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리나] 비지떡 먹으러 오세요

바쁘다, 바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길 시, 날짜와 함께 간단한 설명을 남겨주시고 

방장 (전정국, 김예림) 의 확인 후 삭제하셔도 됩니다.

예시, 전정국 2월 30일까지 못 옴. 

사유: 우울해서.

[헤그리나]

비회원 이용 가능.

[독자1]

김지수, 오늘 *퇴사 기념 회식* 때문에 못 와요. 모-미. (모두 미안하다는 뜻)

[헤그리나]

ㅇㅋ 너무 많이 마시진 말고요. ㅋㅋ 퇴사한 거 축하해요.

[독자2]

움마.

[헤그리나]

으으...

[독자3]

김제니,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5박 7일 여행 다녀옵니다. 초반인데 우리 화력 미안해요... 대신 매일 밤 와서 여행 후기 남기고 갈게요... ㅋㅋ 13일 아침 비행기 타고 오는 거라 그날 저녁에는 체력 회복해서 오겠습니다. 김제니 체력 아자. ㅋㅋ

[독자4]

김예림. 내일 아마 일 끝나고 외박을 조질 것 같기에, 네... ㅋㅋ 약속 장소까지 버스 타고 가는 길에는 붙어있을 수 있는데, 그 이후에는 조금 힘들 거 같아요. ㅋㅋ 김예림의 술 라이프, 아자. ㅋㅋ

[헤그리나]

다 큰 으른이 외박을 조진다고요? ㅋㅋ 것도 술 마시러?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다 안 큰 으른으로 해 주세요... ㅋㅋ 술 말고 안주를 더 많이 먹을게... ㅋㅋ

[헤그리나]

오케... 내일 속 버리지 말고요. ㅋㅋ

[독자6]

김지수,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여행 갑니다. 중간에 살짝 얼굴 비칠게, 모-사. (모두 사랑한다는 뜻)

[독자7]

김제니, 몸살 걸린 것 같습니다. 쉬다가 이따 괜찮아지면 올게요.

[헤그리나]

푹 쉬다가 좋아지면 와요. 밥도 잘 챙겨 먹고.

[독자8]

김지수, 친구가 막창 먹자고 술 사들고 오셨습니다. 새벽에 정신 괜찮으면 올게요. 움-마.

[독자9]

김태형, 2월 6일 약속으로 인해 못 올 가능성 98% ㅋㅋ 다만 저녁이든 새벽이든 올 수 있다면 바로 올 것. ㅋㅋ

[독자10]

김태형 술 약속으로 새벽에나 아침에 오겠습니다. ㅋㅋ

[비회원164.219]

김제닌데요, 푹 자고 일어났더니 몸살 다 나았어요. 근데 오늘 외출했다가 방금 들어왔는데 정지 먹었어요... 단톡에선 걸릴 거 없고 다른 데서 걸린 것 같은데, 하아... 일단 그거, 문의 계속 넣어 보겠습니다. 제 자리 기다려 달란 말은 못 하겠고요, 다른 친구 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하... 진짜, 진짜 죄송합니다.

[헤그리나]

몸살이라도 다 나아서 다행이네요, 예. 문의 넣으면 바로 풀릴 수도 있으니까 며칠은 더 기다리겠습니다. 아무리 짧아도 다들 제니랑 추억이 있으니까 아쉽기도 하고요. ㅋㅋ 우선은 멤버 새로 구할 테니까 정지 풀리면 소식이라도 남겨 두세요.

[독자11]

김예림. 내일... 술 약속이... ㅋㅋ 있어요... 새벽에는 올 수 있을 거예요... ㅋㅋ 내일은 진짜 많이 마셔야 하는 날이라 걱정이 되긴 하지만, 최대한... 멀쩡하게 오려고 노력할게요... ㅋㅋ

[비회원0.30]

박지민, 아까 소민 누나가 스튜핏! 닭발을 먹고 싶을 땐, 손가락을 뜯어라. 그래서 내가
그거 김생민 영수증 ㅂ 에서 나온 거 아니에요? 이랬는데. ㅂ이 정지 사유라고 뜸
나 8월8일까지 기다려야 함. ㅋㅋ 어처구니 없어서 이메일 보냈으니까 3일 안에 답 오겠지. 나 참... 정지 해지권 있는데 일부러 안 쓰려고, 사유가 너무 어이없어서. 답장 오는 거 보고 말해줄게요. 곧 봅시다.

[비회원0.30]

박지민. 갑자기 단톡에서 얘기하다 정지 먹음. 이메일 보냈으니까, 답 올겁니다. 나 참...

[삭제한 댓글]

설마 소민 누님?

[비회원 댓글]

지민 형이다. ㅠㅠ 지민이 형.

[비회원0.30]

여어~ 보~ 세요~ 나야~ 거~ 기~ 즈알~ 지내니~

오빠는 평창 동계 올림픽 보면서
잘 있어...

출구 없는 미로 속에서 석방을 기다리며...

너네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박지민이
그대들에게...

? (손 키스)

[헤그리나]

전정국, 11 일 약속으로 자정 넘어 들어옵니다. 술 마시고 올 예정.

[독자12]

확인. -예림-

[독자13]

박수영, 저 오늘 몸이 좀 안 좋아서 조금만 쉬다가 저녁쯤엔 꼭 가겠습니다.

[헤그리나]

약 챙겨 먹고 푹 쉬다 오세요.

[헤그리나]

아픈 거 금방 낫자. 진실 게임 했으니까 답글 달아주기. http://instiz.net/writing/4812002

[독자14]

박지민. 오, 예상치 못하게 오늘 깡그리 집안 회식인데요. 외갓집. 저 사회 봐서 못 올 거 같습니다. 네, 흥 돋다 장렬히 전사할 것 같음. 참... 아쉽지만 내일 만나요.

[헤그리나]

잘 놀고 댓글 확인하고 답 달아주시면 됩니다.
http://instiz.net/writing/4812002

[독자15]

이지은. 13, 14일에 알바 11시 30분에 끝나요... 드문드문 얼굴 비추긴 할 건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적어요. 집 도착하면 12시 정도 될 것 같은데 저 갈면 안 돼요... ㅠㅠ...

[독자16]

이지은. 17일에 일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고 바로 술 마시러 가서 조금 늦을 것 같아요. 얼굴 많이 못 비출 것 같은데... 일찍 올 수 있으면 올게요.

[독자20]

??

[독자17]

김태형. 울 꽃그리나들 나중에 봅시다. ㅋㅋ 개인적인 일도 있고, 깊은 얘기는 못 하지만 좀 쉬다 오겠습니다. 18 일까지만, 예. ㅋㅋ 설인까 다들 맛난 거 많이 먹음서 배도 채우고 용돈 많이 받고 지갑도 빵빵 채우고... ㅋㅋ 나중에들 봅시다.

[독자1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ㅋㅋ

[독자19]

??

[독자22]

잉잉... ㅋㅋ 보고 싶어...

[독자21]

라이관린,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일찍 잡니다. 다들 미리 좋은 밤.

[독자23]

?

[헤그리나]

전정국, 오늘 하루 들어오기 힘듭니다. 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독자24]

슥슥. 내일 봅시다.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국 친구.

[독자25]

박지민, 어머니와 집에서 반주로 술 마시고 있어요. 좀 있으면 취할지도 몰라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취해서 못 올까 봐서 그래요. 그러니 멀리 가지 않습니다.

[독자26]

김태형. 약속으로 인해 21, 22 못 와요. ㅋㅋ 올 수 있으면 당장 와서 얼굴 비추고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독자27]

김예림. 내일 약속이 있어요... ㅋㅋ 금요일에 집에 들어갈 예정이므로... 금요일 밤에 만납시다. ㅋㅋ 김예림의 알코올 라이프, 아자! ㅋㅋ

[독자28]

배주현 내일, 내일 모레 오티(?) 비스무리한 걸로 학교 갑니다. 토요일이나 금요일 저녁에 만납시다.

[헤그리나]

전정국. 25일 ~ 3월 3일까지 바빠서 못 옵니다. 올 수 있을 때 잠깐씩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