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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켄엔] 싸이코패스 이재환과 차형사 썰 18, 19 (부제 : 비투비 우정출연) | 인스티즈

 
 

  

(사진 주신 분 감사합니다 ㅎㅎ) 

  

* 자체브금으로 신나는 거 들으시면 더 소름돋을걸요~ 

  

결국 학연이 기절할 때까지 섹스를 한 재환이 기절한 학연을 침대에 눕혔다. 

  

아, 난 너무 착해서 탈이야. 

  

요즘들어 너무 착한데? 죽이지도 않고. 이러면 안되는데. 

자신의 머리에 혼자 꿀밤을 먹이며 자책한 재환이 학연에게 이불을 덮어주다 

아까 쓸려서 상처가 난 학연의 무릎과 팔꿈치를 발견했다. 

  

어라... 상처났네. 

  

그럼, 얼른얼른 치료해야지. 

  

재환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웃기게도 구급상자가 아닌 부엌이었다. 

  

상처에는 소금하고 레몬하고 칼이라던데. 

  

상처에는 후시딘이라는 광고를 어디다 팔아먹고 그렇게 합리화 시킨건지 

재환은 냉장고와 찬장을 뒤적이며 소금과 레몬을 찾기 시작했다. 

  

띵동- 

  

불행인지 다행인지, 초인종이 울렸다. 

  

어라, 누구지? 

  

재환이 그대로 칼을 든 채 현관문으로 다가갔다. 

  

누구세요. 

야, 문열어. 

어라? 형? 

  

재환이 칼을 옆에 두고 현관문을 열었다. 

문 앞에는 재환의 친형인 민혁이 서있었다. 

  

와, 형 오랜만이네. 이게 얼마만이야? 

아 시끄러워. 좀 들어가자. 

안돼, 무슨소리야. 

그럼 나보고 지금 나가라고? 

난 우리집에 키 180 안되는 사람은 안들여보내준다니까? 

진짜 고자되고 싶냐? 

아니, 들어와. 

  

히죽 웃은 재환이 민혁의 머리칼을 헤집으며 몸을 비켜주었다. 

  

너 아직도 손님 맞을 때 칼 들고 나오는 버릇 안고쳤어? 

응. 새로운 사람은, 위험해. 

이 세상에 너만큼 위험한 놈은 정택운 하나밖에 없어. 

그런가? 그럼 그런가보지. 

  

어깨를 살짝 으쓱인 재환이 거실로 민혁을 안내했다. 

그리고 민혁의 시야에 학연의 얼굴이 잡혔다. 

잠시 학연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민혁이 입술을 핥았다. 

  

..누구? 

응- 내 멍멍이. 

사람을 개로 키우는 취미도 있냐 너. 

아냐, 쟤 사람 아냐. 

멍멍이는 너다. 개소리 작작 해. 

방해할 거면 나가 형. 

아, 됐고. 물어볼 거 있어서 왔어. 

  

자연스럽게 거실에 드러누운 민혁을 쳐다보던 재환이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였다. 

  

뭐? 

너 한상혁 형사라고 알아? 

아마..모를걸? 

아는구만? 

....아 왜 그 새끼 뭐. 

니가 먹였냐? 그 수면제? 

뭘 먹여 먹이긴. 

한형사 지금 수면제 먹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거 참 쌤통이네. 

  

툴툴거리며 비아냥거린 재환의 머리통으로 민혁의 매운 손이 날아왔다. 

  

아! 왜 때려! 

내가 이딴 놈을 진작에 감옥에 안 쳐넣은게 한이야, 한. 

아씨, 근데 진짜 그건 나 아냐!! 

그럼 누군데. 아.. 정택운? 

몰라, 어쨋든 난 아냐. 

아 새끼들.. 처리를 할거면 좀 깔끔하게 하던가. 뒷처리 또 내가 해야하잖아. 

누가 형이 하랬나? 정택운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서은광이 얼마나 찡찡대는 줄 알아? 

그게 또 누군데. 

한상혁 형사 담당 의사다.  

아..아 그 형 이거? 

  

자연스럽게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들어올린 재환을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던 민혁이 

발을 들어 재환의 손을 차버렸다. 

  

드럽게, 아 내 손 진짜..와. 썩는 느낌이야. 

이미 니가 썩어서 상관없어. 

그거 물어보려고 왔어? 그럼 전화를 하던가. 

검사의 직감으로 그냥 니가 뭔 짓 할거같아서 왔지. 근데 맞네. 

  

재환이 뭐냐는 듯 민혁을 기분나쁜 눈빛으로 아래위를 훑었다. 

  

내가 뭘 해. 

  

민혁이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뭘 하긴- 차학연 상처 치료한답시고 레몬이랑 소금 뿌리려던 거 아니었어? 

  

재환의 눈이 커졌다. 

  

혀, 형이 그걸 어떻ㄱ.. 

  

  

  

병신아, 니 집에 CCTV 있다- 

그럼 다봤어?! 

응. 

미친, 그, 그걸 다봤다고? 

어. 

  

  

니가 차학연 창틀로 미는 것부터 시작해서 강간하고, 폭행하는 거 싹 다. 

재환아, 이번 차학연 실종사건 수사 담당이 나야- 

  

엿됐다. 

재환이 인상을 썼다. 

  

  

  

  

  

  

  

  

  

얼어있는 홍빈, 그리고 픽업대에 기대 서서 여유롭게 홍빈을 올려다보는 택운. 

멋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저 키크고 잘생긴 모델이 화보라도 찍는 줄 알겠지만, 

홍빈의 상황에서는 그저 호랑이 굴에 제 발로 굴러들어온 기분이었다. 

  

왜, 왜 정택운이 여기 있어?! 

  

홍빈이 당최 내려올 생각을 안하자, 점원이 홍빈을 쳐다보며 더 큰 소리로 소리쳤고, 

홍빈은 얼어붙은 다리를 간신히 움직이며 계단을 내려왔다. 

  

홍빈아, 안녕? 

아..안녕. 

  

택운의 앞을 지나쳐 커피를 양손에 가득 든 홍빈이 다시 발걸음을 옮기려하자, 택운이 말을 걸었다. 

  

왜 떨어 홍빈아. 

뭐, 뭘 떨어. 떨긴. 

지금 떨잖아- 오들오들. 

... 

꼭.. 호랑이 앞에 사슴같아. 

  

입술을 꾹 깨문 홍빈이 택운을 지나치려 하자, 택운이 홍빈의 손목을 꽉 어그러쥐었다. 

  

어딜가려고. 

ㄴ, 놔. 경찰에 신고할거ㅇ.. 

내가 형사인데, 신고해 하려면. 

미친놈아.. 니가 어떻게 날 붙잡을 생각을 해? 아니, 니가 형사일 자격은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내 옆에 두려고 한 짓인데, 왜 내가 자격이 없어? 

너, 넌..진짜.. 미친놈이야. 

  

택운을 한껏 째려본 홍빈이 택운의 손을 뿌리치고 지나치려 할 때였다. 

  

이홍빈. 

.... 

김원식. 알아? 

....! 

아마. 너랑 같은 회사지? 

......너, 너.. 김원식한테 무슨 짓을.. 

내가 원식이한테 뭘 해. 

  

픽업대에서 막 나온 모카를 들고 홍빈의 앞에 선 택운은 홍빈을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구석으로 밀었다. 

  

ㅁ, 뭐하는거야. 

지켜보고 있을게 홍빈아. 

꺼져, 다시는 너 보는 일도 없고..! 

아니, 아마 며칠 안에 보게 될거야. 

그딴 악몽같은 소리 하지마. 죽여버릴거야!! 

소리지르지마, 홍빈아. 너무 무섭잖아. 

니가 무서운 건 알아..? 

  

큭큭대고 웃은 택운이 그럼, 고개를 끄덕이며 

모카를 홍빈의 어깨에 조금씩 부었다. 

막 나와 김이 날 정도로 뜨거운 모카가 홍빈의 옷 위로 그대로 스며들었고, 

홍빈은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아..아..아...! 

아마, 화상 입을거야. 그렇지? 

이게 무슨 짓이야, 정택운! 

내가 이홍빈을 발견했다는 흔적이야. 

  

혹시 알아? 나중에 이재환이 데려왔는데 이홍빈이 다른 이홍빈이면 어떡해. 

이상한 발상을 하며 울상을 지은 택운이 마지막으로 젖은 어깨를 꾹 눌렀다. 

  

아! 

며칠 뒤 만날 때 내가 확인할거야. 

  

  

  

여기, 화상이 있는지, 없는지. 

아마..없으면- 실망할 거 같아. 

  

그럼. 잘가- 

손을 가볍게 흔든 택운이 2/3 정도 남은 모카를 들고 2층으로 올라갔다. 

  

  

  

  

  

  

  

미..민혁아 내가 사랑하는 거 아.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내가 너까지 이렇게 만들었니ㅠㅠㅠㅠ 

그러나 민혁아 너만 나올 거 아니니까 걱정마..(뭐라는거야) 

누누히 생각하는 거지만... 확실히 이과는 글쓰면 안돼ㅠㅠㅠ 아 이 똥손 어떡하지ㅠㅠㅠ 

  

+) 민혁이는 검사입니다. 학연이와 안면이 아는 사이지만, 일부러 처음에는 모른 척을 한거죠! 

재환이 살인 저지르는 곳이 항상 정해져 있는 것을 알고 거기에 CCTV를 설치했는데 

재환이가 민혁이한테 아주 그냥 뙇 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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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비~
10년 전
독자3
훠오~ 오늘도 일등이닷 얍얍!! 우리의 정의의 용사 이미녀기~ 개인적으로 비투빅스 좋아하는 나 독자에겐 참으로도 좋구먼요^___^ 재환이 너무 소름돋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어뜨케 그럴수가있어ㅋㅋㅋ참ㅋㅋㅋ근데 친형젠데 어휴...어찌할까잉 아주 양쪽에서 난리네요 난리 자까님! 그럼 원식이랑 택운이는 그냥 아는 선후배 사인가요? 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자까님 뿅뿅♥♥
10년 전
cherish's
우와 나비님 또 일등!ㅋㅋ 아차차... 사실 말씀드리면.. 미녀기가 정의의 용사는 아니에요(속닥)ㅋㅋㅋ 재환이 형인데 설마요 ㅋㅋㅋ 형제가 난리났죠 그래서 ㅋㅋㅋ 음.... 택운이랑 원식이의 사이는 차차 밝혀지겠죠?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
헐...........소오름...............재환이똥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어떡해........물론재환이가 무섭긴하지만...그래도 범행현장은들키면 재미없잖아재환아!!!!!!!!!!!!!!!!!!!!!!!!당장씨씨티비부셔재화나!!!!!!!!!!!!!!!!!!!!!!!!!!!!!!!!!!!!!!
10년 전
cherish's
과연 재환이랑 미녀기 둘중에 누가 이길까요 ㅋㅋㅋㅋㅋ 재미없댘ㅋㅋㅋㅋ 독자분이 점점 재환이화...ㅋㅋㅋ
10년 전
독자4
이자르에요ㅠㅠㅠ와 학연이가 얼마나 아팠을끼ㅠㅠㅠ ㅈㅐ환이 이거 큰릴났네 띡 걸렸어ㅠㅠ레몬이랑 소금에ㅛㅓ 소름ㄷㄷ택운이도 와..화상자국낼ㅅ 생각을 하고..이거이거 무서워서 살겠나ㅠㅠ홍빈이 어떡해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
10년 전
cherish's
이자르님 안녕하세요~ 학연이 진짜 불쌍해요ㅠㅠㅠ 레몬이랑 소금 뿌렸으면 진짜..으으...ㅠㅠㅠㅠㅠㅠ 택운이의 화상은 그냥 홍빈이 고통주는거ㅠㅠㅠ 어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이 와중에 재환이는 뭐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왠지 민혁이가 역으로 당할 것 같고ㅠㅠㅠㅠㅠ 불안불안 ㅠㅠㅠ 오늘도 소름돋는 글 코ㅎ맙습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엄마 옆에서 자야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cherish's
형제싸움은 차차 지켜봐주세요~ 제가 엄마분이랑 같이 자게 만든건가요?ㅋㅋㅋ큐ㅠㅠㅠ
10년 전
독자6
틱톡입니다! 으앙.... 쟈니랑 운이의 행동은 점점더 저를 소름돋게만드네요 . ㅎㄷㄷ.........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찡긋)
10년 전
cherish's
틱톡님 안녕하세요!ㅎㅎ 점점 무서워요ㅠㅠㅠㅠ 저조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와...민혁이도 은근....오메...여튼 다음 택운이와 홍빈이 만남이 기대되네요 미안해 빈아...★
10년 전
cherish's
재환이랑 미녀기가 형제인 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ㅋㅋㅋㅋ 빈이의 목숨은 늘 간당간당해ㅜㅜㅜㅠ
10년 전
독자8
귤껍질이에요!와...민혁짱..내가널많이좋아해..알지?ㅠㅠㅠㅠㅠㅠ민혁이뭔데취향저격인거지?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뛰는재환위에나는민혁인가?이게맞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와대박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진짜소름돋았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정택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상이라니ㅠㅠㅠㅠㅠㅠ입히지마ㅜ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우이홍빈이ㅠㅠㅠㅠㅜㅜㅜ작가님진짜대박좋아요..와..진짜ㅠㅠㅠㅠ다..다음편이시급합니다!!작가님오늘도너무잘보고가여♡♥
10년 전
cherish's
귤껍질님! 오오 맞아요 딱 맞아요!ㅋㅋㅋ 뛰는 재환이에 나는 미녀기지만 그 위에 또 누가 있겠죠..?ㅋㅋㅋㅋ 정택운은 진짜... 오또카지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런 사랑 받아도되나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
오모오모 완전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싸이코물...좋습니다bb이편은 민혁이가 굉장히 음...눈에들어오네요 소름끼치는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다음편기다릴께요!!!!!잘보고갑니다♥
10년 전
cherish's
미녀기한테 미안할 따름이죠...(먼산)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호휴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0
헐... 민혁이는 어떤 사람인거죠?...... 되게 지능적인 싸이코인건가?... 아 그러면 서은광도..? 현식이는 싸이코로 만들지 말아줘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 은광이가 상혁이 담당 의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혁아ㅠㅠㅠㅠㅠ 학연아ㅠㅠㅠㅠㅠㅠ 홍빈이는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택운 커피 부어버리는거 괘소름... 저아까 죽을뻔한 일 있어서 더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cherish's
서..설마요 의사인데 은광이는..:0: 에이...ㅠㅠ 민혁이에 대한 힌트는.. 재환이랑 형제라는 거? 헤헤.. 네ㅠㅠㅠ 현식이는 차마 못건들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엥? 죽을뻔한 일이요?! 왜요!!!
10년 전
독자11
헐헐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cherish's
왜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소오름! 진짜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져요ㅠㅠㅠㅠ마지막에 어떻게 끝날지 진짜 궁금하네요!
10년 전
독자15
어이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재환이가잡혀들어가나요?
9년 전
독자16
올 이민혁....ㄱ근데 민혁ㅇ이 좋은사람인거에요 나쁜사람인거에여...하나도몰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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