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산책 하다가,
선물도 물어왔다; 존나 부럽지? 내 충견이다.
존나 길바닥에 오줌도 싸. 암컷년이 부끄럽지도 않나 봐. 노상방뇨나 하고 말이야.
씨발. 모티로 사진 대량으로 올리는 거 개힘드네. 댓글로 나머지 자랑을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