백현이가 하도 안죽이고 놔두니까 답답한 조직이 결국 다른 애들 써서 나를 죽이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결국 조직 배신때리고 나랑 같이 도망치려고 하는거 헐 똥주제네 헐 시작은 나랑 단둘이 길 걷는데 조직원들이 우리 주위를 둘러싸는걸로 하자! / (눈 동그래져서 겁먹고 백현이 뒤로 숨으면서) ...누구에요? ]

11년 전
하날소
미안 밥먹다가 늦었다ㅠㅠㅠㅜㅠㅜㅠ//(징어 손잡으면서 웃어주고는) 겁먹지마요. 내가 지켜줄테니까.
11년 전
독자28
아냐 괜찮아!!! 나도 7시 되면 10분동안 사라질거야..ㅁ7ㅁ8 / (잡은 손 꼭 쥔 채 아무 말 못하고있는)
11년 전
하날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랴그랴//(점점 압박하면서 다가오는 조직원들에 뒤돌면서 징어 자기뒤로 숨기고는 한손으로 총끄내서 제일 가까이 있는 조직원들 죽이고는 징어 손잡고 뜀)
11년 전
독자34
(백현이가 취한 행동에 멍해져서 같이 뛰면서) 배...백현씨... 뭐한거에요 방금...?
11년 전
하날소
징어씨 구하려는 행동이요. (징어보고 씨익 웃으면서)
11년 전
독자37
(여전히 멍한 표정으로) 어떻게 백현씨가 총을... 내가 알기로 백현씬 우리 조직이 아닐텐데...
11년 전
하날소
.........이제 그 조직이에요.
11년 전
독자46
네? 그게 무슨… (잠시 생각하다가 크게 넘어지는)
11년 전
하날소
(놀라서 징어 일으켜세워주면서) 괜찮아요??? 다쳤어요??
11년 전
독자52
(아픈듯 아랫입술 깨물다가) …괜찮아요, 얼른 가요… (하며 일어서는데 다시 주저앉음)
11년 전
하날소
(징어 업고 뛰면서) 미안해요 내가 지금 치료는 못해주고 좀 있다가 안전한 곳에 가서 해줄게요. 조금만 참아요
11년 전
독자68
(등에 업혀서) 미안해요 도움도 못주고… (하곤 이내 등에 얼굴 파묻는)
11년 전
하날소
아니요..괜찮아요..(뒤돌아서 나머지 조직원들도 쏴서 죽이고는 징어아부지네 조직 구역으로 들어감)
11년 전
독자79
아부지!!!!!!!/(백현이 경계하자 등에서 내려와선 자초지종 설명함)
11년 전
하날소
엄빠!!!!!!!!!!!!!!!!!!/////(징어 옆에서서는 고개 숙이고 있음)
11년 전
독자104
(백현이 손 꼭 잡고) 이제 기죽지 말고, 들어가는거에요, 알겠죠? 나 있는 이상 여기서 백현씨 못건드려.
11년 전
하날소
(징어 보고 웃으면서) 저 기 안죽어요. 저도 이런일하던 사람이라 익숙해서.
11년 전
독자106
(그 말에 살짝 웃고 절뚝거리며 집안으로 들어섬 두둥. 딸바보 아부지는 처음보는 남자가 지딸 손잡고 있으니 혈압퍽발 절뚝거리는 내 발 상태에 두번 퍽발) (당황해서) 아… 아빠…!
11년 전
 
독자17
ㅠㅠㅠ
11년 전
독자20
으허헝.. 어제 하다 끊켰는데..으허헝...
11년 전
독자18
헐..방금글2등ㅠㅜ조아했었는데ㅠㅜ꺼이꺼이
11년 전
하날소
해!!!!
11년 전
독자24
디은따!♥/조직톡/종인/종인이는징어네아빠즉보스가아끼는조직원이고징어는보스의딸인거지보스가징어를노리는사람이많으니깐좀무술같은거호신술하고총다루는거배우라고하는데매번잘못해서종인이가다치는거야종인이는징어를조금호감있게보고근데어느날나때문에종인이가조금깊게다친거지/(피흘리는종인이보고놀라서)종인!!
11년 전
하날소
밥먹다가 늦었어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ㅠㅠ근데 종인이는 왜다치는거지....징어 구하려다가??//(상처 손으로 막고서는 징어보고) 괜찮아요..
11년 전
독자29
그치요-그렇지요..나는가녀린보스의딸이기는개뿔ㅋㅋ덤벙대니깐..한마디로암살?/(피나는거보고는)다..다쳤어요?
11년 전
하날소
(그랴....그랴 징어를 암살하려는 놈을 죽이고선 자기도 같이 상처를 입은거지!!그랴!!! 징어보면서 애써 웃으면서) 뭐 한두번 다치는것도 아닌데 놀라지마세요-
11년 전
독자39
(그래!!너똑똑하다!어제도칭찬했었는데ㅋㅋ//그래도..아프지않아요?미안해요..덤벙댓으면안됐는데..
11년 전
하날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아가씨는 괜찮으세요?(징어한테 다가와서 이곳저곳 살피면서)
11년 전
독자47
(어제도조직톡ㅋㅋㅋ내가하고싶다고땡깡부렸는데-ㅋㅋ그때도비슷한상황ㅋㅋ//저는괜찮은데..종인씨가..피나잖아요..
11년 전
하날소
앜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났닼ㅋㅋㅋㅋㅋㅋㅋ하다가 자꾸 팅겨가지고 떠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ㅇ흐흥허ㅓ어흐엏그거 하고싶었지만..ㄸㄹㄹㅋㅋㅋㅋㅋ//제 직업상 피나는게 대수로운 일도 아닌데요 뭐. 며칠 있으면 다 나을거에요.
11년 전
독자57
엉엉ㅠㅜ하고싶어서어젯밤에울다지쳐잠들었지ㅠㅜ그리고기달렸어ㅋㅋㅋㅋㅠㅠㅠㅠㅜ상꼬맹이라귱!/그래도..미안해요..내가치료해줄게요..
11년 전
하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랑 똑같은 스멜인데??ㅋㅋㅋㅋㅋ//그냥 살짝 긁혀서 피나는건데..그렇게 깊은상처도아니고..
11년 전
독자64
그냥ㅠㅜ이으고싶었지만..그럼금방끝날것같아서ㅋㅋㅋ//그래도..다쳤잖아요..
11년 전
하날소
그랴그랴ㅋㅋㅋㅋ//알겠습니다..(못이긴다는듯이 절래절래 고개 저으면서 웃고는)
11년 전
독자67
ㅋㅋㅋㅋ//(손목잡고는방안에데리고들어감
11년 전
하날소
(따라들어가서 징어가하는행동 쳐다보고있다가) 제대로 하실수있겠어요..?
11년 전
독자19
백현/자유톡으로 해야징/둘이 사귀는데 백현이가 펫이야. 근데 징ㅈ어가 출장때문에 집에몇일간못오게됐어.혼자 있는백현이는 막심심하고 징어가 보고싶은거야.그러다가 징어가 왔는데 백현이가 보고싶었다면서 막앵기고그러는거?/(현관문열고 들어옴)
11년 전
하날소
(징어한테 달려들어서 안기면서) 징어야~~!!!!!!!!!!!!!!!!!!!
11년 전
독자44
아 깜짝이야..(안긴백현이보다가 픽웃고 머리쓰다듬어주면서)나 많이기다렸어?
11년 전
하날소
응응응!!!!!너 오늘 오는 날이라고해서 안자고 기다렸어!!!!
11년 전
독자56
(안긴백현이 살짝 떼내고)밥은,잘챙겨 먹었어?
11년 전
하날소
아니...징어가 없으니까 입맛이 없더라구.........(갑자기 실연받은 남자 스멜............ㅋ)
11년 전
독자62
그래도 먹었어야지,바보야.(쇼파에 자켓벗어놓고)내가 밥 거르는거 싫어하는거 알잖아,
11년 전
하날소
징어야..이제 출장같은거 안가면안되??? 외로웠단 말이야(징어 졸졸 쫒아다니면서)
11년 전
독자69
(토스트하다가 뒤돌고선)안가면 안돼.일인데 어떻게 안가
11년 전
하날소
그럼 나도 데리고가아~~너 보고싶어서 죽는줄알았단말이야아~~
11년 전
독자75
널어떻게 데리고가,바보야.(토스트에 잼바르고 백현이한테주며)먹어
11년 전
하날소
(받아 먹으면서 징어 보고 울상지으면서) 왜에~나도 데려가ㅠㅠㅜㅠ집에 너없이 혼자있기 싫단말이야ㅠㅠ
11년 전
독자86
일하는곳에 널왜데려가.나 옷갈아입고올께(방안으로들어감)
11년 전
하날소
따라들어가서는) 그럼 앞으로 너옆에 딱 달라붙어있을래!
11년 전
독자89
나 옷갈아 입을꺼라니까?나가,백현아
11년 전
하날소
에이~ 부끄러운거야 우리징어~(능글맞게웃으면서)
11년 전
독자94
(백현이 살짝 째려보고)아,얼른 빨리 나가
11년 전
하날소
알았어알았어 빨리 나와야되~!(나감)
11년 전
독자97
(백현이가 나가자 옷갈아입고나오며)근데 너 청소는 하고있었어?
11년 전
하날소
음.......아마????(어색하게웃으면서)
11년 전
독자107
진짜?(거실둘러보면서 소파밑에있는 옷꺼냈는데 속옷인거보고 당황하며)어,엄마야..
11년 전
 
독자43
또르르....난 또 다음차례를 기다리G...
11년 전
독자111
날소 하이 어쩜 우리는 점점 시간대가 안맞느넉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대체 언제쯤 너의 톡을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나푸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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