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종인이 만나고 후딱왔어!! 근데 댓글이 왜 다 우리학교애들이야..?.. 다른글들 보면 착한인티인들이 위로해주던데.. 내친구들은 다 협ㅂ박해ㅠㅠ난 엄마 말 듣고 나 깜짝멘붕이야 하는 소시 윤아 누나의 가사가 귓속에 맴돌았었어;; 아니 얘가 뭔데 우리 가족이야;; 진짜 짜증나서 계속 변백현 째려봤는데 갑자기 얘가 웃으면서 다리를 주더라? 난 고맙다고 꾸벅 인사하고 받긴받았지.. 그상황에서 안받을수는 없잖앟ㅎㅎ 엄마말 듣고보니까 엄마친구아들이 변백현인데 우리집에서 하숙하는거ㄹ라했어;;; 처음엔 얘가 웃는것도 귀엽고 싹싹해보여서 착한앤줄 알았거든? 절대 다리를 나한테 줘서가 아니고(..) 근데 얘가 엄마가 장보러 간다고 나간 동시에 주머니에서 뭘 꺼낸줄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휘혈만 피는 그 담배있지ㅠㅠㅠ 그거 꺼내서 입에 물더라ㅠㅠㅠ 내가 걔 계속 쳐다보니까 걔가 나보고 뭘봐. 이랬어;;;; 내 쿠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문에 의하면 걔가 쌈짱이래.. 그래서 강전온거라는데.. 나 어떻게삼?아 변백 화장실에서 똥 싸고 나왔다 ㅃㅃ!!!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