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Returns _ 07

[독자1]

은블리입니당 :)
yeah-! 오늘도 지훈이와 여주는 참으로 귀엽네요ㅎㅎㅎ
읽는 내내 입꼬리가 아주 그냥 올라가 있었어요
지훈이를 미행하는 여주와 승관이 생각만으로도 어찌나 귀엽던지 미행하는 도중에 거의 아무말 대잔치 하듯 입에서 방구, 부더테레사등 드립이 너무 웃겼어요ㅋㅋㅋ연애처음하는 지훈이나 질투하는 여주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당 항상 재미있는 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당 ♡

[독자2]

우리우지입니다 맛점하셨나요?? 아까 인티 들어와서 오엠알이 안 올라왔나 글잡에 잠시 살피러 왔었는데 없어서 나중에 작가님 보고 싶다고 댓글 남겨야지 하고 지금 왔는데 오엠알이 올라와있네요 (횡설수설) 작가님 저희는 운명인가봐요 어떻게 이렇게 딱 타이밍이 맞지요?! 오늘 너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본... 텍본... 저는 언제나 입금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사랑합니다

[독자3]

ㅠㅠㅠㅠㅠ물민이에요!! 아진짜 이번편 읽는데 왜이렇게 마음에 간질간질 거리는지 으으으으 ㅎㅎㅎㅎㅎ ㅠㅠㅠ 진짜 여태 본 오엠알 중에 제일 간질거리는 편인것 같아요오 으아ㅏ ㅎㅎㅎㅎㅎㅎ 얼른 7.5도 보러갈게요 ㅠㅠㅠㅠ!!!

[독자4]

허얻 작가님.. 아움인데 잠시만여 숨 좀 쉴게여..후하후히 이니 지훈이 질투유발도 어쩜 이렇게 설레게ㅠㅠㅠㅠㅠㅠ 우리들만의 소개팅이라는게 진짜 넘 설레요ㅠㅠㅠ 죽어있던 제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난 이 느낌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죽어여... 질투하는 여주도 진짜 귀엽구.. 에필도 놓칠거 하나 없이 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5]

트윅슈 입니다!!!!!! 어흑흑흑 4월 모고 마치고 왔더니 이런 따끈따끈하고 몽실몽실한 선물이 와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뜨끈하게 예열해둔 장판 위에서 작가님 글 읽는 것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 오늘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가는 화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했던 여자분이 정한 의사님 여자친구에 알고 보니 승관이가 바람잡이 역할을,,, 진짜 보면서 쩌는 스토리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다음 화도 읽으러 슝 가볼게요...! 👀👀

[독자6]

샤샤에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뭔가했는데ㅠㅠㅜㅠ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지훈이ㅜㅜㅜㅜㅜㅜㅜ 덕분에 과제스트레스 날려버립니다..