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 나 미워하지 말아요...힝.....
나는 슬럼프같은거 없을줄 알았지... 맨날 이렇게 소재로 앓_앓할줄은 몰랐어....
나없이 노니까 좋아? |
익인이랑 명수랑 새내기 풋풋한1학년인 대학교 cc인데 둘이 과가 달라서 엠티도 따로가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다가온거야 거기다가 엠티를 익인이네 과에서 먼저 가게되고 엠티니까 남자선배들도있고 남자 동기들도 있으니까 명수는 가지말라고 하는데 익인이들이 안가고싶다해서 안갈수있냐? 1학년 처음들어와서 가는 엠티인데 당연히 가야지 안가면은 선배들 눈치에 친구들도 별로 못사귈수도 있으니까 익인이가 결국에는 엠티를 다녀오는데 다녀오니까 명수가 삐져서 괜히 익인이한테 툴툴거리고 익인이들이 애교부리면서 풀어주는거야 " 나없으니까 재밌디?" |
반창꼬 톡 |
영화 반창꼬 보셨어요? 못보셨어도 제가 설명을 잘...잘하도록 해볼께요 명수가 소방대원이고 익인이는 그옆에서 일하는 의용소방대원인데(음 그냥소방대원이아니라 의사인소방대원이라고생각하시면되영) 평소에도 익인이가 명수에게 좋아한다고 말도하고 고백도하고 도시락도싸주지만 명수는 익인이의 그 모든 고백을 시끄럽다 하면서 거절을해 사실 명수 전 여자친구가 않좋게 죽게되자 별로 연애하고싶은 마음이 없던거야 그런데 하지말라고 싫다해서 안하는 익인이가 아니죠! 계속해서 좋아한다고 나랑 연애하자고 하면서 명수옆을 졸졸 따라다녀 그런 익인이의 노력에 명수도 슬슬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다가 명수가 현장에서 구조하다가 많이 다치게 되자 익인이들이 속상해서 울먹이면서 치료하면서 잔소리를해 자기몸을쫌 아끼라고 무슨 본인이 슈퍼맨도아니고 왜 그렇게 무리하면서 하냐고 잔소리를 하는데 명수가 가만히 치료하는 익인이를 보다가 입을열어 "너는 내가 왜좋냐?" |
이로케 두개잇는데 오늘은 뭐가져올까여??????
그대들은 뭐가좋아여?? 난 솔직히 다좋아 ㅎ..ㅎㅎㅎㅎㅎㅎ
♥0♥ |
유자차그대 /내꺼찜뽕/ 음표그대 /어디가셨나여 ㅠ0ㅠ/ 코알라그대 팝콘그대 햄스터그대 치킨그대 스티치그대 153그대 흥그대 꿀수박그대 꿀귤그대 뀨잉그대 랑랑쭙쭙그대 나에게 자상돋는 연필그대^0^ 오리그대 와예그대 간장치킨그대 똥파리 그대 풋사과그대 도둑그대 피존그대 퐁퐁부인그대 허플워더그대 까맹그대 귤그대 롱롱그대 누나그대 엘르그대 까지 끝!! |
나오늘 투정부려도되여? 요즘 톡하는데 되게 내스스로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막 초딩이 하는것같은 느낌을 받는거에요 그래서 썼다가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해도 그 느낌이 안사라지고 맴돌고,,,, 내가 잘하는것도아니고 못하는데 여기서 더못하면은 내그대들이 실망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면 어떡하지?? 막 걱정스럽고...힝.... 그냥 요즘 쪼끔 슬럼프인가봐여..... 아니지 이걸 슬럼프라고 해야하나 원래 잘 못했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