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ㅋㅋㅋ댓망하나 할 때마다 이런거 쓰는 듯.다름이 아니라 나도 일만 아니면 다 이어주고 싶은데 지금 마치 노예로 이행시 해줄게 해서 노예야 예 한 것처럼 노예임.거기다가 이제 곧 월말이기에 지출결의서 등등 해야할게 많아요.오빠가 이런 사람이야. 회사에 없어선 안 될 존재라고 내가.는 무슨 레알로 노예계약서 쓴 듯. 상상 그 이상을 일하고있다..쿸.. 아 그리고 댓망 재밋어요..? 물어보는데 웨 대답안해!재미없나여 됴르르르르.... 아무튼 이어주더라도 열두시. 새로파더라도 열두시-그러합니다. 아무튼 이따봐요. 내가 쓰러지지않는 이상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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